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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

홀로 죽어도 외롭지 않다

우에노 지즈코 저/송경원 | 어른의시간 | 2016년 11월 15일 | 원제 : おひとりさまの最期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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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92g | 148*210*30mm
ISBN13 9791187438021
ISBN10 118743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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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우에노 지즈코 (Chizuko Ueno,うえの ちづこ,上野 千鶴子)
1948년 생. 교토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박사과정 수료. 페미니스트이자 사회학자로 사회학과 여성 연구에 있어서 일본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힌다. 현재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명예교수로, 일본 내의 여성 활동 지원과 단체 간 연결을 위해 NPO법인 여성행동네트워크(Women’s Action Network)를 설립해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1994년 『근대가족의 성립과 종언』으로 산토리학예상을 받았으... 1948년 생. 교토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박사과정 수료. 페미니스트이자 사회학자로 사회학과 여성 연구에 있어서 일본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힌다. 현재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명예교수로, 일본 내의 여성 활동 지원과 단체 간 연결을 위해 NPO법인 여성행동네트워크(Women’s Action Network)를 설립해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1994년 『근대가족의 성립과 종언』으로 산토리학예상을 받았으며, 『스커트 밑의 극장』, 『내셔널리즘과 젠더』,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독신의 오후』, 『느낌을 팝니다』, 『비혼입니다만, 그게 어쨌다구요?!』, 『허리 아래 고민에 답변 드립니다』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여성과 사회 문제에 대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교육대학원에서 일어교육을 전공했다. 재미가 일이 되고 일이 재미가 되는 삶을 꿈꾸며, 재미있고 의미 있는 작품을 기획, 검토 및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현재 소통인(人)공감 에이전시에서도 번역가로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종교의 흑역사』,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물리 편』, 『같은 소재도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는 글쓰기 매뉴얼』, 『마지막 산책』, 『대중을 사로잡는 장르별 플롯』...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교육대학원에서 일어교육을 전공했다. 재미가 일이 되고 일이 재미가 되는 삶을 꿈꾸며, 재미있고 의미 있는 작품을 기획, 검토 및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현재 소통인(人)공감 에이전시에서도 번역가로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종교의 흑역사』,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물리 편』, 『같은 소재도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는 글쓰기 매뉴얼』, 『마지막 산책』, 『대중을 사로잡는 장르별 플롯』, 『100세까지의 독서술』, 『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 『왜 케이스 스터디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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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치매라도 마지막까지 집에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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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죽음'이 전해주는 위로
평점10점 | w******s | 2017-10-23 | 신고

치즈코의 책을 처음 접한 것은 10년도 더 된 일이다. 무슨 책이었는지, 그 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었는지도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셔널리즘과 젠더, 여자놀이였던가? 주장하는 바는 대단히 센(?) 것일 수 있었는데, 주장하는 방식이 억지스럽다거나 경직되지 않고 자연스럽고 풍부하다고 느꼈던 것 같다. 아마도 그가 그동안 쌓아온 성찰과 내공 덕이리라 여겨졌다. 이렇게 치즈코는 나름 내 뇌리에 강한 흔적을 남겼지만, 오랫동안 거의 기억에서 지워져 있었다. 일상에 필요한 책만 간신히 읽으며 살던 터라 자연스럽게 잊혀진 상태였다.

작년 정도부터 여러 사회적 상황 속에서 페미니즘이 하나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20대의 내 삶에 대단히 실질적인 영향을 끼쳤던, 그러나 오랫동안 특별히 더 깊이 접해보지는 못한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다시 조금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던 내게 마을 이웃이 치즈코의 책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을 권해주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재밌었다. 치즈코의 다른 책들을 더 읽고 싶어 검색을 하다가 이 책과 만나게 되었다.

지난 8, 그동안 약 11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다. 시간의 여유가 생긴 상황이라 제주에 있는 부모님 집에서 한 달 조금 더 같이 지냈다. 이제 90의 나이로 일상의 삶에서 남의 도움이 필요한 내 아버지, 그리고 일상적 도움이 필요한 남편과 살아가고 있는 88세의 내 어머니. 1~2년 전만 해도 딸의 택배 짐을 등에 지고 가게로 향하던 아버지의 뒷모습을 빈 몸으로 좇아가며, 가슴이 조금 저릿했었다. 그때의 기억이 눈에 선한데, 이제 내 부모는 그 기억 속의 부모가 아니다. 이토록 자연스럽고 당연한 변화들이 내 가슴 속에서 소화되고 받아들여지기까지는 꽤 긴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했다. 아직도 그 과정 중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 과정에서 함께 했던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치즈코의 싱글 3부작의 완결판이라고 하는 데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집에서 홀로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탐색기이다. 익숙한 자신의 공간에서 필요한 간병(식사간병, 배설간병, 입욕간병 등)과 의료와 간호를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죽어갈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성찰서이다. 죽음에서의 당사자주의라고나 할까? 당연히 이러한 죽음은 요즘 우리 사회에서도 심심치 않게 얘기되는 방치된 죽음, ‘고독사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노인이 자기 집이 있는데도 삶의 마지막을 그 집에서 보내지 못하는 것은, 놀랍게도 그리고 가만 생각하면 매우 자연스럽게도 가족 더 정확히는 자식들 때문이라고 한다. ‘간병등 죽음의 과정을 현실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자신들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안심과 정당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 시설이나 병원이라는 것이다. 간병 수준이 높아지고 그 기간도 길어지고 핵가족화 되어가면서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간병을 온전히 감당하는 것은 힘들 수밖에 없다. 근대화가 되어가면서 간병이나 임종뿐만 아니라 그동안 가족과 마을 공동체에서 맡아왔던 많은 우리의 일상이 산업의 영역, 전문가의 영역, 자본의 영역으로 빠르게 넘어갔다.

그렇다면, 현실은 병원에서의 죽음일 수밖에 없는 것일까? 이 책에는 환자의 사망은 곧 의료의 패배인 연명 치료의 현장에서 환자를 살려내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던 의사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환자가 급하게 병원으로 실려오고, 심폐소생술을 하다가 노인의 갈비뼈가 부러지고, 괴로움에 찡그리는 노인의 얼굴을 내려다보면서 죽음의 병원화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게 된 의사들의 이야기이다. 이런 죽음 말고 조금 더 평온한 죽음의 순간은 불가능한 것일까? 이런 문제의식으로 그들은 가정임종의료를 담당하는 의사가 되었다.

아버지는 올 초에 뼈가 부러져서 수술을 하느라 3주간 병원 신세를 져야 했고, 그 기간 동안 가까이 살고 있는 내 형제들이 교대로 24시간씩 병원에 상주하면서 아버지를 돌봤다. 밤새 잠을 자지 않고, 뽑으면 안 되는 주사바늘을 빼버리고, 움직이면 안 되는데 자꾸만 화장실을 가겠다고 침대를 내려오려 하는 아버지를 감당하느라 모두가 녹초가 되어버린 3주간이었다. 내가 보기에 아버지는 이미 그 때 병원이 자신에게 얼마나 불편한 공간인지, 삶이든 죽음이든 병원에 이렇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싶은 마음이 없음을 온몸으로 표현하셨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에 대해서도 이 책에서 이야기하듯이 조금 더 정확하게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아버지와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은 노화의 대표적 증상이기도 하고, 지금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이기도 한 치매 문제 역시 다루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함께 한 과거의 역사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식은 부모의 치매를 받아들이기가 대단히 힘든 존재라고 한다. 고개가 끄덕여졌다. 조금 전 했던 이야기를 처음인 양 다시 하고, “여기 냉장고 윗칸 작은 반찬통들에 반찬 덜어놨으니 그걸 꺼내 드시면 돼같은 아주 단순한 것들도 전혀 입력이 안 되는 어머니가 처음엔 당황스러웠다. 이제 1년쯤 되어가니 조금씩 받아들여지고 있는 중이다. 아직 치매라는 말은 쓰지 않지만, 자꾸 잊어버리는 증상에 대해서는 편하게 말을 하게 되었다. 언젠가 저번에도 얘기했잖아라며 내가 큰 소리를 냈을 때, 아버지가 나에게 말했다. “늙어가면서 이러는 거는 당연한 거다.”라고. 맞는 말이다. 맞는 말임에도 같이 살면서 가족은 이해만큼 짜증도 함께 할 수밖에 없는 듯하다.

급격한 부모님의 변화를 겪으며, ‘늙음’ ‘죽음등 우리 모두의 현실이면서도 그다지 현실적이지 않았던 것들이 현실 속으로 성큼 들어왔음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그 현실감은 더더욱 구체성을 띠게 되었다. 나에게는 오랫동안 현실감을 주지 못했던 죽은언어였던 죽음, 임종 등의 언어가 이제 살아 꿈틀거리며 나를 건드리는 살아있는언어가 되었다. 죽음은 언젠가우리 모두의 일이다. ‘지금만큼은이라고 생각할 때 죽음은 항상 불행하겠지.

또한 이 책은 아직까지도 상상이 잘 안 되는 죽음의 순간에 대해 소소한(?) 과학적 지식으로 내게 위로와 안도를 안겨주기도 하였다. 임종 직전 뇌에서는 엔돌핀이라는 진통제가 한꺼번에 나와 몰핀과 똑같은 작용을 해서 사실상 환자는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 죽음의 순간이 끔찍하고 가능한 피해야 할 그런 시간만은 아닐 수 있겠구나! 누구나 다 겪지만 겪은 사람은 죽어서 말이 없고, 살아있는 우리는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했다는 의미에서 미지의 영역인, 그래서 공포스러운 죽음 앞에 이제 조금 더 편해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 역시도 조금은 편해지겠지.

그리고, 가까운 이들의 죽음의 순간을 어떻게든 함께 해야 할 우리들에게 아주 중요한 팁도 제공해준다. 오감 중 청각은 끝까지 유지되므로 죽음의 순간 함께 있는 가족이 계속해서 말을 걸어주는 게 좋다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말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남의 이야기를 듣는 존재구나! 그래서 삶의 순간이든 죽음의 순간이든 말이 정말로 중요한 것이구나! 이것 역시 청력이 정상적일 때의 이야기이긴 하겠다.

또한, 암에 대한 공포를 완화시켜주는 내용도 있다. 젊어서와 달리 나이가 들어서 암이 사인인 경우는 죽는 시기를 가늠할 수 있어 미리 준비할 수 있고, 신체의 활동 수준이 말기까지 유지되며, 마지막까지 의식이 또렷하고, 혼수상태에 빠지면 단시간에 죽음에 이른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정임종의료를 하는 의료인들 중에는 나이 들어서 암으로 죽고 싶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어떤 방식으로든 죽음은 현재 살아있는 우리 모두에게 다가올 미래이다. 우리 인간은 어떤 의미에서 한없이 무력한 존재이며, 늙어간다는 것은 이러한 무력함이 일상에서 낱낱이 드러나는 것이다. 이것을 받아들이고 남에게 자신을 맡길 수 있는 자기해방의 힘이 필요하다고 치즈코는 말한다.

또한 책을 읽다보면, 나약하고 무력한 우리들이 순간순간 애쓰며 살아가는 삶의 의미에 대해서까지 생각이 미치게 만든다. 의미있는 삶이란 뭘까? 그럼 무의미한 삶도 있는 걸까? ‘고독사’, ‘안락사’, ‘존엄사등 죽음에 대한 말들을 들으며, 나는 좋은죽음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었던 것 같다. ‘무의미한삶을 연명하지 않는 것, 삶에 연연하지 않으며 죽음이라는 현실을 담담히 받아 안고 가는 것 등등이 내 머리 속에 어렴풋이 그려져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이런 나의 생각에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세상에 무의미한삶이라 할 수 있는 삶도 있을까? 그렇다면 나는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해서도 그런 기준을 알게 모르게 들이대고 있었던가? 우리는 누가 특별히 훌륭해서 존엄한 것이 아니라 생명을 부여받고 현실을 살아가는 생명이기에 존엄하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진정으로 그러한가? 우리의 일상의 삶이 그다지 존중받지도 존엄하지도 못한 것이라면, 존엄사는 과연 가능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가장 큰 감정은 아마도 위로와 위안이 아닐까 싶다. 대면하기가 만만치 않은 죽음이라는 과정을 조금은 자연스럽게 삶의 일부로, 마무리로 받아들이게 되었다고나 할까? 그리고, 우리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이렇게 살아있으므로 존엄하다는 사실을 조금 더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 같다. 물론 마음 속에 있는 여러 가지 생각, 판단, 느낌, 욕망들이 서로 충돌하고 부대끼리라. 그것 또한 살아있음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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