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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 유길준의 세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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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 유길준의 세계 여행

[ 양장 ]
이흔 글 / 조원희 그림 | 비룡소 | 2011년 07월 25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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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 유길준의 세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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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73g | 220*265*15mm
ISBN13 9788949182452
ISBN10 894918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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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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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글 : 이흔
어린이 책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한 책을 기획하며 쓰고 있다. 몇 년 전 미국 여행 중 세일럼의 한 박물관에서 유길준을 만났다. 놀랍고 신기하여 그의 발자취를 더듬다가, 130여 년 전 태평양을 건넌 조선 선비들의 꿈과 생각을 이 책에 담게 됐다. 지은 책으로 『반짝! 박물관에서 보물을 찾아라』, 『삼국유사의 상징 이야기』, 『자부심이 강한 나라 베트남』 등이 있다.
그림 : 조원희
홍익대학교에서 멀티미디어 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 『혼자 가야 해』, 『얼음소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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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국내 최초! 미국 다녀온 사람!
경기석성6-* 임*양 | 2018-09-06 | 제15회 YES24
조선 선비 유길준의 세계 여행 국내 최초! 미국 다녀온 사람! 이 책은 내가 논술학원에 다닐 때 선생님이 처음으로 가장 잘 쓴 독서록 이라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이 책은 조선 최초로 미국을 가게 된 이이기 입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유길준이 최초로 미국을 가게 됩니다.유길준은 미국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말놀라기도하고 호텔에서 자고 센프란 시스코의 바다에도 가서 인증샷도 찍고 옵니다.그리고 커피도 마시고 미국의 왕과 인사도 했습니다.만약 제가 유길준 이라면 미국을 가본 소감은 정말 놀라웠고 평생 동안 기역하고 싶다고 하였을 것 입니다 저는 커피가 숭늉 같다는 유길준의 말이 너무 재미있었고 유길준... 더보기

조선 선비 유길준의 세계 여행

국내 최초! 미국 다녀온 사람!

이 책은 내가 논술학원에 다닐 때 선생님이 처음으로 가장 잘 쓴 독서록 이라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이 책은 조선 최초로 미국을 가게 된 이이기 입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유길준이 최초로 미국을 가게 됩니다.유길준은 미국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말놀라기도하고 호텔에서 자고 센프란 시스코의 바다에도 가서 인증샷도 찍고 옵니다.그리고 커피도 마시고 미국의 왕과 인사도 했습니다.만약 제가 유길준 이라면 미국을 가본 소감은 정말 놀라웠고 평생 동안 기역하고 싶다고 하였을 것 입니다 저는 커피가 숭늉 같다는 유길준의 말이 너무 재미있었고 유길준은 미래에 나도 못 가본 미국을 가보았다는 것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나도 최초로 여행을 가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그리고 유길준과 외교 사절단이 너무 부러워서 꼭 저도 미국을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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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미국을 간 사람
경기석성6-* 임*양 | 2018-09-05 | 제15회 YES24
조선 선비 유길준의 세계 여행 제목 최초로 미국을 간 사람 이 책은 내가 논술학원에 다닐 때 선생님이 처음으로 가장 잘 쓴 독서록 이라고 칭찬해 주셨던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을 오랜만에 읽게 된 책 입니다. 이 책은 조선 최초로 미국을 가게 된 이이기 입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유길준이 최초로 미국을 가게 된다. 유길준은 호텔에 가고 센프란시스코 바다에서 사진도 찍고 커피도 마신다. 유길준은 그 뜨거운 물을 후루룩 소리도 내지 않고 잘 마신다고 감탄도 하고 왕과 인사도 나눈다. 뉴욕 평원도 가보고 웨스트 유니온 전신 회사도 가고 우체국도 가본다. 유길준의 최초 미국여행은 여기서 끝난다. 난 커... 더보기

조선 선비 유길준의 세계 여행

제목 최초로 미국을 간 사람

이 책은 내가 논술학원에 다닐 때 선생님이 처음으로 가장 잘 쓴 독서록 이라고 칭찬해 주셨던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을 오랜만에 읽게 된 책 입니다. 이 책은 조선 최초로 미국을 가게 된 이이기 입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유길준이 최초로 미국을 가게 된다. 유길준은 호텔에 가고 센프란시스코 바다에서 사진도 찍고 커피도 마신다. 유길준은 그 뜨거운 물을 후루룩 소리도 내지 않고 잘 마신다고 감탄도 하고 왕과 인사도 나눈다. 뉴욕 평원도 가보고 웨스트 유니온 전신 회사도 가고 우체국도 가본다. 유길준의 최초 미국여행은 여기서 끝난다. 난 커피가 숭늉 같다는 유길준의 말이 너무 재미있었고 유길준은 미래에 나도 못 가본 미국을 가보았다는 것이 너무 부러웠다. 그리고 나도 최초로 여행을 가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도 다음에 꼭 미국 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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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선비 유길준의 세계여행
경기시흥서해3-* 김*희 | 2012-09-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 우리 조상들은 서양사람들을 야만인 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서양사람들을 가깝게 지내거나 어울리는 것을 나쁜짓 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더 넓고 발전된 다른 나라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생각이었다. 1883년 7월 15일에 ‘보빙사’라는 사절단이 미국에 가면서 조선도 외국 교류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미국사람들은 유길준, 민영익, 홍역식, 서광범, 최정석 등의 사절단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엘리베이터, 양변기, 흑인도 처음 보게 되었고, 길다란 열차를 타고 인디언의 모습을 보기도 했다. 워싱턴의 환영 잔치에서는 처음보는... 더보기
 
옛날 우리 조상들은 서양사람들을 야만인 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서양사람들을 가깝게 지내거나 어울리는 것을 나쁜짓 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더 넓고 발전된 다른 나라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생각이었다.
1883년 7월 15일에 ‘보빙사’라는 사절단이 미국에 가면서 조선도 외국 교류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미국사람들은 유길준, 민영익, 홍역식, 서광범, 최정석 등의 사절단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엘리베이터, 양변기, 흑인도 처음 보게 되었고, 길다란 열차를 타고 인디언의 모습을 보기도 했다. 워싱턴의 환영 잔치에서는 처음보는 과일, 음식등을 맛보았다. 그리고 악수를 하자는 아서대통령에게 큰절로 깍뜻하게 인사를 해서 대통령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세계 여러나라의 각종 물건들이 전시되 있는 보스턴 만국박람회를 구경하고 우리 조선에 물건도 처음 소개하였다.
보빙사들은 뉴욕에서도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새로운 것들을 보고 배우느라 바빴다. 브로드웨이의 거리에서는 갓을 쓰고 나타난 조선 사람들을 보고 모두들 신기해 하며 바라보았다. 더군다나 느릿느릿 양반걸음을 보고 낄낄대며 웃는 사람도 있었다. 1883년 11월경에 보빙사에 일은 모두 끝나고 유길준만 미국에 남고 모두 떠났다.
남게된 유길준은 조선의 발전을 위해 공부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1년후 조선에 일이 생겨 스페인 마드리드, 포르투갈 리스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벨기에 브뤼쉘 등을 거쳐서 조선으로 돌아왔다. 유길준은 조선에 돌아와 ‘서유견문’이란 책을 써서 서양의 제도와 문화와 도시의 모습을 소개하고 서양여러나라와 교류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이야기 했다.
나는 보빙사들에 활동이 서양을 우리나라에 알려주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발전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고맙게 생각되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더욱더 발전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가 크면 발전된 여러나라를 다녀와 우리나라를 발전시키는 연구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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