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중국을 가 보지 못해 중국에 대해 잘 알지 못 한다. 또 나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 관심도 없다. 그러니 중국에 대하여 알리가 없다. 하지만 나는 중국의 인구, 중국의

인사말들은 알고 있다. 또한 중국의 삼국시대는 만화책으로 읽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나는 중국의 자금성 만리장성등도 알고 있다.

  나는 책에서 중국의 GDP, 국내총생산을 보았는데 중국의 국내총생산은 113,830$로 세계 2위나 된다고 한다. 찾아본 결과, 한국은 11위 일본은 3위라고 한다. 나는 우리 경제가 조금씩이라도 차근차근 한단계씩 올라가면 언젠가는 일본과 중국을 제치고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

  세계 1위인 중국의 인구는 1969년부터 대략 1억명정도씩 늘어나며 인구가 13억명에 이르렀다. 우리나라도 인구가 점점 많아졌으니 중국의 그래프와 비슷한 것 같다. 또, 중국 사람은 못 먹는 것이 없다. 전갈꼬치, 해마, 쥐, 뱀까지 다양한 음식이 있다. 정말 징그러울것 같다.나는 중국에 가면 저 음슥들을 절대절대 먹지 않을것이다. 또 중국음식은 기름기가 많아 느끼하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음시이 느끼한 음식이다. 그래서 조금 중국에 가기 싫다.

  그러나 중국은 세계에서  큰 나라에 속하고 나도 중국에는 갈 기회가  많을 것 같다. 입맛에 맞는 음식만 골라먹고 복잡한 도시에서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겠다.

나는 1학년 때에 중국에서 살다온적이있다. 나는 그때 중국의 땅위에는 이상한 사람들만이 살고있는줄 알았다. 이책을 읽고 난 후에야 나는 비로서 중국이 엄청나게 강하고 기술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짝퉁 물건과 빈부 격차등의 문제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빈부 격차의 문제를 제외하고는 도움이 되는 문제도 있다. 중국 사람들은 짝퉁제품들을 만들때에 다른 나라의 진짜 제품을 모방하여 파는데, 이를 통하여 기술이 발전하게 된다. 중국인의 국민성과 행동을 말하자면, 정말 최악이다. 합리적이지도 않다. 말을 막 빙빙 돌려서 말한다. 내가 중국인들이 하는 말을 많이 들어봐서 안다. 요점을 먼저 얘기하지 않기 때문에 알아듣기 힘들다. 행동도 이상하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다보는데에서 똥을 싸느니, 아무 잘못 없는 아이를 폭행하느니 길거리에서 오줌을 싸라고 바지에 구멍을 내느니 정말 못하는 것이 없다. 이책을 읽었다고 중국 사람들에 대해 다 아는 것도 아니다. 어쩌면 한나라를 이해하려면  그나라가 무작정 좋아야 하고, 관심도 있어야 할것이다. 가깝지만 먼 중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되었던 책이라 생각된다.

***[ 어린이 외교관, 중국에 가다 ]***

만리 장성을 가진 나라, 전세계 국토 면적 순위에서 4위로 손꼽히는 나라

중국은 어떤 나라일까?  [ 가깝고도 먼 나라, 중국의 지식을 담다 ]

중국은 기원전 21세기경에 세워진 (하) 나라였습니다. 이후 (상) 나라와 (주) 나라를 거쳐 기원전 770년경부터 춘추 시대에 이어 전국 시대가 열렸습니다. 춘추 시대에는

무려 140여개의 나라가 있었지만 약육강식의 논리에 따라 전국 시대에는 7개의 나라만 살아 남았습니다. 그 때, 진시황이 6개의 나라를 차례차례 합병하였고, 북방의 침입 대비를 위한 만리 장성과 아방궁을 지었습니다. 저는 진시황덕분에 지금의 중국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진시황은 6개의 나라를 합병하였고 만리 장성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제 경험으로 5학년 초반에 만리 장성의 정상까지 완주하였는데, 정말로 만.리.장.성.이었습니다. 저는 그 옛날에 어떻게 만리나 되는 긴 장성을 쌓았는지 궁금하였습니다. 또한, 중국은 빈부 경차가 큰 나라입니다. 부자는 더욱 돈을 많이 벌게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가난해지는 부익부빈익빈입니다. 저는 그래서 중국이 버는 만큼 더 세금을 많이 내는 법을 시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세금이 잘 분배만 되면 빈부 격차가 줄어들 것입니다. 우리 나라의 이웃이며, 부강한 나라 중국과 함께 우리나라도 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난 9월 28일 부터 10월 2일까지 중국 장가게에 간다 처음으로 가보는 중국이라 중국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라도 알수있길 바랬는데 때마침 내가 눈에 딱 보이는 구원자가 있으니 바로 중국에 관한 책인「어린이 외교관 중국에가다」 이다.

학교 돌려읽기 책이라서 읽게 되었는데 내게 이렇게 도움이 될줄은 몰랐다.

  내가 [어린이 외교관 중국에 가다]  라는 책을 통해 내 여행에 도움이 될 수 있을 만한 내용은 바로 '느긋하게 행동하라'이다.

중국 사람들은 땅이 넓다 보니 느긋하게 일을 하며 꼼꼼하게 일을 해결하는 편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중국에 가서는 급하게 행동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였다 . 중국여행 시간에는 엣날 선비가 되어보자고 다짐하겠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놀란 사실중 하나는 '중국의크기'와 '중국어의 성조'이다.

먼저 중국땅의 면적은 약 957만 2900km2이고, 한반도 전체 면적의 약 44배 이라하니. 상상이 안갔다. 또한 내가 놀란 사실은 바로 '중국어의 성조'인데  옛날 우리의 한글도  성조가 있었듯 중국에도 말의 성조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음의 높 낮이에 따라 그 단어의 뜻이 바뀔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중국에서 놀라운 사실은 이뿐만이 아니다 바로 '중국음식 종류'이다  중국의 음식 종류는 어찌나 많은지 '하루세끼 죽을때 까지 중국 음식을 종류별로 먹어도 다 먹지 못한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한다. 양꼬치, 심지어 해마와 전갈꼬치 까지.... 음식 종류가 정말 다양한것 같다 (모기 눈알도 음식재료로 쓰인다고하니 헉!! 정말 놀라웠다.)

중국의 음식이 다양하다하니, 여행 갔을때...먹을...만..한게... 있겠지?

 이처럼 중국은 놀란운점 신기한점이 많다. 내가 이런 중국에 가게 된다니 너무 기쁘다 아!~~ 그날이 기다려진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