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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저/양윤옥 | 시공사 | 2010년 08월 23일 | 원제 : 人間失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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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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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343g | 136*210*30mm
ISBN13 9788952759665
ISBN10 8952759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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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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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다자이 오사무 (Dazai Osamu,だざい おさむ,太宰 治,츠시마 슈지津島修治)
1909년 6월 19일, 일본 아오모리 현 쓰가루 군 카나기무라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쓰시마 슈지[津島修治]이다. 그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했으나 가진 자로서의 죄책감을 느꼈고, 부모님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게 성장한다. 1930년, 프랑스 문학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도쿄제국대학 불문과에 입학하지만, 중퇴하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후 소설가 이부세 마스지[井伏_... 1909년 6월 19일, 일본 아오모리 현 쓰가루 군 카나기무라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쓰시마 슈지[津島修治]이다. 그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했으나 가진 자로서의 죄책감을 느꼈고, 부모님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게 성장한다.

1930년, 프랑스 문학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도쿄제국대학 불문과에 입학하지만, 중퇴하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후 소설가 이부세 마스지[井伏_二]의 문하생으로 들어간 그는 본명 대신 다자이 오사무[太宰治]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한다. 그는 1935년 소설 「역행(逆行)」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35년 제1회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단편 「역행」이 올랐지만 차석에 그쳤고, 1936년에는 첫 단편집 『만년(晩年)』을 발표한다. 복막염 치료에 사용된 진통제 주사로 인해 약물 중독에 빠지는 등 어려운 시기를 겪지만, 소설 집필에 전념한다. 1939년에 스승 이부세 마스지의 중매로 이시하라 미치코와 결혼한 후 안정된 생활을 하면서 많은 작품을 썼다.

1947년에는 전쟁에서 패한 일본 사회의 혼란한 현실을 반영한 작품인 「사양(斜陽)」을 발표한다. 전후 「사양」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인기 작가가 된다. 그의 작가적 위상은 1948년에 발표된, 작가 개인의 체험을 반영한 자전적 소설 「인간 실격」을 통해 더욱 견고해진다. 수차례 자살 기도를 거듭했던 대표작은 『만년(晩年)』, 『사양(斜陽)』, 「달려라 메로스」, 『쓰기루(津?)』, 「여학생」, 「비용의 아내」, 등. 그는 1948년 6월 13일, 폐 질환이 악화되자 자전적 소설 『인간 실격(人間失格)』을 남기고 카페 여급과 함께 저수지에 몸을 던진다.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눈보라 체이스』...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눈보라 체이스』,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라플라스의 마녀』, 『악의』,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호텔』,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지옥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칼에 지다』, 마스다 미리의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오카자키 다쿠마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 [가가 형사 시리즈],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사쿠라기 시노의 『굽이치는 달』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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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란 인간은 정말 싫지만, 그의 소설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미시마 유키오(소설가)
패전 후의 혼란한 시기를 우리는 다자이 하나에 의지해 살았다. 다자이 오사무라는 존재에 전부를 걸었던 것이다. 그는 우리의 청춘과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였으며, 그의 다른 걸작들이 모두 잊힌다 해도 〈인간실격〉만은 언제까지나 거듭 읽히고 영원히 남을 작품이라고 확신한다.
오쿠노 다케오(문학평론가)
다자이 오사무는 자기 자신을 소설화한 작가이다. 그의 소설 속 등장인물은 언제나 가장 밑바닥으로 떨어지고 작가는 거기서부터 이야기를 끌어올린다.
오가와 요코(소설가)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에서는 단어의 참신함, 스토리의 치밀함 속에 스며 있는, 질 게 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싸우려고 덤벼드는 약자의 자세를 볼 수 있다.
가쿠타 미쓰요(소설가)
다자이 오사무는 약함을 모르는 인간을 혐오했다. 냉혹함, 자만심, 자신감, 완고함, 탐욕, 위선, 비열함을 겹겹이 걸쳐 입고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의 마음을 유린하는 강자에게 그는 공포마저 느꼈던 것이다.
유미리(소설가)
다자이 오사무는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한 문학에, 마치 편지와도 같은 일 대 일 형식을 들여왔다. 독자는 그의 소설을 읽으면서 마치 그것이 자신에게만 보내는 메시지라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오사베 히데오(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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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세계 문학의 숲 '인간실격' : '이제 나는 완전하게, 인간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평점9점 | c******l | 2011-03-17 | 신고




     문학 작품을 읽을 때에, 그 글을 쓴 사람에 대해서 항상 알아야 할 필요는 없지만, 다자이 오사무의 경우는 그의 주요 작품들이 대부분 그의 자전적인 부분을 반영하고 있기에 작가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하는 필요성이 생긴다. 그리고 그 것은 읽어야 할 글이 <인간실격>일 경우 더더욱 그렇다. 세계 문학의 숲의 네 번째 작품으로 읽게 된 <인간실격>은 이미 한 번 읽었던 경험이 있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처음 접하는 소설을 읽기 전과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기대가 컸는데, 그건 내가 예전과 다르게 좀 더 다자이 오사무라는 작가에 대해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내 기대는 들어맞았던 것 같다. 

 

* * *


     이 소설은 액자식 구성을 하고 있다. 우선 글의 가운데에 배치되어 있는, 세 장으로 구성된 수기가 본편에 해당하고, 그 수기의 앞 뒤로 이 수기를 책으로 발간하게 한 인물의 이야기가 첨부되어 있는 형식이다. 그리고 그 짧은 머릿말에서는 동일한 한 남자를 찍은 세 장의 사진을 묘사하고 있는데, 그 사진들은 각각 그 수기를 쓴 남자 '요조'의 모습으로, 세 장으로 나누어진 수기의 각각의 장과 맞물려 있다. 얼핏 보기엔 귀여워 보이지만 섬뜩함이 느껴지는 아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미모를 가진 청년, 아무런 존재감도 느껴지지 않는 백발의 남자. 이 전혀 다른 느낌의 세 장의 사진 속에 찍혀있는 한 남자의 수기가 바로 이 소설 <인간실격>이다.

     하지만 사실 <인간실격>은 정말로 작가 다자이 오사무 본인의 '수기'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로 그의 삶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글이다. 물론 다자이 오사무는 본래부터 자기 자신의 경험을 본인의 작품에 자주 언급하는 성향의 작가기도 하지만, 그의 마지막 완성작인 <인간실격>은《부끄러운 일이 많은 생애를 보내왔습니다.》로 시작해《나는 올해 스물일곱 살이 됩니다. …대개 마흔 넘은 나이로 봅니다.》로 마무리되어, 그야말로 '유서'와 같은 느낌을 준다. 실제로 다자이 오사무는 이 글이 연재되던 중간에 원고만 완성해둔 채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마무리했으니 그런 느낌은 어찌보면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지만.

     서로 사기를 치면서도 다들 이상하게 아무 상처도 입지 않고 서로 속이는 것조차 깨닫지 못하는 것처럼 실로 훌륭한, 그야말로 맑고 밝고 명랑한 불신의 사례가 인간의 삶에 가득한 것입니다.
ㅡ p. 26

     불행. 이 세상에는 온갖 불행한 사람들이 있다, 아니, 불행한 사람들만 있다, 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겠지만, 그래도 그 사람들의 불행은 세상을 향해 당당히 항의할 수 있고 또한 '세상'에서도 그 사람들의 항의를 쉽게 이해하고 동정해줄 것입니다. 하지만 나의 불행은 모조리 내 죄악에서 나온 것인지라 어느 누구에게 항의할 도리도 없고, 또한 우물우물 한마디라도 비슷한 소리를 한다면 딱히 넙치가 아니더라도 세상 사람들 모두 어떻게 그런 뻔뻔한 소리를 하느냐고 어이없어할 게 틀림없습니다.
ㅡ p. 124


     어린 시절의 가면과도 같던 삶을 거쳐, 타인과 세상을 불신하고 두려워하던 '요조'. 한 여자와 동반 자살을 시도했지만 자신만이 살아 남았다는 죄의식을 안고 살아가는 주인공. 술에 의존하는 자신을 바꾸기 위해 되려 약에 손을 대다 결국 정신병원에 수용되는 그의 모습은 실제의 다자이 오사무와 고스란히 닮아 있다. 실제로 작품 속 요조의 마지막 문장처럼 다자이 오사무 또한 스물 일곱 살이던 시절에 정신 병원에 수용되었었는데, 당시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그는 그 느낌을 <인간실격> 속에서 이 글의 제목이기도 한 '인간실격'이라는 표현으로 설명한다. 물론 수용소에서 벗어난 뒤로 수많은 작품들을 써내고 왕성한 활동을 했지만, 간간히 언급되는 당시의 이야기들, 아직 쓰지 않은 <인간실격>이라는 작품에 대한 언급 등은 다자이 오사무가 이 작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짐작케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렇게 <인간실격>은 읽고 있노라면 '어째서 일부의 소설가들은 작중 인물이 되려는 기묘한 충동에 휩싸이는 것이냐' 며 신랄한 어조로 다자이 오사무를 비판했던 미시마 유키오가 절로 떠오를 정도로 주인공 '요조'와 작가 '다자이 오사무'를 동일시하게 된다. 하지만 이 소설에는 또 하나의 '나'가 존재한다. 수기를 쓴 인물, 그러니까 '요조'를 아무렇지도 않게 '광인(狂人)'으로 부르는, 냉정한 관찰자이자 이 수기를 책으로 펴내기로 결심한 한 남자가 말이다. 극과 극이라고 해도 어울릴 법한 '요조'와 '나'는 과거와 현재 혹은 미래의 다자이 오사무를 각각 반영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의 다자이 오사무가 어떤 생각으로 이 글을 썼는지는 영원히 알 수 없을 것이고, 그가 자기 자신을 토해내듯이 '요조'라는 인물을 만들어내고 세상에 펴내는 것을 통해, 냉정한 제 3자 '나'의 시선으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게 되었는지 어떤지도 아마 그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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