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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없는 열정

20세기 정치 참여 지식인들의 초상

마크 릴라 저/서유경 | 필로소픽 | 2018년 09월 15일 | 원제 : The Reckless Mind: Intellectuals in Politics 리뷰 총점7.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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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20g | 147*220*20mm
ISBN13 9791157831142
ISBN10 115783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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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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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마크 릴라는 컬럼비아대학교 인문학 교수이며 서구 사상사, 특히 정치와 종교의 관계, 근대 서구 계몽주의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정치철학자이다. 1990년에 쓴 박사학위 논문 『비코에 붙이는 서문: 회의론, 정치학, 신정론』으로 미국 정치학회의 레오 스트라우스상을 받았다. 「뉴욕 타임스」, 「뉴욕 서평」을 비롯한 전 세계 여러 매체에 기고하는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5년에는 미국 오버시즈 프레스 클럽Overs... 마크 릴라는 컬럼비아대학교 인문학 교수이며 서구 사상사, 특히 정치와 종교의 관계, 근대 서구 계몽주의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정치철학자이다. 1990년에 쓴 박사학위 논문 『비코에 붙이는 서문: 회의론, 정치학, 신정론』으로 미국 정치학회의 레오 스트라우스상을 받았다. 「뉴욕 타임스」, 「뉴욕 서평」을 비롯한 전 세계 여러 매체에 기고하는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5년에는 미국 오버시즈 프레스 클럽Overseas Press Club of America의 국제 뉴스 최우수 논평상을 받았다. . 저서로는 『더 나은 진보를 상상하라』 『분별없는 열정』 『사산된 신』 『G. B. 비코』 등이 있으며, 공저로 『이사야 벌린의 지적 유산』이 있다. 그의 저서들은 십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부 인문·고전전공 교수이며 현재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여 년간 한나 아렌트 정치철학 연구에 집중해온 골수 ‘아렌티안Arendtian’으로서 『아렌트와 하이데거』, 『과거와 미래 사이』, 『아렌트 읽기』, 『사랑 개념과 성 아우구스티누스』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렌트 ‘정치 행위’ 개념 분석」과 「한나 아렌트의 정치사상에 비춰 본 1987년 이후 ...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부 인문·고전전공 교수이며 현재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여 년간 한나 아렌트 정치철학 연구에 집중해온 골수 ‘아렌티안Arendtian’으로서 『아렌트와 하이데거』, 『과거와 미래 사이』, 『아렌트 읽기』, 『사랑 개념과 성 아우구스티누스』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렌트 ‘정치 행위’ 개념 분석」과 「한나 아렌트의 정치사상에 비춰 본 1987년 이후 한국의 참여민주주의」를 비롯하여 다수의 논문을 출간하였다. 그 밖에도 『시민 사회』, 『이사야 벌린의 지적 유산』, 『시민정치론』 등의 번역서가 있으며, 2016년 제24차 세계정치학회IPSA에 발표한 논문 “The Political Aesthetics”는 2017년 독일에서 영문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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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256-267

출판사 리뷰

추천평

마크 릴라는 하이데거, 슈미트, 벤야민, 푸코 등 20세기 유럽의 주요 철학자와 지식인들이 어떻게 자아도취에 빠져 전체주의 정치를 감싸는 “전제 애호tyrannophilia”에 굴복했는지, 왜 자신들의 이상을 독재자들이 구현할 것이라 생각했는지 노련하게 탐구한다.
- The Washington Post
이 책은 그토록 심오하고 영향력 있는 지성이 20세기의 광적인 야만에 맞닥 뜨렸을 때 정치적으로 너무나 무책임할 정도로 순진하지 않았나 하는 실망감, 일종의 사랑하는 이에 대한 실망감으로 가득 차 있다.
- 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마크 릴라는 유럽 사상가와 그들의 사상을 해설한 가장 독보적인 미국의 지 식인이다. 그는 유럽 사상가들이 그들 자국에서 이해되는 것보다 더 잘 이해 하고 있으며, 때로는 유럽 사상가 본인들보다 더 잘 이해한다.
- Die Zeit
이 사상가들은 정치 철학을 거부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끈기 있게, 냉철하고 합리적으로 정치적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음을 부정한다. 심지어 히틀러, 스탈린, 마오쩌둥, 카스트로, 호메이니 등의 독재자들에 대한 환상이 벗겨질 때조차 정치적인 절제와 균형 잡힌 분석을 거부한다. 마크 릴라는 이를 능숙하게 보여준다.
- The Wall Stree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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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마크 릴라, 『분별없는 열정』
평점10점 | o*****s | 2018-10-03 | 신고

철학적 사유과 정치적 사유, 그 사이

- 마크 릴라, 『분별없는 열정』

 

 

 

기원전 368년 경 플라톤은 시라쿠사로 디오니시오스 2세를 만나기 위해 출발한다. 시칠리아에 있는 제자 디온이 플라톤을 초대했다. 디온은 디오니시오스 1세를 이어 통치자가 된 젊은 디오니시오스 2세를 위대한 군주로 만들기 위해 플라톤을 시칠리아로 불러들인다. 플라톤은 철학자가 통치자가 되는 국가를 상상했다. 그는 스승 소크라테스가 전제정의 횡포로 희생을 당했다고 생각했다. 소크라테스와 같은 위대한 철학자가 자기 뜻을 펼치고 살려면 자기 마음을 절제하는 철학자가 통치자가 되어야 한다고 플라톤은 주장한다. 플라톤의 제자인 디온은 디오니시오스 2세는 비범한 인물이라서 철학을 이해하는 통치자가 될 거라고 했다. 플라톤은 젊은 사람은 충동의 유혹에 빠지는 경향이 강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디온을 믿어보기로 했다. 디온의 말과 같다면 디오니시오스 2세는 플라톤이 그토록 갈망한 철학자-군주가 될 수 있는 인물이었다. 자기 이론을 수행하는 인물을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어디에 있을까?

 

결론을 먼저 얘기한다면, 디오니시오스 2세는 플라톤이 주장하는 통치자가 될 생각이 없었다. 플라톤은 이 지배자를 햇볕을 쬐려고 나섰다가 살갗만 태운 사람에 비유했다. 말 그대로 겉멋만 든 사람이었다는 얘기다. 6~7년 후 플라톤은 또 다시 디온의 요청을 받고 디오니시오스 2세를 방문했지만, 그는 그곳에서 더욱 오만해진 군주를 확인했을 뿐이었다. 디오니시오스 2세는 자신을 철학자로 간주했다. 직접 쓴 책 한 권을 플라톤에게 보여주었지만, 그 책에서 플라톤은 이 지배자가 철학자와는 전혀 상관없는 인물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신했다. 마크 릴라는 『분별없는 열정』(필로소픽, 2018)에서 시라쿠사로 간 플라톤을 염두에 두고 철학자들의 정치 참여에 드리워진 비극을 깊이 있게 접근한다. 플라톤은 디오니시오스 2세를 판단하는 기준이 뚜렷했기에 전제군주가 펼치는 정책과 거리를 둘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서술되는 20세기 철학자들은 철학적 사유와 정치적 사유를 구분하지 못하고, 정치적 열정에 휩싸이는 오류를 범했다.

 

지은이는 이상을 추구하는 과정 속에서 철학적 사유가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한다. 플라톤은 이데아라는 이상으로 현실을 파악했다. 그는 철학자를 이데아에 가장 가까운 존재로 보았기 때문에 국가를 통치할 만하다고 했다. 돌려 말하면 이데아라는 이상을 기반으로 플라톤은 자기 철학을 정립한 셈이다. 문제는 이러한 철학적 이상이 현실과 만날 때는 왜곡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 있다. 지은이는 분별없는 열정이라는 말로 자기 이상을 현실에 실현하려고 했던 철학자들의 정치 행동을 분석하고 있다. 이를테면 마르틴 하이데거는 철학적 이상을 히틀러라는 독재자를 통해 실현하려고 했다. 그에게 히틀러는 게르만민족의 이상을 구현한 인물이었다. 나치의 깃발 아래서 그는 유대인 말살을 단호하게 외쳤다. 가장 이성적인 존재라고 칭송받는 철학자가 가장 비이성적인 정치 선택을 한 이면에서 지은이는 철학적 이상을 정치적 사유와 직접 연결시키는 오류를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디오니시오스 2세의 문제는 인류의 창시만큼이나 오래된 것이다. 지적 동조자들은 끊임없이 새로 생겨날 뿐이다. 20세기에 공산주의와 파시즘이라는 두 위대한 전제적 이념체계들을 탄생시킴에 따라 유럽은 새로운 사회의 인간 유형도 탄생시켰다. 우리는 새롭고 알맞은 이름을 찾아야 한다전제 애호 지식인.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의미하게 느껴지는 저술을 쓴 그 시기의 주요 사상가들 중 상당수가 말과 행동으로 공개적이고 과감하게 현대의 디오니시오스에게 봉사했다. 악명 높은 사례들이 있다. 마르틴 하이데거와 카를 슈미트는 나치 독일에서, 게오르크 루카치는 헝가리에서, 그리고 다른 곳에도 많이 있었을 것이다. 철의 장막을 사이에 두고 양쪽에서 많은 사람들이 파시즘과 공산주의 정당에 합류했다. 선택적 친화력 대문이었는지 직업상의 야망 때문이었는지 알 수 없지만, 커다란 위험을 감수하지는 않았다. 또 몇몇 사람들은 제3세계의 정글과 사막에서 군인으로 활약했다. 놀라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스크바, 베를린, 하노이, 하바나 등에 세워지고 있던 새로운 시라쿠사로 순례를 떠났다. 세심하게 안무된 각본에 따라 귀환표를 손에 쥐고 전제자들의 영토를 방문한 정치적 여행객들은 집단농장, 트랙터 농장, 사탕수수 농장, 학교를 돌아보며 찬사를 보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감옥은 방문하지 않았다. (227)

    

이 책에서 다룬 마르틴 하이데거, 카를 슈미트, 발터 벤야민, 알렉상드르 코제브, 미셸 푸코, 자크 데리다는 파시즘과 공산주의를 정치적으로 선택한 철학자들이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철학적 이상을 현실의 정치 속에서 찾으려고 했다. 자기 이상을 현실에 적용하는 일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다. 문제는 현실이 돌아가는 논리를 전혀 파악하지 않은 채 맹목적으로 이상을 추구할 때 발생한다. 카를 슈미트는 죽는 날까지도 나치 부역에 관해 뉘우치는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슈미트는 인간의 전생애는 일종의 투쟁이며, 모든 인간은 상징적인 의미로 보면 모두 전사戰士(74)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전쟁이 없는 세계를 정치가 부재하는 세계라고 정리한다. 정치가 없는 세계는 적의가 없는 세계이고, 적의가 없는 세계는 인간이 부재하는 세계라는 논리로 그는 전사들이 벌이는 전쟁을 정당화했다. 적의는 인간사회를 틀 지우는 근원이다. 그는 나치즘이라는 틀로 독일이 전 세계를 지배하는 야망을 펼친 셈이다.

 

지은이는 파시즘과 공산주의에 동조한 철학자들이 자신들이 행한 정치를 정당화하기 위해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전략을 취했다고 이야기한다. 발터 벤야민은 신학적 열망과 공산주의 사이에서 길을 잃었고, 알렉상드르 코제브는 헤겔 철학에서 기원한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 속에서 길을 잃었다. 공산주의나 헤겔 철학은 보이는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하는 논리로 작동한다. 이데올로기에 젖은 눈으로 보는 현실은 이데올로기적인 현실이 되어버린다. 정치에 관심을 갖는 철학자들은 자기 이론을 뒷받침할 인물상을 현실 속에서 열정적으로 찾는다. 헤겔이 나폴레옹을 세계사적 인물로 추켜세우며 역사의 종말을 본 것처럼, 정치에 깊이 빠진 철학자들 또한 자기가 발 딛은 현실 속에서 세계사적 인물을 찾으려고 했다. 하이데거에게는 그 인물이 히틀러였고,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이들에게 그 인물은 스탈린이었다. 지은이 말마따나 분별없는 열정으로 철학자들은 정치에서 철학적 이상을 찾은 셈이다.

 

지은이는 디오니시오스 2세를 두 번이나 만나고도 자기 철학을 지킨 플라톤을 지식인의 전제 애호에서 벗어난 비판적 지식인으로 설정한다. 소크라테스의 삶이 표상한 철학적 삶은 무엇보다도 반전제의 삶으로, 자기 삶에 내재된 전제적 성향을 최고도로 자각했기 때문에 가장 고귀한 삶이 되었다.”(243~244)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소크라테스는 플라톤으로 바꿔도 무방하겠다. 지은이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을 전제 애호 지식인들과 구분 짓는 근거는 자각自覺여부이다. 자각은 분별없이 진행되는 충동을 극도로 절제하는 마음을 가리킨다. 자기 자각이 없는 열정이 이르는 길을 우리는 일제강점기 지식인들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다. 이광수, 최남선과 같은 지식인들은 대동아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이 조선인이 사는 길이라고 외쳤다. 내선일체(內鮮一體)를 해야 조선인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논리 또한 보이는 현실에만 집착한 데서 나타난 결과일 것이다. 자기 마음이 흐르는 길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우리는 이런 사례들을 통해 분명히 파악할 수 있는 셈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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