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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모니카

황보윤 | 도서출판바람꽃 | 2018년 11월 28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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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284g | 128*188*20mm
ISBN13 9791196270643
ISBN10 119627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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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부여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자랐다.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학창시절을 보냈다. 논산의 건양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처음 소설을 배웠다. 우석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동서커피문학상 대상 수상, 2009년 대전일보와 전북일보에 신춘문예 당선, 2012년 전북해양문학상에 당선되었다. 창작집으로 『로키의 거짓말』(세종우수문학도서 선정)과 테마소설집『두 번 결혼할 법』, 『마지막 식사』(공저)가 있... 부여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자랐다.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학창시절을 보냈다. 논산의 건양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처음 소설을 배웠다. 우석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동서커피문학상 대상 수상, 2009년 대전일보와 전북일보에 신춘문예 당선, 2012년 전북해양문학상에 당선되었다. 창작집으로 『로키의 거짓말』(세종우수문학도서 선정)과 테마소설집『두 번 결혼할 법』, 『마지막 식사』(공저)가 있다. 현재 남원의 한 초등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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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모니카, 모니카」
「모니카, 모니카」는 섭식장애에 걸린 친구 모니카와 함께 했던 과거를 중심축으로 하여, 화자의 연민과 죄책감을 그린 희곡 작품이 변주되는 형식이다.
아름다운 모니카는 섭식장애를 앓고 있다. 그녀의 도시락엔 밥과 계란 프라이뿐이다. 모니카의 아빠와 엄마는 축복받지 못한 결혼식을 올렸다.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며 아빠와 엄마는 성당 밖으로 나간다. 행복이 깃든 낡은 아파트가 그들의 보금자리다. 모니카를 낳은 대가로 두 사람은 많은 것을 잃었다. 촉망받던 신학생은 나폴리 항구에서 일하는 잡역부가 되었고, 피렌체의 음악원에서 성악을 전공하던 열아홉 소녀는 어린 엄마가 되었다. 한국에서는 더 이상 돈이 오지 않았다(본문 43-44쪽).

모니카의 어머니는 딸에게 금욕을 강조한다. 모니카는 죄로 태어난 아이니까. 죄 갚음을 위한 금욕이다.

소파가 된 엄마 : 엄마 말 들어야 착한 아이지. 모니카, 엄마와 아빠는 에덴에서 추방당했단다. 그러니까 탐식을 경계해야 해. 원죄를 속죄해야지. 자, 계란 먹자. 착하지, 우리 아기.(본문 19쪽)

사람들이 하루도 견디지 못하는 것을 딸은 칠 년 동안 겪었다. 엄마가 어린 딸에게 허락한 단백질은 계란이 유일했다(본문 20쪽).

모니카에게 그것은 ‘미각’을 희생하는 일이다.

「홍안」
중고로 매입한 노트북 속에 들어 있는 석 장의 사진을 발견한 화자가 중첩된 이미지를 찾아 하루 동안 짧은 여행을 떠나는 작품이다.

남자는 연인의 사진이 담긴 폴더의 이름을 홍안이라고 지었다. 큰 기러기와 작은 기러기를 아울러 부를 때 홍안(鴻雁)이라고 한다. 누가 큰 기러기고 누가 작은 기러기인지 모르지만 두 사람은 한때 사랑하는 사이였다. 그들의 사랑에는 장애가 많았고 어쩌면 지금은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는 사이가 되었을지 모른다. 남자는 두 사람의 첫 여행이자 마지막 여행지였던 장소를 잊지 못해 해마다 겨울이면 그곳을 순례한다. 세상의 눈총으로부터 연인을 지켜주고 싶었을 남자와 여자. 그녀도 그들의 사랑을 지켜주고 싶었다(본문 75쪽).

화자는 남자와 여자의 사랑을 지켜주고 싶은 그 마음으로 남편 주완을 보듬으려 한다.

기러기는 목적지에 다다를 때까지 끊임없이 울며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나도 날고 있으니 지치지 말라고 위로한다. 그녀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수많은 사람이 날고 있었다. 그들은 노트북의 남자이거나 남자의 엄마이거나 홍안의 여자이거나 중고매장의 사장이거나 아르바이트생이거나 제빵사였다. 리더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함께 비행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녀는 주완의 짐을 덜어주고 싶었다(본문 77-78쪽).

「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어린 시절 성폭력으로 상처를 입은 화자가 사랑하는 남자를 떠나보내고 칩거하던 자궁 속 같은 카페의 삶을 정리하는 작품이다.

재인은 인적이 드문 곳에 이르러 둑 밑으로 내려간다. 재인은 가방에서 피임약을 꺼낸다. 알약은 캡슐에 들어 있다. 재인은 알약을 한 알씩 강물 속으로 던진다. 흰 알약들이 허공에서 반짝 빛을 냈다가 포물선을 그리며 낙하한다. 맺혔던 재인의 시간이 검은 강물에 풀어져 소용돌이치며 흘러간다. 솔내와 함께 했던 한 시절이 흔적 없이 사라져간다. 재인은 먼 곳으로부터 흘러와 그녀 앞에 당도한 새로운 강물을 바라본다. 북부여의 숲에서 시작된 강물이 시나브로 솔밭 사이로 접어든다. 재인은 귀를 기울여 강물의 노래를 듣는다. 헌의 노래다(본문 101쪽).

「산노리 가는 길」
가묘 자리를 놓고 대립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다. 아버지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아버지의 속마음을 비로소 깨닫는 작품이다.

“여기가 이래 봬도 명당은 명당이지요.”
나는 찡그렸던 눈을 크게 뜨고 남자를 바라보았다.
“여기가 말입니까?”
남자가 느릿느릿 말을 이어갔다.
“저 멀리 앞을 보슈. 저수지 너머로 산이 첩첩이 싸여 있지 않소? 그중 봉우리가 뾰족한 것이 있는가 찾아보슈. 하나도 없지 않소? 뾰족한 봉우리가 앞산을 넘겨다보면 자손 중에 도둑이 많이 생긴다고 하지요. 이렇게 물이 있고 그 물 건너 있는 산이 저렇게 다정하게 감싸고 있으면 자손이 번성하고 잘 된답니다. 근데 그 양반 성미도 급하지. 그새 가셨다는 말씀 들었소. 그리 자손을 생각하더니만…….”
나는 멀어지는 남자의 뒷모습을 망연자실 바라보았다. 가까이에서 멀리에서 뻐꾸기가 울었다. 산을 내려오는 발목이 자꾸만 접질렸다(본문 129-130쪽).

「칼랑코에」
유전자 조작과 복제가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칼랑코에는 다육식물의 한 이름으로 인간이 당면해야 할 미래를 상징하는 제목이기도 하다.

그는 숙소를 향해 걸음을 옮겼다. 도로에 버스 한 대가 정차했다. 문이 열리고 똑같은 제복을 입은 어린아이들이 줄지어 내렸다. 아이들은 모두 복제품들처럼 닮아 있었다.
“칼랑코에.”
뜻을 알 수 없는 단어가 그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우주목, 남십자성, 일월금, 칠복수, 레드길 바…….”
그는 중얼거렸다.
교사로 보이는 여자가 맥주편의점 앞에 쓰러진 한 남자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저 남자를 잘 봐. 인간의 자유의지를 남용한 결과야.”
청소로봇이 다가와 남자를 처리하는 과정을 끝까지 확인한 뒤 아이들은 모두 버스에 올랐다. 한 아이가 차에 오르다 말고 그를 돌아보았다. 아이의 오른쪽 눈동자는 루비처럼 붉은 오드 아이였다. 붉은 눈동자를 보자 전기에 감전된 듯 찌릿한 전류가 발끝으로 빠져나갔다.
그는 멍청한 얼굴로 건물 벽을 올려다보았다. 건물 벽에 설치된 대형전광판에 희끗희끗한 쥐와 지저분한 잿빛의 쥐가 나타났다. 잿빛의 쥐는 눈이 일곱 개나 달려 있었다. 붉은색 글씨로 된 자막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천천히 지나갔다.
……지하도시 CF6289 구역 발전소 배수로에서 또다시 기형 쥐 출몰. 심각한 감염 우려. 인간의 색각에도 이상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는 보고가 조심스럽게……
자막을 읽자 발목이 차갑게 얼어붙었다. 그는 양팔을 엇갈려 상체를 감싸 안았다. 다리 쪽으로부터 바람이 불어왔다. 그는 폐부 깊숙이 숨을 들이마셨다. 후덥지근했지만 냄새가 섞이지 않은 바람이었다(본문 157-158쪽).

「완벽한 가족」
물질적 가치로 인해 파괴된 가족애를 묘사하고 있는 작품이다. 에스에프나 판타지 같은 장르소설에서 보이는 가상공간에서 일어남직한 사건들을 치밀한 복선과 군더더기 없는 문장으로 얽어내고 있다. 물질중심주의 사회는 어떤 인간관계나 사회적 관계망도 모두 파괴시켜 버리고 인간을 비정하고 냉혹한 존재로 만들어갈 것이라는 경고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지만 물질은 나눌수록 작아진다. 물질중심주의 사회에서 물질에 좌우되는 생존의 질과 양을 늘리려면 타인을 배려할 여유가 없다. 사랑과 윤리와 도덕, 정의 등 사회의 틀을 유지하는 가치들은 변경으로 사라지고 이기적 생존만이 삶의 중심에서 최우선 목표가 되어가는, 가상의 시대상을 냉정하게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다.

구급대원은 홀로그램을 통해 딸에게 사망 소식을 알렸다. 한 시간 뒤 딸은 인터넷으로 아버지의 연금을 수령했다. 그리고 바이오센터 사이트에 접속해서 막 기증된 신장을 빛의 속도로 예약했다. 모든 것은 우연이었다.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고카페인 음료를 시켜준 것도, 딸이 아버지보다 일찍 도착하여 에너지음료를 냉장고에 넣어준 것도. 잘못이 있다면 식욕을 주체 못한 그의 인공치아에 있었다(본문 189쪽).

「이중성」
중편소설로 백조자리의 알비레오(이중성)에 관한 이야기다. 한 여자와 남자가 밤 고속버스 안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의 이중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교차 시점으로 그렸다.

여자는 핸드백에서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찍어냈다. 연극은 성공적이었다. 기사는 여자의 카드를 이패스 단말기에 찍으면서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원칙대로라면 가장 먼저 온 사람을 버스에 태워야 했다. 그런데 여자가 우는 바람에 발을 동동거리며 기다리던 남자들은 가버리고 제일 늦게 온 여자가 행운을 차지했다. 원칙에 없는 결론이었다(본문 195-196쪽).

남자는 아내를 데리고 백화점에 갔다. 남자는 모피 가격을 알아보려고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최상의 모피를 위해 산 채로 가죽이 벗겨진다는 어린 밍크에 대해 알게 되었다. 아내가 집어든 모피는 눈이 예쁜 어린 밍크의 가죽일 수 있었다. 아내는 모피를 걸치고 거울 앞에서 빙글 돌았다. 옷 밑단이 나팔꽃처럼 넓게 퍼졌다. 그날 남자는 아내에게 옷을 사주지 못했다. 결제 대금이 연체되어 모든 거래가 중지되어 있었다(본문 203쪽).

여자는 매장에서 모피를 입고 있는 올림머리 여자를 보고 기가 죽었다. 그녀는 키가 백육십삼 센티미터로 여자와 비슷했지만 얼굴이 희고 목이 길어서 우아해 보였다. 남편의 사랑스러운 눈길을 받아서인지 더욱 아름다워 보였다. 여자도 그 옷을 입으면 고상해보일 것 같았다. 다른 매장을 둘러볼 것도 없이 여자는 직원에게 똑같은 옷이 있는지 물었다. 직원은 한 벌 뿐이라고 했다. 여자는 초조해했지만 다행히 올림머리 여자는 그 옷을 사지 않았다. 돈 문제로 다투는 부부가 떠나고 여자는 밍크코트를 결재했다(본문 214쪽).

남자의 등은 따뜻했다. 남자의 등에 업혀 여자는 남쪽 하늘에 돋아난 별을 보았다. 남자가 걸음을 옮길 때마다 별이 우쭐거렸다. 여자는 졸음이 왔다. 눈을 감자 마치 한 생을 살아낸 듯 피로가 몰려왔다. 남자는 왜 모피코트를 훔쳐 달아났을까. 내 발 사이즈와 똑같은 남자의 아내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궁금했지만 여자의 생각은 오래 이어지지 않았다. 뺨이 닿은 곳에서부터 온기가 퍼져나갔다(본문 252쪽).


모두의 삶이 평화롭기를,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오직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기를.
이런 바람들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이 댓돌 위에 고인 햇살 같아서
누구라도 언 발을 담글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작가의 말을 쓰기 전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깜빡 졸았다는 사람의 차에 부딪쳐 도로 한복판에서 두어 바퀴 돌았다.
무서운 속도로 회전할 때 오히려 평온했다.
이대로 영원한 안식을 얻겠구나.
그러나 나는 열리지 않는 문을 밀치고 두 발로 걸어 나왔다.
아직 내게 할 일이 남았다는 것을 믿는다.
그것이 글을 쓰는 일이라면 성심을 다해야겠다.
한 존재에는 온 세상이 깃들어 있기에.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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