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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길을 가라

[ 양장 ]
로랑 구넬 저/박명숙 | 조화로운삶 | 2009년 08월 15일 | 원제 : L`homme qui voulait etre heureux (2008)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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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길을 가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68g | 155*209*20mm
ISBN13 9788992378215
ISBN10 899237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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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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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행복전도사라는 별명을 가진 로랑 구넬은 철학과 심리학, 자기 계발을 넘나들며 행복을 이야기하는 독특한 작가다. 소르본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일찍이 잘나가는 회사원의 길을 걸었던 저자는 ‘내가 원하는 삶은 이런 것이 아니다’는 생각에 따라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미국, 유럽, 아시아를 돌며 현자들과 만났다. 이후 15년간 인간관계 분야의 전문 카운슬러로 일했다. 그가 느꼈던 회의감과... 행복전도사라는 별명을 가진 로랑 구넬은 철학과 심리학, 자기 계발을 넘나들며 행복을 이야기하는 독특한 작가다. 소르본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일찍이 잘나가는 회사원의 길을 걸었던 저자는 ‘내가 원하는 삶은 이런 것이 아니다’는 생각에 따라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미국, 유럽, 아시아를 돌며 현자들과 만났다. 이후 15년간 인간관계 분야의 전문 카운슬러로 일했다. 그가 느꼈던 회의감과 고민,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그의 첫 소설 『행복하고 싶었던 남자』은 출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으며, 전 세계 25개국에 번역되었다. 이어서 소설 『신은 익명으로 여행한다』 『어리석은 철학자』 『사는 법을 배운 날』 『네 안에 잠들어 있는 보물을 찾으리라』 발표했고, 2014년에 이어 2016년에도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TOP 10에 들며 명실상부한 프랑스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너에게 자유를 약속하며』를 발표하며 활발한 작가 활동과 집필을 병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보르도 제3대학교에서 언어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파리 소르본대학교에서 프랑스 고전주의 문학을 공부하고 몰리에르 연구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와 배재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출판기획자와 불어와 영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소로의 문장들』, 제인 오스틴의 『제인 오스틴의 말들』,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 『제르미날』,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보르도 제3대학교에서 언어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파리 소르본대학교에서 프랑스 고전주의 문학을 공부하고 몰리에르 연구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와 배재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출판기획자와 불어와 영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소로의 문장들』, 제인 오스틴의 『제인 오스틴의 말들』,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 『제르미날』,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전진하는 진실』, 오스카 와일드의 『심연으로부터』, 『오스카리아나』, 『와일드가 말하는 오스카』, 『거짓의 쇠락』, 파울로 코엘료의 『순례자』, 알베르 티보데의 『귀스타브 플로베르』, 조지 기싱의 『헨리 라이크로프트 수상록』, 도미니크 보나의 『위대한 열정』, 플로리앙 젤러의 『누구나의 연인』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안녕하세요. 이 책의 역자 입니다.
문학마니아 | 2009-08-23
삶이 고달프다고 느껴지는 이들이 점점 늘어만 가는 것 같은 요즘입니다. 세상은 나날이 발전하고 더 풍요로워지는 것 같은데, 내 삶은 더욱더 각박하고 삭막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니, 그럭저럭 별로 부족함 없이 살아가는 것 같긴 한데 왜 내 마음은 늘 어딘가 비어있는 것 같은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내 옆에 있는데도 왠지 외톨이처럼 느껴질 때도 있고요. 하지만, 요즘처럼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힘든 시기에 이런 푸념을 한다는 건 너무나 사치스런 일인 것만 같아 그저 마음속 깊이 묻어둔 채 일상을 살아갈 뿐입니다.
꿈이 무엇이었는지, 꿈을 꾸어본 적이 있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해지는 삶을 살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이 한 권의 책이 그 누구보다 좋은 삶의 멘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소망해봅니다.

아직 공부하고 있는 두 아들을 둔 엄마로서, 인생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우리 아이들을 생각해봅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의 바람이나 기대, 또는 세상의 평가나 타인의 시선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뿐인 자신의 삶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오랫동안 힘들게 공부했지만,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건 그동안 꿈꾸어오던 이상적인 삶이 아닌 냉혹한 현실임을 깨닫고 좌절하는 수많은 우리의 젊은이들을 생각해봅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절망을 느끼는 순간에조차 놓지 말아야 할 것은 자신의 “꿈”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꿈을 잃어버린 삶은 영원히 싹을 틔우지 못할 죽어버린 나무와도 같다는 것을......

자신이 원해서건, 타의나 상황에 떠밀려서건 제2, 제3의 인생을 새로이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생각해봅니다.
새로운 꿈을 꾸고, 새로운 삶을 만들어나가는 데는 반드시 어떤 어려움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 앞에서 결코 멈춰 서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역경은 우리를 더욱더 강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힘내시라는 말, 꼭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이 책을 만났을 때부터 번역하는 동안 내내, 그리고 출간되어 여러분들과 만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내내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고, 마음의 지침이 되어주었던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도 따뜻한 위안과 행복을 전해주는 나침반과 같은 값진 선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책 속으로

--- pp.192-193

줄거리

힘들면 쉬었다 가고, 벅차면 돌아서 가라.
네가 원하는 길이라면…….

프랑스의 교사 줄리앙. 다들 그 정도면 괜찮은 삶이라고 하는데, 현재에 충실하고 만족하는 게 행복이라고 하는데…… 그는 뭔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다. 무엇이 문제인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도통 모르겠다. 그러다 ‘그냥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하고 체념한다.
그런데 여름휴가지 발리에서 만난 현자가 그에게 묻는다.
“이것이 당신이 원하던 삶인가요?”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는 그에게 현자는 “당신은 불행한 사람입니다”라고 진단을 내린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의문에 답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으로 줄리앙은 ‘원하던 삶이 무엇이었나’ 하고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그 과정에서 묻어 두었던 자신의 꿈과 마주하게 된다.

내면의 나와 마주하기

나에 대해 가장 무지한 것은 나 자신이다
“당신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가 진단을 내리듯 말했다.
그랬다, 그 순간에 나는 정말로 그랬다.
그것도 아주 불행했다. 내가 처한 상황에서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판단이 서지 않았다.
아마도 두 가지를 동시에 했던 것 같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서만큼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나는 원래 이런 걸 좋아해”, “저건 나에게 안 맞는 일이야”라고 말하곤 한다. 그런데 자신에 대한 이런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생각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생각해 본 적 있는가? 현자 삼턍은 그런 생각은 사실 다른 사람들의 얘기나 자신의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믿음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남들처럼 행복해지길 원한다는 줄리앙에게 “자신이 믿는 것이 곧 자신의 현실이 된다”라는 짧은 가르침을 준다.

꿈과 마주하기

내가 꿈을 이루면, 난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
내 꿈은 터무니없는 게 아니었다.
그 사실이 당황스러울 정도로 놀라웠다.
하지만 이 단순한 꿈의 실현과 행복이 왠지 멀게만 느껴졌다. 내 것이 될 수도 있는 삶의 문을 반쯤 얼어 보게 만든 그가 원망스럽기까지 했다.
그 문이 다시 닫혀 버리면, 꿈과 현실 사이의 엄청난 괴리를 더욱더 또렷하게 인식하며 씁쓸한 뒷맛을 느껴야 할 테니까.

누구나 무엇이 되고 싶다는 꿈이 있다. 작가, 교사, 정치인, 파일럿, 여행가…….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 꿈을 이루고, 어떤 사람은 언젠가는 이루겠다고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은 이룰 수 없는 꿈으로만 남겨두고 외면한 채 살아간다. 줄리앙의 꿈은 사진 작가였지만 가족과 주위의 기대에 따라 별다른 고민 없이 교사라는 직업을 택했다. 그리고 직업에 만족하지도 못하고 보람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며 ‘참 열심히 살았는데 왜 행복하지 않은 걸까’ 하고 고민한다. 현자는 그런 줄리앙에게 어떤 일을 하면 가장 행복할지 생각해 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그 일이 줄리앙 자신이 알면서도 외면한 꿈이란 걸 발견하도록 만든다.

두려움과 마주하기

폐달을 계속 밟고 있는 한 넘어지지 않는다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 같아 두려워요”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보세요. 아기가 단번에 성공할 거라 믿나요? 다시 서 보고, 또 쿵하고 넘어지곤 하지요. 아기는 평균 이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 법을 배웁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실행하기 주저하는 줄리앙에게 현자는 묻는다. “왜 꿈을 실현하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까?” 줄리앙은 꿈을 실현시키기 어려운 여러 가지 이유를 댄다. 부모님의 실망, 새로운 분야를 배우는 데 드는 비용, 도움을 줄 조력자나 관련 분야 인맥의 부재, 주위 사람들의 만류 등…….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그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두려움이다. 현자는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 대부분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라고 가르쳐 준다.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는 스스로 만들어 낸 두려움 앞에서 무너져 꿈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우를 범하는 것은 아닐까.

선택과 마주하기

우리가 선택한 일들이 우리 삶의 내용이다
“선생님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겁니다. 살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을 때도 있고, 선택 자체가 고통스러울 때가 있지요. 하지만 그런 때도 선택은 해야 합니다. 결국, 삶을 결정하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줄리앙은 교사라는 직업과 꿈 앞에서 현자에게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묻는다. 하지만 그는 물음의 대답 대신 모든 선택은 자기 자신의 몫이라는 말만을 남긴다. 우리는 선택 앞에서 윗사람이나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책이나 자료를 참고하기도 한다. 물론 자신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한 사람들의 조언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러나 인생이라는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데 내 삶의 방향키를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는 없는 법이다. 항해하는 동안 맞닥뜨리게 될 암초와 거친 풍랑이 두려워 지레 겁먹고 다른 사람의 판단에 자신의 삶을 내맡겨버린다면 그보다 어리석고 비겁한 일은 없다.

행복과 마주하기

어디서 무엇을 하든 행복하라
“전에는 배의 선장이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생각이 바뀐 거니?”
“할아버지가 그랬어요. 그런 건 남자들이나 하는 거라고요.”
“네가 잘하고 못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대신 선택하게 하지 마라. 네 삶을 선택하고 살아가는
건 네 몫이란다.”

현자와의 만남 이후에 줄리앙이 교사로 계속 살아갈지 아니면 마음 깊은 곳에 담아 두었던 꿈을 향해 나아갈지 누구도 모른다. 교사를 선택하면 안정적인 삶을 누릴 테고, 꿈을 선택한다면 많은 어려움이 닥칠 수도 있다. 어쨌든 그것은 줄리앙 자신이 선택해야 할 몫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기로 결정한 그는 진정한 행복과 마주했다는 점이다.

꿈이 실현되지 않았다고 슬퍼하지 마라.
정말 슬픈 삶은 한 번도 꿈을 가져 보지 못한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을 원한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행복해지려고 노력하기보다 불행해지지 않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꿈과 희망보다는 두려움에 더 많은 자리를 내어주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원하는 길을 가다 보니 저절로 행복해졌다”라는 사람들의 말이 그 어떤 고전이나 철학서에 나오는 교훈보다 더 가슴에 와 닿는 것은, 그들의 행복이 꿈을 이루기 위해 필연적으로 치러내야 할 수많은 어려움을 당당하게 겪어내고 쟁취한 결실이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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