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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219

도시의 마지막 나무

[ 양장 ]
피터 카나바스 저/이상희 | 시공주니어 | 2012년 03월 20일 | 원제 : Last Tree In The City (2010)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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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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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쪽 | 308g | 153*224*15mm
ISBN13 9788952784742
ISBN10 89527847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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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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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피터 카나바스 (Peter Carnavas)
1980년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기타와 바이올린 연주를 즐겼던 피터는 좋아하는 그림책을 베껴 그리며 그림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2008년 첫 책 '제시카 박스'를 펴낸 후 이우 '사라의 무거운 마음', '가장 중요한 것'을 펴냈다. '도시의 마지막 나무'는 네 번째 책으로, 환경에 대한 그의 관심이 깃든 책이다. 현재 부인과 두 딸과 함께 선샤인 코스트에 살고 있다. 1980년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기타와 바이올린 연주를 즐겼던 피터는 좋아하는 그림책을 베껴 그리며 그림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2008년 첫 책 '제시카 박스'를 펴낸 후 이우 '사라의 무거운 마음', '가장 중요한 것'을 펴냈다. '도시의 마지막 나무'는 네 번째 책으로, 환경에 대한 그의 관심이 깃든 책이다. 현재 부인과 두 딸과 함께 선샤인 코스트에 살고 있다.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번역자.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습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습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습니다. 그림책 전문 작은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와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를 열었고, 이상희의그림책워크숍을 운영하며, 그림책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간서치 이덕무 선생의 글을 좋아했습니다. 그가 스...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번역자.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습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습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습니다. 그림책 전문 작은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와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를 열었고, 이상희의그림책워크숍을 운영하며, 그림책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간서치 이덕무 선생의 글을 좋아했습니다. 그가 스스로에 대해 쓴 책들과 그에 관한 책들을 두루 읽으면서, 책 읽는 시간이 빚어내는 인간의 순정한 아름다움과 품격을 전 세대 독자 대상의 그림책으로 좀 더 널리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림책 『선생님, 바보 의사 선생님』, 『해님맞이』, 『한 나무가』, 『책을 찾아간 아이』, 『책이 된 선비 이덕무』 등 여러 그림책에 글을 썼고 이론서 『그림책 쓰기』와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공저),을 비롯해 그림책 에세이(공저)를 펴냈으며 『나무들의 밤』, 『곰과 나비』 등 수많은 영미권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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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도시에 사는 에드워드는 콘크리트와 자동차로 뒤덮인 잿빛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러나 에드워드는 도시 안에 잿빛 세상과 다른 ‘색다른 데’가 있음을 알고 있다. 그곳은 도시에 마지막 남은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는 곳이다. 에드워드는 이 나무 옆에 있을 때면 높은 빌딩과 자동차를 잊고 잠시나마 편하게 쉴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도시에 마지막 남은 나무가 사라지고, 에드워드는 달리 갈 데가 없어 몹시 쓸쓸해진다. 자전거를 타고 길을 나선 에드워드는 찻길이 끝나는 곳에 이르러 땅에 떨어진 초록색 나뭇가지 하나를 발견하고, 마음이 따스해지는 것을 느낀다. 에드워드는 나뭇가지를 집어 들며, 도시 어디에다 나무를 심을까 고민하다 결국 자신이 타고 다니던 자전거 뒤에 심는다. 나무가 심긴 자전거를 타고 도시 곳곳을 누비는 에드워드의 모습을 바라보던 사람들은 자신들의 마음 한구석에 숨어 있던 초록빛 도시에 대한 꿈을 떠올린다. 그리고 잿빛 도시는 사람들에 의해 초록빛 도시로 변화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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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219 도시의 마지막 나무
평점10점 | t******0 | 2013-07-25 | 신고

가끔 회색빛 도시속에 살다보면

콘크리트 빌딩사이에 푸르른 나무들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라는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동화는 제목이 도시의 마지막 나무...

 

 

 

 

어쩐지 도시 속의 마지막 초록공간이 사라지는듯한

그런 느낌을 받게하는 가슴아픈 제목이라고 전 생각했었지요.

 

 

 

 

 

피터 카나바스님의 그림은

그림속에 그려진 바람과 움직임이

살아있는것처럼 느끼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저도 이분의 작품을 좋아해서 몇권 소장하고 있는데

모두 아름다운 작품이지요.

 

 

 

에드워드라는 아이를 통해서

그동안 잊고 살았던

잿빛 콘크리트와 자동차로 가득찬 도시의 답답함을

저도 모르게 느끼게 되더라구요.

 

 

 

 

회색 도시 속에서

색다른 곳이 되어 에드워드에게

행복을 주었던 도시의 마지막 나무

 

 

 

 

 

그 나무가 사라진후의 아이의 슬픔은

그냥 일러스트만 봐도 공감이 가는것 같아요

인간은 편리함을 위해서 회색도시에 살고 있지만

마음속로는 항상 자연을 그리워하는 존재인것 같아요.

자연과의 교감은 사람에게 휴식을 주고 활기를 되찾아주니까요.

 

 

 

 

 

회색빛의 어둡고 자동차만 가득하던 도시

그 도시에 변화를 가져온것은

자연을 언제나 그리워하는

우리 인간의 기본적인 자연애인것 같아요.

저도 식물을 키우면서 생명의 성장을 엄마미소를 지으면서 바라보곤하거든요.

아이들과 함께 키우면 더욱 정서적으로 좋은것 같아요.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 댓글 0 접어보기
종이책 주간우수작 초록이 주는 평화로움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y*****1 | 2012-04-02 | 신고

 

 

도시의 마지막 나무라니...  왠지 삭막하고 무섭습니다.

콘크리트 건물에 밀리고 아스팔트 도로에 떠밀려 자꾸만 우리 눈에서 멀어지는

나무들이 짠하기도 하지만 인간이 나무가 주는 위안을 느껴보지 못할거라 생각하니

암울하네요. 하지만 제목과 달리 표지에서 받는 느낌은 진한 초록이 주는

안구의 편안함도 있지만 옆에 있는 꼬마아이의 표정에서 절망보다는 희망이

느껴지는데요, 왜 그렇까 이유가 궁금해서 얼른 페이지를 넘겼어요.

 

 

SF 영화의 한장면을 연상시키는 회색도시, 불과 몇십년 전만해도 영화 속 이야기로만

여겨졌던 상황이 이젠 우리의 현실이 되버렸어요. 저희 집 근처도 도로 확장 공사를 한다며

은행나무가 며칠새에 다 없어진걸보면 위의 그림은 있는그대로의 우리주변 모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에요. 도시에 사는사람들 표정들을 보니 무표정 일색이구요.

 

 

아!!! 이 나무였군요. 표지에 나왔던 나무가. 꼬마아이 에드워드는 이 나무로 인해

회색도시를 잊을 수 있다네요. 나무에 매달려 놀기고하고 가지를 의자삼아 책도 읽으며

너무나 행복하게 지냅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 나무마저 쑹덩 잘려나가 버리네요...
급 우울해져 버린 에드워드, 그러다 나뭇가지 하나를 발견하고는

도시에 나무를 심고 싶어졌어요. 공간이 어디있을까. 궁리~~

 

 

색다른 곳을 드디어 찾은 에드워드~ 과연 그곳은 어디일까요?
에드워드만이 아니라 도시에 사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초록색 나무에

대한 열망, 갈망이 있었음이 드러나는 장면에선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한마디로 도시 전체가 색다른 곳이 되버렸음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지요.

 

 

 

에드워드가 전하는 초록의 싱그러움~~ 그것은 바로 도시에 사는 모든 이들의

밑바닥에 늘 깔려있던 자연에 대한 그리움 내지는 희망을 상징하는듯 합니다.

자연이 주는 편안함, 인간이 누려야 할 행복조건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 동화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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