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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보통날

[ 양장 ]
에쿠니 가오리 저/김난주 | 소담출판사 | 2011년 04월 20일 | 원제 : 流しのしたの骨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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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52g | 131*187*20mm
ISBN13 9788973816484
ISBN10 8973816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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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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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에쿠니 가오리 (Kaori Ekuni,えくに かおり,江國 香織)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난 에쿠니 가오리는 청아한 문체와 세련된 감성 화법으로 사랑받는 작가이다. 1989년 『409 래드클리프』로 페미나상을 수상했고, 동화부터 소설, 에세이까지 폭넓은 집필 활동을 해나가면서 참신한 감각과 세련미를 겸비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무라사키시키부 문학상(1992), 『나의 작은 새』로 로보노이시 문학상(1999), 『울 준비는 되어 있다』로 나...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난 에쿠니 가오리는 청아한 문체와 세련된 감성 화법으로 사랑받는 작가이다. 1989년 『409 래드클리프』로 페미나상을 수상했고, 동화부터 소설, 에세이까지 폭넓은 집필 활동을 해나가면서 참신한 감각과 세련미를 겸비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무라사키시키부 문학상(1992), 『나의 작은 새』로 로보노이시 문학상(1999), 『울 준비는 되어 있다』로 나오키상(2004), 『잡동사니』로 시마세 연애문학상(2007), 『한낮인데 어두운 방』으로 중앙공론문예상(2010)을 받았다. 일본 문학 최고의 감성 작가로서 요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와 함께 일본의 3대 여류 작가로 불리는 그녀는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도쿄 타워』,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좌안 1·2』, 『달콤한 작은 거짓말』,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 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벌거숭이들』, 『저물 듯 저물지 않는』, 『개와 하모니카』, 『별사탕 내리는 밤』, 『집 떠난 뒤 맑음』 등으로 한국의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무코다 이발소』, 『목숨을 팝니다』, 『바다의 뚜껑』, 『겐지 이야기』, 『박사가 사랑한 수식』, 『가면 산장 살인 사건』, 『시간이 스며드는 아침』, 『100만 번 산 고양이』, 『우리 누나』, 『창가의 토토』, 『먼 북소리』, 『내 남자』, 『인어가 잠든 집』, 『살인의 문』, 『백야행』, 『기린의 날개』, 『다잉 아이』, 『오 해피 데이』,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2,3』, 『서커스 나이트』, 『모래의 여자』, 『키친』, 『몬테로소의 분홍 벽』, 『다시, 만나다』, 『당신의 진짜 인생은』, 『 『아주 긴 변명』,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분신』, 『환야 1, 2』, 『독소 소설』, 『흑소 소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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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줄거리

미야자카가에는 아빠, 엄마, 큰딸 소요, 둘째딸 시마코, 셋째딸 고토코 그리고 막내아들 리쓰 이렇게 6식구가 살고 있다. 설날이나 생일 등 거의 매달 있는 가족 행사에는 모든 가족들이 꼬박꼬박 모일 정도로 유난히 화목한 집안이라는 것 외에는 겉으로 보기에는 특이할 것 없는 평범한 중산층 가정이다. 귀가하기 전에 항상 미리 전화를 거는 아빠 그리고 그 전화를 받은 후면 항상 화장을 지우고 아빠를 맞이하는 엄마와 과자나 케이크를 굽는 것을 좋아하는 여성스러운 큰딸, 월급날이면 꼭 가족들의 선물을 사오는 둘째딸, 남자 친구와 손을 잡고 밥을 먹기 위해 왼손 사용법을 연습하는 셋째딸, 조립식 여자 인형 만들기 같은 섬세한 것을 좋아하는 막내아들이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둘째 언니 시마코가 가족들이 모두 모인 저녁식사 자리에 소중한 사람을 데려오겠다고 가족들에게 선언하고, 가족들은 시마코가 남자 친구를 데리고 올 거라며 기대한다. 하지만 막상 나타난 손님은 시마코가 다니는 회사의 여직원이었고, 시마코는 그 여자가 임신을 했으며 자신이 그 아이를 입양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시집가서 잘 사는 줄로만 알았던 큰언니 소요가 갑자기 여행 가방을 싸들고 친정으로 돌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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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소란한” 나의 “보통날”
평점10점 | h*******5 | 2015-09-16 | 신고

타인의 집 안을 들여다보면 재미납니다.

그 독자성, 그 폐쇄성.

가령 바로 옆집이라도 타인의 집은 외국보다 멉니다. 다른 공기가 흐릅니다...... 그 사람들 사이에서만 통하는 룰, 그 사람들만의 진실, 소설의 소재로 가족이란 복잡기괴한 숲만큼이나 매력적입니다.

-작가의 말

 

가족의 울타리는 생각보다 견고하다. 자신에게는 매일의 일상인 것이 남들이 보기엔 꽤나 우스운 일일 수도 있고, 자신에게는 무겁고 버거워 보이는 짐이라도 다른 가족의 눈에는 가겹디 가벼운 이야깃거리로 맥주 안주도 안 되는 것일 수도 있다. 이해할 수 없지만 그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있다. 그것이 작가가 말하는 독자성, 폐쇄성이 아닐까. 그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통용되는 그들만의 언어, 대화의 기술, 배려. 그것은 그 가족이 되어야만 알 수 있는 견고한 유대일 것이다. 그 유대를 찾아 한 가족을 찾아가본다. 가벼운 터치의 일상적 이야기이면서도 무겁게 가슴을 찌르는 상처를 헤집기도 하고, 심드렁하게 내뱉는 인사말 같으면서도 쉬이 흘려버릴 수 없게 하는 무언가가 이 가족에게 있다.

 

는 이 기괴한 가족이라는 깊은 숲의 울타리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에게 대표로 전해주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녀가 좀 더 우리 편인가 하면 그건 아니다. 철저히 가족의 편에 서서 우린 그렇게 이상한 가족이 아니다. 우리 가족의 버릇이 이렇고, 어떨 때엔 저렇게 행동하고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좋다는 식이다. 전혀 친절하지 않은 이 화자와의 첫 대면이 신선하다. 가족의 비밀을, 이야기 보따리를 얼마나’ ‘어떻게풀어 놓아 줄 건지 기대가 된다.

 

아기를 갖고 싶은 불쌍한 남자들의 영원한 애인 시마코 언니는 매일같이 자신의 사랑을 기다리는 착한(그렇지만 너무 불쌍한) 남자들과의 서러운 연애를 되풀이하며 살아간다. 사랑이 왔다가 떠나갈 때에 조용히 그녀를 지키는 가족이 있어 그래도 그녀는 일어설 수 있다. 그녀의 울음과 슬픔을 지켜봐주고 기다려주는 것이 그녀가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그렇다해도 다시 착하지만 불쌍한 남자를 만나게 되겠지만) 힘을 주게 되는 것이다.

 

울 때면 시마코 언니는 정말 고통스럽게 운다. 이를 악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울음을 멈추려고 억누른 오열이 흑, 흐흑, , 크큭, 하고 고조되는 모습은 압권이다. 베개 옆에 투명한 액체가 조금 남은 유리병이 나뒹굴고 있었다. 달짝지근한 냄새는 그곳에서 나는 듯하다. 라벨에 살구 그림과 VODKA란 글자가 보인다. -본문 96

 

울면서 소리를 참는 것은 시마코 나름의 가족을 배려하는 행동일 것이다. 하지만 그 울음의 정체와 울고 있다는 사실을 가족 모두가 안다. 알면서 모른 척 해주고, 알면서 슬픔을 숨기는 척 하는 가족만의 무언의 배려와 약속인 셈이다. 그렇게 슬픔의 극복을 서로 모른 척 해주며 자연스럽게 위기를 넘어간달까. 그런 끈끈한 유대가 이 가족에겐 있다. 그와 같은 경우는 큰 언니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엄마는 우리와 생각이 달라서, 하필이면 이렇게 미묘한 시기에 가느냐, 쓰게 서방이 있는 토요일에 굳이 갈 거 없지 않느냐, 소요도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거다, 너희들은 대체 몇 살이 되어야 철이 들 거냐며 잔소리를 늘어놓았지만, 동시에 소요언니에게 보낼 꾸러미를 두 개나-누가 보내준 자몽과 건어물 등을-순식간에 꾸렸다. -본문 206

 

큰 언니 소요는 조용하고 차분하게 지내왔던 겉으로 봤을 때 큰 무리없고 별 사건 사고 없는 결혼생활을 정리하려고 한다. 게다가 그런 언니는 임신까지 했다. 그 사실을 이혼절차를 밟고 소요가 집을 나와 친정집으로 들어갈 때까지도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결국 소요 혼자 감내해야 할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 아니, 아니다. 소요 혼자 감당할 일이 아니라, 소요가 돌아간 가족이 함께 감내하고자 한다. 집안이 난리가 날 그런 일도 어찌되었던 가족이 함께 하기 때문에 그 일은 가족모두의 일이 되고 자연스러운 강물의 흐름처럼 가족의 일상 속에 녹아들기 시작한다.

그 신비한 소란스러움, 그 대단한 보통날의 힘.

 

그런 일은 중학교 졸업반 리쓰에게도 일어나고, 대학 진학도 사회진출도 하지 않은 상태로 가족의 품에서 시간을 유예하고 있는 에게도 일어난다. 아르바이트를 금지하고 있는 학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지적받고 곧 그 일이 계기가 되어 졸업식을 참석하지 못하게 되는 정학처리를 받게 되지만 리쓰를 나무라는 가족 구성원은 아무도 없다.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몰상식한 사람들로 학교 관계자를 매도하고 가족은 그냥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리쓰의 불퉁해진 마음을 풀어주려고 노력할 뿐이다. 당분간 신분을 유예하고 가족의 보통의 나날 속에서 한껏 여유를 부리고 있는 ’, 고토코에게도 가족들은 조바심내지 않고, 그녀를 내몰지 않는다.

 

그렇다. 엄마, 아빠, 큰언니, 작은언니, , 리쓰. 그리고 심지어 애완용 햄스터까지도 그들은 아무도 내몰지 않는다. 그것이 막다른 코너이든, 무시무시한 사회 현실이든, 자기를 직시한 현실 반성이든 간에 어디론가 내몰지 않는다는 것이 이들 가족의 가장 큰 힘이 아닐까. 정학 처분을 당해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입학식을 위해 작은 추억갈피 하나를 접으러 나가는 소란스러운가족들의 모습 뒤로 그날의 입학식 기념 가족 사진이 떠오른다. 한 장, 한 장, 뭉게구름처럼 사진이 피어나고 떠오르고 사라졌다가 다른 사진이 떠오르는 식이다. 가족의 역사는 반복되고 아무도 소외되지 않고 아무도 내몰리지 않은 채로 가족은 그 가족인 채로 행복하고 즐겁다.

 

1층으로 내려가니 아빠와 소요 언니는 벌써 구두를 신고 현관에 서 있었다. 우리는 앞을 다투어 구두를 신고서 차례차례 밖으로 나간다. 4월의 하늘은 상큼하고 화창하고, 부는 바람에서는 향내가 났다. 문을 잠그는 것은 리쓰의 몫이다. -본문 276

 

혼자서 가족을 만들 수는 없다. 사랑하는 사람과 만든 단란한 울타리 속에 성격도 취미도 가지가지인 다양한 아이들과 함께 가족을 만들게 된다. 가족의 삶에 대해 평가할 필요도 없다. 내가 그 가족의 구성원임을, 나로 인해 그 가족이 완성됨을 알면 그만이다. 그렇게 소란한 보통날이 가고 내일은 더 소란스러운 보통날이 시작될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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