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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복판에서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고 살아남기 1년 프로젝트

[ 양장 ]
이은선 | 북하우스 | 2010년 05월 10일 | 원제 : No Impact Man (2009)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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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85g | 148*210*30mm
ISBN13 9788956054537
ISBN10 895605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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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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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요 네스뵈의 『멕베스』, 스티븐 킹의 『악몽과 몽상』, 『자정 4분 뒤』, 『미스터 메르세데스』,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 여...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요 네스뵈의 『멕베스』, 스티븐 킹의 『악몽과 몽상』, 『자정 4분 뒤』, 『미스터 메르세데스』,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 여기 있다』, 『베어타운』, 『우리와 당신들』, 『불안한 사람들』,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여자』, 『아킬레우스의 노래』, , 『고아 열차』, 『다이어트랜드』, 『딸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 나 그리고 엄마』, 『사라의 열쇠』, 『맥파이 살인 사건』,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통역사』, 『세상의 한 조각』, 『수상한 휴가』 등이 있다.
자자 : 콜린 베번 (Colin Beavan)
젊은 시절 비영리단체의 홍보컨설턴트로 일했던 그는 역사 분야의 책을 두 권 출간했고, 현재 저술가, 블로거, 활동가, 컨설턴트로 일하며, 자칭 참여적인 시민으로 살고 있다. 2006년 노 임팩트 프로젝트가 「뉴욕타임즈」에 실린 후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환경운동의 대표적인 인물이 되었다. 환경을 주제로 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노 임팩트 프로젝트'라는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환경단체에서 활동하며 강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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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그들은 실험한다
평점7점 | s*****t | 2010-06-04 | 신고

그들은 실험한다. 자기몸과 가족, 그리고 생활 전체를 실험속에 집어넣는다. 저자 베번의 이야긴 아마도 네번째로 경험하는 똑같은 실험이야기다. 마치 데자뷰라도 보는듯하다. 성경대로 일년동안 살아보기, 메이드인차이나 없이 살아보기, 시골에서 친환경에너지에 의존해서 살아보기의 또다른 이야기다. 베번이 경험한 친환경생활로 지구별에 부담없이 살아보기이다.

 

네번째쯤이라서 별로 충격적이지않을꺼라 생각하며 읽어갔다. 충격이 컷다. "간이 배 밖으로 나와 있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어떤곳이 아니라 바로 이제 갓돌쯤이 된 여자아이와 함께 이런일을 벌인 무모한? 만용때문이었다. 뭐 메이드인차이나없이 살아보기의 한참 이것저것 호기심과 구매욕에 불타는 청소년을 둔것도 만만치 않은 난관이었지만, 언제 어떤일이 벌어질수없는 아이를 같이 실험에 참여시킨건 서구의식 속 미국인이 아니면 저지르기 쉽지않은 만행?이었다.

 

거기에 아이가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지는 사건은 내숨조차 멈추게 했다.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그대목에 선 손에 땀이 날정도다. 물론 그원인도 알게지만, 시간과 싸움인 응급조치를 위해서 자기가 아닌 아이에겐 예외를 좀더 크게 인정해야했다. 그런부분에 이르르면 저자는 소설가가 되어있었다. 독자들에게 긴장감을 줄만큼 주고 심지어 스트레스?까지 주고있지않나 싶다.(저자는 충분히임팩트맨이었다)

 

일년동안 지구에 손해를 끼치지않는 생활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부분을 지구에게 무게를 더하면서 사는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저자만이 아니라 선진국 사회가 지구에 해악과 쓰레기를 남기는걸 실험으로 보여준다. 저자가 찾은 대안과 방법들은 비록 유치찬란반짝거리기 까지도한다. 그나마 찾을수있는게 아닌가 한다. 그런일들은 잘못된 선택을 거듭하는 인류문명이 가져올 어찌보면 우리의 몇십년후에 모습일지도 모른다.

 

지금처럼 거대자본들이 여전히 석유에 목매달고, 대체에너지에 투자하지않고, 정치꾼들은 미래를 보지않고 지갑을 채워주는 메이져석유회사들의 이익을 대변하면 그렇게 되지말라는 법도 없다. 저자의 이야길 괴짜의 모험담으로 치부해서는 안된다. 무슨 광신도의 체험일기 쯤으로 가볍게 여겨서도 안된다. 우리가 지구를 살면서 과연 우린 지구위의 생명체로 가치를 인정받을수있을까하는 잣대를 들필요가 있다.

 

무지막지하고 과학기술이 너무너무도 앞선 외계인들이 지구를 찾아 왔다고 가정해보자. 그들은 지구쯤을 순식간에 없앨수도, 혹은 지구위 생명을 박멸할수도 있는 기술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과연 그들이 필요한게 지구라는 행성이라면 어느동물을 남겨두고 어느동물을 박멸할까? 아마도 일순위는 인간들이고, 이순위은 인간들이 먹기위해 키우는 소들일것이다. 지구에 가장큰 해악을 끼치는 존재가 인류로 보이기 때문이다. 객관적으로 지구위 문명을 바라볼려면 원시인류를 찾아나선 인류학자처럼 저 먼은하계에 또다른 생명과 그들의 문화를 찾아나서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렇게 멀고먼 시도에 앞서 이책에서 저자가 보여주는 문명과 문명이 지구에 끼치는 해악을 본다면 지구위에서도 그 진실은 손바닥만큼이나 쉽게 알수있다.  때론 인간은 지구위에 존재할 가치가 없어보인다. 그럼에도 지구를 지배하는건 참으로 행복한설정이다. 비극적상황속에서 그걸 모르는 행복한 주인공처럼 말이다.

 

베번의 이야긴 쉽다. 그러나 그이야길 구성하는데 좀 실용적인 냄새를 더했으면 어땠을까생각한다. 저자의 저작권에이전시와 소설을 한번쯤 쓰고싶어서 저자가 그랬는지. 너무 소설같은 산문으로 저자의 실험노트를 풀어써버렸다.그보다는 실험실냄새를 나게하는 각종 보조적인 지표와 자료들, 저자의 사건을 기록한 일자와시간들을 함께 기록하는 일지형식을 취했다면 무슨 CSI정도는 아니더라도 좀더 생생한 느낌을 말이 아닌 자료로도 느낄수있었을 것이다

 

또하나 왜 우리주위에선 그들처럼 자기를 모험에던지고 실험하는 사람이 없는지 궁금하다. 이런말에 너부터 해보라고 대꾸할 한국사람이 많겠지만, 돌아이 소릴 듣고서라도 이런 일을 벌일수있는 사람이 있어야 어느순간부터 우리도 그들만큼 진취적이고 실제적인 사고로 들어갈수있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어쨋든 저자는 우리사회(미국주류사회와 번역되어 소개된 우리한국사회에) 임팩트맨으로 기억될것이다. 그의 실험은 우리의 오늘을 보여주고, 우리가 가야할 미래를 점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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