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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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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이시카와 야스히로 저/홍상현 | 나름북스 | 2016년 11월 28일 | 원서 : マルクスのかじり方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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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284g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86036273
ISBN10 118603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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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고베여학원대학 종합문화학과 교수(경제학). 1957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전국에서 가장 싼 학비’ 때문에 리쓰메이칸대학 산업사회학부 입학, 학생운동에 투신해 자치회 위원장까지 역임했다. 생활고와 건강 악화로 중퇴했다가 같은 학교 경제학부에 편입학, 만 29세 되던 해 졸업했다. 교토대학 대학원 진학 이후부터 진보적 경제학의 관점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학문적 커리어와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쌓아 올리는 활... 고베여학원대학 종합문화학과 교수(경제학).
1957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전국에서 가장 싼 학비’ 때문에 리쓰메이칸대학 산업사회학부 입학, 학생운동에 투신해 자치회 위원장까지 역임했다. 생활고와 건강 악화로 중퇴했다가 같은 학교 경제학부에 편입학, 만 29세 되던 해 졸업했다. 교토대학 대학원 진학 이후부터 진보적 경제학의 관점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학문적 커리어와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쌓아 올리는 활약을 거듭했다. 성노예 피해, 강제 징용 피해 등 일본의 과거사 문제와 관련, 보수파에 가장 강경하게 저항하며 줄곧 “NO 아베”를 외쳐온 양심 세력의 대표 주자이기도하다. 최근에는 그간의 학문적 궤적을 총괄하는 작업에 몰두하느라 한해 100건 넘게 밀려드는 강연 요청을 절반만 받고 있다.
폭넓은 독자층에 사랑받는 『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같은 대학 동료(종합문화학과 교수·철학)이자 친구인 우치다 타츠루와 같이 쓴 『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냈다.
정치학과 영상예술학 두 분야의 학위를 소지. 인문사회과학과 영화이론을 넘나드는 전문적 식견으로 한일 양국 매체에 글을 쓴다. 파리경제대PSE 토마 피케티와 『21세기 자본』 프로젝트를 진행한 도쿄대 시미즈 연구실 출신. 2008년 제주영화제 개막작인 장편다큐멘터리영화 [포 디 아일랜더스] 프로듀서를 맡았다. 지금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제작지원작이자 디아스포라영화제 초청작인 [꽃의 집] 감독인 하야시 류타의 ... 정치학과 영상예술학 두 분야의 학위를 소지. 인문사회과학과 영화이론을 넘나드는 전문적 식견으로 한일 양국 매체에 글을 쓴다. 파리경제대PSE 토마 피케티와 『21세기 자본』 프로젝트를 진행한 도쿄대 시미즈 연구실 출신. 2008년 제주영화제 개막작인 장편다큐멘터리영화 [포 디 아일랜더스] 프로듀서를 맡았다. 지금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제작지원작이자 디아스포라영화제 초청작인 [꽃의 집] 감독인 하야시 류타의 신작을 프로듀스 중이다. 2013년부터 월간 『게이자이』에서 담당하는 경제평론 지면은 에히메대학 와다 제미나르의 교재로 쓰인다.

나름북스를 통해 『늠름한 소국』, 『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사회과학은 처음입니다만』, 『어쨌거나 괜찮아』 등 논쟁적이면서도 쉽게 읽히는 다수의 인문 사회과학 서적을 소개해왔다. 일본국제교류기금이 선정하는 “세계의 영화인 7인” 중 1인이며, [마이니치신문] 영화웹진 [히토시네마] 필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일본영화 어드바이저,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어드바이저, 다카사키영화제 시니어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현재 영화 전문 웹진 [코아르]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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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11-112

출판사 리뷰

추천평

완전 재밌다! 이시카와 선생의 폭넓은 시각이 탁월한 책! 나는 이시카와 선생을 ‘마르크스 연구자’가 아닌 ‘마르크스 꾼’으로 본다. ‘마르크스 연구자’는 죽은 마르크스에게만 관심이 있지만, ‘마르크스 꾼’은 마르크스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며 가르침을 줄 수 없다는 사실을 슬퍼하기 때문이다.

우치다 타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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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마르크스, 무서운 사람 아닙니다
평점9점 | q*****2 | 2017-06-06 | 신고

경기가 침체될수록 유연한 사고가 사라져 간다. 자국민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이유로 외국인들을 향해 날선 눈빛을 보내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보다 높은 생산성을 달성하기 위해 노동력을 쥐어짜는 행태는 격해지는 반면 취업을 못해 허덕이는 이들에게는 눈높이를 낮추라는 충고가 이루어지고 있다. 과연 이러한 현실이 바람직한가. 세계에서 최장시간 노동을 하면서도 부유함은 둘째치고 행복의 근처에도 도달하기가 힘든 나날들을 겪으며 많은 사람들이 묻고 있다. 자본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움직임까진 아니지만, 적어도 현실이 잘못되었고 무언가 달라져야 한다는 데에는 의견을 같이 하기 시작한 셈이다.

지난 세기 인류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인물 중 하나로 늘 빠지지 않는 이가 칼 마르크스다. 그는 혁명가라는 단어에 부합하는 인물이었다. 하지만 행동만 앞섰던 게 아니다. 실제로 많은 저서를 남겼는데, 러시아 등지에서 있었던 혁명은 그의 이론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의 일환이었다. 백 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로부터 해법을 구하려 드는 건 무리수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더구나 지난 공산주의 시도가 처참하게 실패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의 힘이 너무도 막강해지면서 개개인은 자유의 말살, 더 나아가 인간성의 상실을 경험했다. 다시는 그와 같은 체제가 뿌리내려선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국토가 반으로 갈린 채 반 세기 이상의 시간을 보낸 우리나라에선 그 정도가 더욱 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르크스를 읽어야 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지. 일본에서 나온 얇다면 얇은 책 한 권을 읽으며 나는 묻고 또 물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마르크스 입문서 정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 책이었다. 대학 교수인 저자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마르크스를 소개하는 차원에서 이 책을 저술했다. 알고 있다 여겼지만 실상 아는 것은 별로 없었던 인물 마르크스에 대해 덕분에 한층 쉽게 다가설 수 있었다. 마르크스가 태어난 시기는 1789년 프랑스 혁명 이후 새로운 분위기로 유럽 전역이 뒤덮이던 시점이었다. 당연히 이어받던 왕의 지위가 하락했고, 국민이 지도자를 선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던 시절이었다. 마르크스는 격동의 분위기에 잘 적응했고, 어느 순간부터는 시대를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싹수가 노랗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그는 꽤 어린 시절부터 독자적인 사상을 발전시키기 시작했다. 청년 헤겔파로 출발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이를 비판했다. 그는 스스로를 부정함으로써 더 높은 차원으로 나아가는 변증법을 삶을 통해 실천했으며, 그 과정에서 탄생한 게 유물론이었다.

저자는 오늘날 그가 태어났더라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었을 것이라 짐작했다. 급진적인 마르크스의 사상을 시대는 받아들이지 못했다. 위험하다는 이유로 각국에서 추방되기 일쑤였던 마르크스의 삶은 엥겔스의 도움이 아니었더라면 유지가 버거웠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는 마르크스에게 주어진 사명은 마르크스가 태어난 시대로 인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아직 자본주의의 모순이 한층 심화되기 전이었기에 그의 통찰력은 오늘날까지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모든 게 불분명, 불명확한 상황 속에서 그가 보여준 통찰력은 치밀한 뒷받침 연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오늘날이라 하여 당시보다 나을 거라는 저자의 생각에 대해서도 난 부정적이다. 겉으로는 자유와 민주를 표방하고 있으나 진정 자유와 민주를 따르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오히려 사회는 힘을 지닌 소수의 입김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마르크스가 누구도 손 못 댈 정도로 부유한 집안 출신이 아닌 다음에야 연구에만 몰두한 상태로 생계를 유지할 순 없을 터이다. 자본주의 아닌 다른 것을 연구하는 그를 지원할 기업이나 재단 등은 없을 것 같고, 오히려 각국에선 그의 동태 파악에 촉각을 곤두세울 듯하다. 그만큼 그는 위험한 인물이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변함없이.

젊다는 이유로 허락되는 것들이 참 많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젊은이들은 일찌감치부터 경쟁 전선에 뛰어든다. 끝이 보이질 않는 경쟁에 지친 나머지 젊어도 젊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 과연 저자가 외치듯 어느 한 가지에 열과 성을 다해 매달릴 수 있는 에너지가 젊은이들에게 존재할지, 그리고 젊은 친구들이 당장 취업에 도움되는 것도 아닌 마르크스에 흥미를 느끼고 파고들지, 나로서는 의문이다. 하지만 사회가 요구한다고 거기에 무조건 동조해서는 곤란하다. 어느 순간부터 나를 잃고 일하는 기계가 될 수도 있다. 최소한, 인간으로서 살아남기를 바란다면 마르크스를 파고드는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현 세태에 대해 의문을 품고 더 나은 사회를 고민해 볼 수 있어야 한다. 모든 변화는 작은 의심으로부터 시작된다. 연못에 아주 작은 돌이라도 던져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용기, 누구보다도 나에게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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