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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한글학교 어르신들이 마음으로 쓴 시와 산문 89편

강광자 등저 | 한빛비즈 | 2016년 10월 10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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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76g | 170*220*20mm
ISBN13 9791157841516
ISBN10 115784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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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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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 자 소 개
(사)전국문해기초교육협의회와 한빛비즈(주)가 주최한 공모전에 서울, 광주, 부산, 성남, 안양 등 전국에 소재한 30여 개 문해교육 기관이 참여했다. 문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의 도움으로 두 달여에 걸쳐 480여 편의 시화와 산문 작품이 접수되었고, 최종 87인의 작품 89편(동일인의 두 작품 포함)이 선별되어 책으로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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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김금자, 「행복하네」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글학교 늦깎이 학생들의 웃음과 눈물
“지금이라도 배우니 행복합니다.”

『보고 시픈 당신에게』는 전국의 한글학교에서 늦깎이로 한글을 배우고 있는 어르신들의 시와 산문 89편을 엮은 책이다. 뒤늦게 글자를 익히면서 느끼는 기쁨과 안타까움, 가족에 대한 사랑, 고단하고 애틋했던 삶이 비뚤배뚤한 몇 줄 작품에 담겼다. 손글씨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원문을 그대로 옮기고, 저시력자들을 위해 큰 글자로 다시 한 번 정리했다.
한글을 읽고 쓰는 게 익숙한 일반인들이 비문해(非文解)자들의 절절한 사정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간단한 메모나 은행 업무는 물론 아이들 공부 한 번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 쌓인 안타까움과 설움이 가득하다. 글을 몰라 깜깜했던 평생의 이야기다. 오랜 세월 가슴에만 쌓아둔 심정들이 서툰 글씨로 쏟아져 내린다.

6연 전부터 몸이 아파요
백병원에서 파키스병이라고 함이다
땀이 비오더시 헐러내림니다
옷 두 벌 새 벌식 배림니다
온 몸이 떨림니다
그래서 글이
삐둘삐둘합니다
부끄럽지 안아요
잘몬한 기 업서요
_ 「글이 삐뚤삐뚤」 전문

열한 살 때
언니는 밤마다 실그머니 나갔다
알고 보니 마을 해관에 글 배우러 다니더라
나도 가고 시펐다
언니 나 좀 대꼬가라 하니
밤에는 늑대가 나온다며
언니는 나를 띠 놓고 갔다
언니 그때 나 좀 데꼬가지 하니
언니가 웃는다
지금이라도 글 배우니 질겁다
- 「언니 마음」 전문

내 이름조차 못 쓰고 살아온 세월
“살았으면 내가 편지라도 했잖아.”

대학 진학률이 80%에 육박하는 현실이지만, 아직도 기본적인 읽기와 쓰기가 불가능한 인구는 성인 100명 중 6명에 달한다(국가평생교육진흥원 조사, 2014 통계청 승인). 여러 사정으로 공부의 때를 놓쳤다. 부모의 잘못을 묻기도 어렵다. 나이 들어서는 자식들 뒷바라지하다 60~70이 훌쩍 넘었다.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공부할 곳이 마땅치 않다. 그러면서도 ‘모두 내 탓’으로 돌리고 살았다.
“얼마나 더 산다고 이제 와 공부야?”라는 핀잔을 무릅쓰고 한글교실을 찾아 더듬더듬 한글을 배운다. 태어나 처음 내 이름 석 자를 쓰며 눈물짓는다. 남편에게 자식에게 편지를 쓴다. 생각처럼 손이 따라주질 않아 글자에는 떨림이 가득하다. 그래도 원망보다는 고마움을 담았다. 그렇게 꼭꼭 눌러 썼는데 편지를 받아야 할 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나기도 했다.

여보, 미안해요. 내가 빨리 글을 알았더라면 당신 이해하고 좋은 안내,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었을 것을. 어느 책을 읽다 보니 ‘후회 없이 삶을 산 사람은 마지막 가는 길이 편안하다‘라는 글이 있더군요. 얼마나 더 살지는 모르지만 후회 없이 살다가 편안한 마음으로 당신 곁으로 갈게요. 우리 만나서 그동안 못 다한 이야기 많이 해요. 나 많이 변했어요. 그래도 꼭 알아봐주세요.
_ 산문 「보낼 수 없는 편지」 중에서

먼저 떠난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며느리에게 차마 전하지 못한 메모, 돈이 없어 자신을 판 아버지를 원망하기보다 그리워하는 모습은 이내 눈물을 자아낸다. 술에 절어 사는 남편에게 잔소리를 한바탕 퍼붓다가도 콩물을 말아주고, 관광지에 실수로 두고 온 수박이 아까워 무릎을 치는 할머니의 모습에서는 자꾸만 웃음이 난다.

나는 어제 친구하고
소백산 청록동굴 갔다
그런데 아리랑 호텔 앞에
수박을 놓고 갔다
아이고 아까워라
돈이 사만 원인데
_ 「관광을 갔다」 전문

자신의 삶을 시와 산문으로 고백하는 일은 비문해자들에게 그야말로 기적이다. 손자와 함께 동화책을 읽고, 혼자 은행 업무를 보는 모든 순간이 기쁨이 된다. 답답함이 사라지고 고통이 희망으로 바뀐다. 평균 연령 69세, 아픈 무릎을 이끌고 한글교실로 나서는 분들의 목소리는 그래서 한결같다.

항상 배우지 못해서
배운 사이 부러웠어요
시집가서 신랑한테
행복도 받지도 못하고 살았어요
내가 배우지 못해서 한니 맺혔다
지금이라도 배우니 행복함니다
오늘은 공부방에서 공부하니 좋슴니다
_ 「하글 배우고 십다」 전문

배우면서 다시 보이는 세상
“공부는 힘이 나게 합니다”

문해교육은 단순한 ‘문자 습득’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게 된 비문해자들은 이제 모임을 만들고 사회 참여에 나선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이야기한다. 문해교육은 한을 풀고 자존감을 높이는 과정의 첫 단계다. 반평생 모르고 살았던 ‘꿈’이라는 단어를 찾는 일이다.

저는 사상구 삽니다
제가요 공부로 하고 보니
부산 시내가 다 보이는 것 가타요
앉자도 공부 누도 공부
우리반 공부 다 잘해요
얼마나 좋은 줄 몰나요
이 글 쓴다고 삼 일 걸였서요
_ 「좋은 공부」 전문

국가 지원이 필요한 문해교육 기관 중 실제 지원을 받는 곳은 1/3에도 미치지 못한다. 지원을 받는다 해도 예산이 부족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운영되는 실정이다. 학교가 문을 닫거나 교사들이 현장을 떠나는 경우도 있다. 늦깎이 학생들은 “아직도 배울 게 많은데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고 한탄한다. 최소한의 교육으로 뒤늦게 희망을 보게 된 삶, 문해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와 학생들의 바람은 ‘마음껏 공부’ 하나뿐이다.

나의 눈, 손, 입 치료하기 위해
한글교실 입학하여 공부하니
씻은 듯이 말끔히 나았습니다.
나와 같이 공부 못하여
애만 태우고 있으신 분이 있다면
용기 내시어
저와 같이 나와서 공부 하세요.
공부는 힘이 나게 합니다.
_ 「공부는 힘」 중에서

추천평

위인의 인생 궤적은 위인전으로 남겨진다. 그러나 위인도 아니고 힘도 돈도 없는데 배움마저 모자란 ‘그저 그런’ 인생들은 침묵 속에 갇히고 만다. 여기 마침내 자신의 인생을 기록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이 있다. 글을 몰라 드러내지 못했던 심정을 서툰 글씨로 ‘삐둘삐둘’ 쓰기 시작했다. 수십 년간 표현하지 못한 마음이 침묵을 뚫고 쏟아진다. 평생의 한이 녹아내린다. 답답함이 사라진다. 한 편의 글에 한 명의 생애가 담겨 있기에 이 책에 수록된 89편의 글은 각자의 인생 기록과 다름없다. 이 책은 그분들의 위인전이자 자서전이다. 여기 ‘그저 그런’ 사람들의 인생이 있다. 그들의 진짜 이야기가 있다.
-노명우(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이 책의 모든 글자는 ‘꽃’이다. 뒤늦게 깨우쳐 터득하게 된 한 글자 한 글자는 예사 글자가 아니다. ‘마누라’가 아닌 ‘마느라’는 순진하고 아름다우며 애달프다. 읽는 내내 연필로 정성스레 눌러 쓴, 진한 삶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 기쁘고도 촉촉했다. 그분들에게 글자는 그냥 글자가 아닌 꽃이고 새이며 초승달이셨으리. 내게 이처럼 아껴 읽은 글도 드물다. 꽃은 비로소 한 가지에 나란히 피어나 꽃가지로 벋어 꽃그늘을 바닥에 내려놓았다.
-이상교(아동문학가)

어르신들 글은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과 닮았고, 따뜻한 밥 한 숟가락 내미는 그들의 삶처럼 따스합니다. ‘책이란 우리 안의 꽁꽁 언 바다를 깨뜨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라는 카프카의 말에 기대어 말한다면 이 책은 내 안의 언 바다를 깨는 도끼입니다. 재미있어서, 감동이어서, 가슴이 먹먹해져서 웃고 울며 읽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래, 삶은 이래서 살아볼 만하구나!’ 용기가 났습니다. 이 책이 바로 아름다운 도끼입니다.
-이용훈(서울도서관 관장)

글자를 읽어내지 못한다는 건 어쩌면 삶의 커다란 귀퉁이 하나를 허물고 사는 것과 같다. 그 아픔과 설움이 한두 해도 아니고 예순, 일흔 해를 넘겼다 생각하면 가슴이 짠하다. 그러나 부끄러움 무릅쓰고 글을 배웠다. 늦은 나이에 글을 배우는 일이 녹록지 않지만 새롭게 눈이 떠지는 경이로움과 기쁨이 더 컸다. 그래서 끝내 글을 읽어낼 뿐 아니라 글을 쓰는데, 세상에! 죄다 시인이다. 때론 어느 문장 하나에서 멈춰 숨도 제대로 못 쉬었다. 문장에 담긴 삶의 매듭과 마디를 읽어내며 저절로 눈물이 났다. 그건 설움도 원망도 아닌 기쁨과 공감 그리고 화해의 눈물이다.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그런 눈물을 너무 많이 요구한다는 점이다. 힘겨운 삶을 버텨내고 그 삶과 세상을 용서하며 오히려 기뻐하고 감사하는 이분들에게 한없는 경의와 고마움을 표한다. 그렇게 고개 숙이는데 눈물이 또 흐른다. 아, 참 고약한 책이다.
-김경집(인문학자)

글을 몰라 깜깜했던 평생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습니다. 차곡차곡 겹겹이 쌓였던 삶을 글로 썼더니 어떤 시인도 흉내 낼 수 없는 시가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글에는 거추장스러움이 없습니다. 잘못 배워 가진 가식도 없습니다. 아쉬움과 고마움만이 따스하고도 가슴 시리게 전해집니다. 고통과 원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소리에 귀 기울여주세요. 배우지 못한 어르신들의 한이 이 책으로 조금이라도 풀린다면 좋겠습니다.
-문종석(푸른어머니학교 교장)

늦은 나이에 글을 배우고 익혀 자신이 살아온 삶의 경험을 시와 산문으로 고백해내는 것, 그것은 그 자신에게 엄청난 사건이며 기적입니다. 설움과 절망, 기쁨과 행복으로 써내려간 소중한 글들을 읽으며 삶의 목적과 문해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 번 고민합니다.
김종천 (제천 솔뫼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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