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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3년 03월 27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68쪽 | 472g | 183*232*20mm |
| ISBN13 | 9788937812477 |
| ISBN10 | 8937812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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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 속으로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과학의배꼽
서울서울장월6-* 김*민
|
2011-09-19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과학의날 때 글쓰기를 하기위해 책을 찾다가 '과학의배꼽' 이라는 책을 찾게 되었다.
나는 판타지소설책은 재미있고 좋아하지만, 과학책은 정말 싫어한다.
하지만 책표지를 보니 '공부가 처음 생겨난 이야기'라는 글이 눈에 들어왔다.
갑자기 공부를 누가 만들었나?라는 의문점이 들었다. 또 왜 책제목인 '과학의배꼽'
인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그래서 읽기 시작했다.
이책에는 많은 위인들이 나온다. 탈레스 할아버지,플라톤,소크라테스 .....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위인은 탈레스 할아버지이다.
탈레스 할아버지는 매일 머릿속으로 엉뚱한 생각을 했다. '자연은 무엇인가?'
'이 세계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별들은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하지만 그는 진짜 중요한 질문 하나를 인류에게 던져주었다. '세계는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
였다. 이 질문은 오늘날의 과학자들도 아직 답을 찾지못한 위대한 질문이라고 한다.
이 질문 하나로 탈레스 할아버지는 과학의 역사에 처음으로 이름이 나오는 위대한 과학자가
되었다.또 기억에 남는 사람은 아낙시만드로스이다. 아낙시만드로스는 인류 최초로
지도를 그렸다. 지금의 지도에 비하면 아이들이 그린 것처럼 단순하고 우스꽝스럽게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이탈리아 반도,터키,그리스,인도까지 그려놓은 세계지도라는
것이다. 이글을 읽고 한번도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본적도 없이 지도를 그렸다는 것이
신기할 다름이다. 또 내가 지도를 그린다면 걸어다니면서 어림짐작으로 우리나라의 땅모양
다른나라의 땅모양도 그리지 못할 것 같다. 정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대단한 것 같다.
책을 읽어보니 공부를 만든사람은 고대 그리스인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이로써 왜
제목이 '과학의배곱'인지 어렴풋이 짐작이 왔다. 그런데 이책속 이야기는 '이게 과학인가?'
하는 이야기도 있었으며 훌륭한 이야기들도 있었다. 이책에 나오는 유명한 고대그리스인들은
조그마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생각한것이 위대한사람을 만들지 않았나 싶다.
나도 작은것 하나라도 알아보고 공부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판타지소설책은 재미있고 좋아하지만, 과학책은 정말 싫어한다.
하지만 책표지를 보니 '공부가 처음 생겨난 이야기'라는 글이 눈에 들어왔다.
갑자기 공부를 누가 만들었나?라는 의문점이 들었다. 또 왜 책제목인 '과학의배꼽'
인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그래서 읽기 시작했다.
이책에는 많은 위인들이 나온다. 탈레스 할아버지,플라톤,소크라테스 .....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위인은 탈레스 할아버지이다.
탈레스 할아버지는 매일 머릿속으로 엉뚱한 생각을 했다. '자연은 무엇인가?'
'이 세계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별들은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하지만 그는 진짜 중요한 질문 하나를 인류에게 던져주었다. '세계는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
였다. 이 질문은 오늘날의 과학자들도 아직 답을 찾지못한 위대한 질문이라고 한다.
이 질문 하나로 탈레스 할아버지는 과학의 역사에 처음으로 이름이 나오는 위대한 과학자가
되었다.또 기억에 남는 사람은 아낙시만드로스이다. 아낙시만드로스는 인류 최초로
지도를 그렸다. 지금의 지도에 비하면 아이들이 그린 것처럼 단순하고 우스꽝스럽게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이탈리아 반도,터키,그리스,인도까지 그려놓은 세계지도라는
것이다. 이글을 읽고 한번도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본적도 없이 지도를 그렸다는 것이
신기할 다름이다. 또 내가 지도를 그린다면 걸어다니면서 어림짐작으로 우리나라의 땅모양
다른나라의 땅모양도 그리지 못할 것 같다. 정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대단한 것 같다.
책을 읽어보니 공부를 만든사람은 고대 그리스인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이로써 왜
제목이 '과학의배곱'인지 어렴풋이 짐작이 왔다. 그런데 이책속 이야기는 '이게 과학인가?'
하는 이야기도 있었으며 훌륭한 이야기들도 있었다. 이책에 나오는 유명한 고대그리스인들은
조그마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생각한것이 위대한사람을 만들지 않았나 싶다.
나도 작은것 하나라도 알아보고 공부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탈레스 할아버지 얄밉고도 고맙습니다.
경남남해초등학교6-* 박*영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탈레스 할아버지 얄밉고도 고맙습니다.
과학의 배꼽을 읽고
남해초 6학년
박 소 영
나는 이 책에 나오는 탈레스 할아버지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왜냐하면 지겹지만 중요한 과학을 발명 한 것이 참 부럽게 여겨 젓기 때문이다
탈레스 할아버지는 자기가 발명한 공부의 이름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고 한다 할아버지는 매일 하늘만 쳐다보고 공상에 잠겨있는 사람이 였다 어쩔 때는 하늘만 쳐다보고 가다가 웅덩이에 빠진 적도 있었다 이때도 탈레스 할아버지는 자연이 뭘까? 별들은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사람들은 할아버지를 이해 할 수 없었다 나도 할아버지의 행동이 이해가지 않았다 텔레스 시대 사람들은 그것을 모두 신의 일이라고 생각했어 근데 할아버지는 그것이 신에 달려 있다 고 생각하지 않았다 나도 할아버지와 같은 생각이다 그리고 또한가지 탈레스 할아버지는 위대한 질문을 했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 졌을 까? 내가 들어도 참 어렵고 중요한 질문인 것 같았다 탈레스 할아버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물로부터 왔다고 대답했다 처음에는 물밖에 없었는데 물이 변하여 나무와 풀과 돌과 인간이 되었다고 이렇게 말했다 근데 내 생각은 탈레스 할아버지와 생각이 다르다 나는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 하였다고 믿는다 내 말이 맏는지 이 책에도 탈레스가 말한 답이 엉터리가고 적혀 있다. 그렇다고 할아버지는 포기할일은 전혀 없다 왜냐하면 그 답보다도 더 휼륭하고 값진 질문을 인류에게 던져 주었으니까 세계는 무엇으로 되었을까
이것은 오늘날의 과학자들도 그렇게 알고 싶어 하지만 아직도 그 답을 찾지못한 위대한 질문이다 이 질문 하나때문에 탈레스는 과학의 역사 처음으로 이름이 나오는 위대한 과학자가 되었다고한다. 한 질문으로 과학자들을 괴롭히게한 탈레스 할아버지 정말 다시 생각해도 위대한 분이 신 것 같다 웅덩이에 빠지면서도 사람에게 미움을 받으면서도 자기가 궁금한 것을 풀어 낼려고 한 것을 난 꼭 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들겠지만 조금씩 노력 하면 탈레스 할아버지처럼 되겠지 오늘도 내일도 궁금한것을 풀기 위해 힘쓰자! 탈레스 할아버지처럼 포기하지 않으면 못 될 것은 없다. 아마도 이책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됬을 것이다
느낀것도 많다
내 인생의 출발점-'과학의 배꼽'을 읽고
경기용정초등학교6-* 한*혁
|
2006-09-2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과학의 배꼽’을 읽고
내 인생의 출발점
한 상 혁
고대 사회에는 과학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았다. 아니 믿지 않았다. 고대인들은 자신의 세계에 관심이 없었고 ‘신’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다고 믿었고, 자연현상 같은 과학적 사실도 신들의 계시라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이런 고대인들의 전부였던 ‘신’이라는 존재도 우리가 많이 들어 보았던 탈레스,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쫓겨났다. 그들은 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왜곡된 생각을 차츰 없애 주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들이 살고 있는 사회에 과학이, 과학적 사고가 조금 일찍 싹텄더라면 이 세상은 많은 발전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잘 몰랐던 몇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첫째,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고대 과학자들-아리스토텔레스, 아르키메데스 등- 외에 모르는 사람들도 알게 되었다.
둘째, 고대인들의 머리에서 나왔다고 하기에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굉장한 과학적 생각이나 주장에 놀랐다. 그래서 더욱 실망스러웠다. 고대인들은 그렇게 대단한 두뇌를 가지고 있으면서, 왜 그리도‘신’만을 우상시하고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려 하지 않았는가 하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셋째, 소크라테스의 끝없는 질문이 재미있으면서 놀라웠다. 예를 들면“행복이란 무엇일까요? 부자가 되는 것일까요?”, “행복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 걸까요?”등의 질문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소크라테스의 질문은 너무나도 뻔한 것일지도 모르나, 그 질문에 정확히 대답하려면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고 어느 하나가 정답이라고 말 할 수는 없기에 난 더욱 흥미로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고대 과학자들의 끝없는 탐구로 인해 알아낸 사실이 현대의 과학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그리고 아낙시만드로스, 엠페도클레스, 아리스타르코스 등 평소에 잘 몰랐던 고대 그리스 과학자들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
그럼 이 책에서 글쓴이는 무엇을 전달하려고자 했을까? 글쓴이는 고대 그리스 과학자들의 정신을 본받게 하려고 이 책을 쓴 것 같다. 고대 그리스 과학자들은 괴짜 같지만 끝없는 호기심을 가지고, 열심히 탐구를 하고, 새로운 사실을 알아낸다. 글쓴이는 이런 정신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자 이 책을 만들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과학의 배꼽’을 과학의 시작, 근원이라고 해석하고 있지만, 나는 이것을 모든 것의 중심으로 해석하고 싶다. 모자간의 관계가 탯줄로 이어져 있던 것처럼 과학과 인내심, 탐구력, 호기심 등은 필수 불가결한 관계라고 볼 수 있다. 나는 우리가 지금도 하고 있고 나중까지도 계속 해나가야 할 공부가 내 인생에서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근원이 되어 고대 과학자들처럼 새로운 세상을 향해 힘차게 뻗어 나가고 싶다.
과학의 배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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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7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과학의 배곱은 유물중에 네가신기한게 있다 성형문자 등의 글의 문자가 아주많았다. 네가그걸보니 재밋있고 문자가 제밋게 보엿다. 이책 고맙습니다 . 그리고 인물중 그리스 신화 사람들의 백성들이 신들을 좋아하지 않으면 신들이 벌을 내린다.
과학의배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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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7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과학의 배곱은 참재미 있었어요 저는 그걸 읽고 나서 재미다고 느꼈어요. 그책은 과학에 대하여 여 혀서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그리스 신들이 어떤시절에 살았는 줄 았다.
그래서 기분 이 좋았다
그리스 신한 신들은 바다에신 포세이돈 번게신 제우스 제우스의아들 헤르메스 도 신이엿어요 이책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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