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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소송의 기술

[ 양장 ]
송희창(송사무장), 이시훈 | 지혜로 | 2018년 01월 02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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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소송의 기술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02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726쪽 | 1,332g | 165*235*44mm
ISBN13 9791187799054
ISBN10 11877990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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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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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부동산 교육 사이트 ㈜행크에듀 대표. ㈜도서출판 지혜로 대표. 「엑시트 EXIT」, 「송사무장의 경매의 기술」, 「송사무장의 공매의 기술」, 「송사무장의 실전 경매」, 「셀프 소송의 기술」 저자. 「아파트 청약 이렇게 쉬웠어?」,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 「경매 권리분석 이렇게 쉬웠어?」, 「대한민국 땅따먹기」 외 13권 감수. 부동산 교육 사이트 ㈜행크에듀 대표. ㈜도서출판 지혜로 대표.

「엑시트 EXIT」, 「송사무장의 경매의 기술」, 「송사무장의 공매의 기술」, 「송사무장의 실전 경매」, 「셀프 소송의 기술」 저자.

「아파트 청약 이렇게 쉬웠어?」,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 「경매 권리분석 이렇게 쉬웠어?」, 「대한민국 땅따먹기」 외 13권 감수.
현 대형 로펌의 변호사이며,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고려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변호사 생활을 하던 중 송희창 대표와의 깊은 인연으로 부동산, 특히 경매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어 유치권, 법정지상권, 낙찰 후 인도·철거소송 등 부동산 관련 사건을 꾸준히 진행해오며, 부동산 분야의 전문 변호사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Daum 카페 ‘행복재테크’에서 강의 및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며 여러 상황의 법적 대응방법에 대한... 현 대형 로펌의 변호사이며,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고려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변호사 생활을 하던 중 송희창 대표와의 깊은 인연으로 부동산, 특히 경매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어 유치권, 법정지상권, 낙찰 후 인도·철거소송 등 부동산 관련 사건을 꾸준히 진행해오며, 부동산 분야의 전문 변호사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Daum 카페 ‘행복재테크’에서 강의 및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며 여러 상황의 법적 대응방법에 대한 칼럼 및 법적인 조언을 해 주며, 많은 실전 투자자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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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그동안은 제대로 된 셀프소송 책이 없었다. 판사출신 변호사들도 극찬한 책!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소한 ‘소송’을 A부터 Z까지 설명해놓은 친절한 책이며, 법률전문가가 보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다. - 여상원 변호사(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이 책의 서식만 활용해도 일반인들의 셀프 소송이 충분히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이 책을 계기로 셀프 소송 시대의 서막이 열릴 것이라 확신한다. - 최중현 변호사(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저자의 명쾌한 특수물건 처리 노하우에 놀랐다. 이 책을 읽으면 경매 고수들의 전유물이었던 ‘특수물건도 해볼 만한 것’이라고 느낄 것이다. - 최근형 변호사(전 인천지방법원 판사)

법률전문가도 적극 활용할 정도의 수준 높은 내용이고, 실전에서 아주 유용할 정보들로 가득하다. 다만, 이 책이 뜨면 뜰수록 우리 변호사들에게는 걱정이 늘 것 같다. - 김재권 변호사(부동산건설 전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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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경매 최고수와 변호사를 영원한 멘토로 삼는 가장 확실한 선택 [한 권으로 끝내는 셀프 소송의 기술]
평점10점 | t******x | 2018-01-28 | 신고

 

경매 투자를 잘하기 위한 협상력

법적 대처 능력에서 비롯된다

 

 

부동산 투자의 첫 출발은 내 집을 마련하는 일이었다. 4,500만 원에 첫 집을 장만해 거주하면서 더 넓은 집을 전세 끼고 8,500만 원에 매입해 두었다. 그리고 첫 집은 9천만 원에 매도하고, 두 번째 집으로 이사했다. 이 두 번째 집을 다시 전세로 임대한 보증금으로 월세를 얻어 이사하고, 드디어 본격적인 경매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워낙 적은 종잣돈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투자금이 바닥을 드러내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미래 가치를 보고 훗날의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 투자는 능력도 여건도 되지 않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소액으로 투자해서 낙찰 후에 바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를 깊이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다보니 경매뿐 아니라 공매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 같다. 공매는 경매와는 달리 인도명령제도가 없어 명도에 대한 부담이 더 크기 때문에 경매보다 경쟁력이 덜하다는 인식이 있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더 낮은 가격에 낙찰받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갖고 공매 물건을 열심히 검색했다. 실제로 공매를 통해 낙찰받은 물건들은 모두 투자(임대)를 하고도 오히려 투자금이 늘어나는 결과를 가져다주었다.

 

그런데 명도 과정에서 경매보다 좀 더 긴 시간이 걸렸다. 위장임차인의 협박에 쫄고, 전소유자의 딱한 사정에 곤혹스러워 대화와 협상보다는 법적 절차(점유이전금지가처분과 명도소송)에만 매달렸던 것이 문제였다. 그것도 너무나도 어설픈 법적 지식에 기대어 점유자를 제대로 상대할 준비가 덜 되어 있었던 탓이다. 이때 느낀 점은 소송을 비롯한 법적 절차를 확실히 알아야 하지만, 그 자체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송사무장님의 머리말이 가슴 깊이 와닿았다.

 

경매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부동산의 가치를 분석하는 정확한 눈도 필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협상 능력이다. 낙찰자가 원하는 조건으로 협상을 이끌어 내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는 험악한 외모와 말투가 아닌 적재적소에 꺼내들 수 있는 법적 대처 능력이다.

낙찰자가 법적 절차를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상황에 따른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점유자를 대함에 있어 엄청난 자신감을 갖게 해 준다.

 

이처럼 프롤로그만으로도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가슴 떨리는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송사무장(송희창)’님과 ‘Law빈훗님(이시훈 변호사)’의 공저 <한 권으로 끝내는 셀프 소송의 기술>이 많은 투자자들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출간되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셀프 소송의 기술> 한정판

 

 

 

 

소송의 기초부터

일반물건과 특수물건에 이르기까지

·공매 투자를 위한 모든 것을 담았다

 

 

 

 

 

PART1 처음부터 이길 수 있는 소송의 기초

 

 

민사 소송 절차 본문 68p

 

제목 그대로 소송의 기초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를 할 때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내용증명계약서를 제대로 작성하는 방법과 소장 접수부터 판결이 나기까지의 민사 소송 절차에 따른 구체적인 이론과 실전 서식들을 담았다.

 

명도 중 주고받은 내용증명

내용증명은 협상 전 상대방에게 심리적인 압박을 주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유용한 수단일 뿐 아니라 소송 절차에서도 강력한 증거자료로 활용된다. 사실 대부분의 명도는 이 내용증명으로 거의 해결된다.(항상 프린트된 내용증명을 주고받았는데, 구구절절한 사연을 담은 내용증명을 손으로 직접 정성들여 써서 보내온 전소유자가 있었다. 단순히 컴퓨터나 프린터가 없어서였을까? 아니면 나름의 전략이었을지도...^^;)

 

그리고 주로 채권자에 의해 널리 활용되고 있는 가압류가처분’(특히 부동산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은 명도 소송에 앞서 필수적으로 행해야 하는 절차이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지고, 부동산 강제경매 신청,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 등 강제집행도 다루고 있다.

 

PART1의 마지막은 계약금반환소송, 천장 누수로 인한 소송, 소유권이전등기청구소송 등 일상생활에서 종종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들을 실었다.

 

임차인이 보내온 누수 사진과 문자

이례적인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이른 아침부터 임차인의 연락이 오면 솔직히 반갑지 않다. 주택에서 발생하는 하자 중 누수는 더욱 골치가 아프다. 그래도 이제는 걱정이 없다. 누수가 발생한 윗집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그 후에도 협의가 되지 않으면 책에 실린 손해배상 소장을 활용하면 된다.

 

부동산은 삶을 영위하는 터전이자 누군가의 재산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하여 서로의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일은 빈번하게 일어날 수밖에 없다. 이런 크고 작은 분쟁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소송을 변호사나 법무사의 도움 없이 셀프로 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꼭 경매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이 책의 활용도가 높은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런데 이 책이 더욱 소중하고 감사하게 여겨지는 것은 소송을 직접적으로 다루고는 있지만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소송으로 가기 전에 미리 대비하거나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본 소양과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이다.

 

 

 

 

PART2 한 권으로 끝내는 소송의 기술(경매일반편)

 

 

경매 절차 본문 321p

 

이제는 본격적으로 부동산 경매 투자를 위한 내용이 펼쳐진다. 경매는 위와 같은 과정으로 진행이 되는데, 이 절차를 낙찰자 입장에서 다시 분류해 보면 일반적으로 4단계로 나눌 수 있다.(공매도 크게 다르지 않다.)

 

낙찰 후 처리 과정 본문 314p

 

경매 입찰부터 임대 후 관리(혹은 매도)까지 각 단계별로 낙찰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지식과 서식을 순서에 맞게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이 책 한 권이면 바로 실전 투자가 가능하다.

 

그런데 만약 부동산 투자나 경매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다면 이 책 이전에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저자의 전작인 <송사무장의 부동산 경매의 기술>, <송사무장의 실전경매>, <송사무장의 부동산 공매의 기술>이다. 저자의 다양한 실전 투자 사례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어 쉽고 재미있게 경·공매에 첫발을 들여놓을 수 있으며, <한 권으로 끝내는 소송의 기술>의 이론적인 부분과 법적 지식이 더해진다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거라 장담한다.

 

송사무장님의 경·공매 저서들 지혜로 출간

 

PART2의 마지막에는 공매에 필요한 서식과 방법도 따로 분류해 놓았다. 이전에 공매 물건을 낙찰받았을 때는 행복재테크’ Daum 카페의 관련 게시물들을 하나씩 뒤져가며 가처분 및 명도 소송을 진행했다.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한 카페 덕분에 많은 도움을 얻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친절하고 상세하게 모든 것을 정리해 놓은 책이 내 옆에 있어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하다.

 

 행복재테크의 소송 관련 게시글

 

 

 

 

PART3 한 권으로 끝내는 소송의 기술(특수물건편)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기대했던 내용이 마지막 장에 자리하고 있다. 일반물건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 경·공매의 장점이지만, 조금씩 특수물건에 도전해 보고픈 욕심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 대책에서 벗어나고 싶고, 조금이라도 경쟁이 덜한 영역에서 남들과는 차별화된 수익을 맛보고 싶기도 하다. 그런데 이러한 나의 바람과는 달리 소심함의 벽을 허물지 못하고 있던 상태에서 이 책을 만났다.

 

공유지분, 선순위위장임차인, 토지별도등기, 대지권미등기, 법정지상권, 유치권 등 각 특수물건별 정의와 함께 내용증명 및 합의서의 활용, 소송 절차에 따른 서식, 그리고 해결 방법에 이르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셀프 등기, 전자 소송으로 하는 점유이전금지가처분과 지급명령신청, 담보 제공 방법과 면허세 및 수수료 납부 방법 등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실용적인 정보를 수록했다.

 

 

 

 

긍정의 힘을 믿고 꾸준히 정진할 수 있도록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책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한다. 그렇다고 아무것이나 따라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요즘에는 매우 다양한 책이 출판되고 있고, 온라인 게시글도 넘쳐난다. 그 속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해 내는 것도 능력이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내용이 모두 담겨 있다. 그것도 경매 분야의 최고수와 변호사가 만나 몇 년간 심혈을 기울여 빚어낸 걸작이다. 송사무장님의 실전 투자에서 비롯된 협의 과정과 지식, 그리고 승소를 이끌어 낸 서식들에 변호사 Law빈훗님의 법률 지식이 더해져 그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완벽한 책이 탄생했다.

 

내용증명, 각종 신청서, 소장, 답변서, 준비서면, 합의서 등 너무나 다양한 서식들이 있다. 이것들을 상황에 맞게 모방하고 활용하여 내 재산과 권리를 지키는 데에 그칠 뿐 아니라 경제적인 자유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내용이 방대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을 정독하지는 못 하고 쭈욱 훑으며 평소에 궁금하고 관심이 있었던 내용들을 발췌하여 읽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지금의 나로서는 이 책의 가치에 걸맞은 서평을 쓰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이 진솔한 마음으로 썼다는 점에서는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다.

 

 

이 책을 곁에 두는 것은 최고의 고수 송사무장님과 이시훈 변호사를 멘토로 삼는 것과 다름없다. 그들이 강조하는 긍정의 힘과 꾸준한 정진’, 그리고 불광불급(不狂不及)’을 잊지 않고 조금씩 부족함을 채워나가며 좀 더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다. 아마도 앞으로 나의 투자 경험을 이야기할 때는 이 책에 대한 언급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훗날 좀 더 떳떳한 투자자가 되어 다시 서평을 남길 것을 기약한다.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4 댓글 0 접어보기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셀프소송,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평점10점 | z******5 | 2018-01-01 | 신고

<셀프소송의 기술을 읽고>

 

 

<소송을 두려워 하지 마라>

 

경매를 오래 하지는 않았지만 미친 듯이 열심히 한 것에 대해서는 스스로도 인정한다.

 

열심히 하다 보니 약간의 돈도 벌어 보았고, 어떤 패턴으로 움직이는 지도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많은 양을 처리를 하면 할수록 요령은 늘고 처리 속도도 예전에 비해 상당히 빨라졌지만 왠지 실력은 그대로 인 것 같았다. 그렇게 슬럼프는 찾아왔다. 남들은 발전하고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것 같은데 마냥 똑같은 실력으로 비슷한 물건을 처리하면서 그것이 다 인양 으시대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내 안의 나는 두려웠다. ‘이렇게 실력이 멈춰지고 있으면 나란 존재도 잊혀질 것이고, 나 역시 이 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할 거야라는 위기감과 두려움.

 

한참 동안 슬럼프는 오래 되었다.

더 발전하고 싶은데 발전할 수 없는 현실.

여러 책을 읽어 봐도, 여러 곳의 강의를 들어봐도 거기서 거기의 강의와 뭔가 핵심은 빼고 둘러 이야기를 하고 있는 느낌.

 

이쯤 이었을 것이다.

오래전부터 혼자 묵묵히 셀프소송을 하며 특수물건을 하고 있는 지인분과의 통화를 하면서 어지러웠던 머릿속이 선명해 지는 느낌.

, 이거다 싶었다.

왜 나는 생각을 못 했지, 왜 특수물건은 남의 이야기라고만 생각 했을까

지금의 수익도 나쁘지 않지만 더 발전을 하려면 그리고 남들과 차별화를 가지려면 남들이 하지 않는 것에 도전하고 공부를 해야 한다, 라는 생각.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어렵다고 생각할 것이고, 내가 회피하고 싶으면 남들도 회피하고 싶을 것이다, 라는 생각.

 

무작정 테스트로 특수물건 몇 개를 잡아 보았다.

경험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내 것이 될 수 없다, 라는 것을 경매를 통해서 이미 배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았다. 겨우 보증금을 지키는 것까지는 통과를 했으나 특수물건인 만큼 하나부터 열까지 거의 법적인 부분으로 접근을 해야 했다. 아니, 내가 변호사도 아닌데 어떻게 이 많은 법적인 문서를 알아야하며, 어떤 논리로 접근을 해야 하는지 도통 잡히지가 않았다. 그리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자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변호사 수임료를 알아보니 기본 몇 백만 원에서 몇 천만 원이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

 

그렇게 시작 된 소송 공부이다.

처음부터 알고 시작한 것도 아니고, 온갖 서적과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소장을 작성을 하고 제출을 하였지만 형식이 틀려서, 증빙서류가 안 맞아서, 사건의 목적과 소송의 쟁점이 맞지 않아서 등등. 돌아오는 것은 매번 다시 써서 제출하라는 보정명령이었다. 심지어는 법원 계장이 자기 일이 번거로워지니 제발 법무사나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 가서 작성 후 제출하라는 볼멘소리까지 들어야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소장을 작성해야 하고, 어떤 논리로 주장을 해야 하며, 그에 따른 증빙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법원이 어떠한 형식을 좋아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그렇게 몇 개의 소송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그 결과로는 거의 대부분 이기는 백전백승으로의 승소를 받아 내게 되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셀프 소송의 기술>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의 감정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나오지 말았어야 할 책, 또 하나는 반드시 투자자에게 필요한 책 이었다. 설마 어느 정도이겠지, 하며 펼쳐 든 책의 목차며 내용들은 혀를 내두를 정도로 기가막히고 세밀하였다. 이렇게까지 해도 되나? 싶었다.

 

억울한 심정도 들었다.

내가 이러한 소송을 배우기 위해서 얼마만큼의 고생과 노력을 했는데, 이 한 권에 그 모든 것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니, 기가 찰 정도였다.

나 역시도 그랬지만 그 작은 차이 하나로 고수와 하수가 정해지는데 이 모든 것을 오픈북 형태로 오픈을 하다니 도대체 얼마나 자신이 있길래 이런 행보까지 보여주나 싶었다.

 

하지만 투자자로서 길게 가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경쟁이 심해지고 일반적인 물건으로 수익을 내기란 앞으로 더욱 힘들어지는 상황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의 세계에서도 한 단계씩 준비를 해야하고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일반 물건으로 작은 수익을 가지고 좋아할 때, 일명 고수라는 사람들은 그 윗 꼭대기에서 경쟁도 치열하지 않은 물건으로 단독으로 또는 몇 명 정도를 물리치고 낙찰을 받고 처리를 하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처리를 하는지 궁금해 죽겠는데 그 누구도 알려주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예전부터 내려오는 이야기가 고수 가방 3년 들어주고 시중 다 들어주고 다녀야 비법이 하나 나올까 말까, 라는 옛이야기도 있을 정도이다.

 

솔직히 알고 싶었다.

그래, 특수물건 수익이 좋은 것도 알고, 틈새시장이라는 것도 알고,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시장이라는 것도 아는데 그걸 어떻게 받아 어떻게 처리 하냐구

 

그것에 대한 핵심이 이 책으로 답을 하고 있다.

미친 듯이 1년을 넘게 공부하고 터득한 소송의 공부가 단 돈 45,000원으로 모든 해법을 다 말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이러니 내가 안 억울할 수가 있나?

 

공저인 이시훈 변호사도 책의 서두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책 한 권은 수백만 원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 라고.

백프로 공감한다. 아니 그 이상 공감한다.

 

어디서 이런 책이 나올 수 있으며, 투자자 실무에 필요한 웬만한 것들은 다 포함되어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부동산점유금지가처분, 가압류, 부당이득반환소송, 소가산정, 청구취지 작성하는 방법, 체납관리비에 대한 분쟁 등.

 

 

, 다시 속 좁은 이야기지만 책값을 100만 원 정도로 올려서 사람들이 쉽게 사지 못하게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정말 필요한 사람들만 사게.

 

개인적으로 송사무장을 존경한다.

내 개인적 의미는 좋아함 보다는 존경한다, 라는 것이 덧 붙여졌을 때 그의 존재가치는 더욱 크다. 그래서 늘 가까이 보면서도 좋아함이 아니라 존경하기에 더욱 어렵고 쉽지가 않다. 화끈한 그의 성격답게 줄 때는 확실하게 주는 그의 대범함에 존경스럽고, 10년을 넘게 때론 무적함대로 때로는 부드러움으로 쌓인 그의 노련함이 존경스럽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수준을 가늠하지를 못하니 혹여 이 책의 가치를 대충이거나, 뭐 차후에 소장의 이름정도만 바꿔서 쓰면 되겠네, 라고 정도로 생각했을까 노파심이 든다. 이 책은 정말이지 수백만 원 이상의 가치를 가진 책이며,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수천만 원, 수억 원의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책이라고 할 것이다.

 

이 책이 나옴으로서 나를 포함 알량한 법률지식을 가지고 소송을 할 줄 한답시고 까불었던 사람들은 으메~ 기죽어를 할 것이다. 그만큼 투자자에게는 바이블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끝으로 셀프 소송의 기술을 바쁜 와중에도 써 주신 송사무장님께 감사하며 휴직을 하면서까지 이 책에 열정을 받친 이시훈(로빈훗) 변호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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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셀프소송의 시대를 연 책
평점10점 | b************e | 2017-12-31 | 신고

공매를 시작하면서 접하게 되는 책들이있다. 'X억 부동산 경매로 벌다', '부동산 경매를 통한...' 등등, 개인적으로 어떤 한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서 해당분야의 책들을 두루 섭렵하는 편이다. 과거 경공매를 처음 접했을 때는 인터넷 강의를 통해 현재 와이프와 같이 수강을 하면서 그 내용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고, 나름 임장도 다니며, 배운 것을 실천해보고자 노력을 했었다.

그러다가 만났던 책인, '경매의 기술', '공매의 기술' 등 실제 낙찰을 받았던 경험담과 함께 어떻게 문제들을 해결해 나갔는지 언급한 그 책들을 통해 부동산 경공매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던거 같다.

그렇게 기억에 남았던 책을 쓴 송사무장이 이번에는 '한권으로 끝내는 셀프 소송의 기술'이라는 책으로 다시 돌아왔다.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온 정신을 집중하면 자신도 몰랐던 무한한 능력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생각의 차이가 성공을 만듭니다. 긍정의 힘을 믿고 꾸준히 정진하십시오. 당신에게 진정한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당신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송희창

 

저자의 책이 나온다고 해서 예약본으로 구매를 했는데 운좋게, 저자의 서명이 적혀있는 책을 받아보는 행운도 덤으로 얻게 되었다.

 

 

올한해를 돌아보다보면 다사다난했던 사건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욜로족들의 소비욕구를 줄이는데 큰 몫을 담당했던 '김생민의 영수증'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개그맨으로 방송계에 뛰어들었지만, 리포터로 살아왔던 많은 시간,

현재 그를 있게해준 키워드는 무엇이었을까?!

 

 

긍정, 긍정 또 긍정

 

그렇게 오랜 삶을 살아온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게 되면 공통적으로 부지런한 노력파에 항상 현상을 긍정적으로 봐라보려고 하는 태도를 갖고 있지 않은가 싶다.(나도 항상 긍정, 긍정)

 

다시 책의 리뷰로 돌아와서, 아무리 좋은 책의 내용이라도 가독성이 떨어진다면, 읽는 동안 반은 읽고 반은 잠을 잔 상태에서 읽어 내려갔을텐데, 이 책은 소송이라는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분야이지만, 실제 사례들과 접목을 하면서 읽기 편하게 구성되어있다.(700page가 넘는 분량이라는 것은 빼놓더라도)

 

(이렇게 꿈뻑꿈뻑 졸면서 읽었다면, 이미 내용은 머릿속에 없다.)

 

그래서 나도 한번 읽을때마다 기본적으로 100page씩 쭉쭉 읽어내려갔던거 같다.(여담으로 지하철 타고가면서 읽다가 환승역 놓치는 사태까지도 발생했다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내용들을 핵심만 짚어 쏙쏙 전달한 점이 이 책의 '장점 of 장점'이라고 먼저 말하고 싶다.

 

책은 크게 3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소송의 기초', '소송의 기술(경매일반편)', '소송의 기술(특수물건편)' 으로 구분되어, 독자들은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읽어내려갈 수 있으며, 필요한 서식들도 각 단락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일반소송에서부터 경공매에서 다루게 되는 거의 모든 부분을 아우르고 있다고 보면 되겠다.(그래서 양이 상당하다는) 

 

 

각각의 파트별로 분석을 해보면,

 

'처음부터 이길 수 있는 소송의 기술'에서는 소송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것을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을 경우, 재판과정의 순서라던지, 용어에 대한 설명을 중간중간 풀어주면서 읽는 내내

'오호~,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 그리고 소송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살아가고 생활하는데 있어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빈번한 소송건'들이란 테마로 모아 설명해주는데, 굿굿!

기본적으로 소장예시들이 글 중간 중간에 들어가 있어서, 이것만 보며 참고해도 소장 작성에 문제가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

 

두번째 파트인 '소송의 기술(경매일반편)'에서는 경매의 시작인 입찰에서부터 명도까지의 일련의 순서대로 낙찰자가 현실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해주며 소장예시들과 함께 작성되어 있는데, 특히나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은 '매각불허가사유 및 신청'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경공매를 함에 있어 싸게 물건을 낙찰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도 하기마련, 그런 난처한 상황과 맞닿아있을때 낙찰자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책에서는 설명해주고있다.(써먹을 일이 없기만을 바라지만, 그래도 책을 통해 그 방법을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끝으로 비교가능하리라.)

 

마지막 파트인 '소송의 기술(특수물건편)'에서는 공유지분, 선순위위장임차인, 유치권 등 개별 특수물건별로 낙찰자가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에서부터 그 과정에서 겪게될 소송의 종류, 소장작성예시 등 실제 사례에서 활용했던 내용들이 담겨있기에 더 이해가 잘되고, 소장 내용도 술술 읽어 내려갔던거 같다.(한편의 드라마!, 인정)

 

파트별로 간략 정리를 했지만, 최종정리를 하자면, 실제 사용되었던 소장내용을 그대로 담아놓은 책이기에 실제 현장에서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최고의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전쟁터에 나가는데 무기가 없다면 바로 죽음

 

읽는 내내 '이건 뭐 대학교재같은데' 라는 생각을 할수밖에없는 분량과 내용이었지만, 다 읽고 났을 때는 바로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나만의 무기'를 가지게 된 기분이었다.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찾아보며 활용할 수 있는 지침서)

셀프인테리어, 셀프웨딩, 셀프세차 등등 이제는 남에게 맞기기보다는 자신이 직접 공부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이제는 '셀프소송'이라는 시대를 열어버린 이번 책, 이 책을 통해 2018년도에는 더 큰 꿈을 꿔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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