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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고양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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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고양이 눈

[ EPUB ]
최제훈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01월 26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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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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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18만자, 약 5.6만 단어, A4 약 113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5707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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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7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퀴르발 남작의 성』, 장편소설 『일곱 개의 고양이 눈』 『나비잠』 『천사의 사슬』이 있다. 2011년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7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퀴르발 남작의 성』, 장편소설 『일곱 개의 고양이 눈』 『나비잠』 『천사의 사슬』이 있다. 2011년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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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일곱 개의 고양이 눈」 중에서

줄거리

『여섯번째 꿈』에 등장하는 ‘실버 해머’라는 인터넷 카페는 연쇄살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모임이다. ‘악마’라는 이름의 카페 주인은 회원 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한다는 여섯 명을 골라 산장으로 초대를 하고, 그 초대에 응한 사람들이 어느 금요일 저녁 산장에 모여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연쇄살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악마’를 기다리는 사람들. 밤은 깊어가고 눈은 점점 더 많이 내리기 시작하는데 ‘악마’는 나타나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며 술을 마신 사람들은 하나둘씩 취해간다. 희붐한 새벽빛이 넘어올 때쯤 사람들은 깔끔하게 정돈된 여섯 개의 방으로 흩어진다. 그리고 게임이 시작된다.
두번째 이야기인 『복수의 공식』에서는 다섯 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슈베르트의 현악4중주를 틀어놓고 죽음을 미리 선고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 남자, 나비문신의 건달에게서 생긴 트라우마로 인생을 망친 남자, 샛강모텔에서 눈을 뜬 무명의 여배우와 킬러, 코스모스 위를 날아다니는 나비를 보며 과거를 회상하는 여자, 평생 되는 일 하나 없는 남자에게 끔찍한 우연으로 날아든 새 인생 등, 각각의 이야기 속에 담겨진 진실은 이야기하는 화자에 의해 조금씩 왜곡되고 변형되어 진짜를 가늠할 수 없는 상상의 늪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세번째 『π』에서는 어지럽게 교차되는 시점, 안으로 계속 파고들며 진행되는 액자식 구성이 인상적이다. 원서의 내용 중 아주 작은 부분을 아무도 모르게 바꿔서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것에 쾌락을 느끼는 번역가 M은 어느 날 묘령의 여인을 만나게 된다. 『여섯번째 꿈』을 번역하게 된 작가 M에게 그녀는 매일 밤 조금씩 이야기를 들려준다. 타인의 물건을 훔치고 자신의 물건을 두고 가는 것을 취미로 삼는 하루는 어느 날 백지같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안경사에게 마음이 꽂히고, 그의 방에 몰래 들어가 카메라를 들고 나오는 대신 모텔 열쇠를 두고 나온다. 그리고 다시 찾은 그의 집 앞에서 마주하고 싶지 않은 현실과 부딪힌다. 하루는 자신에게 쏟아진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남아 있는 생보다 더 길지로 모를 이야기, M은 그 이야기가 매일매일 진행될수록 점점 더 그 안으로 빠져들고 종국에는 자신이 누구인지, 이야기의 끝은 무엇인지, 이 모든 것이 실재인지 허구인지조차 파악할 수 없게 된다.

마지막 이야기 『일곱 개의 고양이 눈』에서는 도서관 서가에서 우연히 발견한 한 편의 미스터리소설로부터 시작된다. 도서관 폐관을 알리는 소리와 동시에 대출대로 달려간 ‘나’는 연체된 책으로 인해 빌려가지 못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망막이 찢어져 거의 한 달 간 앞을 볼 수 없게 된다. 시각을 잃으면서 새롭게 느끼게 된 예리한 다른 감각들은 ‘나’의 상상력에 불을 지피고, ‘나’는 다 읽지 못했던 뒷부분의 이야기를 완성시켜나간다. 성폭행의 피해자이자 살인 사건의 가해자로 조사를 받고 있는 무명의 여배우 미미, 「살로메」의 주인공 역을 맡고 마지막 공연을 마친 미미는 차를 몰고 가다가 한 남자를 치게 된다. 쇠를 긁는 듯한 거친 목소리의 남자는 한사코 병원을 거부하며 그냥 집까지 바래다달라고만 하고, 미미는 걱정 반 불안한 마음 반으로 차을 운전하는데…… 뒷부분을 구성해나가는 ‘나’는 안대를 풀게 되자마자 도서관에 가서 자신의 결말과 진짜 결말이 궁금해 비교를 해보려 한다. 하지만 미로 같은 상황이 펼쳐지며 혼란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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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일곱개의 고양이 눈
평점8점 | n********r | 2011-03-28 | 신고

마치 영화 인셉션을 본 느낌이다. 누군가의 리뷰에서 액자형 구조를 띈 형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가 같다. 누구나 그렇지만 리뷰를 적기 전에 머리 속에서 책을 정리 해 봤다 전혀 정리가 안 된다.

 

여섯번째 꿈

 

지난 토요일 저녁 한 산장에 여섯 명의 사람이 모인다. 그들이 모인 이유는 악마라는 닉 네임을  가진 이의 초대를 받은 실버해머의 멤버이다. 산장에 모인 사람들은 어색함을 쫓기 위해 각자 가지고 있는 방대한 양의 연쇄 살인 범에 대해 일광설을 나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 각장에 방에 들어간 여섯 명은 한 여인의 비명에 의해 영수가 살해 당하는 것을 알게되고,  그 모습을 목격한 여자의 꿈에서 봤다는 말에 의해 세나를 의심하며 결박한다. 하지만 그녀마저 싸늘한 죽음을 맞이한다.

 

복수의 공식

 

1

 

한 남자가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를 틀어놓고 꼼짝 않고 누워있는 남자에게 말을 건다. 자신이 그 남자를 결박한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자신은 10살때 자신도 알지 못했던 간질을 앓게 되었고, 그 이후 어머니는 자신의 쌍둥이 여동생에게 자신을 지키는 것을 알려줬다고, 처음 미안하고 고맙던 마음이 자신의 병의 증거가 되어 슬펐다고, 그러던 어느 날 집에 강도가 와서 동생을 성폭행 했다는 것이다. 그 모습을 본 자신은 아무것도 못하고 오랜동안 발병하지 않던 간질이 다시 발생했다고 말했다.

 

2

 

자신의 외모가 별로라는 것을 안 남자는 어릴 때 부터 공부에 대해 신경 쓰게 되고 남들도 부러워 할 학부를 가진 남자가 된다. 그런 그에게 이자벨 아자니를 닮은 미대생 여자 친구가 생겼다. 남들은 다 공부를 위해 연애를 미루지만 목표 의식을 다지기 위해 그는 그녀와 데이트를 한다. 그러다 공원에서 괴한을 만나게 되고 그때 부터 잘 다져있던 탑이 점점 무너지기 시작한다.

 

3

 

낯 모르는 남녀가 함께 모텔에 머물렀다. 아마 클럽에서 처음 만난 듯 하다. 남자가 이렇게 된 것도 인연인데 서로에 대해 말을 하자고 하며 자신의 얘기를 한다. 자신은 킬러고 그러기 위해서 복수의 대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는 연습을 한다고, 그러자 파트너였던 여인이 입을 연다. 자신에게 쌍둥이 남 동생이 있었는데 어느 날 도둑이 들어왔고, 자신이 보는 앞에서 죽어 버렸다.

 

4

 

한 여인이 여행을 왔다. 그녀는 시골 길을 걸으며 보바리 부인과 채털리 부인의 연인을 헷갈려 하는 중이다. 그러다 나비를 보게되고, 나비부인을 좋아한다고 판단한 남편의 미스 사건을 떠올리다 예전 남자를 떠올린다. 자신에게는 체온을 0.5도 올릴 남자가 필요했지만 조건만 맞았던 옛 남자를 어떻게 떼어 낼까 고민하고 있을 때 사건이 발생한다. 치한이 나타나 그들의 사이를 망친 것이다. 그녀는 치한이 나타나자 오히려 이 일이 계기가 되어 헤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커다란 오해였다.

 

5

 

한 남자가 자신의 인생을 한탄 중이다. 자신이 태어나자마자 자신을 좋아했던 고모가 심어 놓은 잣나무가 벼락을 맞는다. 그 후부터 자신의 인생은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다. 분명 뭐가 잘 못 됐다고 판단한 그는 점 집을 찾아간다. 그랬더니 죽은 놈이 찾아 왔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듣는다. 그런데 그게 헛 소리만이 아니였다. 자신의 사주는 바로 부모님이 애지중지 했던 첫 째가 낳은지 한 달이 안 되 죽은 이후 출생 신고를 자신이 이은 것이다.

 

 

파이

 

M은 마술사에 의해 자신의 몸이 사라지는 마술을 체험하고 혼자 관람차를 타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어김없이 전화가 걸려온다. 하루를 죽였다는 어처구니 없는 전화 그가 맨번 반복되는 전화에 큰 마음을 먹고 무슨 소리냐고 따져 물으면 전화는 어김없이 끊어진다. 그에 대해 생각을 하던 M은 작은 술집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달의 여신을 닮은 여인을 만난다. 모든 남자가 침을 흘렸고, 자신도 그러했다. 그러나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단념하고 있는 M에게 그녀가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M과 그 여인은 함께 집에서 기거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잠을 이루지 못하는 M에게 여인이 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며 M에게 주인공의 이름을 뭐라고 지었으면 좋겠냐고 묻는다. 그 말에 M은 하루라고 말하고 그때 부터 하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루는 빈 집 떨이 범이다 그런 흔한 빈 집 떨이 범은 아니고 자신의 물건과 상대 방의 물건을 맞 바꾸는 그런 일련의 행사 같은 그런 일을 한다. 그러다 안경을 맞추러 간 그는 안경사의 집을 떨기로 했다. 그 곳에서 그는 샛강 모텔 314호 키를 놓아두고 니콘 카메라를 가져온다. 잘 쓰지 않는지 그 카메라는 흡집이 많다. 잘 해결 됐다고 생각한 하루는 집에서 잠을 자다 꿈을 꾼다. 안경사가 자신의 눈을 찌르는 악몽을 그래서 안경사에 집에 찾아간 그는 안경사가 자살하는 것을 목격하고 그 이유에 대해 알고 싶어진다.

 

일곱 개의 고양이 눈

 

아마 이 책의 작가인 듯하다. 그는 망막 박리에 걸리기 전 도서관에 갔다가 자신이 데려온 송충이에 의해 일곱 개의 고양이 눈이라는 책을 발견한다. 미스테리 클럽 Q의 제 1권. 왠지 눈길을 끄는 제목에 덥석 집은 책은 한 여자와 형사가 취조하는 장면부터 나온다. 그 형사의 말에 따르면 여자는 술을 조금 마시고 운전하던 중 남자를 치었고, 그 남자의 요구에 따라 그의 집에 가게된다.

의문을 품은 형사는 왜 그를 따라 갔냐고 다그쳤다. 이런 일이 벌어지리라는 것을 몰랐냐는 말에 그녀는 자신의 잘 못 때문에 벌어진 일이고 무턱대고 밀쳐낼 상황이 아니였다는 설명을 한다. 그 정도 읽은 남자는 책을 대출하려고 하지만 하루코의 발이라는 책을 반납하지 않았다는 말에 다른 책에 살포시 책을 숨겨둔다. 그 이후 망막 박리 수술 때문에 그는 암흑의 세월을 보내고 다시 도서관에 찾았지만 그 책은 찾을 수 없었다.

 

혼돈.  이 책을 읽지않은 사람은 어찌 끝 날 지 알 수 없는 혼돈. 폐쇄 미로에 갖혀 버린 생쥐에 지나지 않는다. 다만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처음 이야기인 여섯번째의 꿈에 나왔던 그들의 인생군상이 그대로 다음 챕터에 반영 되었고, 유일하게  반영 되지 않았던 인물 또한 파이라는 챕터에 오롯이 들어 가있다. 이어 질 것 같지 않던 사건도 이어지고 반복 되어 어느 것이 주인지 알지 못하게 하는 작가의 세심하고 날이 서있는 필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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