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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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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동인문학상-30

곰팡이꽃

1999년도 제30회 동인문학상 수상작품집

하성란 | 조선일보사 | 1999년 06월 30일 리뷰 총점7.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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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꽃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652297
ISBN10 89736522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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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깊은 성찰과 인간에의 따뜻한 응시를 담아낸 섬세한 문체로 주목 받아온 작가다.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풀」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탁월한 묘사와 미학적 구성이 묵직한 메시지와 얼버무려진 작품을 쓰며, 평소 일상과 사물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묘사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자신의 대답을 적어 내려가는 노란 메모 노트를 늘 인터... 깊은 성찰과 인간에의 따뜻한 응시를 담아낸 섬세한 문체로 주목 받아온 작가다.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풀」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탁월한 묘사와 미학적 구성이 묵직한 메시지와 얼버무려진 작품을 쓰며, 평소 일상과 사물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묘사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자신의 대답을 적어 내려가는 노란 메모 노트를 늘 인터뷰 시에 지참한다. 이러한 습관을 통해 작품 속 작은 에피소드에서도 깊이 생각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아낸다.

거제도가 고향인 부친이 서울에 올라와 일군 가족의 맏딸이기도 한 그녀는, 부친의 사업 실패로 인문계 고교 진학을 포기하고, 여상(女商)을 졸업한 뒤 4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청춘의 초반부를 보냈다. 뒤늦게 서울예전 문예창작과에 진학해 소설을 쓰면서 '언젠가는 그 소설의 울림이 세상의 한복판에 가 닿는다고 믿는 삶'을 꿈꿨다.

습작시절, 신춘문예 시기가 되면 열병을 앓듯 글을 쓰고 응모를 하고 좌절을 맛보는 시기를 몇 년 간 계속 겪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96년 그녀가 스물 아홉이던 해, 첫 아이를 업은 상태에서 당선 소식을 받았으며, 1990년대 후반 이후 늘 한국 단편소설의 중심부를 지키고 있다.

일상과 사물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스타일로 '정밀 묘사의 여왕'이란 별칭을 얻으면서 단편 미학을 다듬어온 공로로 동인문학상(1999)·한국일보문학상(2000)·이수문학상(2004)·오영수문학상(2008)을 잇달아 받은 중견작가이다. 그녀의 소설은 지나치게 사소한 일상에 몰두하다 보니 사회에 대한 거시적 입장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인간 심리와 사물에 대한 미시적 묘사를 전개하면서 특유의 섬세한 문체로 곰팡내 나는 쓰레기 더미 속에 숨어 있는 존재의 꽃을 찾아간다'는 1999년 동인문학상 심사평은 여전히 하성란 소설의 개성과 미덕을 잘 말해준다.

대학 동문인 부군과 함께 운영하는 출판기획사에서 일하면서 창작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 곳은 그녀에게 생긴 첫 작업실이기도 한 셈인데, 그 전에는 부엌과 거실 사이에 상을 하나 펴놓고 새벽녘 텔레비전에서 계속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글을 썼다. 어느 대학 기숙사에 방을 얻어 한 달 동안 글 쓰겠다고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결국 한 줄도 쓰지 못하고 나왔다고 한다. 2009년부터 방송대학TV에서 '책을 삼킨 TV' 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얼마 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으로 작품을 심사하기도 하였다. 현재 살아있고 같이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으며, 특히 '권여선' 작가의 글을 좋아한다.

저서로는 소설집 『루빈의 술잔』, 『옆집 여자』, 『푸른 수염의 첫번째 아내』, 『웨하스』,『여름의 맛』 장편소설 『식사의 즐거움』, 『삿뽀로 여인숙』, 『내 영화의 주인공』, 『A』, 사진산문집 『소망, 그 아름다운 힘』(공저) 등이 있다. 최근 동료 여성작가들과 함께 펴낸 9인 소설집 『서울, 어느날 소설이 되다』에 단편 「1968년의 만우절」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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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99/9/8 조창완(chogaci@hitel.net)
나에게 남아 있는 것들이 줄어든다. 유학오며 가져온 책 중에 문학책은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두세권이나 될까. 전화를 걸 때 마다 기계음으로 나에게 남은 액수를 알려주는 기계는 내가 쓰고 있는 전화카드 잔여금액이 이제 5자리의 수가 아닌 4자리 수 만이 남아 있다고 말한다. 그 돈이면 채 10분이 남지 않은 금액이다. 푸른 바다를 보면서 다지던 마음속의 의지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소진하는 내 에너지의 소비로 인해 점차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힘겹게 앉아서 대책을 생각해본다. 문학책이 떨어지면 가져온 사회과학 책을 읽으면 될 것이다. 그도 마음에 안들면 직접 이곳의 책을 사서 읽으면 되지 않는가.(그러기에 내 중국어 실력을 형편없지만 그래도 시도할 만하다) 전화카드가 떨어진다지만 콜렉트콜도 있고, 노력만 한다면 전화카드도 살 수 있다. 또 나에게는 인터넷이라는 가장 유용한 통신수단도 있다. 사그러드는 의지도 점차 이곳에 적응하기 시작하면 다시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사실 내가 찾는 곳은 이 지구상에 없다. 그냥 노래처럼 말하자면 '내 찾는 곳, 이 땅에 없어라'다. 그렇다고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가. 아니다. 정말 싫다. 남의 집에서 나온 쓰레기나 뒤지면서 자리가 흠모하는 여자의 흔적을 찾으려하는(요즘은 관음증(혹은 스토킹)이 확실한 유행이다) 이가 내 사는 곳 옆에서 귀를 기울이고 있는 곳. 술 먹고 담배피는 엄마가 완행열차를 타고 털복숭이에게 몸을 던지는 곳.(비둘기호는 없어진지 벌써 꽤 됐다) 광주를 잊지 못해 기 싸움을 벌어거나, 아들의 묘지를 찾아 훼이훼이 헤매는 어미가 있는 곳.(슬프게도 망월동 5-18묘역도 옮긴지 오래다) 실직 당한고, 더 재수없게 단수까지 된 날 떠난 여자를 잊지 못해 안내 전화로 전화해 785번 교환원을 찾는 이상한 남자가 사는 곳. 재개발 지역에서 귀신처럼 사는 친구를 가진 아이가 사는 곳. 그것에 별다른 희망이 있을까.(아니 삶에 무슨 희망과 바램들이 있을까)

탄생에서부터 치욕을 안은(김동인의 친일 경력 때문에) 동인문학상의 올 수상작집을 읽었다.(거기에 이 상은 조선일보라는 보수우익파쇼매체가 주최한다) 다행히 이 상에 들러리가 되길 거부해선지, 중복 출판이 부담스러워선지 싣기를 거부한 빛나는 세사람 (김영하, 성석제, 윤대녕)이 있어서 이번 수상은 유난히 흥미로웠다. 그리고 정신 사나웠던 얼마간에 정말 정신 사납게 소설을 읽었다.

수상작가 하성란은 요즘 작가답지 않은 개성(세심한 묘사력)을 갖고, 문단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작가다. 수상작 '곰팡이 꽃'은 '진실이란 것은 쓰레기 봉투 속에서 썩어 가고 있다'고 생각해 그 쓰레기를 뒤져 진실은 찾는 남자에 관한 것이다. 책에서 말하듯 쓰레기를 통해 모집단을 분석하는 '가볼러지'라는 사회학 기법을 빌려온 이 소설은 나 같이 불민한 중생에게 그가 찾는 진실이 무엇이고, 뭐할라고 그노모 진실을 찾으려하는지 아리송하기만 하다. 개인적으로는 인간의 얘기성보다 사물의 사소함이 휠씬 더 현실적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아니어선지 이 소설의 고급한 가치를 읽어낼 수 없어서 유감이다.(언제부터 김윤식교수가 유물론자가 됐을까?)

공선옥의 소설은 태생적인 면에서 광주를 깔고 있고, 박정요와 심상대의 소설을 소재적인 면에서부터 광주를 깔고 있다는 점에서 80년 광주가 아직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설이 이번 수상집에 3개가 포함된 것은 아이러니다. 그 일이 있은지 18년이 지났고, 그 지역의 한풀이라고 할 수 있는 김대중정부가 들어선 마당에 소설가들은 아직도 광주를 이야기한다.(개인적으로 임철우의 '봄날'을 마지막으로 광주를 직접적인 소재로 쓰는 소설은 그쳐야되지 않을까 싶다)

공선옥의 소설 '술 먹고 담배 피우는 엄마'는 오살스럽게도 방황하고 있는 작가의 일편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자신의 트라우마로 생긴 방황의식과 그것을 붙잡는 아이들의 끌림에 관해 차분하게 풀어낸다. 술 먹고 담배 피운다고 어미가 되지 못한다는 관습(어찌 보면 더 큰 관습의 벽)에 대항하는 즐거운 소품으로 읽었다. 백민석은 언제나처럼 읽히지 않아서 건너뛴다.)

박정요와 심상대의 소설을 80년 광주를 소설의 직접 소재로 하고 있다. 박정요의 소설을 시쳇말로 '내공'을 소설적인 방법으로 끌어들인 재미있는 소설을 썼다. 정신병자인 주인공을 내세웠지만 소설의 방식이 재밌다. 심상대의 소설은 그렇지않아도 진부한 소재를 여전희 진부한 방식으로 다루었다는 생각이다.

조경란의 소설 '녹색광선'은 하성란을 비롯해, 백민석 등 서울예전 문창과 창작군단의 공통적인 특성을 만날 수 있다. 나 역시 현재 이 학교가 문학창작계의 주류를 잡고 있다는 것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만, 차분하게 살펴보면 이 작가군들은 공통적으로 서울, 특히 소비문화의 중심인 명동을 모태로 한 것 같아 그리 달갑게 느끼지 많은 않는다.(선배인 신경숙 등은 비교적 덜 했지 싶다)

이번에 문학동네 가을호에도 비슷한 소설을 상자한 최인석은 요즘작가로는 보기 드물게 소재에서 빈민들을 다루고 있는 작가다.(그 자체로도 이미 빛이난다. 왜냐하면 앞으로 노동자의 상당수는 빈민의 수준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다분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그는 샤먼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차용한다. 하지만 아직도 그의 소설과 샤먼이나 빈민들이 충분히 녹아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기 수상작가인 이윤기씨의 작품은 지난해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다운 천품이 차분하게 배여있는 좋은 소설이다.

깨꼼한 단편이 그리워 계속해서 수상작집을 사지만, 그노므 수상 과정이라는 것이 그리 탐탁치 못하다는 것을 번번히 확인하지만 이번에도 책을 봤다.(사기는 마누라가 했으니) 내년부터는 안 사봐야지.

책 속으로

--- p.18-19,40
--- p.38
--- p.116
---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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