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오바마 아저씨께서 태어나는 과정부터 미국의 대통령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쓴 책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나의 여러 생활태도가 조금 창피했다. 오바마 아저씨께서는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의 직업 사정으로 인해 엄마와만 살고 아버지와는 동떨어져 살았다. 나도 아빠의 직업 사정으로 인해 멀리　떨어져 살고 있다. 생일날, 어린이날 함께 있어주지 못하는 아빠가 원망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나보다 아빠와 더 일찍 떨어진 오바마 아저씨께서 어리실 적에는 원망, 불평을 입 밖으로 절대 내지 않았던 모습을 보니 너무 부끄럽다.

이 책을 읽다보니 다른 여러 생각들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리고 친구들의 작은 놀림에도 잘 울고, 화내고, 싸웠던 나와는 달리, 아저씨는 참고 또 참으셨다.또 그런 친구들에 대해 나쁘게 이야기 하거나,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그런 친구들에 대하여 좋게 이해를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셨다. 한번 실패하면 바로 포기하는 나와는 달리, 여러번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아저씨의 모습은 내가 꼭 본 받아야하는 모습인 것 같다.

아저씨께서 청소년으로 성장하시면서 방황이 시작되었다. 방황이 지속되다보니 성적도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다. 자신의 어머니 말씀을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따랐던 모습까지도 점점 변해가며 말씀을 건성으로 듣거나, 화내기를 반복했다.날이 갈수록 더 떨어지는 자신의 성적을 보며 아저씨는 더 화를 냈다. 그렇게 쌓이는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다보니 상황이 더 나빠져 오바마 아저씨는 동네 깡패, 패거리들과 어울려 다니며 심지어 술, 담배에까지 손을 댔다.그런 모습을 볼 때에는 존경스럽고 멋있다고 생각했던 마음이 사라졌다. 하지만 아저씨께서는 뒤늦게 깨닫고 다시 열심히 공부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오랜 시간동안의 방황으로 인해 성적은 좀처럼 올라주지 않았다. 그 장면은 꼭 나의 모습을 거울로 비추어 보는 것 같았다. 비록 방황은 아니었지만 저학년까지는 공부가 쉬워서 성적이 높았지만 고학년이 된 후로는 문제가 어려워 풀기도 전에 포기하고 내내 놀기만 했다. 최고 학년인 6학년이되어 그때 그런 일을 가끔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많이 후회가 된다. 어렵거나 힘든 것을 보면 시각하기도 전에 일찍 포기하는 내 좋지 않은 습관을고치려고 예전부터 많은 노력을 했었지만 아직까지도 완전히 고쳐지지는 않아 가끔 그 나쁜 버릇이 다시 나올 때도 있다.

오바마 아저씨는 늦은 나이에도 또다시 정신을 치리고 공부를 시작했다. 그 결과 아저씨는 최고의 인재들만이 모인다는 하버드 대학의 로스쿨로 입학을 한다. 하지만 좋지 않은 성적을 본 오바마 아저씨는 교수님을 찾아가 자신의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를 여쭈어보자 내가 선생님께 자주 듣는 말씀과 비슷한 말씀을 교수님께서 하셨다. “자네는 호기심이 많은 학생이지, 하지만 자네는 머리가 좋으면서도 노력은 적게 하는 학생이기에 학점을 그렇게 줄 수밖에 없네“ 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들은 오바마 아저씨는 머리가 멍 하면서도 그동안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워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아저씨는 흑인과 백인 차별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자신이 정치자, 대통령이 되지 않으면 차별을 없앨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 그 후 오바마 아저씨의 어머니는 난소암으로 세상을 떠나셨다. 인종차별로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오바마 아저씨는 어려운 국민 모두를 도와주겠다는 결심을 한다. 그 후 오바마 아저씨는 민주당원으로써 정치에 처음 도전을 했다. 아저씨는 한사람만 있는 곳이어도 무시하지 않고 돌아다니며 선거운동을 했다. 그 결과 아저씨는 일리노이 주 의회 상원의원 선거에서 당선이 된다. 아저씨는 또 다른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내미신다. 용기를 내어 도전 하셨지만 결국엔 패배하고 만다. 그 후 2007년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오바마 아저씨는 큰 호응을 얻으며 당선이 되신다.
 나는 오바마 아저씨의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열정들 등의 여러 가지 면을 본받고 배우고 싶다.주변에서 자신을 괴롭히고, 놀려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할 일을 모두 꾸준히 해내시던 오바마 아저씨처럼 나도 주변의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내 할 일을 모두 마치며 오바마 아저씨처럼 내 꿈이 빛나도록 포기하지 않고 꼭 이루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책을 통해 훌륭한 마음의 스승을 만난 것 같아 정말 기쁘다.

  오바마는 미국의 첫흑인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이루었다.. 어린시절 말수가 적고자신감이 없었어요 그런 오바마를 용기를 주었던 것은 가족이였다 어머니는 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하버드로 리뷰>의 편집장이 되었다. 친구들의 도움은 자신감은 쌓는데 좋은 계기가되었다. 그리고 그 기대가 현실이 되는날 까지 전진하였다. 오바마처럼 자신감이 부족한것은 나도 똑같다 그리고  항상 도와 주는 것은 가족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나에게도 안 좋은 일이 있을때 달래주고 용기를 주는 가족과 친구가 있다.
  오바마도 나랑 똑같은 점이 있어서 좋았다.   나는 오바마가 멈추지  않고 전진 한다는 글이 마음에든다.  나도 내 꿈을 위해 전진할 것이다.. 오바마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오바마 처럼 멋진 사람이 되어보고 싶다.

오바마대통령은 어렸을적에 매우 가난하고, 흑인 이어서 친구들에게 많은 놀림을 당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꿈이 뭐냐고 물어보니깐 "저는 나중에 꼭 미국 대통령이 될거예요"라고 말해서 다른 사람들을 비웃게 만들었다.오바마 대통령은 열심히 공부를 해서 공부 껌딱지만 다닌다는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대통령 선거에 나갔다. 그런데! 믿을수 없는 기적이 일어났다. 오바마 대통령, 미국 최초로 흑인이 대통령이 된거이다.!!!! 미국은 흑인차별이 심하여 이런 일은 없을수 없는 일이라고 말을 해야한다.나는 이책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하였다.'비록 어렸을적엔 미움과 놀림을 당했더라도 그 당시 그것을 이겨내면 자신의 꿈을 이뤄지는 것'을 느끼고 생각하였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2008년 11월 14일, 미국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것은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탄생되었기 때문이다.
그의 이름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다. 벼락도 아니고 버럭도 아니고 버락
오바마이다. 그의 아빠는 케냐 사람, 인도네시아 사람, 둘이고, 엄마는
미국인 이다. 그의 어릴적이름은 배리라고 한다.  오바마라는지금도 어릴적 이름을 더 좋아한다.
오바마는 대통령 선거할때 이런말을 자주 했다. Yes, we can 이라고 말이다.
그 말은 미국 국민들이 맘에 들어 했다.
그는 힐러리 클린턴을 예상외로 꺾고, 미국의 44대  대통령 이되어 지난 2009년 1월4일에
대통령에 취임했다. 처음 탄생한 흑인 대통령이다. 그가 대통령이 된 것에는 많은
의미가 있다. 그중에서도 인종차별이 전과는 다르게 확실히 줄어들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버락 오바마는 특이한 환경에서 자라났다. 어떨때는 아주 못사는 나라,
어떨때는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미국의 제일가는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한적도 있으니까
말이다. 그는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주 하의원과 연방 상의원에 당선된적이 있었다.
오바마는 대학교때 농구를 너무 잘해서 별명이 오바머 였다. 오바머는 폭격기라는 말이다.
그는 아직도 농구를 좋아하고 정치도 하고 있다.
그는 백악관에 농구대를 설치하고 싶어한다. 농구하는 대통령, 너무 멋진것 같다.
오바마는 모든 사람이 존경해야 할 인물이다.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서 세계경제 1위인
나라 미국을 대표하는 사람이 되다니 말이다.  열악한 환경이나 남들과 다른 조건
때문에 '난 무엇을 할 수 없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오바마의 이야기를 듣고
희망과 용기를 가질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