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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쉼표가 필요하다

끊임없는 연결의 시대, 한가로울 자유를 찾아서

마이클 해리스 저/김승진 | 현암사 | 2019년 03월 15일 | 원제 : The End of Absence: Reclaiming What We’ve Lost in a World of Constant Connection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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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쉼표가 필요하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24g | 140*210*20mm
ISBN13 9788932319735
ISBN10 8932319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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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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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캐나다의 가장 주목받는 논픽션 베스트셀러 작가.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미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워싱턴 포스트〉, 〈와이어드〉, 〈살롱〉, 〈허핑턴 포스트〉, 〈글로브 앤드 메일〉 등 유수의 언론에 미디어, 시민의 자유, 예술에 관한 글을 기고한다. 베스트셀러 《우리에겐 쉼표가 필요하다》(The End of Absence)로 캐나다 총독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R... 캐나다의 가장 주목받는 논픽션 베스트셀러 작가.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미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워싱턴 포스트〉, 〈와이어드〉, 〈살롱〉, 〈허핑턴 포스트〉, 〈글로브 앤드 메일〉 등 유수의 언론에 미디어, 시민의 자유, 예술에 관한 글을 기고한다. 베스트셀러 《우리에겐 쉼표가 필요하다》(The End of Absence)로 캐나다 총독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RBC 테일러상, 브리티시컬럼비아 내셔널 어워드 등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현재 밴쿠버에 살고 있다.
[동아일보] 경제부와 국제부 기자로 일했으며,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 『계몽주의 2.0』 『친절한 파시즘』 『불복종에 관하여』 『앨버트 허시먼』 『그날 밤 체르노빌』 『커리어 그리고 가정』 『인종이라는 신화』 『자유주의의 잃어버린 역사』 『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 등이 있다. [동아일보] 경제부와 국제부 기자로 일했으며,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 『계몽주의 2.0』 『친절한 파시즘』 『불복종에 관하여』 『앨버트 허시먼』 『그날 밤 체르노빌』 『커리어 그리고 가정』 『인종이라는 신화』 『자유주의의 잃어버린 역사』 『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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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46

출판사 리뷰

추천평

다정하고 철학적인 여행을 하는 듯한 책이다.
-《뉴욕 타임스》

이 책을 읽는 동안 너무 몰입한 나머지 휴대전화를 확인하지 않았다. 눈을 뗄 수 없는 문장과 감성적인 지성으로 가득하다.
-《글로브 앤드 메일》

해시태그로 이루어지는 아이러니한 대화와 이상화된 온라인 아바타로 점철된 정보 과부하의 시대에 이 책은 매우 중요한 저술이다. 강력하고 통찰력 있으며 매우 인간적인 이 책은 정보가 꼭 지혜는 아니고 속도가 꼭 깊이는 아님을, 또 고독의 여백에서 놀라움과 진실성이 생겨날 수 있으며, 우리가 필사적으로 채우려 했던 빈 공간이 결코 불모의 공간이 아니었음을 상기시켜준다.
- 브리짓 슐트 (『타임 푸어』 저자)

이 도발적인 책은 불편한 진실 하나를 직면하도록 만든다. 우리 세대가 디지털 이전 세계를 아는 마지막 세대가 되리라는 것이다. 마이클 해리스는 이것이 왜 중요한지를 매우 설득력 있게 설명하면서, 미래를 더 사려 깊게 준비하도록 도와준다.
- 에이미 웹 (『시그널스』 저자)

에둘러 가지 않으면서도 사랑스럽고 유려하다. 이 책을 읽으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 기쁘게 느껴질 것이다. 마이클 해리스는 죄책감이나 모욕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방식으로 명료하고 진실한, 매우 드문 유형의 솔직한 작가다. 이 책은 진정한 필독서다.
- 더글러스 코플런드 (『X세대(Generation X)』 저자)

인류가 연중무휴의 상태를 벗어나려 애쓰던 데서 연중무휴의 상태로 맹렬히 뛰어드는 쪽으로 전환한 범상치 않은 시대를 다룬 범상치 않은 연대기다. 이 책에서 마이클 해리스는 우리가 아무것도, 말 그대로 아무것도 놓치거나 잃어버리지 않게 됐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미래 세대에게 상기시켜주고자 하며, 그럼으로써 우리가 상실한 것과 얻은 것이 무엇인지, 또 달라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탐구한다. 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보게 해줄, 보기 드문 책이다.
- 아르준 바수(Arjun Basu) (『그 사람을 기다리며(Waiting for the Man)』 저자)

마이클 해리스는 디지털 산사태가 위협적으로 우리를 덮쳐 오는 와중에도 미끄러운 바닥에 발을 단단히 딛고서, 미친 듯이 돌아가는 오늘날의 문화 속에서 어떻게 제정신으로 살 수 있을지에 대해 열정적이고 명료하고 솔직한 설명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도 깊은 통찰과 시적인 아름다움이 담긴 이 책을 월든 호숫가의 오두막에 한 권 두고 싶어 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현재 처해 있는 재앙을 설명하는 뛰어난 해설서인 동시에, 우리가 아주 잠깐이라도 ‘멈추는’ 능력을 다시 배울 수 있다면 어디에 도달할 수 있을지 숙고하는 명상록이다.
- 팀 블랙모어(Tim Blackmore) (『전쟁 X(War X)』 저자)

우리는 희소하던 정보가 갑자기 도처에 존재하게 된 독특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마이클 해리스는 이 순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질문하면서 통찰, 유머, 그리고 인본주의적인 감수성이 담긴 답을 제시한다. 디지털 혁명이 우리 문화와 우리 자신을 어떻게 변모시키고 있는지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기를 권한다.
- 노라 영(Nora Young) (『가상 자아(Virtual Self)』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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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8.4/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일상의 여백을 만드는... 『우리에겐 쉼표가 필요하다』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n******i | 2019-04-25 | 신고

당신이 1985년 이전에 태어났다면 인터넷이 없던 때와 있는 때를 모두 살아간다는 게 무엇인지 알 것이다. 당신은 '인터넷 전'에서 '인터넷 후'로의 순례를 하고 있다. (32페이지)

 

스마트폰을 사용한 지 3년이 조금 넘었다. 남들보다 늦은 사용이다. 휴대폰이 고장이 나서 바꾼 것이니, 아마도 사용하던 휴대폰이 고장이 나지 않았다면 나는 아직도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제는 손에서 휴대폰을 내려놓기가 어렵다. 일상의 많은 부분을 휴대폰에 의지하고 있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닐 테다. 간단한 스케줄을 적어놓거나, 메모하기 어려울 때 사진을 찍어 저장해두거나 하는 것은 기본이다. 얼마 전에는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하면서 휴대폰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됐다. 코레일 앱을 열고 기차표를 예매하고, 서울에 도착해서는 지하철 앱을 열어 이동에 계속 사용하고. 이 정도는 기본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을 거다. 당연하다. 익숙하니까. 이제 5G 시대가 열렸으니, 우리는 또 얼마나 무시무시한 스마트한 시대를 살아가게 될까?

 

디지털 라이프의 새로운 진본성(비물질적인 것의 실재성)에 우리가 얼마나 몰입해 있는지는 가끔씩 테크놀로지가 먹통이 될 때 고통스럽도록 명백하게 드러난다. 카페에서 무선 인터넷이 갑자기 끊기면 한 무리의 블로거가 공기 중에 산소 양이 갑자기 줄었을 때처럼 숨 막혀한다. (165페이지)

 

저자의 말처럼 초연결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지니고 갈 것인지 묻는 말에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지금 우리 곁에 머물러 있는 테크놀로지는 유용하고 편리한 일상을 만들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위험한 것이다. 세상 모든 일에 장단점이, 동전처럼 앞뒷면이 있다는 것을 한 번 더 인정하는 순간이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우리 삶에 테크놀로지가 중요해졌다. 이런 변화는 뒤로 가지 않는다. 멈출 수도 없다. 앞으로만 갈 뿐이다. 물 흐르듯이 말이다. 우리는 그 흐름에 몸을 맡기고, 당연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그 익숙함에 길들여진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가지고 갈 수 있을까, 이대로 가기만 하는 게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나도 저자처럼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과 후의 세상을 알고 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익숙하게 살아가는 환경이 전과 어떻게 다른지 생각하면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편하게 살아가면서도, 저자가 말하는 쉼표가 이해가 된다. 디지털 기기와 멀리 떨어져 그 이전의 시대를 경험하게 하는 일을 종종 만드는 걸 보면 말이다. 문자나 이메일이 아니라 일부로 손글씨로 마음을 전하기도 하고, 일부러 LP판을 구입하기도 하는, 어딘가를 여행하면서 추억을 부르는 순간을 즐기고, 여전히 종이책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려는 쉼표는 무엇일까. 예전에도 변화는 계속되어왔고, 현재에도 변화는 계속되어가고 있는데 무슨 차이가 있다고 현재의 우리에게 쉼표를 말하는가 싶다. 그 이유를 저자는 속도에서 찾고 있는 듯하다. 기술의 발전, 스마트한 세상. 그 변화하는 속도가 다르기에 현재의 우리에게 없는 상실과 여백을 찾는다. 과거의 변화는 그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우리가 적응하는 정도나 변화를 받아들이기가 어렵지 않았다. 그 과정에서 비워진 자리의 여유가 우리가 느끼는 테크놀로지의 결핍을 채우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속도를 따라가기가 벅찰 때가 많다. 그래서 우리 뇌가 일하는 게 벅차기도 하다. 그때마다 뇌 대신에 인터넷이 우리 뇌의 일을 대신에 한다. 기억해야 할 것을 뇌가 아니라 온라인 검색이 찾아낸다. 정보의 바다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온갖 것을 제공한다. 우리는 그것을 믿고 또 활용한다. 그렇게 제공된 정보는 정말 믿을만한 것인가? 누구나 그 정보를 제공하는 위치에서 참여할 수 있지만, 그러한 정보는 사실관계 확인이 어렵다. 다수의 사람이 참여하여 장을 만드는 온라인은 누구나 자기의 생각을 말할 수는 있지만, 그것뿐이다.

 

결국, 저자는 디지털 문화의 단점을 고민하면서 인간이 취해야 할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 안에서 우리가 선택해야 할 것은 쉬어가는 것인데, 그건 개인마다 취하는 방식이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한 가지 공통으로 느껴지는 건 디지털 기기와의 거리를 두는 것일 테다. 손가락을 쉼 없이 움직이는 온라인 상태가 아니라, 손가락과 뇌를 사용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 어차피 알고 있던 것이지만 습관처럼 다시 디지털 기기로 손이 뻗어가는 것을 막는 노력이 필요한 게 아닐까? 이렇게 말하고 있는 지금도 컴퓨터의 자판을 두드리며 적고 있다는 게 아니러니이지만, 일상에서 잠시나마 찾고 싶은 우리 심신의 쉼표가 어떻게 다가올 수 있는지 고민하게 하는 책이라는 건 분명하다. 빠르고 또 빠르게 움직이는 세상에서 조금 천천히 느리게 가도 괜찮은 순간을 만끽하는 일. 지금 우리가 찾아야 할 쉼표는 바로 그런 게 아닐까.

 

'문제 메시지 없는 주말'이라든지 '스크린 없는 하루'와 같은 식으로 일부러 여백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디지털 원주민 세대는 패스트푸드를 달고 사는 아이처럼 될 것이고, 그 결과 그들이 가진 잠재적 역량보다 덜 전인격적으로 자라게 될 것이다. (67페이지)

 

소로가 사회를 완전히 잘라내는 게 선택지라고 결코 이야기하지 않았듯이, 그리고 지극히 인간적인 사람으로서 완전히 사회에서 벗어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았듯이, 우리에게도 인터넷을 없애거나 온라인 세계를 무효로 돌리는 것은 선택지가 아니다. (중략) 테크놀로지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분명한 것은 그것이 이미 존재한다는 것이다. (중략) 우리는 각자가 테크놀로지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기로 결정하는가에 대해서만 가치판단을 내릴 수 있고 그 가치판단이 진정으로 유용할 수 있다. (301페이지)

 

여러 가지 상황과 환경, 다양한 분야에서 비롯한 예를 들면서 들려주는 저자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결국은 우리가 거리를 두고 쉬어가야 할 스마트한 것들을 이야기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실험처럼 확인하려고 했던 저자의 노력 흔적이 재밌게 들린다. 좀 더 생생하게 쉼표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싶다면 읽어도 좋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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