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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폴란스키의 '피아니스트' 영화음악 (The Pianist OST by Janusz Olejniczak) [2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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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폴란스키의 '피아니스트' 영화음악 (The Pianist OST by Janusz Olejniczak) [2LP]

발매 15주년 기념반

[ 게이트폴드 / 4p 부클릿 / 블랙 디스크 일반반 ]
Wojciech Kilar, Frederic Chopin 작곡/Janusz Olejniczak, 불라디슬라브 스필만 연주/Tadeusz Strugala 지휘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Music on Vinyl / Sony Classical | 2017년 07월 14일 리뷰 총점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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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폴란스키의 '피아니스트' 영화음악 (The Pianist OST by Janusz Olejniczak) [2LP]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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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7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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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Disc
  • 01 Frederic Chopin Grande Polonaise for Piano and Orchestra (preceded by an Andante Spianato), Op. 22 - Janusz Olejniczak
  • 02 Nocturne in C-sharp minor (1830) - Janusz Olejniczak
  • 03 Nocturne in E minor, Op. 72, No. 1 - Janusz Olejniczak
  • 04 Nocturne in C minor, Op. 48, No. 1 - Janusz Olejniczak
  • 05 Ballade No. 2 in F Major, Op. 38 - Janusz Olejniczak
  • 06 Ballade No. 1 in G minor, Op. 23 - Janusz Olejniczak
  • 07 Waltz in A minor, Op. 34, No. 2 - Janusz Olejniczak
  • 08 Prelude in E minor, Op. 28, No. 4 - Janusz Olejniczak
  • 09 Andante spianato in G Major. Tranquillo - Janusz Olejniczak
  • 10 Grande Polonaise in E-flat Major. Molto allegro - Janusz Olejniczak
  • 11 Wojciech Kilar Moving to the Ghetto Oct. 31, 1940 - Warsaw Philharmonic National Orchestra
  • 12 Frederic Chopin Mazurka in A minor, Op. 17, No. 4 - Wladislaw Szpilman

아티스트 소개 (6명)

작곡 : Wojciech Kilar (보이치에크 킬라르)
프레데리크 프랑수아 쇼팽(프랑스어: Frederic Francois Chopin, 문화어: 프리데리끄 프랑쑤아 쇼뺑, 1810년 3월 1일 ~ 1849년 10월 17일)은 폴란드의 피아니스트·작곡가이다. “피아노의 시인” 이란 별칭을 가진 쇼팽은 가장 위대한 폴란드의 작곡가이자 가장 위대한 피아노곡 작곡가 중의 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프레데리크 프랑수아는 그가 20세 때 폴란드를 떠나고 프랑스에서 살게 되었... 프레데리크 프랑수아 쇼팽(프랑스어: Frederic Francois Chopin, 문화어: 프리데리끄 프랑쑤아 쇼뺑, 1810년 3월 1일 ~ 1849년 10월 17일)은 폴란드의 피아니스트·작곡가이다. “피아노의 시인” 이란 별칭을 가진 쇼팽은 가장 위대한 폴란드의 작곡가이자 가장 위대한 피아노곡 작곡가 중의 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프레데리크 프랑수아는 그가 20세 때 폴란드를 떠나고 프랑스에서 살게 되었을 때 쓰던 프랑스어 이름이다. 원래 이름은 프리데리크 프란치셰크 쇼펜(폴란드어: Fryderyk Franciszek Chopin, 문화어: 프리데리끄 프란찌쉐끄 쇼뺑)이다. ch는 폴란드어에서는 'h' 발음이 나지만, Chopin은 프랑스계 성씨이기 때문에 '쇼팽'이라고 발음한다. 폴란드어에서는 '쇼팽의'는 'Chopina'로 격변화하게 되는데, 이를 '쇼페나'라고 발음한다. 폴란드어에서는 'Szopen'(쇼펜)이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쇼팽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세운 바르샤바 공국으로부터 서쪽으로 46km 정도 떨어져 있는 도시인 젤라조바볼라에서 태어났다. 교구의 세례 기록에는 그의 생일을 1810년 2월 22일로, 이름을 라틴어로 프리데리쿠스 프란치스쿠스(라틴어: Fridericus Franciscus)로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폴란드어로 프리데리크 프란치셰크가 된다. 그러나 쇼팽과 그의 가족들은 생일을 3월 1일로 기록하는데, 현재 학계에서는 이 날짜를 진짜 생일로 인정한다.

프리데리크 쇼팽의 아버지인 니콜라 쇼팽(영어:Nicolas Chopin)은 프랑스 로렌 출신으로, 16세가 되던 1787년에 폴란드로 이주해왔다. 니콜라는 폴란드의 귀족 자제들을 가르쳤고, 1806년에는 그가 가르쳤던 가문 중 하나인 스카르벡(Skarbek)의 가난한 친척인 테클라 유스티나 크리자노프스카(폴란드어: Tekla Justyna Krzyzanowska)와 결혼했다. 프리데리크 쇼팽은 부모가 결혼식을 올린 브로후프(Brochow)에 있는 교회에서 1810년 4월 23일, 부활주일에 세례를 받았다. 이 때 니콜라 쇼팽의 18살짜리 제자인 프리데리크 스카르벡을 대부로 삼았는데, 프리데리크라는 이름도 그에게서 따온 것이다. 프리데리크 쇼팽은 둘째이자 외아들로, 누나인 루드비카(Ludwika, 1807~1855), 여동생 이자벨라(Izabela, 1811~1881)와 에밀리아(Emilia, 1812~1827)가 있었다. 니콜라는 폴란드에 헌신했으며, 가정에서도 폴란드어를 주로 사용하게 했다.

프리데리크가 태어나고 6개월이 지난 1810년 10월, 니콜라가 바르샤바 고등학교 (대학 전단계 학교, 1804~1831에 존재했음)(영어:폴란드어: Liceum Warszawskie)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게 됨에 따라 바르샤바에 있는 작센 궁정(영어:Saxon Palace) 1층으로 이사한다. 니콜라는 거기서 플루트와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어머니는 하숙집 소년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쳐주었다. 프리데리크의 체격은 왜소했으며, 어린 시절에 병에 자주 걸렸다.

그의 누이인 루드비카는 피아노를 배웠는데 종종 자신의 동생 프레데리크에게 놀이처럼 피아노를 가르쳐 주었다. 루드비카는 프레데리크의 재능을 눈치채었고, 결국 그들의 부모는 프레데리크가 공식적인 레슨을 받도록 한다. 공식적인 레슨을 처음 받게 된 것은 체코 음악가 보이치에흐 지브니(영어:폴란드어 Wojciech ?ywny)에게 1816년부터 1821년까지 교습을 받으면서 부터다. 누나 루드비카도 지브니에게 레슨을 받으며 프리데리크 등 남동생들과 가끔 듀엣을 하기도 했다. 쇼팽은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내어 7살 무렵에는 공개 콘서트를 열기 시작했고, 사단조, 내림나장조의 두 폴로네이즈를 작곡했다. 1821년에는 내림가장조 폴로네이즈를 작곡해 지브니에게 헌정하는데, 그 원고는 아직까지 남아있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쇼팽 원고가 된다. 12세 때부터 엘스너에게 작곡 레슨을 받았으며 나중에 엘스너가 세운 바르샤바 음악원에서 들어가게 된다.

1817년 작센 궁전은 바르샤바의 러시아 총독에 의해 군사용으로 징발되었고, 바르샤바 강당은 오늘날 바르샤바 대학교의 총장 집무실인 카지미에슈 궁정(영어:Kazimierz Palace)에 다시 세워졌다. 쇼팽가는 카지미에슈 궁정에 인접한 건물로 이사한다다. 이 기간 동안, 프리데리크는 폴란드 입헌왕국의 통치자인 콘스탄틴 파블로비치 대공에게 초대받아 그 아들과 종종 놀았는데, 거기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파블로비치 대공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했다. 율리안 우르신 니엠체비치(영어:Julian Ursyn Niemcewicz)는 그의 극적 에클로그 《우리들의 담론Nasze Przebiegi"(1818년)》에서 "꼬마 쇼팽"의 인기를 증언하고 있다.

1822년 스승은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다고 하여 스스로 그만두었다.

이후 쇼팽은 바르샤바 콘소바토리의 교수이자 피아니스트인 빌헬름 뷔르펠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14세 때 바르샤바 중학교에 입학하여 작곡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며, 연극에도 흥미를 가지고 희곡을 써서 공연하기도 하였다. 1826년 바르샤바 음악원에 입학하였으며, 1829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발표하고 빈에서 연주회를 열어 이름을 떨치자, 유럽 여러 나라로 연주 여행을 떠났다. 그가 빈에 도착하였을 때 바르샤바에 혁명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아버지에게 조국을 위하여 싸우겠다는 편지를 보냈으나, 아버지로부터 조국을 위해 음악을 열심히 하는 길도 애국이라는 답장을 받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폴란드가 낳은 최초의 세계적인 음악가가 되었다.

1831년 파리에 도착하여 바르샤바가 함락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혁명이라는 격정적인 연습곡을 작곡하였다. 1832년 파리에서 최초의 연주회를 열어 성공함으로써, 그 후 파리 사교계의 유명한 인물이 되었으나 그는 늘 조국과 친구와 가족을 걱정하며 고독한 생활을 하였다. 그는 즉흥 연주에도 뛰어났으며, 침착한 성품으로 그의 전주곡이나 연습곡은 예술적 수준이 높은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1830년대 초중반의 파리는 작곡가를 위한 시기였다. 쇼팽이 유명한 작품들을 남긴 것이 이 때이다. 1838년경에 그는 파리 시민들에게 유명해졌다. 그의 친구로 프란츠 리스트, 빈첸초 벨리니, 외젠 들라크루아가 있었다. 쇼팽은 헥토르 베를리오즈와 로베르트 슈만과도 친했는데, 그들의 음악을 비판하기도 했지만 그들에게 작품을 헌정하기도 했다.

1836년에 쇼팽은 17살의 폴란드 소녀인 마리아 보진스카와 비밀 약혼을 했고 나중에 취소했다. 같은 해에, 마리 다굴 백작 부인이 연 파티에서 쇼팽은 소설가이자 애인인 조르주 상드를 만났다.

쇼팽과 상드의 연애관계는 1830년대 후반에 시작되었다. 그들의 애정 관계는 9년간 지속되었고, 쇼팽의 건강 악화와 상드의 자녀들 문제로 헤어졌다.

쇼팽과 조르주 상드는 스페인 마요르카의 버려진 가톨릭교회 수도원인 발데모사수도원 근처의 오두막에서 지낸 적이 있는데, 1838년 ~ 1839년 겨울에는 혹독한 추위가 닥쳤다. 쇼팽은 파리에서 먼 길을 거쳐 피아노를 가져와서 언덕에 있는 수도원으로 옮겨야만 했다. 쇼팽은 그 절박한 시간의 기분을 스물 네 개의 전주곡(작품번호 28)에 담았다. 그 작품의 대부분은 마요르카에서 쓰여진 것이다. 추위는 쇼팽의 건강과 폐병에 큰 타격을 주었고, 그와 조르주 상드의 관계가 불륜으로 의심받아 비난과 푸대접을 받았다. 결국 파리로 돌아가야만 했다. 쇼팽은 그 일 이후로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다.

1840년대에 쇼팽의 건강은 급속도로 악화되었다. 그와 상드는 노앙을 포함한 많은 곳으로 여행을 다녔지만 소용이 없었다. 1849년 쇼팽은 모든 작품을 완성하고 마주르카와 녹턴에만 전념했으며, 건강이 좋지 않았음에도 러시아의 폴란드 혁명진압으로 발생한 난민들을 위한 연주회에 참여하였다. 그의 마지막 곡은 마주르카 바 단조로 러시아의 지배를 받는 폴란드를 생각하면서 지은 민족주의적인 곡이다.

1849년 10월 17일 쇼팽은 사망했다. 공식적인 사인은 폐결핵이지만 그의 친지가 부검한 결과가 이전 검진결과와 다르다는 점 때문에 낭포성 섬유증이나 폐기종 같은 다른 질병을 앓지 않았느냐는 주장도 있다.

로마 가톨릭 성 마들렌 교회에서 열리게 된 그의 장례식에는 그의 유언에 따라 모차르트의 레퀴엠 을 연주하기로 했다. 레퀴엠에는 여자 성악가의 역할이 크지만 마들렌 교회에서는 합창단에 여자 가수를 허용하지 않았다. 이에 대한 마찰 때문에 장례식이 2주 동안 연기되었고, 결국 교회 측에서 쇼팽의 마지막 소원을 위해 양보했다. 쇼팽의 시신은 파리 Pere Lachaise에 안장되었다. 그의 심장은 누나 루드비카 옝제예비치(Ludwika Jedrzejewicz)가 전달 받아 폴란드로 가져간 뒤 바르샤바의 성 십자가 성당에 있는 기념비 밑에 안치되었다.

21세기에 들어 보존된 그의 심장이 담긴 병을 열지 않고 관찰한 결과 심낭염으로 사망했다는 소견이 나왔다. 쇼팽이 앓았던 결핵은 심낭염의 일종인 결핵성 심낭염의 원인이다.

쇼팽은 필드가 창시한 살롱음악인 녹턴을 깊고 세련된 장르로 승화시켰으며, 일반적인 춤곡인 폴란드의 마주르카나 빈의 왈츠의 선율과 표현의 폭을 넓혔다. 또한 전주곡을 독립적인 장르로 만든 장본인이다.

쇼팽의 곡은 독특한 선율로 많은 대중들에게 공감을 만들어낸다. 그중에는 《혁명 연습곡》과 《강아지 왈츠》가 있다. 《장송 행진곡,전주곡 제 4번》은 지금까지도 슬픔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곡으로 쓰이고 있다. 《즉흥환상곡》 은 쇼팽 시절의 오페라 선율을 모방하면서 그만의 독특한 반음계를 구사한 곡이다. 쇼팽은 노래하는 목소리의 아름다움을 재현하기 위해 피아노를 쓴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리고 종종 자신이 도니제티와 빈첸초 벨리니로부터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쇼팽의 작품과 재능은 다른 작곡가에게 영향을 많이 주었다. 슈만은 쇼팽의 선율을 따서 작곡한 그의 《사육제》를 쇼팽에게 헌정했다. 프란츠 리스트는 그의 《Harmonies Poetiques et Religieuses》 가운데 한 악장인 〈Funerailles〉를 쇼팽에게 헌정했고 그 때가 의미심장하게도 1849년 10월이었다. 그 곡의 중간 부분은 쇼팽의 유명한 폴로네이즈 53번의 옥타브 트리오를 연상케 한다.

전주곡과 연습곡을 포함한 많은 쇼팽의 곡들이 그만의 고유한 기교를 띠고 있다.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과 슈만의 《교향적 연습곡》은 이 점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서양 고전음악에서 쇼팽의 음악은 낭만주의 시대에 속한다. 하지만 쇼팽 자신은 낭만주의 조류에 관심이 없었거나 싫어했고 자기 자신이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쇼팽의 작품을 전형적인 낭만주의 음악으로 보고있다.

약 200곡에 달하는 그의 작품들은 대다수가 피아노를 위한 것이였고 오로지 몇몇만이 다른 악기를 위한 곡이였다. 실내악에 관하여서는 바이올린보다 주로 첼로와 피아노에 대해 썼고, 이조차도 모두 네 곡 밖에 되지 않는다.

바르샤바에 살 때 쇼팽은 부흐홀츠의 피아노를 사용했다. 나중에 파리에서 사는 동안에는 플라이에에서 악기를 구입했습니다. 그는 플라이에(Pleyel et Cie)의 피아노를 '그 이상은 없다'는 뜻의 "비 플러스 울트라"로 평가한다. 리스트는 파리에서 쇼팽과 친구가되었고 쇼팽의 플라이에 피아노의 소리를 "수정과 물의 결합"으로 묘사한다. 런던에서 쇼팽은 "나는 3대의 피아노, 플라이에, 브로드우드 및 에라르드가 놓인 대형 응접실이 있다네" 라는 내용의 편지를 쓴다.

2018 년 폴 맥널티가 만든 쇼팽의 부흐홀츠 피아노는 폴란드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바르샤바 쇼팽 연구소에서 최초의 시대 악기 국제 쇼팽 콩쿠르에 사용되었다.
연주 : Janusz Olejniczak (야누시 올레이니차크)
클래식 피아노 연주자 클래식 피아노 연주자
1911년에 태어났다. 피아니스트로서 바르샤바 음악 학교와 베를린 예술원에서 수학했고 1945년에서 1963년까지 폴란드 라디오의 음악부장을 지냈다. 그는 몇 편의 교향곡과 수백 편의 대중가요 및 영화 음악 등을 작곡하여 폴란드 인들에게 크게 사랑받은 작곡가이기도 했으며 연주가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전후에서 주로 바르샤바에 거주하다가 2000년 7월 6일 세상을 떠났다. 1911년에 태어났다. 피아니스트로서 바르샤바 음악 학교와 베를린 예술원에서 수학했고 1945년에서 1963년까지 폴란드 라디오의 음악부장을 지냈다. 그는 몇 편의 교향곡과 수백 편의 대중가요 및 영화 음악 등을 작곡하여 폴란드 인들에게 크게 사랑받은 작곡가이기도 했으며 연주가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전후에서 주로 바르샤바에 거주하다가 2000년 7월 6일 세상을 떠났다.
지휘 : Tadeusz Strugala (타데우시 스트루가와)
오케스트라 : Warsaw Philharmonic Orchestra (바르샤바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Warsaw National Philharmonic Orchestra, Orkiestra Filharmonii Narodowej w Warszawie)

전문가 리뷰

블라디슬로프 스필만과 쇼팽, 보이치에크 킬라르와 자누스 올레니작, 이들의 황홀한 앙상블..
2002.09. 권 영
유대계 폴란드인이자 피아니스트로 고국 폴란드를 자랑스럽게 드높였던 블라디슬로프 스필만(Wladislaw Szpilman).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피아니스트'란 바로 그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만큼 이 영화는 홀로코스트의 비극에서 살아남은 위대한 음악가 스필만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 이 영화를 연출한 세계적인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이런 말을 했다. "폴란드 역사에서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운 기억을 영화로 만들겠다는 생각은 한번도 잊은 적이 없다. 그러나 동시에 나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또한 있었다. 그러나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이 쓴 회고록의 첫 장을 열자마자 이것이 나의 차기작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마침내 그토록 찾아왔던 이야기를 만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는 스필만의 전기영화인 동시에 역시 유대계 폴란드인으로 게토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던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기억을 관통하는 경험담이기도 하다. 전쟁의 상흔과 휴머니즘, 그리고 눈부신 피아노 선율이 공존하는 이 가슴 벅찬 드라마에 올 칸느 영화제는 황금 종려상을 건네며 아낌없는 박수 갈채를 보내기도 했다.
나치의 전운이 어두운 숨결을 드리우던 1939년 9월의 폴란드 바르샤바. 스필만이 쇼팽의 야상곡을 연주하던 라디오 방송국이 폭격을 당하면서 그는 유대인 강제거주지역인 게토로 끌려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운명처럼 마주친 독일장교의 도움을 받아 극적으로 살아남기까지 생존을 향한 처절하고도 경이로운 투쟁을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그렇듯 이 영화는 한 예술가가 직면하는 역사의 비극과 아픔, 그리고 예술을 향한 열정을 담담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는 작품. 결국 그 잔혹한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아 6년 전에 중단했던 쇼팽(Chopin)의 야상곡(Nocturne)을 다시금 연주하는 스필만. 세상은 그 남자의 용기와 신념을 향해 따뜻한 미소를 건넨다.
영화 속에서 전쟁과 예술의 광기를 동시에 체득했던 주인공 스필만을 연기한 배우는 영화 '씬 레드 라인', '빵과 장미'에 출연했던 우수어린 눈빛의 배우 아드리안 브로디. 그리고 음악은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는 이미 영화 '시고니 위버의 진실'과 '나인스 게이트'에서 함께 했던, 그리고 그 이전에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드라큘라'와 제인 캠피온 감독의 '여인의 초상'에서도 음악을 담당했던 폴란드 출신의 위대한 작곡가 보이치에크 킬라르(Wojciech Kilar)가 맡아 스필만과의 그 특별한 속내를 교감하고 있다. 게다가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이전에 슈베르트의 현악 4중주인 '죽음과 소녀'를 모티브로 영화 '시고니 위버의 진실'을 탄생시켰던 주인공이라 더더욱 기대가 충만하다. 그와 작곡가 보이치에크 킬라르는 또 어떤 특별한 심연을 펼쳐낼까?
그런데 사운드트랙을 눈여겨보면, 오히려 영화 전편을 사로잡고 있는 멜로디는 보이치에크 킬라르의 영화음악이 아닌 쇼팽의 피아노 곡들이다. 사실 우린 제목에서부터 문득 예감하지 않았던가? 스필만과 쇼팽이라는 이 위대한 피아니스트들의 마주침을. 그렇듯 이 영화는 주인공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과 프랑스의 시인 베를리오즈로부터 '피아노를 통해 시인이 된 사람'이란 표현을 얻었던 피아노의 시인 쇼팽, 그리고 이 영화의 음악을 담당한 작곡가 보이치에크 킬라르와 스크린 속에서 들리는 피아노를 직접 연주해낸 피아니스트 자누스 올레니작(Janusz Olejniczak)까지, 폴란드가 탄생시킨 위대한 음악가의 협연이 우리를 매혹시킨다. 다른 시대를 살았던, 하지만 언제나 가슴속엔 조국 폴란드를 향한 사랑과 열정으로 충만했던 이들 위대한 예술가가 이 한편의 영화를 위해 가슴을 맞댄 것이다. 재미있는 점은 역시 폴란드 출신의 감독 안드레이 줄랍스키 감독이 1991년에 내놓은 영화 '쇼팽의 푸른 노트'에서 그 프레데릭 쇼팽 역을 맡은 이가 바로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한 피아니스트 자누스 올레니작이라는 사실. 그와 쇼팽의 아주 특별한 인연을 실감케 한다.

그렇다면 영화 속엔 쇼팽의 어떤 피아노 곡들로 물결칠까? 사실 쇼팽의 피아노 곡들은 모든 곡들이 꿈을 꾸듯이 아름답고 시적이고 애잔하다. 아마도 그의 마음 한구석에 항상 자리잡고 있던 조국을 향한 사랑과 그를 죽음으로까지 내몰았던 폐결핵, 그리고 아픈 사랑의 경험이 음악에 배어나서일 거다. 그렇듯 정교하고 서정적인 음률로 우리를 매혹시키는 쇼팽의 곡들 가운데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하게 쓰이는 것이 바로 야상곡(Nocturne)이다. 한 평론가는 쇼팽의 야상곡을 가리켜 이런 말을 했다. "그 야상곡은 우리를 환상의 세계로 움직이게 한다"고. 모두 21곡에 이르는 야상곡 가운데 이 영화엔 세 곡이 담겨있는데, 우선 쇼팽의 유작으로 그의 육체적, 정신적 고뇌를 대변한다고 알려진 C# 단조와 쇼팽이 17세 때 작곡했다는 그의 초기작인 E단조, 그리고 쇼팽의 열정과 기품을 대변하는 그의 전성기 작품인 C단조가 그 곡들이다.
그뿐인가? 폴란드의 애국적 시인인 미키에비티의 시에서 암시를 받아 만들어진 모두 4곡의 발라드(Ballade) 곡 가운데 슈만으로부터 "그의 가장 거칠고 또 가장 독창성이 풍부한 작품이다"라고 평가받은 제 1번 G단조와 쇼팽이 1836에 작곡한 제 2번 F장조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쇼팽이 1831년에 작곡한 곡으로 어두운 그림자가 느껴지는 슬픈 왈츠(Waltz) 곡인 3번 A단조는 물론, 쇼팽의 그 유명한 '빗방울 전주곡'도 감상할 수 있는데, 한동안 쇼팽과 동거했던 문인 조르쥬 상드는 그 곡을 가리켜 이렇게 표현하기도 했다. "그의 음악 속에서 그의 가슴위로 떨어지는 눈물로 바뀌어진 빗방울이었던 것이다" 라고.
게다가 폴란드의 민속무곡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폴로네이즈(Polonaise)와 마주르카(Mazurka)도 빼놓을 수 없는데, 우선 이 사운드트랙에 담긴 폴로네이즈는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안단테 스피아나토와 화려한 대 폴로네이즈 G장조'. 1835년 파리에서 초연된 이 곡은 고요하고 청정한 심연 위를 훑고 지나가는 로맨티시즘과 후에 이어지는 호쾌한 에너지가 밝고 화려한 기운을 뿜어낸다. 이어 흙 냄새 짙은 서민들의 민요를 바탕으로 창조된 마주르카 가운데 어느 시골 술집의 주인과 농부가 주고받는 세상 이야기를 담아낸 A단조와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 사운드트랙에 담긴 쇼팽의 모든 피아노 곡이 쟈누스 올레니작의 피아노 연주인 데 비해 마주르카 A 단조만큼은 1948년에 녹음됐던 스필만의 연주라 더욱 반갑다.
마지막으로 수많은 교향곡으로 국제적인 작곡상을 수상하며 찬사를 받았던 보이치에크 킬라르의 영화음악에도 애정을 건네 보자. 사운드트랙에 1분 54초라는 짧은 호흡 안에 담겨진 그 곡의 제목은 Moving to the Ghetto Oct. 31, 1940. 폴란드의 바르샤바 필하모닉 내셔날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한나 볼체드스카의 클라리넷 솔로를 통해 애잔한 기운을 떨쳐내고 있다. 한때 '여인의 초상'에서 함께 했던 감독 제인 캠피온은 그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을 이렇게 표현한 적이 있었다. 감상성이 제거된 깊은 낭만주의와 미스테리적인 감각, 그리고 로맨티시즘으로 가득한 음악적 깊이가 느껴지는 음악이라고. 그런 보이치에크 킬라르의 신묘한 에너지가 스필만과 쇼팽의 위대한 협연에 특별한 혼을 불어넣고 있는 것은 아닐까? 폴란드가 탄생시킨 이들 위대한 음악가와의 만남. 가슴을 열고 피아노를 통해 속삭이는 그들의 내밀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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