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동물농장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삼성 주니어 필독선-세계문학 02

동물농장

조지 오웰 저 / 김기혁 역 / 이지훈, 김준우 논술해설 | 삼성출판사 | 2007년 12월 01일 | 원제 : Animal Farm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상품 가격정보
정가 6,000원
판매가 5,4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동물농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5060128
ISBN10 8915060121

관련분류

책소개

저자 소개

논술 해설 : 이지훈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저서로는 ㈜지학사 『자율학습 18종 문학』과 『수능 필독 현대소설 감상 1,2』, 『수능필독 현대시 감상』등이 있습니다. 서울대, 카톨릭대, 명지대, 국민대 등에서 강의했습니다.
논술 해설 : 김준우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저서로는 ㈜지학사 『자율학습 18종 문학』과 『수능 필독 현대소설 감상 1,2』, 『수능필독 현대시 감상』등이 있습니다. 서울대 등에서 강의했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깨어있는 사람이 자유를 쟁취한다
서울발산5-* 전*원 | 2021-08-14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깨어있는 사람이 자유를 쟁취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유'를 바라고 원한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그러하였기 때문에 독재 사회에서 벗어나면 이후에는 평화와 행복만이 따른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자유를 위한 반란과 배신, 반복되는 독재를 다뤄 자유에 대한 내 생각이 크게 바뀌게 되었다.

이 책 속에서의 첫 사건은 농장 주인 존스를 동물들이 몰아내고 자유를 되찾는 반란이었다. 이후 돼지들은 '인간은 적이고 동물은 모두 동무이다'라는 규칙을 정하고 동물들을 이끌어나간다. 초반에는 이를 통해 동물간의 질서를 바로잡았지만, 뒤로 갈수록 돼지들은 그들이 싫어했던 인간을 닮아가면서 침대에서 자거나 술을 마시고, 옷을 입으며 돈까지 만지기 시작한다. 결국 인간이 독재자였던 농장은 돼지가 독재자인 농장으로 바뀌게 된 것일 뿐이었고, 자유를 꿈꾸던 농장은 다시 타락하게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첫 사건인 농장 반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다. 이야기의 초반부를 읽을 때까지는 돼지들이 일으킨 반란을 '자유를 위한 반란'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과정과 결과를 모두 보고 나니 결국 '권력을 위한 반란'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다면 진정한 자유는 무엇일까?

나는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선 권력과 지배라는 개념이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약간의 규칙과 통제는 필요한 것이 맞지만, 이러한 것들은 서로 회의를 통해 정하고 누구 한 명이 통제하며 무리를 바로잡는것이 아닌,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며 이루어져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 속의 다른 동물들처럼 누군가를 따르기만 하지않고 스스로가 모두 깨어있어야한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쳤을 때, 모두가 깨어있는 것의 중요성을 느낄수 있었다.

또한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짐마차를 끄는 말 복서에 대한 내용이었다. 복서는 온갖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자진해서 했으며 '내가 좀 더 일하자'라는 것이 그의 좌우명이었다. 하지만 점 점 타락하는 사회 분위기에 익숙해지고 나폴레옹이라는 독재자 돼지를 따르게된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복서가 다리를 다쳐 더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그를 도축업자에게 팔아넘긴다.

 

나는 복서를 통해 무지한 맹목적인 믿음에 대한 대가를 뼈져리게 느꼈다. 그는 나폴레옹에게 해가 될 만한 일은 전혀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도움을 준 존재였다. 그러나 스스로 깨어있는 인물이 아니었기에 통제를 당하게 된다. 만약 복서가 나폴레옹을 의심하고 동물들에게 이상한 점들을 모두 이야기했더라면 전개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을지 궁금하기도 하였다. 만일 그랬다면 나폴레옹의 수상함을 느끼고 있던 동물들이 그를 따랐을 것이고 결말은 크게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복서가 깨어있지 않은 인물이라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 또한 권력과 지배로 인한 싸움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불만도 많다. 모두가 이 책을 읽고 나처럼 진정한 자유와 깨어있는 사람이 되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으면 좋겠다. 또한 내 자신도 앞으로 깨어있는 사회의 구성원이 되고싶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읽고
인천인천서운6-* 전*민 | 2011-09-17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가축들은 우리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우리는 그들의 도움을 받아농사를 짓고, 그들의 알이나 고기로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한다. 그들은 우리를 위해 힘든 농사일도 마다하지 않고, 그들의 고기나 알을 아낌없이 내놓아야 했으며, 가족이 먼 곳으로 팔려 나가는 슬픔도 견뎌 내야 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속내를 알 턱이 없다. 그들이 어떤 감정을 갖던 우리는 우리 인간의 이익을 위해 그들을 무자비하게 채찍질하고, 더럽고 열약한 환경에 방치해두기도 하였으며, 때로는 그들을 도박을 위해서 사용하기도 하였다. 어쩌면 그들의 마음 깊숙한 곳에는 우리 인간을 향한 복수심이 불타오르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옛날, 프랑스에서 시민들이 자유를 찾기 위해 포악한 왕을 쫓아내고 혁명을 이룬 것과 같이 그들 역시 인간을 몰아내고, 그들만의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고 있을지도 모른다. 바로 이러한 이야기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이다. 포악한 농장주인 존슨 씨를 몰아내고 그들만의 공화국 '동물농장'을 세우는 가축들의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는 나를 몹시 흥미롭게 했다. '과연 동물들이 세운 공화국은 어떤 모습일까?'하는 호기심이 나를 이 책으로 이끌었다. 나는 처음에 그들이 세운 공화국에 굉장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농장주인 존슨 씨와의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그들만의 세계를 위해 인간을 견제하고 그들만의 법칙 7계명을 만들어 지키도록 하며 동물들 모두가 동물농장의 발전을 위해 힘 쓸 때 나는 그들의 승리를 확신했고, 다시는 인간들이 동물을 함부로 학대하지 못하는 평등한 세계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무척이나 기대를 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평화롭고 평등했던 동물농장에 지배자가 나타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바로 나폴레옹과 스노볼! 두 돼지는 동물농장을 지배하기 위해 다툼을 벌였고, 결국 이 다툼은 나폴레옹의 승리로 끝이 났다. 나폴레옹은 라이벌 스노볼을 제거한 후, 가축들에게 독재와 지배의 손길을 서서히 뻗쳤다.  나폴레옹뿐만이 아니라 그 외의 돼지들도 권력을 얻어 그들에게 반항하거나 불평하는 동물에게 마구잡이로 벌을 내렸다.  돼지들을 제외한 나머지 가축들은 고되게 일을 해야 했으며 적은 양의 식량을 배급받아야 했다. 반면 돼지들은 굉장히 호화로운 생활을 즐겼다. 자기 새끼들을 위한 전용 학교를 지었으며 존슨 씨가 쓰던 침대와 옷을 걸치고 돈을 벌기 위해 인간들과 거래를 하기도 한다. 게다가 술도 마시며 도박도 일삼았다. 이것은 모두 그들이 인간 사회의 악폐라고 부르며 엄격히 제한한 것들이었으며 그들만의 법이었던 7계명은 이미 돼지들만을 위한 법으로 변질되어 갔다. 결국 동물농장은 맨 처음 그 순수했던 평등사회에서 빈부의 격차가 극심하고 위협과 명분만이 가득한 사회가 되어갔다. 그들의 찬란했던 정신은 어느새 타락하여 땅으로 떨어졌고 나머지 동물들은 그저 나폴레옹이 옳다며 반박도 하지 못하고  그에게 복종할 뿐이었다. 그나마 세월이 흐르고 흘러 늙어버린 동물들만이 옛날의 동물농장을 희미하게나마 기억할 뿐이었다.

동물농장은 이제 완전히 돼지들의 손에 들어갔다. 그들은 동물들을 완전히 장악하고 다스렸다. 동물들 모두가 함께 다스린다고 하여 동물농장이라고 붙였던 이름도 ‘장원 농장’으로 바꾸어 버렸다. 돼지들의 욕망은 평화롭던 동물동장을 완전히 타락하게 만들었다. 다른 동물들에 비해 지능이 높았던 돼지들은 권력욕에 휩싸여 다른 동물들을 마음대로 지배하려 들었다. 그렇게 동물농장을 손아귀에 넣은 뒤에는 적이라고 여기던 인간들을 끌어들여 거래를 하고 돈을 벌어들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번 돈은 전부 그들의 사치를 위해 사용되었다. 항의하는 동물들은 인간들의 첩자로 간주되어 사형되었다. 무지한 동물들은 그저 지배계층을 우러러보며 따를 뿐 예전 같은 혁명 따윈 꿈도 꾸지 못했다. 그들의 혁명정신은 이미 나폴레옹의 지배 아래에서 무뎌질 대로 무뎌져 버린 것이다. 그들 가슴속에 울려 퍼지던 ‘영국의 동물들’은 늙은 동물의 귓전에만 희미하게 맴돌 뿐 그 누구도 기억하지 못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다. 만약 돼지들이 그 영민한 두뇌를 동물농장을 위해 사용하고, 그 탁월한 리더십으로 동물들을 바른 길로 이끌었다면 동물농장은 지금과는 180도 다른 길을 걷고 있었을 것이다. 역시 동물이나 사람이나 어쩔 수 없는 모양인 것 같다.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자 하는 욕망과 자만심 말이다. 우리 인간 중에서도 남을 지배하고자 하는 욕망이 너무 컸던 나머지 독재자가 되어 버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바로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사람들 말이다. 이들은 자신의 권력을 남용하여 자신을 거역하는 국민을 죽이고 전쟁을 일으켰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권력욕에 상처입고 희생당해야 했다. 조지 오웰은 바로 이러한 우리의 현실을 비판하기 위해 이 ‘동물농장’이라는 작품을 쓴 것은 아닐까? 겉으로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개, 소, 닭, 말, 돼지 등의 가축들이 주인의 학대를 이기지 못하고 인간들에게 반란을 일으키고 공화국을 세운다는, 마치 동화 같은 이야기지만 결국 권력욕에 눈이 먼 어리석은 독재자들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동물농장’을 통해서 우리의 오만과 탐욕을 반성해야 한다. 만약 반성하지 않는다면 우리들의 사회는 돼지가 꽥꽥거리는 ‘동물농장’과 다를게 없을 것이다.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