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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리더십 전문가 홍성범의 인생 경영 에세이

홍성범 | 북노마드 | 2010년 10월 15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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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39g | 145*224*20mm
ISBN13 9788954612944
ISBN10 895461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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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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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것을 삶의 목적으로 삼고, 강의와 글 쓰는 일을 업으로 선택한 남자. 삶의 목적을 찾기 위해 무던히도 고민하던 중, 공무원으로서의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공부하다가 인생이란 결국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깨달았다. 귀국 후 벤처기업과 외국계 금융회사를 거쳐,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이 사람들과의 ‘소통’에 있음을 발견하고 고려대 교육대학원에서 기업교육, 인적자원개발(...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것을 삶의 목적으로 삼고, 강의와 글 쓰는 일을 업으로 선택한 남자. 삶의 목적을 찾기 위해 무던히도 고민하던 중, 공무원으로서의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공부하다가 인생이란 결국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깨달았다. 귀국 후 벤처기업과 외국계 금융회사를 거쳐,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이 사람들과의 ‘소통’에 있음을 발견하고 고려대 교육대학원에서 기업교육, 인적자원개발(Human Resource Development)을 공부했다. 지금은 기업과 대학에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하고 있다. 인생의 성공이란 물질의 가치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데서 나온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다. 덕분에 사람들의 삶의 태도와 가치관을 변화시키는 지금의 일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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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생은 항해다.
이 항해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목적지와 기간이 정해진다”


“인생이라는 자전거의 핸들은 바로 우리의 손에 쥐어져 있다.”
무서운 질병을 이겨내고, 뚜르 드 프랑스 7연패라는 위대한 업적을 달성한 랜스 암스트롱의 말처럼 우리는 잠시라도 페달을 밟지 않으면 쓰러지고 마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자전거를 타고 있다. 페달을 밟는다는 것은 우리의 삶이 매 순간마다 ‘선택’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생은 태어남(Birth)과 죽음(Death) 사이의 선택(Choice)의 연속”이라는 말처럼 우리의 삶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오늘 내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일의 내 인생은 바뀌게 된다.

‘셀프 리더십 전문가’로 기업과 학교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우리의 인생이 ‘선택’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데 주목했다. 어느 날, 강단에 선 저자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강의를 듣는 이유는 무엇일까?’ 해답을 찾기까지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건 바로 ‘행복’이었다. 자신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모두들 행복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추구하고 있었다. 행복해지기 위해 공부하고, 일하고, 돈을 벌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 중 그 누구도 행복하다고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지쳐 있었다. 자신이 감당해야 할 삶이 힘들어 견디기 힘들다고 토로하는 이도 있었다. 번듯한 일터와 가정을 가진 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그것이 늘 고민스러웠다. 그리고 이런 해답을 찾아냈다.

‘어떤 인생이든지, 목적 없이 태어난 삶은 없다.’

그렇다. 지금 우리는 삶의 목적을 망각한 채 그저 바쁘게만 살고 있었다. 세상에 태어날 때 자신에게 주어진 작은 씨앗을 보지 못한 채 다른 사람의 행복을 부러워하고 있었다. 씨앗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튼튼한 나무로 자랄 것인지, 아니면 싹을 틔우지 못하고 고사해버릴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는데 그 사실을 잊은 채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 순간, 저자의 머리에 한 폭의 그림이 스쳤다. 파란 하늘, 푸른 바다, 그리고 배 한 척…. 망망대해를 묵묵히 항해하는 배의 모습은 결국 우리의 인생과 같았다. ‘지우’라는 한 청년이 긴 항해를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작은 씨앗을 찾는다는 이 책은 이렇게 닻을 내렸다.

세상과 부딪치고 다치고 상처 받으라,
우리는 인생을 항해하는 여행자들이다


『항해』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주인공 ‘지우’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지우의 삶은 뒤죽박죽이 되어 버렸다. 주말을 반납한 채 열심히 일했건만 승진 심사에서 누락되고 말았다. 그것도 같은 팀 후배에게 추월당하고 말았다. 이 일을 계기로 지우뒤죽박신을 돌아보게 된다. 적지 않은 시간을 회사에 헌신하는 동안 지우뒤죽무언가를 스스로 계획하고 결정한 적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회사 혹은 다른 사람이 시키는 일을 하는 수동적인 삶에 만족해하고 있었다. 경제적인 안온함을 대가로 받는 대신 시스템의 일부로 사는 걸 당연시 여긴 지우의 삶은 결국 우리의 삶일지도 모른다. 바로 그때였다. 1년 전 행방불명된 아버지가 꿈벍납한나타나 다락방납한놓인 낡은 상자를 열어보라고 했다. 어우뒤싽절 이후 단 한 차례도 올라가지 않았던 다락방납서 지우뒤죽박신에게 ‘항해’라는 긴 여행을 떠날 받는 권하는 아버지의 뜻는 발견 시스템그렇게 지우뒤죽GUIDE호납한승선하게 되고, 그곳납서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된다.

GUIDE호에서 지우는 많은 일들을 겪어야 했다. 까마득히 높은 망루에 오르고, 기항지에 들러 보급품을 사고, 익숙하지 않은 요리를 하고, 화장실과 창고를 깨끗이 청소해야 했다. 풍랑을 만나 위기를 겪고, 고열에 시달려 약을 먹고 푹 쉬어야 할 때도 있었다. 인생이 크고 작은 사건들의 경험으로 이루어지듯이 지우가 GUIDE호에서 겪은 모든 일은 인생의 압축판을 보는 것 같다. 난생 처음 항해에 나선 지우는 항해를 버거워하고, 낯설어하고, 좌절하고, 실망스러워 했다. 그러나 그 시행착오와 실패의 경험들이 하나 둘 모여 어느덧 항해를 즐기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여기에는 GUIDE호를 이끄는 캡틴 R의 이해와 배려, 그리고 진정한 리더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GUIDE호의 선원들은 지우를 ‘작은 변화’로 이끌기에 충분했다.

『항해』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제법 묵직한 질문을 안겨준다. 항해, 즉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해 전전긍긍해하는 지우의 모습과 그런 지우에게 주어진 과제, 그리고 지우를 묵묵히 지켜보는 캡틴 R의 리더십과 뱃사람들의 동료애는 바로 우리의 모습이자 우리가 늘 꿈꾸던 것들이다. 독자들은 이런 지우의 모습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자신의 삶이 어디에 있는지 깨닫게 된다.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기 위해 창조되지 않았다.’


파울로 코엘료는 『순례자』에서 배의 존재 이유는 항구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건 인생도 마찬가지다. 내가 세상에 태어난 데에는 나만의 목적과 사명이 있는 법이다.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아는 것. 행복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한다. 그런 점에서 『항해』는 당신이야말로 위대한 인생의 열매로 자라날 씨앗을 품고 있는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책이다. 인생의 열매로 자라날 씨앗에 물을 주고 양분을 주는 행위가 너무도 평범해 보일지라도 인생의 행복은 그 보통의 순간으로부터 생겨나는 것임을 말해주는 책이다. 『항해』는 바로 여기에 주목한다. 지우를 향한 캡틴 R의 말처럼 말이다.

"어제도 바다, 오늘도 바다… 항해는 늘 같은 자리에 있는 것 같지.
인생도 마찬가지야. 삶이란 평범한 하루하루의 연속이지.
하지만 잊지 말게. 이 배가 전진하듯이 자네도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는 걸.
중요한 건 자네의 인생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느냐는 거야.”

인생은 ‘항해’와 같다. ‘떠나기’로 선택하는 것, 즉 결심하는 순간 당신의 삶은 감동이라는 이름으로 채워질 것이다. 바로 지금, 당신의 항해를 도와줄 배를 찾기 바란다. 항구에 묶인 밧줄을 풀기를 바란다. 이 책 『항해』는 그런 당신을 위한 소중한 ‘인생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우리는 인생을 ‘항해’하는 여행자들이다. 이 여행을 위해 우리는 많은 것을 준비한다. 돈, 교육, 친구, 관계, 평판… 이것들을 얻기 위해 우리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불평한다. 왜 이렇게 돈이 없는 거야, 왜 나는 좋은 학벌을 갖추지 못한 거야…. 목표를 달성한 후에도 우리의 욕심은 끝을 모른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그런데 『항해』를 만난 후 내 생활이 달라졌다. 불평 대신 만족이, 분주함 대신 여유가, 불행 대신 행복이라는 단어가 나를 찾아왔다. 『항해』는 한 편의 동화처럼 재미있다. 하지만 내 속은 편치만은 않았다. 누군가 나를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 책 속에 담긴 질문은 날카로웠고, 그만큼 깊은 울림이 있었다. 그 질문에 답을 해나가면서 나는 늘 고민하던, 그러나 실천하지 않았던 인생의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었다. 기업을 경영하는 내게 『항해』는 사람을 향한 믿음과 기대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친다. 한마디로 이 책은 인생이라는 여행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가이드북이다.
-윤상규(네오위즈 인베스트먼트 CEO)

최근 우리는 매력적인 지도자 한 명을 만났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지휘한 박칼린 음악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두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오합지졸과 다름없는 합창단을 전 국민이 감동하는 경지로 성장시킨 그녀에게 온 국민이 푹 빠지고 말았다. 실력과 열정,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그녀의 리더십을 통해 우리는 한 사람의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할 수 있었다. 주인공 ‘지우’의 항해를 의미 있게 인도하는 GUIDE호의 선장 캡틴 R도 리더십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캡틴 R은 인생의 선배로서, 직장의 상사로서 어떤 멘토가 되어야 하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지우는 그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파악하고 스스로 해답을 구하게 된다. 『항해』는 인생이라는 항로를 여행하는 우리에게 성장, 위기관리, 목표 설정, 창의, 문제해결, 협력, 진정한 동료애라는 소중한 가치를 전해주는 보기 드문 책이다.
조대연(고려대 교육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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