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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암 1

만화로 보고 싶은 명작

정채봉 | 파랑새어린이 | 2003년 03월 24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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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암 1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59쪽 | 468g | 176*225*20mm
ISBN13 9788970573670
ISBN10 8970573674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46년 순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로 당선의 영예를 안고 등단했다. 그 후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화상(1986), 한국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2),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한국 동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 온... 1946년 순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로 당선의 영예를 안고 등단했다. 그 후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화상(1986), 한국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2),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한국 동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
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 온 교육자이기도 했다.
동화 작가,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 국문과 겸임 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죽음의 길에 섰던 그는 투병 중에도 손에서 글을 놓지 않았으며 그가 겪은 고통, 삶에 대한 의지, 자기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을 펴냈고, 환경 문제를 다룬 동화집 『푸른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첫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를 펴내며 마지막 문학혼을 불살랐다.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았던 정채봉은 2001년 1월, 동화처럼 눈 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했다.
그림 : 유병윤
1997년 전남대학교 공업화학과를 졸업하였고, 만화가 이희재 선생님 문하에서 만화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웅진 유니아이』『야호 코리아』등에 작품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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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오세암
경기의정부녹양3-* 박* | 2012-08-26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티격태격,아웅다웅 동생과 다투는 나에게 엄마가 넌지시 내민 책이 바로 `오세암 `이였다.항상 "다투지말고 서로 위해 줘라".그 말이 그저 귀찮은 부모님의 잔소리로만 들리고 동생이 사랑을 독차지하는 것 같아 밉고 질투하고 시기 하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님의 말씀이 괜한 소리가 아니라는 걸 새삼 깨달았다.부모님이 원하는 모습이 길손과 감이누나의 모습이 아닐까! 더더욱 길손과 감이누나의 우애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고 첫 장을 넘기면서 생각해 보았다.길손과 감이누나 집에 불이 나 아이들을 구하다 엄마가 돌아 가시고 감이누나는 실명이 되었다.장난을 많이쳐서 감이누나를 놓칠때도 많이 있었다. 서로가 세상의 전부인냥 두남매는 언제나 당당했다.아마도 길손과 감이누나도 마음속 깊이 슬픔이 묻혀 있을 것이다.엄마의 기억이없는 길손이의 평생소원이 한번 이라도 엄마를 가져보는 것이라 어디에있을 엄마를찾기위해 여행을 하던중 두스님을만나 절에서살게 된다.감이누나는 열심히 일을 해 자신의 밥벌이를 하지만 길손이는 워낙 장난이 심해서 설정스님이 길손이를 데리고 조그만 암자에 데리고 간다. 마음이 너무 아팠다. 나의 생각으로는 길손이의 장난은 어머니를 너무 어릴적 잃은 슬픔 때문인 것 같다. 어머니가 안계셔서 어머니께 할수 없었던 어리광을 그렇게 표현 한 것 같다. 암자로 간 길손이는 마음의 눈을 뜨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게된다. 그러던중 설정 스님이 양식을 구하기 위해 내려 가지만 도중에 눈이 너무 많이와 쓰려져 돌아오지 못한다. 길손이은 두러움과 배고품 속에서도 마음을 다해 엄마를 그리면 엄마가 온다고 믿고 기도를 드린다. 그토록 간절히 원하는 길손이의 소원이 일루워진다. 부처가 된 길손이가 떠난후 감이 누나와 스님은 길손이를 찾아 오지만 길손이는 부천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아 엄마 품으로 가게된다. 부처가 된 길손이가 떠난후 감이 누나가 눈을 뜨게 되지만 길손이을 무척 그리워 한다. 따뜻한 감동을 주고 무심 했던 작고 소박한 것의 가치를 일께워 주며 맑고 따뜻한 눈물을 흘리게 해주는 기적의 선물인것 같다. 마음이 아파 나도 크게 소리내어 울어 버렸다.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부모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아온 나로써는 감히 그 슬픔의 무게를 가늠 할수 없었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려왔다. 다시 한 번 나를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시는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오세암
경기정자초등학교5-* 정*현 | 2006-09-23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저는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친구가 이 책을 추천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은 옛날에 감이 길손이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시고 말았다. 그런데 감이 길손이의 집에 불이 나고 말았다
그런데 감이와 길손이가 집에 있었다. 그래서 어머니가 감이와 길손이를
구하려고 집에 들어 갔다가 감이와 길손이는 살았지만 어머니는 그만 돌아가시고 말았다.
불은껐지만 감이는 눈에 재가 들어가서 앞을 볼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길손이가 없으면 아무일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강아지와 같이 살고 있었는데
강아지때문에 길손이가 나무에 올라가게 되었다.
그런데 길손이가 나무에 떨어지려고 할때 스님 두분이 길손이를 잡아 주었다.
그래서 구한다. 그래서 스님들과 함께 절에 가게 되었다.
그래서 절에서 살게 될때 스님께서 길손이와 감이한테 세상은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것이라고 말해준다. 그래서 길손이는 마음의 눈을 뜨게 한 스님과 함께 다른 절로
수행을 떠난다. 그런데 감이는 절에 남아있는다.
그런데 스님과 길손이가 수행을 떠날때 쯤 눈이 너무 많이 내렸다.
그때 길손이는 절에 남아 있고 스님은 수행을 끝날때가지 먹을 음식과  겨울을 맞이할 옷 등등을
사러 시장에 갔다. 그런데 너무 많은 양 의 눈이내려 스님은 산으로 올라오다 쓰러지고 말았다.
그러나 한 사람이 스님을 자기의 집에 데려가 보살펴 주었다.
절에서는 길손이가 스님을 계속 기다리다 산 꼭대기에 있는 운둔병자가 죽었었던 절에
가게 되었다. 그때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을 엄마라고 생각하며 그리움을 없샜다.
그래서 혼자 그 사진을 보며 혼자 수행을 한다. 길손이가 수행을 하고 있을때
스님은 건강을 되찾아 산을 올라왔다. 그래서  스님은 길손이를 찾는데 운둔병자가 죽었었던
절에 갔을때는 길손이는 수행을 하고있었다.
그런데 그때 감이와 다른 스님이 오셨다.
그때 아주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그 그림에서 "나를 진심으로 불렀으나 나를 진심으로 찾았다"
라는 말이 들렸다. 그때 길손이는 너무 추운 날씨와  배가 고파서 죽고 말았다.
그때 또 놀라운 일이 벌어 졌다. 감이의 눈이 떠서 온세상을 볼수 있게 되었다.
나는 정말 이 이야기를 볼때는 눈에는 눈물이 맺혀있었다. 그리고
나는 이 이야기를 보고 정말 나도 마음의 눈을 뜨면 무슨일이든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이이야기로 바탕한 영화를 보았을때도  정말 감동적이 었다.
나도 이제 마음의 눈으로 보는 세상을 살아가야겠다.
오세암
| 2006-09-23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오세암

지은이: 정채봉

기록한 날: 1월 28일

읽고나서: 이 책은 부모님이 안 계신 두 남매 이야기이다. 길손이는 말썽꾸러기지만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아이다. 감이는 눈이 보이지 않는 장님이다. 하지만 길손이를 끔찍이 사랑한다. 어느 날 길손이와 감이는 절에서 지내게 된다. 그리고 눈이 오는 겨울에 관음암에 간다. 어느 날 스님이 식량을 구하러 간다. 하지만 오는 도중에 눈보라가 몰아친다. 결국 길손이는 부처님이 된다. 길손이가 불쌍하다. 왜냐하면 길손이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엄마를 잃었기 때문이다. 감이는 마지막에 눈을 뜨게 되지만 길손이는 벌써 하늘로 간 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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