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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세계사

역사의 운명은 우연과 타이밍이 만든다

이성주 | 추수밭 | 2012년 02월 10일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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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50g | 153*224*30mm
ISBN13 9788992355827
ISBN10 899235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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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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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시나리오, 전시 기획, 역사교양, 밀리터리 등 어느 한 분야로 한정할 수 없는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문화 콘텐츠 창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딴지일보』 에서 군사 분야 논객으로 활동 중이며 포스코의 ‘포레카 창의 놀이방’, SERI CEO 등 다양한 공간에서 역사와 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역사는 현실과 괴리되어 있지 않고 언제나 우리 일상과 함께 호흡한다’는 신조를 바탕으로 역사서를 다수 집필했다. 그 가운데 ... 시나리오, 전시 기획, 역사교양, 밀리터리 등 어느 한 분야로 한정할 수 없는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문화 콘텐츠 창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딴지일보』 에서 군사 분야 논객으로 활동 중이며 포스코의 ‘포레카 창의 놀이방’, SERI CEO 등 다양한 공간에서 역사와 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역사는 현실과 괴리되어 있지 않고 언제나 우리 일상과 함께 호흡한다’는 신조를 바탕으로 역사서를 다수 집필했다. 그 가운데 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이야기들을 재치 있게 다룬 『엽기조선왕조실록』 (개정판 제목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조선왕조실록』)은 서점가에서 하나의 현상으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면서 역사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 『아이러니 세계사』,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조선사 진풍경』, 『역사의 치명적 배후, 성』, 『아리스토텔레스, 이게 행복이다』(1318 청소년 시리즈), 『파국으로 향하는 일본』(전쟁으로 보는 국제정치 시리즈), 『완벽하게 자살하는 방법』, 『왕들의 부부싸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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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세계사 곳곳에 숨겨진 흥미롭고 재미있는 33가지 아이러니한 사건들
평점9점 | a*****7 | 2012-03-05 | 신고

“아이러니(Irony)”

사전을 검색해보면 “반어(反語). 예상 밖의 결과가 빚은 모순이나 부조화”라고 나온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수사학(修辭學)적 용법으로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소크라테스가 지자(知者)로 자부하고 있는 상대방에게 질문하는 형식으로 상대방 입장의 내적 모순을 폭로하고, 그 무지를 자각하게 하는 문답법으로 사용했다고 한다(“소크라테스적 아이러니”)(네이버 발췌). 이처럼 모두의 예상과 전혀 반대되는 의외의 결과가 일어날 때 종종 “아이러니하다”고 말하곤 한다. 그렇다면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아이러니한 상황은 어떤 것이 있을까? 멀리 갈 것 도 없이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독립유공자의 후손 10명 중 6명이 고졸 이하의 학력에다 직업도 없이 사회의 밑바닥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아이러니” 그 자체가 아닐까? 선친으로부터 가난을 물려받아 교육을 제대로 받을 기회가 없었고, 그 결과 다시 가난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 독립유공자 후손들과는 달리 친일파들은 해방 이후에도 권력과 부를 독점하고 이를 세습까지 해 그 후손들이 여태껏 떵떵거리며 살고 있다고 하니 이러고도 제대로 된 나라라고 할 수 있는가라는 탄식이 저절로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 알고 있던 역사들에는 이러한 아이러니한 상황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닌 듯 하다. <엽기 조선왕조실록>, <역사의 치명적 배후, 성(性)> 등 역사 관련 에세이를 발표해온 “이성주” 작가가 이번에는 세계사 곳곳에 숨어 있는 아이러니한 역사적 사건 33가지를 담은 <아이러니 세계사; 역사의 운명은 우연과 타이밍이 만든다(추수밭/2012년 2월)>을 펴냈다. 전작들처럼 가볍고 유머스러운 터치로 그려낸 이 작품, 그 어떤 허구의 이야기들보다 드라마틱하고 극적인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재미있는 책이었다.

 

 

작가는 책 말미에 실려 있는 “저자의 말”에서 역사와 관련된 수많은 잠언들 중에서 필자가 가장 많이 더듬는 구절이 하나 있다며 다음 구절을 소개한다.

 

 

"역사는 사실의 기록이다. 그러나 그것은 당대 정치권력이 인정한 사실의 기록일 뿐이다"

 

 

역사란 다분히 정치적이고, 그 정치성에 걸맞게 각색, 윤색된 기록이며 팩트(fact)를 주관적으로 해석해 후세들에게 잘못된 선입견을 심어 주는 선을 넘어 팩트 자체를 왜곡할 수 도 있다면서 “우리가 믿고 있는 역사가 사실이 아닐 수 도” 있고,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을 품어보자"고 말한다. 물론 사실관계 자체가 왜곡됐을 수 도 있고, 잘못된 선입견에 의해 고착화된 모습의 역사만 바라볼 수 도 있겠지만 이런 작은 의심이 균열이 되어 궁극적으로는 실체적인 역사에 접근할 수 도 있다는 것, 이런 게 역사를 바라보는 진짜 재미가 아니겠냐고 물으며 이 책은 이런 역사적 재미를 찾기 위한 노력의 흔적이라고 이야기한다.

 

 

책은 33가지 세계사 속 아이러니한 사건들을 6가지로 나눠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 재미있는 사건들 몇 가지만 소개해보자.

 

 

·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로 근대 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카르트(Descartes, 1596~1650)”는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 오전 열한시까지 침대에 누워 이런 저런 생각 하는 것을 좋아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의 급진적인 철학 사조 때문에 고국을 떠나 스웨덴 크리스티나 여왕의 철학 선생이 되는데 아뿔사, 이 여왕은 “아침형 인간”이었다고 한다. 새벽 다섯시 강의를 하다가 북국의 새벽공기에 체력이 약한 데카르트는 그만 폐렴에 걸려 죽고 만다.

 

 

·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던 위대한 과학자 “퀴리 부인(Marie Curie, 1867~1934)”. 1911년 두 번째로 노벨화학상 수상이 결정되지만 이미 고인이 된 남편의 제자이자 유부남인 “폴”과의 불륜 때문에 노벨상의 권위를 떨어뜨렸다고 여론의 뭇매를 받았다고 한다. 작가는 어린 시절 위인전에 나오는 퀴리 부인은 오로지 과학 연구에만 매진하느라 주변은 물론, 자신의 건강까지 돌보지 않는 맹렬 과학자로 그려졌지만 그러나 그녀에게도 ‘사랑’이 있었고, 그 사랑 덕분에 온 세상을 적으로 돌려야 했다며 반쪽짜리 위인전을 봐야 했다는 사실이 새삼 화가 난다고 말한다.

 

 

· 1850년대 프랑스 식민지였던 알제리에 마라부트 부족이 마술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독립을 주장하면서 알제리에 독립의 기운이 팽배해진다. 그러자 프랑스 정부는 당대 최고의 마술가인 “로베르 우댕(Houdin)을 섭외하여 알제리로 파견했다. 우댕은 모자 속 대포알 꺼내기, 전자석을 이용한 상자 마술, 총알잡기 마술 등을 선보여 알제리 지도자와 주민들을 경악케 했고, 마라부트족의 주술은 힘을 잃어 반란의 기세도 이내 꺾여버렸다. 알제리가 독립한 것은 우댕이 숨지고(1871년) 한참이 지난 1962년이었다.

 

 

· 백년전쟁에서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한 영웅적인 소녀 “잔다르크(Jeanne d'Arc, 1412~1431). 그녀는 “마녀(魔女)”라는 죄명 외에 두번째 죄명이 있었으니 바로 "풍기문란","국기문란", 즉 다리를 훤히 내놓은 반바지를 입었다는 죄란다. 그래서 잔다르크는 “반바지+남성복”을 입었다는 죄로 화형(火刑)을 당했다고 한다. 전쟁을 위해서 치렁치렁한 치마가 아닌 반바지를 입은 게 - 남성들에게 강간당하지 않기 위해 매듭을 많이 달아 입었다고 한다 - 과연 죄일까? 당시에는 여자가 다리를 들어내고, 남성옷을 입은게 큰 죄였다고 하는데 그 근거가 바로 성경 “신명기 22장 5절” 이다.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여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니라”

 

 

원 뜻은 성의 정체성을 바꾸지 말라는 가르침이라고 하는데, 문구에만 집착한 당시 종교적 엄숙주의에 잔다르크는 결국 풍기문란이라는 오명(汚名)을 쓰고 죽임을 당한 것이다.

 

 

· 13세기 중엽, 유럽 최고의 의과대학인 파리 대학에서 외과 과정을 완전히 폐지했다. 이유인즉슨, 의사들이 하기엔 너무 천박한 일이라서 상처를 꿰매고 고름을 짜는 일은 이발사들로도 충분하다는 논리였다. 외과의들은 당연히 반발을 했지만 내과의들이 이발사를 모아 외과 속성반을 가르치면서 외과의들은 이발사들과 같은 취급을 당한다. 그런데 이를 한번에 만회한 사건이 일어났으니, 바로 당시 최고 권력자인 루이 14세가 치질을 앓고 있었던 것이다. 내노라하는 내과의들의 치료에도 낫지 않자 당시 최고의 외과의인 "샤를 프랑수아 펠릭스"가 치료에 나서 1686년 말끔히 치료하게 되고, 같은 질환을 앓고 있던 많은 귀족들의 치질 또한 낫게 하자 이때부터 외과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바뀌게 된다. 만약 루이 14세의 치질이 아니었다면, 외과의사들의 대우는 어땠을까? 펠릭스가 루이 14세의 치질을 고치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작가는 역사는 우연과 필연의 교차로라는 말이 생각나는 순간이라고 말한다. 이 외에도 노예해방을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했던 “링컨 대통령”, 희대의 학살자 “스타린”의 초라한 죽음, 삼국 통일의 명장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명장다운 전략전술을 보여 줘야 하는데 늘 정면 승부대신 모략과 음모로 적을 상대했던 “김유신”, 화학전을 위해 준비했던 “겨자가스”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백혈병 치료제로 쓰이게 된 황당한 사건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계속 이어진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역사속 아이러니한 사건들은 서두에서 말한 독립운동에 관한 이야기처럼 민감하거나 혹은 분통터지는 사건들이 아닌 그저 한번 읽고 웃고 넘길 만한, 그리고 이런 류의 역사 속 에피소드를 소개한 에세이 책들에서 한번쯤은 읽어 봤을 이야기들이다. 작가는 이런 비판이 있을 수 도 있다는 것을 예상했는지 “보는 사람에 따라 재미없을 수 도 있고, 너무 가벼울 수도 있을 것이다. 어차피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많은 책들이 나오지 않는가? 그 말석에 이름 한 줄 더 추가한다 해서 그리 큰 민폐를 끼치는 것은 아니리란 근거 없는 자신감이 결국 책으로까지 표출되어 버렸다”라고 말하고 있으니 이 책, 작가 말대로 가볍다, 너무 흥미위주다 탓하지 말고 그저 “재미있게”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역사에 대한 재미있는 상식(常識)인만큼 각종 모임에서 가벼운 이야기꺼리로 활용해 볼만 가치는 충분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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