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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나무

[ 양장 ]
패트리샤 폴라코 저/서남희 역 | 국민서관 | 2003년 10월 15일 | 원제 : The Bee Tree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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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나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18g | 216*279*15mm
ISBN13 9788911021550
ISBN10 8911021555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저자 소개 (2명)

저 : 패트리샤 폴라코 (Patricia Polacco)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1944년 미국 미시간 주에서 태어나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예술사를 공부했다. 러시아와 그리스의 미술사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러시아에서 이민 온 부모님을 비롯해 많은 작가를 배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른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를 풍성하게 들으며 자란 것이 작품의 뼈대가 되었다. 1989년 『레첸카의 알』로 국제도서연합회 청소년도서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 『천둥 케이크』,... 1944년 미국 미시간 주에서 태어나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예술사를 공부했다. 러시아와 그리스의 미술사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러시아에서 이민 온 부모님을 비롯해 많은 작가를 배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른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를 풍성하게 들으며 자란 것이 작품의 뼈대가 되었다. 1989년 『레첸카의 알』로 국제도서연합회 청소년도서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 『천둥 케이크』, 『꿀벌 나무』, 『선생님, 우리 선생님』, 『할머니의 조각보』, 『할머니와 고양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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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서남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영어그림책],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를 썼으며,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분홍 모자』, 『코끼리 탐험대와 지구 한 바퀴』, 『세계사 박물관』, 『가난한 사람은 왜 생길까요?』,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원』, 『더벅머리 톰』, 『세모』, 『모자를 보았어』, 『그림책의 모...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영어그림책],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를 썼으며,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분홍 모자』, 『코끼리 탐험대와 지구 한 바퀴』, 『세계사 박물관』, 『가난한 사람은 왜 생길까요?』,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원』, 『더벅머리 톰』, 『세모』, 『모자를 보았어』, 『그림책의 모든 것』, 『100권의 그림책』, 『안녕, 봄』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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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꿀벌 나무'를 읽고
세종참샘1-** 김*지 | 2015-09-22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책을 읽는 것보다 노는 게 더 좋다. 왜냐하면 책이 재미없기 때문이다. 밖에 나가서 자전거라도 타고 싶은데, 엄마는 자꾸 책을 읽으라고 해서 속상하다. 그래서 엄마가 책을 읽지말고 놀라고 했으면 정말 좋겠다.초롱이도 나처럼 책을 싫어한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꿀벌 나무에 가자고 해서 같이 갔다. 꿀 벌 한 마리를 쫓아가니까 마을 사람들이 모두 따라왔다. 꿀벌 나무를 찾기 위해 꿀벌을 따라서 마을 사람들이 모두 뛰는 게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도 책 속으로 들어가서 같이 따라가고 싶었다. 할아버지는 꿀벌 나무의 꿀을 찾아서 초롱이에게 주었다. 그리고 책도 꿀처럼 달콤하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정말 ... 더보기

 

나는 책을 읽는 것보다 노는 게 더 좋다. 왜냐하면 책이 재미없기 때문이다. 밖에 나가서 자전거라도 타고 싶은데, 엄마는 자꾸 책을 읽으라고 해서 속상하다. 그래서 엄마가 책을 읽지말고 놀라고 했으면 정말 좋겠다.

 초롱이도 나처럼 책을 싫어한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꿀벌 나무에 가자고 해서 같이 갔다. 꿀 벌 한 마리를 쫓아가니까 마을 사람들이 모두 따라왔다. 꿀벌 나무를 찾기 위해 꿀벌을 따라서 마을 사람들이 모두 뛰는 게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도 책 속으로 들어가서 같이 따라가고 싶었다.

 할아버지는 꿀벌 나무의 꿀을 찾아서 초롱이에게 주었다. 그리고 책도 꿀처럼 달콤하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정말 책을 많이 읽으면, 책이 꿀처럼 달콤해지는지 궁금했다.

 이 책을 읽으니까 책이 조금 재미있어졌다. 앞으로는 나도 책을 열심히 읽을 테니, 엄마도 자전거를 실컷 타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나도 열심히 놀고, 책도 지금보다 더 많이 읽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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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나무
서울서울동교2-* 이*솔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꿀벌나무’ 서울동교초등학교 제 2의 2 이해솔 ‘꿀벌나무’를 읽어보니, 지은이 패트리샤 폴라코 아주머니가 이스라엘에서 책을 좋아하는 법을 우리에게도 알려주어서 고맙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초롱이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들은 어떻게 그 생각을 갑자기 하셨을까? 나는 책읽기를 좋아한다. 재미가 들어 있는 책은 ... 더보기
‘꿀벌나무’ 서울동교초등학교 제 2의 2 이해솔 ‘꿀벌나무’를 읽어보니, 지은이 패트리샤 폴라코 아주머니가 이스라엘에서 책을 좋아하는 법을 우리에게도 알려주어서 고맙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초롱이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들은 어떻게 그 생각을 갑자기 하셨을까? 나는 책읽기를 좋아한다. 재미가 들어 있는 책은 다 좋다. 그러나 재밌게 놀고 있는데 책 읽으라고 하는 건 싫다. 근데 이스라엘에선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 책읽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갑자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해서 일을 만들까? 우리나라도 그렇게 해 보면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것 같다. 책에다가 꿀을 얹어 맛보는 순간에는 어떨까? 더러운 책에다 하면 어떻게 될까? 우리나라도 그러면 책읽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 것이다. 나와 초롱이와 같은 점이 두가지나 있다. 모험과 꿀이다! 나도 모험책을 읽으면 짜릿하고 당장이라도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다른 점은 초롱이는 책을 싫어하고 난 좋아하는 거다. 그렇지만 책을 원래 좋아하면 이런 신나는 일이 없었을 것이다. 책에서 초롱이가 책을 싫어하자 할아버지가 하자고 하신 꿀벌나무 찾기 여행은 온 동네 사람들도 한 책 여행이다. 그 마을 사람들은 어려서 모두 이런 여행을 하고 동네 사람들과 함께 벌꿀을 따서 잔치하며 먹는 기분, 정말 좋겠다. 나도 그렇게 신나는 경험을 하고 싶다. 책표지에 있는 꿀맛은 어떨까....... 나도 어른이 되어 할 수만 있다면 할아버지처럼 이런 여행을 하게 해주고 싶다. 그래서 할아버지처럼 멋진 말을 해 주고 싶다. 내 말을 듣고서 책을 보면 달콤한 꿀맛이 생각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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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나무
경기화양초등학교2-* 오*환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초롱이는 책읽기가 싫어서 밖에 나가서 놀고 싶다고 했다. 그랬더니 꿀벌 나무를 찾으러 가자고 하셨다. 할아버지와 초롱이가 신나게 꿀벌 나무를 찾아 신나게 달려가는 것을 보고 동네 사람들이 하나, 둘 신이 나서 따라 갔다. 모두 힘을 합쳐 꿀을 모아서 할아버지 집에 와서 그날의 달콤한 모험에 대해 흥겨워했다. 할아버지는 초롱이게 책 속에는 꿀처럼 달콤한 것과 모험, 지식, 지혜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책장을 넘기면서 찾아야 한다고 하셨다. 그것은 책을 읽어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혜 있고 똑똑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 더보기
 

 초롱이는 책읽기가 싫어서 밖에 나가서 놀고 싶다고 했다. 그랬더니 꿀벌 나무를 찾으러 가자고 하셨다. 할아버지와 초롱이가 신나게 꿀벌 나무를 찾아 신나게 달려가는 것을 보고 동네 사람들이 하나, 둘 신이 나서 따라 갔다. 모두 힘을 합쳐 꿀을 모아서 할아버지 집에 와서 그날의 달콤한 모험에 대해 흥겨워했다. 할아버지는 초롱이게 책 속에는 꿀처럼 달콤한 것과 모험, 지식, 지혜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책장을 넘기면서 찾아야 한다고 하셨다. 그것은 책을 읽어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혜 있고 똑똑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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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나무
경기경일초등학교3-* 김*섭 | 2006-09-2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여기서는 등장인물은 할아버지와 소녀다, 소녀는 처음에는 책을 싫어했다. 그런데 좋아하게 됐다. 왜냐하면 할아버지가 어떤 말을 해서이다. 무슨 말이냐하면 소녀는 꿀을 쫗아한다. 하지만 책도 꿀처럼 달콤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소녀는 책을 하늘만큼 땅만큼 좋아하게되었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이 재미없을 것 같았다. 왜냐하면 앞 겊표지와 안의 글씨가 길어서이다. 그런데 읽어 보니까 아주 재미있었다. 나도 맨 처음에는 책을 아주 싫어하였다. 그런데 한우리를 다니게 되면서 책을 많이 읽게 되고 독서록이나 원고지도 실력이 아주 많이 늘어서 좋았다. 더보기
  여기서는 등장인물은 할아버지와 소녀다, 소녀는 처음에는 책을 싫어했다. 그런데 좋아하게 됐다. 왜냐하면 할아버지가 어떤 말을 해서이다. 무슨 말이냐하면 소녀는 꿀을 쫗아한다. 하지만 책도 꿀처럼 달콤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소녀는 책을 하늘만큼 땅만큼 좋아하게되었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이 재미없을 것 같았다. 왜냐하면 앞 겊표지와 안의 글씨가 길어서이다. 그런데 읽어 보니까 아주 재미있었다. 나도 맨 처음에는 책을 아주 싫어하였다. 그런데 한우리를 다니게 되면서 책을 많이 읽게 되고 독서록이나 원고지도 실력이 아주 많이 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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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책
| 2005-11-06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에게 책은 밥이다. 왜냐하면 밥을 먹으면 배가 불러서 기분이 좋아지고 편해진다. 책도 읽으면 마음이 부자가 되고 가슴이 뿌듯해진다. 나는 우리 가족만큼 책도 좋아한다. 내가 처음 책을 볼 때 책의 앞면만 보아도 어떤 내용일까? 호기심이 생긴다. 그래서 책을 봤다 하면 쉬지 않고 단숨에 끝까지 다 읽는다. 꿀벌나무에 나오는 초롱이는 책읽기를 싫어했다. 책이 맛있다는 것을 몰라서 할아버지가 걱정했다. 초롱이 할아버지 뿐만 아니라 모든 어른들은 아이가 책을 많이 읽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지식이 쌓이고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발표를 잘 하기 때문이다. 할아버지는 책이 꿀맛이라는 것을 모르는 초롱... 더보기
나에게 책은 밥이다. 왜냐하면 밥을 먹으면 배가 불러서 기분이 좋아지고 편해진다. 책도 읽으면 마음이 부자가 되고 가슴이 뿌듯해진다.
 
나는 우리 가족만큼 책도 좋아한다. 내가 처음 책을 볼 때 책의 앞면만 보아도 어떤 내용일까?  호기심이 생긴다. 그래서 책을 봤다 하면 쉬지 않고 단숨에 끝까지 다 읽는다.
 
꿀벌나무에 나오는 초롱이는 책읽기를 싫어했다. 책이 맛있다는 것을 몰라서 할아버지가 걱정했다. 초롱이 할아버지 뿐만 아니라 모든 어른들은 아이가 책을 많이 읽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지식이 쌓이고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발표를 잘 하기 때문이다. 할아버지는 책이 꿀맛이라는 것을 모르는 초롱이에게 책의 맛을 가르쳐 주었다. 다행이었다.
 
나에게 책이 맛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 분은 어머니다. 어머니는 나를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어주셨다고 했다. 엄마가 읽어 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책의 맛을 알았고 책 속으로 빠져 들었다. 어머니가 고맙다. 어머니가 아니었다면 난 맛잇는 책 맛도 모르고 살았을 것이다. 초롱이도 할아버지 가 보여주는 책 맛을 빨리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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