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아이언 크로즈 IRON CROWS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아이언 크로즈 IRON CROWS

배들의 무덤, 치타공의 철까마귀

박봉남 원저 / 김예신 그림 | 서해문집 | 2017년 07월 15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6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6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708g | 188*258*20mm
ISBN13 9788974838669
ISBN10 8974838664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원작 : 박봉남
독립 PD. 농촌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고, 오로지 세상을 떠돌고 싶다는 생각으로 스물아홉에 다큐멘터리 연출자의 길을 선택했다. 세상을 다니며 많은 사람을 만났고 그들의 삶을 기록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다. 수십 편의 방송다큐멘터리를 연출했고, [이슬람 문화기행] [인간의 땅]을 비롯해 아시아인의 삶에 천착하는 작품을 다수 만들어왔다. 다큐멘터리 영화 [Iron Crows]는 그의 첫 번째 국제무대 데뷔작이며, ...
그림 : 김예신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영상감독, 기획자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활동 중이다. 영상 창작 그룹 ‘모자이크’의 영상감독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노숙인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나는 홈리스 월드컵에 간다](2013)를 비롯해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상영작인 [씨 없는 수박 김대중](2014),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제작한 음악다큐 [아워네이션](2015) 등 ...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노동은 참혹하고, 사람들은 아름다운 곳

1965년 강력한 사이클론이 치타공 해안을 강타하면서 한 선박이 해변에 좌초한 ‘우연한 사건’이 이 모든 역사의 시작이었다. 철광석이 전혀 매장되어 있지 않은 방글라데시 사람들에게 ‘거대한 고철덩이’인 폐선박은 ‘신이 내린 선물’이었으니, 이후 1980년대를 거치면서 치타공은 전 세계 선박해체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선박해체소는 지금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데, 현재 100여 개 사업장에서 5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직접 고용되어 있으며, 연관된 사업(제련소, 재활용 가게 등)까지 포함하면 약 15만 명이 선박해체산업으로 먹고산다. 노동자 대부분은 젊은이들인데 18~22세 사이가 약 40퍼센트를 차지한다. 그리고 18세 미만의 노동자들이 10퍼센트에 이른다. ‘신이 내린 해변’이라 불리는 시탈푸르 해변의 국도를 중심으로 노동자들의 거주지와 소규모 제련소, 재활용 가게 등이 분포해 있다. 이 국도를 따라 선박에서 재활용된 철을 비롯해 수많은 재활용 물자가 전국으로 운반된다.
선박해체소에 온 폐선들은 완벽하게 해체되어 100퍼센트 재활용된다. 철은 잘라서 제련소로 보내고, 엔진은 소중히 뜯어내어 공장에서 사용한다. 목재와 낡은 전선은 물론이고 전구 한 알까지 빼낸다. 폐유도 소중히 모아 새 기름에다 섞어서 판다. 레이더, 구명보트, 심지어 화장실의 변기와 세면기마저 뜯어내 중고 물품으로 판매된다. 폐기된 선박에서 버리는 것은 딱 한 가지다. 화장실에 있는 사람의 똥. 그야말로 완벽한 재활용(Recycling) 과정이다.
“1982년에는 6천 톤짜리 배를 부수는 데 1년 3개월이 걸렸어. 그런데 1992년에는 4만 톤짜리 배를 6개월 만에 끝내버렸지. 어떤 때는 2만 톤 배를 23일 만에 흔적도 없이 없애버린 적도 있고. 그런데 말이야, 사람들이 많이 죽었어. 이 뻘밭이 피바다가 됐었으니까.”
한 노동자의 말처럼 치타공 해안의 선박해체소에서는 매년 20여 명의 노동자들이 목숨을 잃는다(사실 알려지지 않은 것까지 합치면 훨씬 많을 것이다). 그리고 10~20년 전만 해도 일하다 죽은 이가 있으면 그냥 바다에 버려졌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위험한 일을 하면서도 한 사람도 찡그리는 이가 없다. 단순하고 순진한 노동자들, 카메라만 대면 모두가 웃는다. 그리고 하루 1~2달러를 벌기 위해 온몸을 내던지며 거대한 폐선을 뚜벅뚜벅 잘라낸다.
러픽, 벨랄, 악달, 알람, 모닐… 그곳에서 만난 노동자들을 기억한다. 숙련공 러픽은 늘그막에 아들을 얻었고, 수줍은 미소로 본인이 장가를 갔다는 고백을 했던 벨랄의 가슴 시린 사연은 여전히 아픈 기억으로 남는다. 유난히 자부심이 강했던 악달은 이제 고향으로 돌아갔고, 몇몇 노동자들은 폭발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폐선박의 커다란 철판 위에 입체파 작품 같은 육감적인 그림을 그리던 모닐, 폐유와 석면덩이가 널브러진 곳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맨발로 일하고 까불고 밥을 먹던 열두 살 막내 에끄라믈…. 그들의 선한 웃음이 그립다.

“때로 그렇게 가난은 슬프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철까마귀들도 철사로 둥지를 틀고 살아가는데 하물며 사람인 바에야, 아무리 척박한 곳이라도 버티고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치타공에서 노동자들과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들의 육체였다. 노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근육, 어깨에 깊게 팬 상처들, 검게 이글거리는 피부, 경이로운 육체였다. 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이것이야말로 한 시대를 만들어냈던 빛나는 노동이었다고. 그 노동의 기억을 되살리는 데 나의 작은 다큐멘터리와 이 그래픽노블이 조금이마나 기여를 한다면 행복할 것 같다.” _박봉남(원작자)

“요즘 인기가 증가하고 있는 만화 저널리즘 장르다. 작화 스타일과 칸 분할, 견고한 대사, 까마귀의 비유가 매우 뛰어나다.” _ 조앤 힐티(메릴랜드 예술대학, 그래픽노블 독립 편집자)

“이 고단한 삶들을 서술해가는 내레이션이 매우 강렬하다. 까마귀 비유도 전체 이야기를 아주 잘 감싸고 있다. 그림에서 조 사코(Joe Sacco)의 향기가 난다.” _하이디 맥도널드(《퍼블리셔스 위클리》 편집자)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