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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에밀레종

정호승 | 파랑새어린이 | 2003년 10월 30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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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에밀레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476g | 162*216*20mm
ISBN13 9788970576954
ISBN10 8970576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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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석굴암을 오르는 영희」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위령제」가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으로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석굴암을 오르는 영희」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위령제」가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으로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등이, 시선집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 『흔들리지 않는 갈대』, 『수선화에게』 등이, 동시집 『참새』, 영한시집 『부치지 않은 편지』,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어른을 위한 동화집 『항아리』, 『연인』, 『울지 말고 꽃을 보라』, 『모닥불』, 『기차 이야기』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소년부처』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김우종문학상, 하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언제나 부드러운 언어의 무늬와 심미적인 상상력 속에서 생성되고 펼쳐지는 그의 언어는 슬픔을 노래할 때도 탁하거나 컬컬하지 않다. 오히려 체온으로 그 슬픔을 감싸 안는다. 오랜 시간동안 바래지 않은 온기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그의 따스한 언어에는 사랑, 외로움, 그리움, 슬픔의 감정이 가득 차 있다. 언뜻 감상적인 대중 시집과 차별성이 없어 보이지만, 정호승 시인은 ‘슬픔’을 인간 존재의 실존적 조건으로 승인하고, 그 운명을 ‘사랑’으로 위안하고 견디며 그 안에서 ‘희망’을 일구어내는 시편 속에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하였다. ‘슬픔’ 속에서 ‘희망’의 원리를 일구려던 시인의 시학이 마침내 다다른 ‘희생을 통한 사랑의 완성’은, 윤리적인 완성으로서의 ‘사랑’의 시학이다. 이 속에서 꺼지지 않는 ‘순연한 아름다움’이 있는 한 그의 언어들은 많은 이들의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저자 : 정호승
1950년 대구 출생. 경희대 국문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위령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등이 있고, 시선집 <흔들리지 않는 갈대>, 장편소설집 <서울에는 바다가 없다>, 수필집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그림 : 전필식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학과 졸업. 그 동안 대한민국미술대전, 중앙미술대전, 기획 전시 및 그룹전에 10여회 작품을 출품하는 등 순수 미술 활동을 하였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좋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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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엄마를 부르는 에밀레 종
경남진해석동초등학교2-* 정*진 | 2016-09-01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옛날 신라 경덕왕은 큰 종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돌아가신 성덕왕의 덕을 기리기 위해서요..

왕은 스님을 불러 큰 종을  만들라고 하였어요. 하지만 경덕왕은 일찍 죽고 말았어요.

건운태자가 왕자리를 올랐지요. 많은 백성들이 슬퍼했어요. 백성들도 울고 나라가 슬픔에 잠겼지만 왕을 생각하며 종을 만들었는데 금이 가 있었어요. 스님이 아이을 데려 오라 말했어요. 딸을 주시오 하니 눈물을 흘리며 아이를 줄수밖에 없었어요..아이를 끓는 쇠물속에 넣어 다시 종을 만들었어요.그런데 맑은 종소리 속에서 '에밀레' 하는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는거 같았어요. 그 소리는 마치 아이가 엄마를 찾는 듯한 소리같았어요.

그래서 이 종을 '에밀레종' 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해요.

느낀점: 나도 그 엄마의 아이였다면 정말 슬펐을 꺼야! 그 종안으로 들어갔다면 너무 무섭고 가족과 헤어져서 슬펐을꺼 같아요.

한국 전래동화 에밀레 종을 읽고
경기양주덕현3-* 김*성 | 2011-08-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신라시대 때 경덕왕은 종을 만들라고 신하들에게 명령하였고 또한  신하들에게 종을 만들기 위해서 시주를 하게 하였다. 노력한 끝에 아름다운 종이 완성되었다. 그런데 그 아름다운 종을 치자 징~ 하는 소리와 함께 종이 깨졌다. 그래서 한 스님이 어떻게 하면 깨지지 않고 아름다운 종을 만들 수 있는지 부처님 기도를 해서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 방법은 종을 만들려면 종을 만들 때 아이를 같이 넣어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거부하였지만 결국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아이를 종에 넣어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종을 완성되었다.
  나는 어린아이를 끓는 쇳물에 넣어 버린 것이 너무 잔인 하다는 생각을 한다.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는 데 아름다운 종을 만들기 위해 아무 힘이 없는 아이로 종을 만들었다는 말을 도저히 이해할 수 가 없다. 그리고 그런 방법을 알려준 스님은 아주 나쁜 사람인 것 같다.
  아무리 부처님의 뜻 이었더라도 아무 죄 없는 살아있는 아이를 죽이는 것은 나쁜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비록 부처님을 믿진 않지만 부처님 역시 그런 방법을 알려줬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항상 '말'이란 것은 오해를 부를 수 있고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 아마도 부처님의 뜻은 그러한 아이의 마음으로 종을 만들라는 뜻이 아니였을 까?
  그 여자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나왔다. 죄도 없는데 종 하나를 만들기 위해 소중한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그 여자아이 였다면 무서워서 스님의 손을 뿌리치고 도망쳤을 것이다. 그때 그 아이의 엄마의 심정은 스님을 많이 원망했을 것이다.
  옛날 신라시대때 불교의 힘이 얼마나 강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아이의 엄마가 달려가지도 못하고 그냥 주저앉아 울고만 있었기 때문이다.  생각을 해봐라 그런 아이의 모습을......
  나 같았으면 스님에게 달려가서 어떻게든 아이를 다시 대리고 왔을 것 같다. 내가 그 아이여서 끓는 물속에 들어가기 직전 이였다면 너무 무섭고 뜨거울 것 같아 비명을 지르고 어떻게 하면 도망칠까를 빠르게 생각했을 것 같다.
  모든 어른이든 어떠한 종교든 간에 아이들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항상 가졌으면 좋겠다.

 

슬픈 에밀레종을 읽고
경기수원정자6-* 김*영 | 2009-09-2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처음에 이책을 슬기샘 도서관에서 빌려온걸로 기억을 하고있다.하지만 내용이 꽤 많아서 읽고나서 열이 났던적이 있다.하지만 내용이 재미있었다.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인 에밀레종에 새겨진 말하는 신기한 소녀의 이름이 아마 봉덕이라고 기억한다.그리고 이름이 촌스럽다고 생각한다.이 책을 쓴 저자는 이책을 일제강점기때 에밀레종을 가져가려다가 에밀레종을 태운 배가 움직이지 않아 버려둔 이야기를 소재로 책을 썼다고 한다.난 봉덕이의 친구가 무서운 일본순사에게 에밀레종은 "우리나라 국보입니다."라고 말했을때 난 참 놀라웠다.소녀가 어른들도 무서워하는 순사 옆에 나서서 에밀레종은 우리 국보예요!라고 당당히 말했으니까 말이다.하지만 옆에 어른이 그것을 말리시니까 기운 쏙 빠져버렸다.하지만 난 그 시대에 가보지 않아서 모르니까..라고 생각을 고쳐먹었다.그리고 일본순사 야마모도,솔직히 이름이 징그럽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했다.어쨌든 일본순사 야마모도가 에밀레종에게 절할때 굉장히 유쾌 통쾌 상쾌하다고 생각했다.하지만 에밀레종이 막뭐라고 했는지야마모도는 해일 때문에 빠져 죽는다.그리고 책의 내용 중 가장 궁금했던게 봉덕이가 소녀에게 쓰는 편지이다. 궁금증은 해결되지만 역시 신비스러운 소녀 봉덕이라서 쓴 편지는 백지였고 후에 볼수 있다고 하였다.하지만 역시 편지내용은 궁금했다.그리고 가장 인상깊던 명언은 가슴속 깊이 독립의 종소리를 울려라.였고 제일 보기 좋은 그림은 소녀가 봉덕이 즉 에밀레종을 치는 장면이었다.난 소녀가 에밀레종을 친 후 아마도 죽었을것이라고 생각하였다.마지막에 총 소리도 종소리에 파묻혀 버렸다.라고 나와 있으니까말이다.난 봉덕이와 소녀의 우정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나도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한다.내가 제일 친한 친구들은 하나같이 전학을 가버렸기 때문이다.그리고 나는 이책이 황진이 라는 책 다음으로 재미있었고, 나중에 책을 고르는 사람에게 꼭 이 책을 추천을 해 주고 싶다.우리나라 문화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 주는 아주 훌륭한 도서이고,일제 강점기 때 상황을 알수있는 나에게는 필독도서인 책이다.그리고 난 이책을 읽은게 후회되지 않는다.

에밀레 종(부처님에게관한 이야기
경남김해신명3-* 박*원 | 2009-09-1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신라 제 35대 왕인 경덕왕 때의 일이다. 경덕왕은 새로은 종을 만들려고 했다. 그래서 신하들을 불러 모아 의논했다. 신하들도 종을 만드는 데 찬성했다. 그런데 종을 만들어 소리를 들어는 데, 깨지는 소리가 났다. 계속 다시 만들었지만 실패했다. 그래서 한 스님이 시주를 얻기 위하여 마을로 내려왔다. 스님은 부처님의 뜻으로 아기를 시주했다. 그녀의 엄아가 울부짖어쓴 데도 말이다. 그런데 종을 만들어 소리를 들어보니 에밀레라는 좋은 소리가 났다. 그래서 이 종을 에밀레 종이라고 불럿다. 나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앗다. 박성원 어린이의 학교도서관 010-5428-5143
에밀레종
충남서산3-* 유* | 2008-09-2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에밀레종을 읽고 느꼈다. 옛날 어느 날에 스님이 어떤 초라 하고 다쓰러저 가는 집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 스님은 그 초라한 집으로 들어갔다. 그 집에는 어린 아이를 업고 빨래를 하는 어느 한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스님을 보자 죄송하다는 말먼저 끄냈다. 왜냐하면 너무 간안해서 스님께 받칠께없기 때문이다. 그러자 그 한여자는 이상한 농담으로 스님께 한 여자등에 인는 아기를 스님에게 드리면서 이렇게 말햇다. 스님 죄송해요 드릴 거는 없지만 우리 집에서 보물인 이 아기를 드릴 께요 이아이를 받아 주세요 너무 죄송해너요 스님은 아기를 받지않고 그냥가셨다. 그러자 스님중에서 제일 높으신 스님 께서 말씀 하셨다. 왜 스아니를 받아오지않았느냐 스님이 말씀하였습니다. 내 다스러저가는 집에서 가엽게 아이가지 받친다니 너무 깜짝스러워서 받지몼했습니다. 높으신 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일 당장 그 아이를 부천님께 받쳐 한 스님은 알았다고 하고 그아이를 대려왔다. 그아가 엄마는 엄청 속상하였고 많이 울으면서 자기 아이를 대려가지 말라고 빌었습니다. 그치만 그아이는 조은 큰 종에 끌여서 조은 종이 됬다. 이 책을 잃고 그 아이가 너무 불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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