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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잔의 차

그레그 모텐슨, 데이비드 올리비에 렐린 저/권영주 | 이레 | 2009년 02월 13일 | 원제 : Three Cups of Tea (2006)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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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잔의 차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482쪽 | 674g | 148*210*30mm
ISBN13 9788957091463
ISBN10 895709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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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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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여동생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K2 등정에 오른 그는 조난을 당한다. 생사의 기로에 서 있을 때 히말라야 발치의 작은 마을 코르페 사람들이 그를 구조한다. 한 달 넘게 그곳 사람들의 친절과 보살핌 속에서 건강을 회복한 모텐슨은 자신도 아무것도 가진 것 없지만 마을사람들에게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마을사람들은 아이들이 학교에 다녔으면 한다고 답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 여동생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K2 등정에 오른 그는 조난을 당한다. 생사의 기로에 서 있을 때 히말라야 발치의 작은 마을 코르페 사람들이 그를 구조한다. 한 달 넘게 그곳 사람들의 친절과 보살핌 속에서 건강을 회복한 모텐슨은 자신도 아무것도 가진 것 없지만 마을사람들에게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마을사람들은 아이들이 학교에 다녔으면 한다고 답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온 모텐슨은 그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꺼려하는 병원 야간근무를 자처하고 집세 낼 돈도 아까워 중고차 안에서 잠을 자면서 돈을 모은다. 이러한 어려움 끝에 모은 돈을 가지고 다시 파키스탄으로 돌아간 그는 학교를 짓는 데 필요한 목재와 자재를 실은 트럭과 함께 코르페 마을을 찾는다. 그 뒤로도 산간마을에 학교를 하나씩 지어나가 지금까지 80여 곳의 학교를 지었다. 이 학교들을 통해서 3만여 명이 넘는 아이들이 교육을 받게 되는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현재 그는 중앙아시아협회(CAI) 공동창립자로서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학교 짓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세계 여러 곳을 누비며 활동하는 저널리스트인 그는 지금까지 40개가 넘는 상을 수상했다.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에서 문예창작을 지도하기도 했으며, 「퍼레이드」 「스키 매거진」 등 여러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세계 여러 곳을 누비며 활동하는 저널리스트인 그는 지금까지 40개가 넘는 상을 수상했다.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에서 문예창작을 지도하기도 했으며, 「퍼레이드」 「스키 매거진」 등 여러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미야베 미유키의 『벚꽃 다시 벚꽃』, 『형사의 아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애프터 다크』,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미쓰다 신조의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온다 리쿠의 『나와 춤을』, 『달의 뒷면』, 『유지니아』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삼월은 붉은 구렁을』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제20회 노마문...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미야베 미유키의 『벚꽃 다시 벚꽃』, 『형사의 아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애프터 다크』,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미쓰다 신조의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온다 리쿠의 『나와 춤을』, 『달의 뒷면』, 『유지니아』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삼월은 붉은 구렁을』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빙과』, 『전쟁터의 요리사들』, 『항구 마을 식당』,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등 다수의 일본문학은 물론 『데이먼 러니언』, 『어두운 거울 속에』 등 영미권 작품도 활발하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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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한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이방인이다.
두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손님이다.
그리고 세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가족이다.”

히말라야 산골마을 사람들과 차 세 잔을 마시고 가족이 되어
78개의 학교를 세운 한 등반가의 감동적인 실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82주 연속 1위의 화제작


여동생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K2 등정에 오른 그레그 모텐슨은 조난을 당한다. 생사의 기로에 서 있을 때 히말라야 발치의 작은 마을 코르페 사람들이 그를 구조한다. 한 달 넘게 그곳 사람들의 친절과 보살핌 속에서 건강을 회복한 모텐슨은 자신도 아무것도 가진 것 없지만 마을사람들에게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마을사람들은 말한다.
“당신들이 우리에게 가르쳐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들의 불안한 영혼이 부럽지 않습니다. 어쩌면 당신들보다는 우리가 행복할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 다녔으면 합니다. 당신들이 가진 것 중에 우리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 가장 바라는 것이 배움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온 모텐슨은 그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꺼려하는 병원 야간근무를 자처하고 집세 낼 돈도 아까워 중고차 안에서 잠을 자면서 정치인, 사업가, 배우 등 유명인사 580명에게 편지를 보낸다. 그러나 답장과 함께 후원금을 보낸 사람은 단 한 명, 미국 NBC 방송의 톰 브로커뿐이었다. 간신히 돈을 모아 다시 히말라야로 돌아간 그는 학교를 짓는 데 필요한 목재와 자재를 트럭에 싣고 코르페 마을을 찾는다. 그 뒤로도 산간마을에 학교를 하나씩 지어나가 지금까지 78곳의 학교를 지었다. 이 학교들을 통해서 3만여 명이 넘는 아이들이 교육을 받게 되는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그 과정에서 모텐슨은 탈레반에 납치되어 8일간 감금되기도 했으며, 이슬람 성직자들은 모텐슨의 교육 사업이 코란에 위배 된다고 선포했다. 미국의 보수주의자들은 이슬람 어린이들을 교육시키는 일에 극렬히 항의했다. 하지만 자녀들에게만큼은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은 산간마을 사람들의 열의와 모텐슨의 의지는 이 모든 장애를 뛰어넘었다.

『세 잔의 차』는 히말라야 산간마을 사람들과의 작은 인연으로 시작된 기적과도 같은 학교 짓기 여정을 기록한 것으로, 출간 이후 82주 넘게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켰으며,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순위에도 95주 이상 올라 화제가 되었다. 또한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아시아 책, 2007년 키리야마상 등의 영예를 안았다. 이 책은 29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코르페의 촌장 하지 알리는 나에게 세 잔의 차를 함께 마시라고,
서두르지 말고 학교를 짓는 것 못지않게 관계 맺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라고 가르쳐주었다


『세 잔의 차』가 감동을 주는 이유는 ‘한 선량한 미국인이 문명이 닿지 않은 히말라야의 산간마을에 학교를 선물했다’라는 계몽적이거나 도식적인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마을 사람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돈을 모금했고, 더불어 그들의 문화에 동화되어 최대한 그 부족 사람들처럼 생활하려고 애썼다. 그레그 모텐슨은 190센티미터가 넘는 장신의 키에 샤와르를 걸치고 알라에게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손님을 만나면 용건부터 이야기하는 미국식 화법이 아니라 차를 함께 여러 번 돌려 마시는 발티족의 대화법을 몸에 익혔다. 코르페 마을의 촌장 하지 알리의 표현에 따르면 ‘세 잔의 차’를 함께 마실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코르페 학교 이후에 지어질 학교를 선정할 때도 그 지역 사람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다음 학교는 어디에 지을 건가?” 하지 알리가 물었다.
“후세 계곡에 가볼까 했는데요.” 모텐슨의 말이다. “ 몇몇 마을에 가보고 어디서......”
“한 가지 더 조언을 해도 되겠나?” 하지 알리가 말허리를 끊었다.
“그럼요.”
“우리에게 맡기지 그러나? 브랄두 계곡의 모든 장로를 소집해서 학교를 지을 토지와 노동력을 기부할 용의가 있는 마을을 찾아보겠네. 그럼 또 까마귀처럼 온 발티스탄을 날아다니며 여기저기서 밥을 먹지 않아도 될 테니까.” 하지 알리가 웃으며 말했다. (258p)

지혜로운 발티 사람이 조언 덕에 모텐슨은 그 뒤로는 연줄이 전혀 없는 곳에서 우왕좌왕하지 않고, 마을에서 마을로, 계곡에서 계곡으로 이미 관계를 맺은 곳으로 천천히 확대해나가며 학교 짓는 일을 계속해나갈 수 있었다.
그의 이러한 행보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붓고서도 테러와의 전쟁에 실패한 뒤 뒤늦게 미국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뉴욕 타임스는 “부시가 파키스탄 정부에 엄청난 원조와 함께 100억 달러 이상의 군사 지원을 했으나 테러리스트 세력은 9?11 테러 이전보다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러나 그레그 모텐슨은 학교를 짓기 위해 파키스탄 군사 지원액의 1만 분의 1도 쓰지 않았으나 미국 정부보다 미국 이미지 향상에 더 기여했다.”라고 설명했다. 무력에 의한 테러리스트 척결에 한계를 느낀 미 국방부도 그를 연사로 초빙했으며, 『세 잔의 차』를 대량 구입해 장병들에게 배포했다. 모텐슨은 질문한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2006년 현재 114기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 1기에 레이시언 유도 시스템을 더한 비용은 대략 8만4천 달러쯤 된다. 그 돈이 있다면 수만 명의 학생들에게 30년 동안 균형 잡힌 교육을 제공할 학교를 스무 곳 이상 세울 수 있다. 어느 쪽이 미국의 안보를 지켜줄 것인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82주 연속 1위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순위 95주 이상 진입
2007년 키리야마상 수상
타임지 선정 올해의 아시아 책
피플지 선정 에디터가 뽑은 책
퍼시픽 노스웨스트 서점주 연합 선정 올해의 논픽션
몬태나 아너북 어워드 수상
데이톤 리터러리 선정 올해의 논픽션
내셔널 프레스 클럽 선정 프리 스피릿 어워드 수상
적십자 선정 올해의 인도주의자
시민 외교 센터 선정 민간 외교 부문 내셔널 어워드 수상
파키스탄 정부 최고시민상 ‘시타라 이 파키스탄’ 수상

추천평

‘이슬람’과 ‘테러범’이 같은 말이라고 생각하는 미국인들을 자각시킨 한 권의 책.
사이드 아바스 (시아족 지도자)
만약 연필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테러리즘에 맞서는 평화의 도구로 사용하게 하라. 도저히 성공할 것 같지 않아 보였던 이 구호는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에서의 그레그 모텐슨의 놀라운 인도주의 캠페인의 핵심이 되어왔다.
시애틀 포스트 인텔리전서
그레그 모텐슨의 책은 “문맹을 악용해 빈곤한 사회를 지배하는 폭군과 독재자와 성직자를 이기는 것은 교육뿐이다”라는 그레그 모텐슨의 신념을 감동적으로 잘 그리고 있다.
USA 투데이
히말라야 기슭의 외딴 마을들에 세계의 강대국들이 무차별적으로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는 동안, 세상을 감동시킨 두 권의 책이 있다. 『연을 쫓는 아이』와 『세 잔의 차』가 그 책들이다. 영화로도 이 인간애의 감동을 다 전할 수 없고, 소설로도 이 불가능한 스토리를 지어낼 수 없다. 나 자신이 북인도 라다크에 학교 세우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모텐슨이 그 오지들에 78곳의 학교를 세웠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실감하며 글을 읽었다. 미국이 투하하는 토마호크 미사일 한 기가 50만 달러에 이른다. 그 돈이면 이 마을들에 스무 곳 이상의 학교를 지을 수 있다. 긴 시각에서 보면 이 학교들이 테러를 종식시키는 데 훨씬 큰 힘을 발휘한다. 『세 잔의 차』의 저자가 가진 미덕은 자선에 생애를 바친 마더 테레사나 국제구호단체의 관점으로 히말라야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그 마을에 진 빚을 갚으러 돌아갔고, 마을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었다. 겨우 한 사람의 힘으로 세상에 무슨 기적을 일으킬 수 있겠는가 하는 의심이 든다면, 이 『세 잔의 차』를 읽으라.
류시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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