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만복이네 떡집'을 읽었다. 이 책은 우리 집에 있는 책인데 지금까지 내가 읽은 책 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본 책이다. 이 책은 안 읽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그래서 난 이 책으로 독서 감상문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인상 깊었던 것은 만복이가 만복이네 떡집에 있는 떡을 먹고 착해진 장면이었다.

 만복이는 매일 깡패 만복이라고 불릴 정도로 친구들에게 못된 행동을 하고 나쁜 말을 했다. 그런데 만복이가 만복이네 떡집에 있는 쑥떡을 먹으니 달라진다.

 만복이는 더이상 깡패 만복이가 아니다. 이제는 그냥 만복이다.

 나는 시험을 못 본 장군이가 어떻게 하냐고 하자 만복이가 장군이를 위로해준 장면도 인상 깊었다. 장군이는 위로해주는 만복이한테 주먹을 날린다. 그러자 만복이 코에 피가 났다. 그런데도 만복이는 주먹을 꽉 쥐기만 했다. 내 생각에는 다음에는 장군이가 떡집에 갈 것 같다.

내가 읽은 책은 만복이네 떡집이다. 

학교에서 배운 국어책에 나와있는 이야기라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가장 처음에 읽은 이야기는 장군이네 떡집이었다. 그리고 양순이네 떡집도 읽었다.

만복이가 착하게 행동할 수 있게 도와준 좋은 떡집이 무척 신기했다.

나에게도 그런 떡집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떡집이 눈에 보인다면 내가 나쁜 어린이라는 뜻이니까 나에게는 윤호의 떡집이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 아빠 누나에게도 떡 집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럼 엄마 아빠도 더 착해질 것이다. 

엄마 아빠 누나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나에게 좀 더 친절하고 잘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내가 엄마를 위한 떡집 아빠를 위한 떡집 누나를 위한 떡집에서 모두다 더 친절하고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으로 변햇으면 좋겠다. 

내가 읽은 책은 만복이네 떡집이다. 

학교에서 배운 국어책에 나와있는 이야기라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가장 처음에 읽은 이야기는 장군이네 떡집이었다. 그리고 양순이네 떡집도 읽었다.

만복이가 착하게 행동할 수 있게 도와준 좋은 떡집이 무척 신기했다.

나에게도 그런 떡집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떡집이 눈에 보인다면 내가 나쁜 어린이라는 뜻이니까 나에게는 윤호의 떡집이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 아빠 누나에게도 떡 집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럼 엄마 아빠도 더 착해질 것이다. 

엄마 아빠 누나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나에게 좀 더 친절하고 잘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내가 엄마를 위한 떡집 아빠를 위한 떡집 누나를 위한 떡집에서 모두다 더 친절하고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으로 변햇으면 좋겠다. 

  나는 오늘 독후감을 어떤 책으로 쓸 지 생각하다 우연히 내가 좋아하는, 또 재미있게 읽었던 만복이네 떡집이라는 책을 봤다. 근데 또 추억 돋고 해서 만복이네 떡집을 다시 읽게 되었다.  

  책의 주인공 만복이가 예전부터 이상한 습관 하나가 있었는데 그 습관은 바로 친구에게 언어폭력을 하거나 주먹쥔 손으로 그 친구를 때리는 것이다. 위험하고 이상한 습관을 가졌다. 만복이는 그 습관을 고치려고 엄청나게 노력을 했지만 이미 시기를 놓친 것이다. 결국 그렇게 살다 어느 날 도로를 지나가는데 만복이네 떡집이라는 곳에 호기심에 이끌려 들어갔다. 안에는 온갖 신기한 이름의 떡들이 수두룩했다.신기하게 그 떡을 먹은 뒤 습관이 고쳐졌다는 이야기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야기가 흥미롭고 또 재밌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떡을 먹어 습관이 고쳐졌다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만복이가 신비한 떡을 먹고 나쁜 말을 하지 못한 장면이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나쁜 말을 하지 못하게 된 건 좋지만 억지로 못하게 된 점이 조금 불쌍했기 때문이다. 이유는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만복이는 왜 만복이네 떡집에 들렸을까 아마도 호기심에 이끌려 들어갔을 것이다. 만복이는 왜 습관이 고쳐졌을까 아마도 신비한 떡을 먹어 고쳐졌을 것이다. 막상 나쁜 습관을 못하게 되니 더 좋았던 것이다. 만약 나에게도 내 습관을 고치는 떡이 있다면 나는 숙제를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떡을 먹었을 것이다.

  나는 주인공 만복이처럼 친구들에게 언어폭력, 주먹 쥐고 때리기, 비난하기 등 같이 위험하고 기분이 나쁘고 안 좋은 행동은 습관도 만들지 말아야겠다. 왜냐하면 친구들에게 비난하거나 주먹쥐고 때리거나 그러면 친구의 기분이 나쁠 수도 있고 다치거나 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방에서 책을 고르다 그책혼자 책 색깔 이 흰색이여서 골랐다. 이 책을 잃게 된 이유는 책 표지가 신기하고 궁금해서 잃게 되었다.

   걸핏하면 싸우는 만복이 는 길을 가던중 만복이네 떡집을 발견 했다. 그 떡집에 들어가고 재밌게 말하는 떡 마음이 들리는 떡 등등 많이 있었다. 그중에서 마음이 들리는 떡을 먹었다. 다음날 학교에 가서 들어오자마자 애들의 마음이 들렸다. 만복이가 놀린 친구의 마음이 들렸다. 그 친구는 만복이에게 실망을 하고 짜증 나고 싫어하는 마음이 들렸다. 하교를 하던 중 만복이는 장군이가 슬픔이 느껴 줬다 위로를 해줬다. 장군이가 만복이한테 화난게 풀렸다. 또 한 길목에 만복이네 떡집이 있었다. 만복이네 떡집의 들어가던 중 지나가던 장군이를 만났다 장군이가 먼저 싸운 거를 사과를 했다. 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장군이를 만났다. 어색한 기가 술술 나왔다. 어제 떡집에서 재밌게 말하는 떡을 먹고 장군이랑 얘기를 하던 중 다른 애들이 반에 들어오고 만복이랑 장군이를 보고 무슨 얘기인지 궁금해서 몰래 얘기를 들었다. 듣던 중 만복이 한테 걸려서 당황 했는데 만복이가 같이 이야기를 듣자고 하고 하며 책이 끝이 났다.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만복이가 슬퍼하는 장군이를 위로해주는 장면이다.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해줬다 만복이는 장군이를 원망하는데 왜 도와줬을까? 장군이의 엄청난 슬픔이 느껴졌던 거 같다 만복이는 위로를 해줬다. 나도 위로를 해줬을 거 같다. 근데 나도 마음이 들리는 떡을 먹으면 내가 말하고 상대가 그 말을 듣고 어떤 기분인지 알고 싶다.

    나의 목표는 만복이처럼 재밌게 말하고 싶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재미있게 말하는 방법도 찾아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