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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조나단 스위프트 저 | 지경사 | 2003년 06월 25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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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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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1쪽 | 48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1915655
ISBN10 893191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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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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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조나단 스위프트 (Jonathan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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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년 11월 30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기 7개월 전에 아버지가 사망해 백부 고드윈 스위프트의 보호 아래 자랐다. 더블린의 킬케니 스쿨을 마치고 1682년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1686년에 졸업했다. 학교를 마친 스위프트는 1688년 유명한 정치가이자 학자로 당시는 정계에서 은퇴한 윌리엄 템플 경의 개인비서로 들어갔다. 그후 1694년 아일랜드로 돌아가서 집안의 전통에 따라 성직을 ... 1667년 11월 30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기 7개월 전에 아버지가 사망해 백부 고드윈 스위프트의 보호 아래 자랐다. 더블린의 킬케니 스쿨을 마치고 1682년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1686년에 졸업했다. 학교를 마친 스위프트는 1688년 유명한 정치가이자 학자로 당시는 정계에서 은퇴한 윌리엄 템플 경의 개인비서로 들어갔다. 그후 1694년 아일랜드로 돌아가서 집안의 전통에 따라 성직을 얻어 킬루트 성당의 녹봉을 받아 생활했다. 1696년 다시 템플 경에게 돌아왔고, 템플 경이 세상을 떠난 뒤 또다시 아일랜드로 돌아가 1710년까지 더블린 근처 라라카의 교회 목사로 일했다.

1710~1714년에 스위프트는 삶의 절정기를 맞는다. 토리당의 기관지 격인 신문 「이그재미너」의 편집장을 맡아 마음껏 붓을 휘두르며 정치평론 ‘동맹국의 행위’ 등으로 필명을 높였다. 그러나 1714년 앤 여왕이 죽고 토리당이 집권에 실패하자 더블린의 성 패트릭 성당에서 칩거했다. 그러나 아일랜드가 영국 정부의 그릇된 정책 때문에 궁핍에 빠지자 아일랜드의 구제와 부흥을 주장하는 팸플릿을 만들기 시작했다. 1724년 「드레이피어의 서한」과 함께 1726년에는 『걸리버 여행기』를 런던에서 출간해 드디어 확고하게 그의 이름을 떨쳤다. 1730년대 말엽부터 정신착란 증세가 나타나, 1742년에는 발광상태에 빠졌다. 1745년 10월에 세상을 떠나 성 패트릭 성당의 묘지에 묻혔다. 주요 저서로는 대표작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1726)를 비롯해 『통 이야기』, 『책의 전쟁』, 『스텔라에게의 일기』 등이 있다.

그의 대표작인 『걸리버 여행기』는 국내에서 주로 아동소설로 분류돼 왔고, 전체 내용 중 '소인국' 과 '거인국' 편만 축약된 채 소개되어 왔다. 그러나 원작은 '소인국' 과 '거인국' 편 외에 '하늘을 나는 섬나라' '말의 나라' 등이 포함된 전 4부작으로, 18세기 영국의 정치현실을 신랄하게 꼬집은 성인용 대작이다. 인간성의 기본적 모순인 이성적 억제와 동물적 충동 사이의 대립을 토대로, 자유와 전제국가, 진정한 신앙과 환상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인간의 왜소한 모습을 풍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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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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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
서울서울숭례6-* 문*민 | 2010-09-2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yes24 , 내가 항상 책을 살 때 애용하는 곳에서 독후감 대회가 열린다고 할 때 관심이 크게 갔다. 학교나 교내에서 글쓰는 걸 좋아하고 내가 생각하는 부분을 여러사람이 읽으며 공감하고 반대되는 생각을 접하는 것이 흥미롭고 생각하는 길이 더 열리기 때문이다. 주제는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다. 참가하는 학년중 가장 고학년인 나에게 적합한 책을 적는 것보다는 쉽고 흔해도 내가 감명 깊고 가장 인상 깊은 책을 골랐다.'걸리버여행기' 이 책은 내가 수도 없이 읽고 쓰고 생각한 책이다. 내가 처음 이 책을 접한 건 초등학교 입학 한 뒤 몇 일 뒤였을 것이다. 책에 관여해 동화책 밖에 모... 더보기
yes24 , 내가 항상 책을 살 때 애용하는 곳에서 독후감 대회가 열린다고 할 때 관심이 크게 갔다. 학교나 교내에서 글쓰는 걸 좋아하고 내가 생각하는 부분을 여러사람이 읽으며 공감하고 반대되는 생각을 접하는 것이 흥미롭고 생각하는 길이 더 열리기 때문이다. 주제는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다. 참가하는 학년중 가장 고학년인 나에게 적합한 책을 적는 것보다는 쉽고 흔해도 내가 감명 깊고 가장 인상 깊은 책을 골랐다.'걸리버여행기' 이 책은 내가 수도 없이 읽고 쓰고 생각한 책이다. 내가 처음 이 책을 접한 건 초등학교 입학 한 뒤 몇 일 뒤였을 것이다. 책에 관여해 동화책 밖에 모르던 내가 책을 읽게 된 계기가 이 책 덕인것 같다. 소인이 살아가는 세상에서의 걸리버 , 거인이 살아가는 세상에서의 걸리버 이 때의 걸리버에게 놓여진 상황이 황당스럽기도 의아스럽기도 , 걸리버가 어떤 인물인지에 대하여 잘 알 수 있던 것 같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의 걸리버의 센스와 노련미 , 대처법을 보며 걸리버에 대해 잘 알아갈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이야기를 읽고 공통점 사람들의 마음은 다르지만 같다는 걸 깨달게 해주었다. 전쟁, 싸움, 질투, 사랑, 가지려는 욕망을 가진 마음... 겉모습 생활이 달라도 고칠 수 없는 것 인 것같다. 걸리버여행기는 많은 내용임에도 불구 하고 내용 주제 하나하나가 임팩트있게 지어져 있는 것 같다. 그 예로는 예전에 읽었던 책을 지금까지 기억하는 나로 충분할 것 같다. 내가 책을 읽고 인상깊게 강조하여 간추린다면 소인국은 사소한 다툼속에 일어나는 전쟁, 거인국은 걸리버가 비하하지만 서로 생각하는 욕심이 같다는 것 . 이라고 간추릴 수 있는 것 같다.


걸리버 여행기를 보면 많은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걸리버가 모험에 대하여 갖고 있는 애착과 호기심 , 위기의 상황에서의 대처력은 본받고 싶을 정도로 강한 것 같다. 나는 항상 이 책을 생각하거나 읽으면 이 상황에 처했을 때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말이다. 이야기처럼 내가 걸리버랑 똑같은 행동을 하며 살아남아도 가슴 졸이고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게 대다수이다. 소인국에서는 차지하려는 욕심과 바라보는 시선, 거인국에서는 작다고 무시하는 시선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거인들의 시선과 인식들이 정말 고달프고 나라가 그리워 질 것 같다. 긍정적으로 상황을 즐기려고 생각을 하면 거인국에서는 거인들의 특징, 모습, 기본 식물 물건 약간의 채집 등을 하며 나라로 돌아갈 동안 여유롭게 생활을 즐기며 소인국에서는 그 나라에서의 말투, 소인중 가장 작은 사람과 큰사람 등을 알아보고 싶다.
 
나는 직접적으로 모험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다. 위험을 간수하고 그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아직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간접적으로 모험을 많이 하려 한다. 이 책처럼 거인국 소인국 그리고 그 외의 여러 섬들을 못가보지만 눈으로 읽고 머리로 생각하며 상상하며 즐기는 것이다. 우리가 TV를 보며 웃고 울고 몰입하는 것처럼 말이다. 책은 무조건 읽고 내용을 파학하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글을 쓴 사람의 입장, 내 입장을 번갈아가면서 보고 다시 읽어 간접적으로 모험하며 상상하는 것이 책을 읽는 것이 나에게는 더 의미있고 좋은 것 같다. 내가 걸리버 여행기를 쓴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생각하고 같이 상상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 책을 굳이 권하지는 않을 것이다. 모험 , 새로운 나라를 보고 싶을 때 책으로 상상의 날개를 펴고 싶을 때 한 번 쯤 읽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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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머나먼 여행-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경기수원정자6-* 이*경 | 2009-09-12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읽어본 계기는 주위에서 이 책에 대해 많이 들어봤고 난 이 책을 2번 읽었다. 처음엔 책엔 흥미가 없어서 대충 훓어 봤지만, 2번째 읽을 때에는 책에 관심을 가지고 읽었더니 재미있는 내용이었다. 줄거리는 걸리버라는 여행을 아주 좋아하는 걸리버라는 사람이 4개에 나라에 가게 됐는데 그곳에서 여러가지 일을 당하게 되는 여러가지 내용이다. 처음엔 소인국에선 잘 알다시피 손발이 묶였고, 거인국에선 먹힐 뻔하고, 하늘을 나는 섬에선 좀 희안한 일도 있었지만 말의 나라에선 인간과 말이 바뀐 나라였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과연 이런 여행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 더보기
 

이 책을 읽어본 계기는 주위에서 이 책에 대해 많이 들어봤고 난 이 책을 2번 읽었다.

처음엔 책엔 흥미가 없어서 대충 훓어 봤지만, 2번째 읽을 때에는 책에 관심을 가지고 읽었더니 재미있는 내용이었다.

줄거리는 걸리버라는 여행을 아주 좋아하는 걸리버라는 사람이 4개에 나라에 가게 됐는데 그곳에서 여러가지 일을 당하게 되는 여러가지 내용이다.

처음엔 소인국에선 잘 알다시피 손발이 묶였고, 거인국에선 먹힐 뻔하고, 하늘을 나는 섬에선 좀 희안한 일도 있었지만 말의 나라에선 인간과 말이 바뀐 나라였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과연 이런 여행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어 보면 왠지 여행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런 나라가 있으면 정말 사람의 키가 과연 이렇게 작고 클 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한 나라에 주민이 말이고 그 나라가 둥둥 떠 있을 수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이런 곳이 정말 있다면 나도 한번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려면 아마도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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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전북군산신풍5-* 성*제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1699년 11월 어느날, 걸리버가 탄 배는 동인제도를 향해 항하다가 무서운 폭풍을 만났습니다. 선원들은 휘몰아 치는 파도와 바람을 피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 했으나 배는 암초에 걸려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걸리버와 선원들은 겨우 보트에 옮겨 탔으나 그만 파도에 횝쓸렸습니다. 걸리버는 죽을힘을 다해 헤엄쳤습니다.눈을 뜬 걸리버는 깜짝 놀랐습니다. 팔다리와 머리는 땅에 꼭 붙들어 매어져 있고, 겨드랑이에서 허벅지까지 가느다란 줄로묶여져 있는 것 이 였습니다. 그곳은 키가 15mm정도 밖에 되지 않는 소인들이 사는 릴리펏 이라는 이름을 가진 나라였습니다. 마차에 걸리버를 실어서 큰 도시로 끌고 갔습니다... 더보기
1699년 11월 어느날, 걸리버가 탄 배는 동인제도를 향해 항하다가 무서운 폭풍을 만났습니다. 선원들은 휘몰아 치는 파도와 바람을 피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 했으나 배는 암초에 걸려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걸리버와 선원들은 겨우 보트에 옮겨 탔으나 그만 파도에 횝쓸렸습니다. 걸리버는 죽을힘을 다해 헤엄쳤습니다.눈을 뜬 걸리버는 깜짝 놀랐습니다. 팔다리와 머리는 땅에 꼭 붙들어 매어져 있고, 겨드랑이에서 허벅지까지 가느다란 줄로묶여져 있는 것 이 였습니다. 그곳은 키가 15mm정도 밖에 되지 않는 소인들이 사는 릴리펏 이라는 이름을 가진 나라였습니다. 마차에 걸리버를 실어서 큰 도시로 끌고 갔습니다. 마차는 큰 사원 앞에 내렸습니다.황제가 와서 무슨 이야기를 하였으나 걸리버는 하나도 알아 들을 수 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걸리버를 지키던 파스병이 활쏜사람들을 잡아왔습니다. 얼마후 그 나라 법대로 검사관이 와서 걸리버의 소지품을 검사하였습니다 검사과능ㄴ 보고서에 걸리버를 '산더미 인간'이라고 기록했습니다 걸리버가 황제의 분부로 탕 하고 권총을 쏘자 모두들 기절할듯 놀랐습니다. 다음날 걸리버는 황제를 즐겁게 해주려고 재미있는 놀이를 준비했습니다. 스물네명의 말탄 병정이 올라가 전쟁놀이를 하도록 하였습니다.황제는 매우 즐거워 하였습니다. 그 무렵, 이 평화스러운 나라에 전쟁의 위험이 닥쳐왔습니다. 이 나라북동쪽에 해협을 사이에 두고 블레프스크란 섬나라가있었습니다. 걸리버는 황제에게 적 함대를 모조리 잡아 올 계략을 아뢰었습니다. 그런 다음 굵은 철사를 세겹으로 꼬아 끝에 갈고리를 단 밧줄을 만들었습니다. 걸리버가 블레푸스크 함대를 끌고 온지 삼주일쯤 되었을때,블레푸스크의 대사들이 강화조약을 맺을때,걸리버가 자기네 나라를 위해 여러모로 애쓰자블레푸스크 대신들은 무척 고마워했습니다. 걸리버가 블레푸스크를 방문하기 위해 릴리펏을 떠날 준비를 할때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걸리버는 몰래 블레푸스크로 향했습니다 블레푸스크 황제는 걸리버를 환영하였습니다. 블레푸스크에 도착한지 사흘째 되는날,걸리버는 해안에서 보트가 뒤집힌 채 떠밀려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걸리버는 곧 배를 수리하여 영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였습니다.걸리버는 블레푸스크를 떠난지 이틀 만인1701년9월26일 영국 상선에 구조되었습니다. 나도 걸리버처럼 신기한 나라에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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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란 말은 나를...
경북포항동부3-* 배*성 | 2008-09-1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려서부터 여행을 무진장 좋아하고 모험심이 강했던 걸리버는요 배를 타고 머얼리 여행을 가는 것이 꿈이었어요. 그 꿈을 가진 걸리버는 외과 의사 선생님인데 말이예요. 몇 년의 시간이 흐르자 월리엄 프리처드가 항해를 제한해왔어요. "야호!!" 왠지 항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벅찬 오르는 것은 저에게도 걸리버와 같은 기질이 있단 얘긴 아닐까요?. 1699년 5월 4일드디어 항해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한 달 정도 지난 어느날, 거대한 폭풍이 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비로소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많은 사람이 모험을 하고 싶고 멀리 멀리 항해를 하고 싶어도 그만 두고 마는 이유를요. 아마도 그건 ... 더보기
 어려서부터 여행을 무진장 좋아하고 모험심이 강했던 걸리버는요 배를 타고 머얼리 여행을 가는 것이 꿈이었어요. 그 꿈을 가진 걸리버는 외과 의사 선생님인데 말이예요. 몇 년의 시간이 흐르자 월리엄 프리처드가 항해를 제한해왔어요. "야호!!" 왠지 항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벅찬 오르는 것은 저에게도 걸리버와 같은 기질이 있단 얘긴 아닐까요?.
 
 1699년 5월 4일 드디어 항해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한 달 정도 지난 어느날, 거대한 폭풍이 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비로소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많은 사람이 모험을 하고 싶고 멀리 멀리 항해를 하고 싶어도 그만 두고 마는 이유를요. 아마도 그건 바로 걸리버가 지금 만난 것 같은 폭풍우 때문이겠지요.
 
 거센 바람에 배는 뒤집히고 선원과 걸리버는 절망에 빠져 들었습니다. "어, 이런 제가 듣기론 절망처럼 무서운 건 없다"고 그러던데...하지만 선원들은 기적같이 구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럴 수가 걸리버만이 구출되지 못했어요. 그런 걸리버는 우연히 소인국에 도착했어요. 전 이 소인국이 정말 있을까? 참 궁금해요. 소인국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작을까요? 하지만 키는 작아도 이 소인국의 사람들은 걸리버를 참 좋아하게 되고 걸리버와 함께 배를 수리해주는 모습..너무 아름다웠답니다.
 
 배를 타고 드디어 영국으로 돌아온 걸리버..휴~정말 힘겹지만 흥미진진한 여행이었네요.나도 이런 여행을 해보고 싶어요. 폭풍우도 두려워하지 않고 어떤 위험에 빠져도 절망하지 않으면 꿋꿋이 노를 저어 항해를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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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전북전주용소3-* 김*식 | 2008-09-1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걸리버는 여행을 하고 싶어서 배를 타고 여행을하다가 태풍이 불어서 산산조각이 났다. 그래도 조각배가 있어 타고 가다가 또 태풍이 불었다.걸리버는 낡은 판자를 잡아 헤엄쳐서 어떤 섬에 왔다.걸리버가 힘이 없어서 그자리에서 쓰러졌다.일어나보니. 검지 손가락 1뼘정보 만하사람들한테밧줄로 묶여 있었다. 걸리버를 데리고 왕한테 갔다.왕은 이나라에 지켜야할것을 알려주었다. 걸리버는 전쟁이 났을때 도와주어서 큰 승리를 했다. 그리고 사람들이배를 만들어 주어 집에 돌아갔다. 또 여행을 가다가 섬이 있었서 가보니까 어떤 거인이 낫으로 벼를 베고 있었는데 거인이 걸리버를 보아서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나라의 여왕님... 더보기

걸리버는 여행을 하고 싶어서 배를 타고 여행을 하다가 태풍이 불어서 산산조각이 났다. 그래도 조각배가 있어 타고 가다가 또 태풍이 불었다. 걸리버는 낡은 판자를 잡아 헤엄쳐서 어떤 섬에 왔다. 걸리버가 힘이 없어서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일어나보니. 검지 손가락 1뼘정보 만하사람들한테 밧줄로 묶여 있었다. 걸리버를 데리고 왕한테 갔다. 왕은 이나라에 지켜야할것을 알려주었다. 걸리버는 전쟁이 났을때 도와주어서 큰 승리를 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배를 만들어 주어 집에 돌아갔다. 또 여행을 가다가 섬이 있었서 가보니까 어떤 거인이 낫으로 벼를 베고 있었는데 거인이 걸리버를 보아서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나라의   여왕님이불러서 데리고 갔다. 여왕님이 집을 짇어 주었다. 한소년이 돌위에 걸리버와 걸리버 집을 올려 놓았는데 독수리 한마리가 가지고 갔다. 그리고 하늘을 날다가 독수리끼리 싸워서 바다에 떨어 졌다. 배가 보여서 배를 타고 무사히 집에 왔다. 나도 커서 걸리버 처럼 위험한 순간이 있어도 세계일주를 하고 싶다 그리고 온세상을 알리고 싶다. 그때까지 수영 실력을  길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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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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