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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벡 저 / 최유나 | 청어람 | 2011년 05월 15일 리뷰 총점7.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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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552g | 138*210*30mm
ISBN13 9788925125015
ISBN10 892512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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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이안 벡(IAN BECK)
〈톰 트루하트의 숨겨진 역사(the Secret History of Tom Trueheart)〉, 〈톰 트루하트와 슬픈 이야기의 땅(Tom Trueheart and the Land of Dark stories)〉 등 수많은 어린이 책을 집필한 작가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패스트월드〉는 청소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 그의 첫 소설이다. 그는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21세기 런던에 살고 있다.
역자 : 최유나
번역은 반역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번역가, 번역에는 ‘의역’과 ‘직역’이 따로 없다고 생각하는 번역가. 책 한 권을 번역할 때마다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깨닫는 번역가. 현재 전문 번역가 집단 ‘펍헙 번역그룹(www.pubhub.co.kr)’에서 행복하게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잉카 최후의 날』,『스키니 비치』,『미셸 오바마 스타일』,『위대한 작은 발걸음』, 『대니쉬 걸』,『다니엘』,『그 많던 공룡은 다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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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65~66

줄거리

과거세계는 역사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테마파크이다. 과거의 런던,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런던이 살아 숨 쉬는 생생한 현실로 재창조된다. 평생 과거세계에서만 살아온 이브는 말이 모는 마차나 가스등 같은 최첨단 기술에 감탄한다. 이브는 자신이 가상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한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게 되면서, 자신과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된다.

과거세계를 방문한 관광객 칼레브에게 테마파크는 2048년의 숨 막히는 규제와 복종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비상구이다. 날 것 그대로의 과거 생활은 스릴 만점의 경험이다. 그러나 살인 사건 현장의 한가운데에서 칼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면서, 구식 경찰들에게 쫓기는 도망자 신세가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런던의 자욱한 안개 속에는 살인을 밥 먹듯 즐기는 사악한 존재가 어슬렁거리고 있다. 그의 이름은 팬텀, 과거와 현재의 검은 욕망이 함께 만들어낸 위험한 피조물이다. 그의 검은 그림자 안에서 칼레브와 이브는 운명처럼 만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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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패스트 월드 - 이안 벡
평점6점 | n********s | 2011-06-11 | 신고



내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시간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할 때가 있다는 생각을 간혹 하게 됩니다.. 특히나 요즘의 세대들의 젊은 감성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뭔가 왕따 당하는 듯한 느낌이 들때가 아주 간혹 있다는 말입니다.. 그럴때는 옛날에는 어떠했는데, 옛날에는 뭐 이런게 좋았다는둥 과거의 어느 시절에 대한 향수 같은 것을 그리워하거나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진짜로 아주 간혹 느끼게 된다는 뭐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데.. 뭐랄까요 적다보니까 괜히 나이가 든 것처럼 느껴지는게 내 인생도 이렇게 벌써 평균 연령의 중심을 후딱 넘어가 버렸군화라는 서글픔 비스므리한게 순간 드는군요.. 이럴때 이런 말을 쓰죠.. "참 세월 빠르다"라고.. 이상은 이 책과는 전혀 관계 없는 이야기로 흘러가고 있는 세월의 흐름에 대한 이야기였구요.. 다시 돌아가서 지금 이 시대의 문명이기들과 편리성이 불편해질때도 간혹 있죠.. 옛날처럼 친구집에 전화 걸어서 어머니께 "어무이, 정신이 있습니꺼?""엄따!""오데 갔는데예?""아까 나가서 아직 안들어와따아""정신이 들어오모 저한테서 전화 와따고 전화 좀 해달라 해주이소""아라따,전해주꾸마"라는 뭐 그런 정겨운 대화의 시절이 간혹(오늘 "간혹" 마이 써묵네)그리워질때가 있다는거죠.. 사람 냄새나는 시절이 그립다는 말입니다.. 지금의 현실이 또다른 미래로 이어질수록 더 많은 사람의 냄새가 그리워질겁니다.. 우리 세대는 그럴꺼 같다는거죠.. 그죠?

 

미래에는 역시 첨단기계들과 인간의 획일적인 규율이나 범죄적 측면이 많은 면에서 상당한 통제를 받게 되는가 봅니다.. 많은 미래소설들속에서 인간의 세상과 사회는 규범적이고 도덕적인 통제를 바탕으로 기본적 욕망을 억누르고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상상력을 보여주시더군요.. 하지만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영원히 변하지 않은 인간들의 본능의 문제점으로 안티적 반응도 예외는 아니죠..이 작품도 그런 인간적 욕망과 현실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폭력적 욕구와 탈규범적 일탈을 꿈꾸는 인간의 본성을 풀어주고 채워줄 목적으로 "패스트월드"를 만들게 된다는 뭐 그런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래의 어느시점인 2050년 정도 되는 시간이랍니다.. 미래의 시점에서 한 구역을 과거 빅토리아 시대의 19세기 후반의 런던을 옮겨놓은 것이죠.. 그리고 미래의 고커들 - 과거의도시를 관람하러 온 여행객들 - 은 획일적이고 규범화된 현실에서는 용납되지 않은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의 퇴폐와 추악함과 살인과 범죄와 인간의 본능에 기댄 모습을 구경하기 위해 수없이 드나듭니다.. 그러니 이 도시를 만든 회사는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는거죠.. 하지만 이 고커들은 과거의 런던에서 보고싶은 것은 일탈이고 범죄와 살인같은 공포적 호기심이 큽니다.. 이 공포적 호기심의 중심엔 존재하는 것이 바로 패스트월드의 팬텀이라는 살인마인거죠.. 그는 잔인하게 살인을 저지르고 심장을 꺼내버립니다.. 팬텀이라는 존재가 가진 비밀은 뭘까요?.. 그리고 신비스러운 한 소녀 이브가 등장합니다.. 그녀를 찾는 팬텀의 목적은 무엇이고 그녀 이브는 도대체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리고 현실의 세계에서 자신의 아버지인 루시우스 브라운과 패스트월드를 방문한 칼레브 브라운도 있습니다.. 루시우스는 이 패스트월드를 창조하고 만든 장본인중 한 명인거죠.. 하지만 역시 이 부자들도 사건의 중심에 놓이게 됩니다.. 이브는 도망을 치고 칼레브는 살인의 누명을 쓰게 됩니다. 루시우스는 팬텀에게 납치를 당하고 말이죠.. 그리고 이들은 돕는 바이블J도 있습니다.. 물론 경찰도 있습니다.. 모든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고 사건을 풀어나가려 하지만 별반 역할은 없는 찰스 캐치폴 경감도 있지요.. 이렇게 얽히고 섥힌 빅토리아시대의 런던을 창조해낸 버클랜드사의 숨겨진 비밀과 팬텀과 이브의 진실을 찾아보는거지요.. 답은 언제나 우리가 지나 온 자리에 있기 마련인거죠..그러니 과거로 넘어갑시다..

 

이안 벡의 작품 "패스트월드"는 구성이 색다릅니다.. 뭐랄까요, 독자들의 독서에 도움을 줄려고 한 의도가 크다고 해야하나요?.. 이해력을 도와줄려는 모습이 엿보입니다.. 전체적인 사건을 이끌어가는 사건의 구성이 하나 있구요.. 이브라는 여자아이가 적은 일기형식의 내용이 있습니다.. 물론 두개의 내용은 맞물려 이루어져 있습니다.. 같은 시간적 시점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용을 관찰자의 입장에서는 두개의 방향에서 보게되니 이해도가 훨씬 쉽다고 할 수 있겠죠.. 게다가 경찰의 사건 내막을 파헤치는 중간중간의 추가적 내용들도 이야기의 흘러가는 방향을 안 잊어먹게 잘 데불고가줍니다.. 그래서 읽고 즐기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재미있게 집중할 수 있는 작가의 배려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말이죠, 이게 더 산만스럽고 어지럽게만 느껴지더군요.. 많은 등장인물이 나오지만 역할이 제대로 집중된 인물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심지어 작품의 가장 큰 카리스마를 풍기며 중심추의 역할을 해야 될 팬텀마저 너 뭐냐?..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겉은 번지르한데 속은 하나도 없는 작품인양 말이죠.. 상당히 좋은 소재를 가지고 구상을 하신 작품인데 그 내용들은 정말 이것도 저것도 아닌 작품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소설이 내용이 거대해지면 책이 두꺼워집니다. 하지만 충실한 내용이면 그 두께는 금방 사라져버리지요.. 오히려 넘어가는 책장이 아깝기까지 합니다.. 좋습니다.. 만약 내용이 충실하지 못하면 그나마 인물의 집중도가 독자의 마음을 뺏을 수도 있습니다.. 공감을 하게 된다는 말인거죠.. 그것도 가독성에 한몫을 합니다.. 재미를 주는 목적으로 큰 부분이죠.. 하지만 오바를 하거나 꼼꼼해질려고하면 허술하거나 지루해지는 경향으로 흐르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볼때 이 작품 패스트월드는 조금 오바스러운면이 있어 보이구요 아동문학을 많이 집필하신 작가님의 의욕이 너무 넘치고 자신만만하다보니 생각만큼 멋진 작품에 대한 구상이 속까지 꽉 채우시지는 못하셨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런거 있잖습니까?.. 아동문학이 주는 감성적 측면이 너무 강조되었고 서사적 내용인 이야기의 흐름은 아주 길게 이어지지만 단순하게 정리하면 열 장 내외로 마무리 될 수도 있는 그런 느낌말이지요..

 

흔하디 흔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훅하니 가는 일편적인 과거 회귀형 판타지물이 아니라 미래의 세계에 속한 과거의 도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또 점수를 조금 드려야 하겠구요.. 하지만 그 미래의 모습이 소설속에 나타나는게 거의 전무한 점에 대해서는 점수를 조금 많이 깍아야 하겠네요.. 미래의 세상의 모습에 대한 반대적 급부를 표현할려는 의도였다면 미래의 모습도 대강 눈치 챌 수 있게 어느 정도의 바탕을 깔아 주셔야 했다는거지요.. 그러니까 애초에 말씀드린대로 울 작가님께서 너무 과한 무대를 만들어 주셨는데 그 무대를 다 활용하기가 역부족이셨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너무 까탈스럽게 들춰내는거 같아서 좀 그렇긴 합니다만 이게 다 독자의 애정이라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많이 어중간한 느낌의 작품이라서 더욱더 안타까워서 그럴겁니다..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작품으로 보기에는 중간 중간의 살인의 행위가 너무 과한 자극성을 주고 또 사건의 흐름과 등장인물들의 모습들을 보면 성인이 감당하기에는 많이 유치해지는 느낌이라서 그렇습니다.. 물론 이야기의 연결고리는 말할것도 없구요.. 독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기본적 집중도는 상당히 떨어지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아쉽네요.. 좋을 수 있었는데 말이죠.. 시간적, 공간적 배경과 등장인물들의 대치적 관계와 연결 장치들은 무쟈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장르적 느낌이 대박이었는데 말이죠.. 그 조절장치가 헐거워버렸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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