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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이 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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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이 오던 날

[ 양장 ]
한병호 그림 | 시공주니어 | 2012년 01월 2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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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88g | 252*215*15mm
ISBN13 9788952764034
ISBN10 89527640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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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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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였습니다. 『황소와 도깨비』, 『도깨비와 범벅 장수』, 『야광귀신』 등 도깨비 그림책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05년 직접 쓰고 그린 『새가 되고 싶어』로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서 황금사과상을 받았고, 2014년에는 한스 크리스키안 안데르센상 그림 부문 한국 대표로 선정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새가 되고 싶어』, 『꼬...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였습니다. 『황소와 도깨비』, 『도깨비와 범벅 장수』, 『야광귀신』 등 도깨비 그림책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05년 직접 쓰고 그린 『새가 되고 싶어』로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서 황금사과상을 받았고, 2014년에는 한스 크리스키안 안데르센상 그림 부문 한국 대표로 선정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새가 되고 싶어』, 『꼬꼬댁 꼬꼬는 무서워』, 『미산 계곡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수달이 온 날』 등이 있고 『발자국개』, 『청양장』, 『빈집』, 『길로 길로 가다가』, 『시튼 동물기』 등 수많은 그림책과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글 : 김용안
인천에 있는 중학교에서 오랫동안 국어를 가르쳤다. 지금은 어린이책의 매력에 빠져 어린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짓는 데 집중하고 있다. 쓴 책으로 《지구의 마지막 낙원-아프리카 오카방고 이야기》, 《파도야, 무서워》가 있다.
감수 : 한성용
수달의 생태와 행동에 대해 연구해 온 수달 전문가로, 한국수달연구센터 소장, 한국수달보호협회 회장, 세계자연보존연맹(IUCN) 수달 전문가 그룹의 한국 및 동북아시아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바다로 돌아간 수달》,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수달 타카의 일생》, 《포유류대도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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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어느 날, 한국수달연구센터에 새끼 수달이 들어온다. 지난밤 로드킬로 어미를 잃은 새끼이다. 낯선 환경 탓에 한동안 구석에 웅크리고만 있던 새끼 수달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센터에 적응해 간다. 연구원이 주는 우유도 먹고, 인형을 갖고 놀기도 하며, 잠도 잘 잔다. 점차 성장해 가면서 보금자리는 사무실에서 뒷마당의 임시 보금자리로 옮겼다가 야외 보금자리로 이동한다. 먹이도 우유에서 물고기로 달라진다. 가을이 되자 날쌔게 헤엄쳐 직접 물고기를 잡아먹기까지 한다. 해가 바뀌고 새끼 수달은 점점 센터를 답답해한다. 봄이 되자 연구원은 새끼 수달을 처음 발견되었던 곳 근처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건강한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낸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초롱아 미안해
서울서울월촌초등학교1-* 장*연 | 2019-09-09 | 제16회 YES24

  초롱이는 엄마와 행복하게 살고 있던 아기수달이에요. 얼마 전 초롱이와 엄마 수달이 다니는 길에 도로가 생겼는데 초롱이의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해 죽고 말았어요. 전 그때 놀라고 가슴이 아팠답니다. 사람들이 더 편안하게 살고 싶어 동물들에게 못된 짓을 한 것 같아 너무 끔찍했어요. 엄마 없이 지내야 할 초롱이를 생각하니 눈물이 났어요. 다행히 초롱이는 다치지 않고 자연으로 돌아갈 때까지 동물보호센터에 있기로 했어요. 조금 걱정되었지만, 다행히 잘 적응했어요. 마음이 조금 놓였어요.

 

  좋은 사람들이 초롱이를 도와주고 있지만, 초롱이 같은 동물 친구들에게서 엄마를 빼앗고 친구를 빼앗고 집을 빼앗는 사람들을 보면서 밉고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저는 동물 친구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주변의 환경을 존중하고 물건을 아껴 써서 공해를 줄이고 동물들이 다니는 길에 도로를 만들지 않겠어요.

 

  초롱이가 빨리 자연으로 돌아갔으면. 초롱아! 빨리 자라서 친구도 만들고 짝짓기도 하고 새끼도 낳아서 행복하게 살렴. 다시는 사람들이 초롱이 집을 빼앗거나 초롱이가 다니던 길에 도로를 만들어서 너희 가족이 다치거나 죽지 않도록 우리가 노력할게. 미안해 초롱아. 우리 사람들이 미안해.

수달이 오던 날
경기고양한내초등학교2-* 박*혁 | 2013-09-24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제목: 귀엽고 불쌍한 수달

                                            - 수달이 오던 날을 읽고 -

   나는 수달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귀엽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달이 오던 날이란 책이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사람들이 새 길을 뚫어서 수달이 차에 치였다. 엄마 수달은 죽었지만 새끼 수달은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다. 새끼 수달이 엄마를 잃어서 불쌍하다. 새끼 수달이 한국수달연구센터에 들어왔다.

   봄인데 새기 수달은 구석에 웅크리고만 있다. 엄마도 잃고 살던 곳이 아니어서 두려운 것 같다. 새끼 수달의 눈이 별처럼 초롱초롱 해서 초롱이라고 이름 지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져서 안정이 된 것 같다. 우유도 잘 마시고 인형도 잘 가지고 놀며 쑥쑥 자랐다. 새끼 수달이 얼마나 고생했을까?

   수달이 커갈수록 점점 더 큰 공간이 필요해서 더 큰 자리로 옮겼다. 얼마 있다가 장난꾸러기 수달에게는 더 넓은 곳이 필요해서 야외 보금자리로 옮겼다. 초롱이 눈이 더 반짝였다. 초롱이가 물고기를 잡으려고 하는데 며칠째 빈손이다. 드디어 물고기를 잡았다.

   꽃이 피는 봄에 초롱이가 들어 왔는데 눈이 오는 겨울이 되었다. 초롱이를 보낼 때가 되었다. 자기가 살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초롱이를 발견한 근처로 갔다. 초롱이가 자연에서도 잘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초롱이가 보고 싶다. 언젠가는 초롱이가 짝을 만날 것이다. 사람들은 더 잘살려고 개발 하지만 자연을 보호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야겠다. 초롱이 파이팅!

 

수달이 오던 날
경기은행초 병설*** 강* | 2012-09-2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달이 차여 치였는데 수달이 엄마는 죽고, 수달이는 어무 어려서 센터로 들어 갔어요.
나는 수달이 엄마가 죽어서 수달이가 조금 불쌍했어요. 나는 엄마가 밥을 주는데 수달이는 혼자서 밥을 구해 와야 되고, 혼자 사니까 잘 때도 혼자 자야 하잖아요. 밤에 혼자 자면 무서워요. 
수달이가 밝을 때도 구석에서 웅크리고만 있었던 건 엄마가 보고 싶어서 그랬을 거예요.
나는 귀여운 수달이가 나처럼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초롱이의 편지
경기시흥서해3-* 김*언 | 2012-09-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초롱이의 편지
-수달이 오던 날을 읽고-
 

안녕! 나는 하천 나무 구멍에 살고 있는 초롱이라고 해 .
우리 엄마는 차에 치여 돌아 가셨어.
그때 난 수달 보호 센터라는 곳에 보내져서 보살핌을 받아서 겨우 살 수 있게 되었어. 요즘 너희들이 나를 보호 해준다고 하니 고마워. 하지만 나는 보호센터보다 그냥 깨끗한 하천에서 사는 게 더 좋아 .우리 친구들도
깨끗한 시냇물이 흐르는 환경이 살기 좋고 했어 . 미안한데 내 부탁 좀 들어 주겠니? 첫째 강 옆으로 도로 좀 내지 말아줘. 쌩쌩 달리는 차들은 너무 무서워 우리 엄마가 돌아가신 이유는 그 자동차 때문이야.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강에다 댐을 만들면 우리가 살 곳이 없어져, 우리 친구들도 이젠 안전하게 살집을 찾기가 힘들데 그래서 도로 만들기나 댐 만드는 걸 멈춰줘. 또 한 가지 부탁이 있는데 강물을 좀 깨끗하게 써 줄 수 없어? 공장에서 나온 물들이 우리 수달들 사는 곳 까지 들어와서 그 물을 먹은 수달 친구들이 병에 걸리고 있어. 수달이 점점 많은 환경을 만들면 좋지 않겠니? 그러면 지구가 오염 되지 않아서 우리만 좋은 게 아니라 너희들에게도 좋을 거야. 또 다른 멸종 위기 동물들도 다시 많이 돌아 다녀서 좋지 않겠니?
우리 엄마처럼 죽는 수달이 없었으면 좋겠어.
옛날에는 따뜻한 털 때문에 사냥으로 잡히고 지금 오늘날에는 사람들 편리만 생각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데가 환경이 안 좋아져서 많이 죽고 .
우리를 멸종위기 동물 천연 기념물로 지정했어. 나라에서 수달을 보호하려구. 하고 있지만 목숨을 잃는 수달은 여전히 많아. 우리 수달들이 먹이가 많은 강이나 호수 옆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게 너희들이 힘을 좀 써줘.
강이나 호수근처에 놀러와서 음식물 찌꺼기 특히 라면국물 같은거를 버리는걸 많이 봤어 그러면 안 돼 . 알겠지?
그리고 수달들이 다친걸 보게 되면 한국 수달 보호센터에 꼭 전화해줘 이곳은 우리가 멸종 되는걸 막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곳이야 . 내가 있어봐서 잘알아 .아저씨 아줌마 다 친절 하시지. 이게 내 마지막 부탁이야 .
안녕 잘있어.
2012년 5월22일
초롱이가
 
 

 
수달이 오던 날
경기시흥서해5-* 성*원 | 2012-09-19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달이 차여 치여 센터에 들어왔다. 수달이 서식하는 강 옆에 도로가 생긴 뒤 이런 서고가 부쩍 늘고 있다. 새끼 수달은 죽은 어미곁을 떠나지 못하고 있었다. 새끼 수달은 다행히 다친곳은 없었다. 센터 주변은 봄꽃으로 환한데, 새끼 수달만 구석에서 웅크리고만 있다. 지연으로 돌아가기 전까지는 센터에서 지낼 것이다. 수달이 어둠속에서 고개를 빠끔 내밀었다. 그리고 주위를 살폈다. 작은눈이 별처럼 초롱초롱 해서 ‘초롱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초롱이를 데리고 풀밭으로 나갔다. 초롱이가 코를 벌름거리며 짧은 다리로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사람을 피하지도 않는다. 초롱이는 안정이 된 것 같다. 초롱이는 우유를 잘 먹고 잠도 잘 잔다. 심심해 하는 것 같아 인형을 주었더니 뒹굴뒹굴하면서 잘 가지고 논다. 초롱이는 귀여운 장난꾸러기이다. 나도 초롱이처럼 귀여운 장난꾸러기 ‘한돌이’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벌써 3살이다. 초롱이는 새끼라 세시간 마다 우유를 먹는다. 그래서 낮에는 사무실에서 지내고 밤에는 우리집에서 지낸다. 수달 연구도 하고 수달도 돌보다 보니 연구원들에겐 시간과 잠이 항상 부족하다. 초롱이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다. 우리 강아지 한돌이도 새끼때는 쑥쑥 잘 자랐다. 초롱이를 뒷마당에 있는 보금자리로 옮겼다. 작은 피라미를 주니 초롱이가 맛있게 먹는다. 수달은 피라미나 생선등을 잡아먹나? 만약 초롱이 엄마가 살아있었다면 강에서 물고기를 사냥해 주었을 텐데... 7월초, 초롱이를 물에 적응시키기 위해 물 담은 커다란 통을 보금자리 안에 넣어 주었다. 한동안 신나게 물놀이를 하더니 요즘은 재미가 없나보다. 초롱이에게 조금 더 넓은 곳이 필요하다. 초롱이가 살금살금 새를 쫒고 물고기를 쫒는다. 어미한테 사냥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 며칠째 빈손이지만 조금있으면 곧 사냥에 성공할 것이다. 다음날, 초롱이가 물속을 빠르게 헤엄치더니 순식간에 물고기를 잡았다. 오늘 잡은 물고기는 재빠른 송어. 초롱이는 멋진 물 속 사냥꾼이다. 강아지도 수영을 잘하게 되면 무엇을 사냥할까? 12월,눈이 온세상을 뒤덮었다. 초롱이가 눈 밭위를 조심조심 걷는다. 그러다 달리고, 미끄럼을 탄다. 첫 눈이 온 날 초롱이가 가장 즐겁게 놀았다. 12월이 지나고 2월, 새해가 되면서 초롱이는 키도 크고 몸집도 커졌다. 초롱이를 떠나보낼 때가 다가오고 있다. 나는 그럴때가 되면 내가 키우던 애완동물한테 잘해주어서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이별을 할꺼다. 3월 오늘은 초롱이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날, 초롱이를 처음 발견한 곳 근처에 데리고 갔다. 초롱이가 잔잔한 물에 조심스럽게 발을 내디딘다. 자연에서도 잘 살아 갈 수 있겠지? 초롱이가 물살을 가르며 헤엄쳐간다. 옛날에 수달은 보온성이 뛰어난 털 때문에 옛날에는 의복 재료로 많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아무리 동물의 털이 쓸모가 있다고 해도 동물의 목숨을 잃게 만드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앞으로 동물이라도, 작은 생물이라도 소중히 여기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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