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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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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박상률 | 시공주니어 | 2010년 06월 05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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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62쪽 | 186g | 150*210*15mm
ISBN13 9788952786722
ISBN10 8952786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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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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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개띠 해인 1958년에 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와 희곡을 비롯, 소설과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삶을 그려내기 위해 애쓰는 한편 교사와 학생,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강연 및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다. 한국 청소년문학의 시작점이라 불리는 소설 『봄바람』은 성장기를 거친 모든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현대... 개띠 해인 1958년에 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와 희곡을 비롯, 소설과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삶을 그려내기 위해 애쓰는 한편 교사와 학생,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강연 및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다. 한국 청소년문학의 시작점이라 불리는 소설 『봄바람』은 성장기를 거친 모든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으며, 2018년에 ‘아름다운 작가상’을 받았다. 소설 『봄바람』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소설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은 고등학교 국어와 문학 교과서에 수록되어 사랑받고 있다.

시집 『진도아리랑』, 『하늘산 땅골 이야기』, 『배고픈 웃음』, 『꽃동냥치』, 『국가 공인 미남』, 소설 『봄바람』, 『나는 아름답다』, 『밥이 끓는 시간』, 『너는 스무 살, 아니 만 열아홉 살』, 『방자 왈왈』, 『개님전』,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저 입술이 낯익다』, 『통행금지』, 『나를 위한 연구』, 희곡집 『풍경 소리』, 동화 『바람으로 남은 엄마』, 『미리 쓰는 방학 일기』,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 『구멍 속 나라』, 『어른들만 사는 나라』, 『벌거숭이 나라』, 『개조심』, 『자전거』, 『애국가를 부르는 진돗개』, 『아빠의 봄날』, 『백발백중 명중이, 무관을 꿈꾸다』, 『엿서리 특공대』, 산문집 『동화는 문학이다』,『청소년문학의 자리』, 『어른도 읽는 청소년 책』, 『청소년을 위한 독서 에세이』, 『나와 청소년문학 20년』, 『서당개도 술술! 자신만만 글쓰기』, 『박상률의 청소년문학 하다』, 『눈동자』 등을 썼다
그림 : 이유진
이유진은 1982년 부산에서 태어나 동의대학교에서 의상학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공부한 뒤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볼수록 다양한 의미가 숨어 있고, 어린이들에게 끊임없이 말을 거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합니다.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은 선생님의 첫 책으로, 주인공 훈이와 아빠, 발사 아저씨 캐릭터를 개성 있게 그려 이야기에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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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을 읽고
경기송원3-* 차*민 | 2017-09-02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훈이에게

 

 훈이야 안녕. 난 성민이야. 너의 도마 이발소에서의 말못할 사정은 나도 이해해. 나도 미용실 가면 엄마나 아빠가 미용사 선생님하고만 얘기하고 나한테는 물어보지도 않아.

 너는 다른 친구들처럼 뒷머리를 길게 기르고 싶었지? 사람은 개성이 있어야 한다는 이발사 아저씨의 말씀은 맞다고 생각해. 그러면 아저씨는 너의 의견을 물어봐야 하는데 아저씨 마음대로 이발해줘서 네가 속상했을 것같아. 하지만 다 똑같이 긴 머리를 하면 별로 주목받지 못하잖아? 너만의 스타일이 더 너를 잘 표현해 주는 것일 수도 있어. 다음 번에는 이발 의자에 앉기 전에 아저씨게 너가 원하는 스타일을 잘 설명드리면 아저씨도 네 말을 들어 주실 것 같아. 너의 새로운 머리를 기대할게. 안녕.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서울서울선곡2-* 박*인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훈이는 이발소에 가기 싫어했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고슴도치 같다고 놀리기 때문이다. 내가 훈이라면 놀리는 친구들을 아빠나 엄마, 선생님에게 말할거다. 그리고 그 친구보고 머리가 길어서 여자같다고 말하고 머리좀 자르라고 말할거다.
그런데 훈이는 헛것을 보았나 보다.  돼지들의 사진을 보고 돼지들이 웃는거라고 했기 때문이다. 발사 아저씨는 취향이 참 독특한것 같다. 왜냐하면 아주 짧게 자른 머리도 아주 잘 잘랐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왠지 잘난척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동막 이발소가 도마이발소가 된 이유는 오래돼서 동막의 받침 'ㅇ,ㄱ'이 지워졌기 때문이다. 
  발사아저씨가 머리를 마음대로 잘라서, 자기가 요리가 되고 싶지 않더라도 요리가 되는 생선과 훈이가 같다는 생각때문에 훈이도 생선같이 도마위에 올려져 있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훈이가 그런 기분이라면  발사아저씨에게 그걸 말한다음 페인트로 도마를 동막이라고 쓰라고 말씀드릴거다.  그리고 이발사 아저씨가 발사 아저씨로 된 이유는 이발사 아저씨는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을 자르니 아저씨도 무엇인가를 잘라야 된다는 훈이의 생각때문이다. 참 재미있게 지은 이름인것 같다.
 마지막엔 훈이가 아빠에게 자기가 말하고 싶었던 도마 이발소와 생선이야기를 한다. 처음에는 훈이가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아빠에게 털어놓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나까지 통쾌했다.
 나는 이발소에 가 본적이 없다.  이발소가 있지만 멀기때문이다. 이책을 읽고 이발소에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엄마가 말씀하셨는데 책에서도 나왔지만 미용실은 최신유행스타일로 자르는데 이발소는 짧은 스포츠 형으로 잘른다고 한다. 그래서 이발소엔 나이드신 분만 간다고 하신다. 이책 지은이는 이발소의 그리움이 있는것 같다. 이번주말에 아빠에게 이발소로 머리 자르러 가자고 말해야 겠다.



아빠와 먹는 국밥
울산울산범서3-* 김*헌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빠와 훈이가 머리카락을 깎는 이야기이다.
원래 '동막이발소'였는데 동막에 받침이 오래 되어서 지워지는 바람에 '도마이발소' 라고 훈이는 부른다.

 한참을 읽다보니 훈이가 왜 자신을 도마 위에 놓인 생선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키가 작아 의자의 팔걸이에 널빤지를 놓고 앉아 머리를 맡긴 자신의 모습이 도마 위에 놓인 생선 같아서 그랬단다. 엄마와 나는 이 부분에서 너무 웃겨 깔깔깔 웃었다. 이발소 아저씨를 '발사아저씨'라고 부르는 것도 재미있었다. 머리 감을 때 쓰는 빨래 비누의 색깔이 누런 똥덩어리 같다고 발사 아저씨가 똥비누라 부르다니...헐~ 그리고 샴푸로 머리를 감는 것이 아니라 옛날에는 빨래 비누로 왜 머리를 감았을까? 머리카락이 빠지고 냄새도 이상할 것 같은데 말이다.

 나도 4,5살 때 까지는 머리 깎을 대 마다 힘들게 했다고 한다. 난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런데 6살이 되자 거짓말처럼 울지도 않고 얌전해졌다는데... 엄마 말씀이 "아마 머리 깎을  때 쓰는 가위나 기계 소리가 무서웠었나?" 하시는 거였다. 왜 울었을까??? 7살부터는 겨울이면 머리를 길러서 한 두번 파마도 했다. 바로 풀었을 땐 꼬불꼬불 할머니 머리 같아 괜히했나 후회했었다. 하지만 며칠 지나서 구불해질 머리는 꼭 TV에 나오는 멋진 남자들 머리와 비슷해 보였다. 어른들도 귀엽다고 하시고 내가 보기에도 내 모습이 마음에 들어보였다.

 아빠가 8월에 중국으로 3개월 동안 출장을 가셨었다. 오신지 10일만에 또 베트남엘 갔지만. 가을이 되고 추석 전에 외가댁에 놀러를 갔다. 그때 엄마께서 "명절도 다가오는데 외할아버지와 목욕이나 갔다오지?" 하고 말씀하셨다. 난 음료수를 사주신다는 말에 목욕을 가기로 했다. 외할아버지께서는 아빠와 다르게 나를 눕혀놓고 씻겨 주셨다. 물론 맛있는 음료수도 사 주시고, 나와서는 아이스크림도 사 주셨다. 어른들은 왜 아빠와 아들 사이에는 목욕가는 걸 좋아하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베트남에서 아빠가 돌아오시면 같이 꼭 목욕도 가고, 목욕 후 내가 좋아하는 내장국밥도 맛있게 함께 먹었으면 좋겠다. 아빠! 빨리 오세요...

보호자 연락처 (010-3397-7517)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경기화성학동2-* 한*서 | 2011-09-2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도 책 주인공 훈이처럼 머리 깎는 것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머리 깎을 땐 지루하기도 하고, 집에 올 때 몸속이 근질근질해서이다. 그래서 미용실 가는 것이 싫다. 그렇지만 우리엄마는 꼭 한 달에 한 번 씩은 데리고 가신다. 내가 막 몸을 움직이면 “2학년이나 된 녀석이 왜 그러냐”고 혼내키셔서 나는 더욱 미용실이 싫다.
거기다가 우리엄마는 내 머리통이 크고 머릿결이 억세다고 여자아이처럼 파마를 하자고 하신다!! 그렇지만 나는 파마하는데 시간도 많이 들고, 여자아이 같다는 생각에 정말로 하기가 싫다. 미래에 과학이 발달하면, 지금처럼 미용실에 가서 앉아 있지 않고도, 내가 생각하는 머리모양으로 금방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훈이는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는다고 하는데, 나는 이발소를 가 본 적이 없다. 우리 아빠도 미용실에 가신다. 우리 동네주변에서 ‘이발소 표시등’을 본 적도 없다. 그러고 보니 시골 우리 할머니 집에 갔을 때 ‘이발소 표시등’을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나는 훈이처럼 그것이 무서운 표범처럼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여러 색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습이 마치 무지개 같아서 근사해 보였다. 그래서 한번 들어 가 보고 싶었다. 훈이가 말하는 이발소 모습은 내가 가는 미용실과 너무나 다른 것 같다. 내가 가는 미용실은 머리도 감겨주고 유리 속에 신기하게 텔레비전이 들어 있다. 그런데 동막이발소는 시설이 좋지 않다. 하지만 훈이 아빠는 동막 이발소만 다니신다. 왜냐하면 20년 동안 자기 머리를 자르신 분이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그렇지만 훈이에게 내가 다니는 미용실을 한번 소개 해 주고 싶다. 그러면 훈이가 도마 위에 앉아 있는 생선 같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도 있을텐데...
우리 아빠는 내가 원하는 것을 거의 다 해주시는데, 훈이 아빠는 자신이 좋아하는 곳이라고 훈이까지 데리고 가는 것은 잘못 된 것 같다.
 
훈이가 이발소아저씨를 ‘발사 아저씨’라고 부르는 것이 참 재미있다. 그리고 훈이가 자신을 도마 위의 생선 같다고 표현 한 것도 웃기다.
훈이가 도마이발소 아저씨를 싫어하는 것처럼 말했지만, 사실은 도마이발소 아저씨를 조금은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 이유를 뭐라고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내 느낌은 그렇다. 발사아저씨가 더 좋아지면 훈이도 도마 이발소 가는 것이 즐거워지겠지!!
나는 언제쯤 머리 깎는 것이 좋아질까?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강원인제부평4-* 정*아 | 2010-09-25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저녁을 먹고 엄마께서는 한 손에는 가위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커다란 보자기를 들고서 나를 부르셨다. 이 것은 나의 머리를 자르려는 엄마의 목소리셨다.
오늘도 엄마께서 내 머리를 잘라 주셨다.  눈물 나는 내 마음을 아무도 모른채 나의 머리는 엄마의
가위질과 함께 싹뚝싹뚝 잘라나갔다.
이 책은 엄마가 내 머리를 잘라 주시는 날에는 꼭 읽게 되었다.
오늘도 나는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훈이와 훈이 아빠는 아빠의 단골인 동막 이발소의 발사 아저씨께 이발을 부탁한다.   
훈이는 친구들처럼 머리를 기르고 싶지만 아빠의 옛날의 소원인 '아들과 함께 이발소에 가서 머리 자르기' 를 수행하기 위해 훈이를 데리고 억지로 이발소에 간다.
심술이 난 훈이는 '이'자를 빼고 '발사 아저씨'라고 부른다.  남의 머리를 보면 짧게 자르려고만 드는 아저씨가 얄미워 '이'자를 하나 자른 것이다.  그래야 아저씨도 뭔가 짧아지는 게 있다고 생각한다.
동막 이발소는 오래 되어서 간판의 페인트가 지워져 버렸다. 그래서 받침이 지워져 '도마 이발소'라고 써 있다.  그것을 보고 훈이는 '도마 이발소'에 자신의 머리는 도마 위의 생선처럼 '발사 아저씨에게 요리가 된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도마 이발소'의 생선이 된다.
요리사가 맘 대로 칼질을 해도 아무 소리 할 수 없는 생선처럼 이발하기 싫은데도 머리통을 맡겨야 하는 훈이는 죽기 싫어도 도마 위에 올려지면 요리가 되는 생선과 같다고 생각한다.
엿장수도 아니면서 맘대로 자르시는 발사아저씨는 우리 엄마와 같다.
"머리는 얼굴에 맞게 깔끔하게 깎아야 정신 사납지 않고 공부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간다"라고 항상 말씀하시는 우리엄마
내 마음과 훈이 마음과 생선 마음은 아마도 같을 것이다.
주인공 훈이는 엿장수 마음을 갖고 계신 발사아저씨 때문에 친구들이 또 놀릴께 뻔한 밤통모양의 머리가 되었고, 나는 연예인처럼 긴 머리를 하고 싶었지만 엄마의 말씀처럼 짧고 단정한 머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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