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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큰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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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큰일났어요!

[ 개정판 ]
이안, 마리루 | 뜨인돌어린이 | 2008년 12월 15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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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36g | 185*240*20mm
ISBN13 9788992130622
ISBN10 8992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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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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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뉴욕에서 유학을 마친 후 (주)혼다기술연구소에서 ‘자동차의 안전 기술’을 연구하였고, 창립 30주년 기념 영화제 ‘비전21’에 참가하여 ‘사람이 죽지 않는 자동차’라는 주제로 입상했다. 이 책의 전편인 『지구가 큰일 났어요』를 지었고 현재 ‘세계동물환경회의’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뉴욕에서 유학을 마친 후 (주)혼다기술연구소에서 ‘자동차의 안전 기술’을 연구하였고, 창립 30주년 기념 영화제 ‘비전21’에 참가하여 ‘사람이 죽지 않는 자동차’라는 주제로 입상했다. 이 책의 전편인 『지구가 큰일 났어요』를 지었고 현재 ‘세계동물환경회의’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1993년 독일로 유학을 떠나 베를린 자유 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했다. 귀국 후 ‘누루에’에서 기획과 집필, 독어 번역을 담당했으며, 남편 이안과 함께 『지구가 큰일 났어요』, 『마리아 비전』 등을 지었다. 1993년 독일로 유학을 떠나 베를린 자유 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했다. 귀국 후 ‘누루에’에서 기획과 집필, 독어 번역을 담당했으며, 남편 이안과 함께 『지구가 큰일 났어요』, 『마리아 비전』 등을 지었다.
역자 : 이충식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2년 때, 로마클럽의 보고서 「성장의 한계」를 읽고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과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이후 일본 쓰쿠바 대학에서 환경과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여러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환경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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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동물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독일의 고슴도치 해리는 인간들에 의해 파괴된 자연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긴급 대책 회의를 제의하고 해리의 초대를 받은 미국, 일본, 영국, 아프리카, 인도, 브라질 대표 동물들이 지금 독일의 숲 속으로 모여드는데……. 과연 동물 친구들은 지구의 환경을 위해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살짝 엿보기로 할까요?
『세계동물환경회의_ 지구가 큰일 났어요』는 3부로 이야기가 나뉘어 진행됩니다.
1부에서는 ‘일회용품 문제’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의 대표 동물들. 하지만 오랜 여행에 지치고 배가 고팠는지 회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자신들이 싸가지고 온 도시락을 먹느라 분주합니다. 이때 일본 대표 너구리 탓쿠가 준비해온 도시락이 모든 동물들의 시선이 집중됩니다. 바로 일회용품인 나무젓가락 때문이죠. 브라질 대표인 악어 와니르가 울창했던 정글의 나무들이 일본의 나무젓가락을 만드는 데 사용되어 잘려나가고 있다고 화를 냅니다.
2부에서는 ‘쓰레기 문제’가 주제입니다. 식사를 마친 미국 대표 왓시와 일본 대표 탓쿠 주변에는 알루미늄캔과 음식 찌꺼기가 잔뜩 쌓여 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동물들이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왓시와 탓쿠를 비난하지만, 일회용품은 동물 친구들에게 많은 편리함을 주기 때문에 계속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왓시와 탓쿠. 왓시는 또 알루미늄캔은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주장하는데 과연 왓시의 말대로 재활용의 방법이 자연환경 파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포스트캔’과 ‘블록보틀’과 같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려는 동물들의 기발한 상상력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3부에서는 공장을 비롯하여 자동차 등이 내뿜는 ‘대기오염 문제’를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콜라 캔 음료를 사기 위해 회의 시작 시간도 무시한 채 숲 속에 자동차를 타고 온 왓시. 동물들은 자동차가 내뿜는 가스로 숲의 공기가 나빠진다며 아우성입니다. 하지만 왓시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지구에 배기가스의 양이 많아지면 어떻게 될까요? 영국 대표 라비 박사의 설명 속에서 알아보기로 합시다.
부록 편에서는 ‘발명품으로 해결하는 쓰레기 문제’라는 코너를 두어 이야기 속에서 나왔던 ‘포스트캔’과 ‘블록보틀’을 만드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발명품을 상상해 보는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세계동물환경회의_ 지구가 큰일 났어요』에서는 환경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이나 결론을 내지 않습니다. 환경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이나 처한 상황이 다른 선진국과 후진국의 입장을 보여 줌으로써 책을 읽은 어린이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동물환경회의를 통해 서로의 의견과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환경 사랑은 작은 것에서부터...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환경 사랑이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점을 가르쳐 주는 좋은 책입니다. 우리 친구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최열 (환경재단 대표)
미래의 환경은 우리 아이들 손에...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동물이라는 주인공들을 등장시켜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자연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맑고 깨끗해져 있을 지구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이치범 (제11대 환경부 장관)
동물들의 입장에서 지구환경 문제를 생각하는 독특한 환경 그림책
동물들이 주인공이 되어 환경회의를 펼치는 「세계동물환경회의」가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5년 전의 교토회의 때 생긴 홈페이지에서 태어난 작품으로 우리와 가까이에서 접하는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논의하고 있다.
「요미우리 신문」(2002. 12. 14)
우리도 동물들이 여는 환경회의에 참가하자!
「세계동물환경회의」는 개성이 넘치는 7마리의 동물들이 세계 각지에서 모여 가슴 속에 있는 이야기를 서로 교환하는 환경회의를 한다는 이야기의 그림책 매거진이다.
환경 매거진 「소토코토(SOTOKOTO)」 2003년 2월호
『지구가 큰일 났어요』는 1997년 12월에 열린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교토 회의를 빗댄 책이다. ‘세계동물환경회의’에 참석한 동물들은 처음에는 자신의 나라만을 대변하며 각자의 고집을 버리지 않는다. 하지만 토론을 계속해 가면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
「한겨레」
“병들어 가는 지구를 더 이상 인간에게만 맡겨 둬서는 안 되겠다”며 회의에 참석한 동물들은 환경문제에 대해 서로 다른 주장을 한다. 재밌는 동물 캐릭터가 등장하고 단락이 끝날 때마다 내용을 정리해 주는 이 책은 동물별로 목소리를 달리해 읽는 동화구연용 도서로도 무리가 없다.
「문화일보」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작은 것부터
서울서울구일초등학교6-* 최*인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현재 세계의 모든 나라가 '환경파괴'라는 커다란 문제로 힘들어하고 있다. 일회용품은 사용이 편리하지만 지구상에 있는 나무를 잘라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숲을 지키려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야 한다. 일회용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활 속에서 환경을 생각해 물건을 사용하면 조금은 불편할 수 있지만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 재활용을 해도 되지만 재활용할 대 전기가 많이 사용되기 대문에 재활용하는 것은 더 환경을 파괴할 수 있다. 우리가 자연을 이대로 내버려두면 상태가 점점 심각해지기 때문에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일본같은 경우에는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문화이기도 해서 문화를 지키려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일회용품을 아예 사용하지 않거나 쓰레기를 하나도 만들지 않기는 너무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사소한 것부터 실천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거나 대중교통 대신 걷기 같이 간단한 것들이다. 또 지구에 도움이 되기 위해 나무를 심는 방법도 있다. 하나라도 실천한다면 지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뿌듯할 것 같다. 필요하지 않은 것은 쓰지 않고, 아껴 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되도록 재사용되거나 환경문제에 도움이 되는 물건을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지구온난화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많아져 지구의 온도가 올라는 현상이다. 이렇게 지구의 온도가 계속해서 오르면 사막이 늘어나고 사막이 늘어나면 우리 모두 굶어 죽게 될 것이다. 사막도 늘어나지만 더 무서운 것은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모두 녹아 육지가 바다에 잠기는 사태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니 온난화를 부추기는 자동차를 타기보다 건강에도 좋은 걸어다니기나 자전거 타기 등을 실천하면 좋을 것 같다. 평소에는 물건을 하나하나 아끼려고 생각해보지 못해서 절약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 환경을 조금이라도 보호하기 위해 작은 실천부터 하려고 노력했다. 버스를 타지 않고 걸어갈 때는 더웠지만 환경을 지켰다는 생각에 뿌듯했다. 앞으로도 환경에 관심을 더 많이 갖고 꾸준히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절약하고 걸어다니려고 노력할 것이다.

사람들 때문에 고생하는 동물
서울서울삼육6-* 김*원 | 2020-08-21 | 제17회 YES24

 나는 '지구가 큰일 났어요'라는 책을 읽었다. 내가 이 책을 읽은 까닭은 책의 앞 표지 캐릭터들이 제발 나를 좀 읽어 달라고 부탁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차피 도서관에서 숙제를 끝내고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던 참이라 '지구가 큰일 났어요'가 내 눈에 확 띄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첫 번째로 인상 깊었던 장면은  '지구가 큰일 났어요'라는 책을 읽었다. 내가 이 책을 읽은 까닭은 책의 앞 표지 캐릭터들이 제발 나를 좀 읽어 달라고 부탁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차피 도서관에서 숙제를 끝내고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던 참이라 '지구가 큰일 났어요'가 내 눈에 확 띄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첫 번째로 인상 깊었던 장면은 인간들이 이 세상을 망쳐가고 있을 때 독일에 사는 고슴도치 해리가 더 이상 지구를 인간들에게 맡겨 놓으면 안 되겠다며 세계 동물 환경 회의를 여는 장면이다. 나는 나와 같은 사람이 어지럽혀 놓은 세상에서 사람들도 살기가 힘든데 숨을 더 빨리 쉬고, 힘도 약한 동물들은 얼마나 살기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여태껏 지구에게 함부로 대했던 나의 행동이 동물에게는 매우 큰 피해를 주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다짐을 하였다. 앞으로는 쓰레기와 같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동들을 자제해야겠다고 말이다.

 내가 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장면은 회의르르 시작하기 전에 밥을 먹으로 할 때 일본에서 온 너구리 탓쿠가 일회용 나무 젓가락을 쓰는 모습을 보고 탓쿠를 아니꼽게 보는 장면이다. 나는 인도에서는 왼손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왼손으로 밥을 먹지만 그러한 문화가 없는 일본에서는 쇠젓가락이 없으니 일단은 곁에 있는 나무 젓가락을 썼다는 게 이 책의 상황으로서는 더욱 적합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탓쿠는 나무 젓가락을 쓰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무 젛가락을 사용한 것일텐데 갑자기 다른 동물들에게 화부터 내니 얼마나 억울하고 화가 났을까 탓쿠의 마음에 공감이 갔다.

 내가 세 번째로 인상 깊었던 장면은 토끼인 라비 박사가 미국에서 1년 동안 한 사람이 알루미늄 캔을 140개나 쓴다는 것을 알려주는 장면이다. 나는 그렇다면 과연 우리 나라 사람들이 1년에 쓰는 알루미늄 캔의 수는 몇 개일까가 궁금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환경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많이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구를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도 잘 알 수 있어 좋았다.

지구를 청소하자!
서울옥정3-* 홍*준 | 2018-09-06 | 제15회 YES24

<독후감>

지구를 청소하자!

지구가 큰일났어요를 읽고

서울 옥정초등학교

3-1반 홍아준

자동차에서 까만 연기가 나왔다코끼리가 울고 악어가 잔뜩 화가 나 있는 표지 그림만 보아도 지구에게 큰 일이 생겼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곰돌이가 시냇물을 마시고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 편히 물도 마실 수 없다고 걱정하며 독일에 사는 고슴도치해리가 동물들에게 회의에 참석해 달라고 이메일을 보냈다.

우리가 학급회의를 하듯이 동물들이 모여서 환경에 대한 회의를 하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슬픈 곰돌이의 소식을 들으면서 내가 학교에서 체육을 하고 목이 말라 수돗물을 마신일이 떠올랐다.

엄마가 어렸을 때는 수돗물을 먹어도 괜찮았는데 이제는 물이 오염되어서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여러 약품을 넣기에 그냥 마시면 배가 아플 수 있다고 했다그래서 엄마가 물통에 끓인 물이나 정수기 물을 넣어주셨다목이 마를 때 언제든지 마음껏 수돗물을 마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의 건강이 나빠져서 회의를 하게 되었는데 일회용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낭비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는 일본의 탓쿠가 얄미웠다나무젓가락이나 종이컵과 같은 일회용은 나무들을 베어서 만드는 것이라 많이 쓰면 나무가 줄어들어 환경이 나빠진다는걸 몰랐다니 이해가 안 간다.

정글이 줄어들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온난화 현상이 일어난다. 1분에 축구장 50개 넓이의 숲이 사라지면 홍수가 나고 새들과 동물들은 어디에 살지 걱정이 되었다.

큰일 난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나는 종이를 아껴 쓰고 우리 집에는 이면지를 담아두는 상자가 있어서 거기에 모아둔 이면지로 쓴다재활용장에도 종이류를 분류해 버리고 자장면을 시켜 먹을 때 나무젓가락을 가지고 오지 말라고 엄마는 얘기한다.

나도 공책을 더 아끼고 스케치북색종이도 아끼고 학원에서도 정수기에서 물을 마실 때 종이컵을 쓰지 않고 내 컵을 가지고 다녀야겠다.

일본에서는 1년 동안 한 사람이 70개의 캔 음료를 먹고 미국에서는 140개의 캔을 먹는다.

캔을 재활용해도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든다는 사실을 몰랐다.나도 성당에서 교리 시간을 마치고 친구들과 자판기에서 캔 음료를 뽑아먹었는데 이제는 줄여야겠다.

지구가 버려지는 알루미늄 캔으로 뒤덮이고 나쁜 공기로 뒤덮인다면 끔찍한 일이다요즘 자동차의 배기가스나 공장에서의 연기로 공기가 나빠지고 미세먼지가 가득해서 매일 마스크를 쓰니 너무 답답하다.

이 책을 통해서 일회용품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과 대기오염의 환경 문제를 알 수 있다.넘치는 쓰레기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나쁜 공기도 깨끗하게 청소해야지 동물친구들과 함께 우리가 깨끗한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내 동생 아림이에게도 알려주고 나와 우리 가족이 실천하고 친구들에게도 알려주어 지구를 더 사랑해야겠다.

지구의 큰일을 해결
서울반포초등학교4-* 김*서 | 2017-08-29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지구의 큰일을 해결

   이런 어떡하지? 지구에는 아주 큰일이 났다. 사람들이 캔을 쓰고 나무젓가락을 쓰는데 지구는 정말 아프지 않을까? 우리가 절약이랑 재활용을 하면 지구가 보호 되지 않을까? 그럼 각 나라가 도와주니까 더 지구가 안 아프겠지?

 

 지구의 아픔을 치료해줄려면 재활용을 잘 해야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데다가 쓰레기를 버리면 안된다. 공장에서 나오는 나쁜 연기랑 자동차에서 나오는 나쁜 연기는 지구에 아주 큰 피해도 된다. 미세먼지 우리들이 지구를 생각해주고 깨끗한 마음을 가지면 누구보다 지구가 행복해지고 치료해지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의 해결을 토론할 때 상황에 맞는 의견을 내니까 공감된다고 느꼈고 잘못한 행동 동물에게는 심한 말을 하는 와니르랑 왓시인데 조우마마는 천천히 해결 방안을 찾으며 열심히 생각하는 것 같다.

 

 세계동물 환경회의에 대표인 해리처럼 내 유치원 친구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그 여자아이도 지구를 엄청 좋아했다. 지구의 환경과 재활용, 지구의 생각을 놓지 않았다. 그림 그리기 할 때도 지구를 그렸다. 니더 본받고 싶어 모임에 들어가서 땅에 있는 쓰레기를 버리고 재활용도 하면서 열심히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동물들이 노력을 한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나도 재활용을 잘해야 겠다. 그래서 요즘 내가 혼자 서 쓰레기를 버리러 간 적이 있다. 냄새가 아주 구리구리한 냄새였다. 그래도 지구의 아픔을 아주 조금 치료해준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하기 귀찮아서 재활용을 대충하는데 오늘은 열심히 해서 치료해준 것 같다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지구를 치료 해주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구를 치료해주는 방법 중 쉽은 건 다른 사람들도 같이 실천해서 지구가 안 아프면 좋겠다고 느꼈다.

 

지구가 큰일 났어요
경기파주새금초등학교4-* 문*혁 | 2016-08-13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도서: 지구가 큰일 났어요.

 

 

                                       파주 새금초 4학년1반 문주혁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요즘 나 하나면 괜찮겠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때문 입니다.그래서 지구환경에 관련된 책을 읽고 싶었는데 이 책을 추천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환경문제를 바라보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차이점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일회용품에 대한 문제입니다.

일본에서 온 탓쿠가 일회용품 나무젓가락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것을 개발도상국이 보고 숲이 망가진다고 사용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선진국들은 자연의 소중함 보다는 자신의 편리함이 먼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연이나 개발도상국을 생각하지 않고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 합니다. 일회용품은 편리하지만 자연이 파괴되기 쉬워서 되도록 이면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쓰레기에 관한 문제입니다.

일년에 일본은 한명이70개의 캔을 먹고,미국은 140개의 캔을 먹는다고 합니다. 나무 젓가락은 썩는데 약20,알류미늄캔은 무려80~100년이나 걸린다고 합니다.쓰레기를 줄게 하려 면 쓰레기를 만들지 않아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쓰레기를 만들더라도 재활용,분리수거와 같이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가야 쓰레기에 대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셋째,대기오염에 대한 문제입니다. 배기가스를 날리며 자동차를 타고 오는 왓시의 모습을 보고 다른 동물들이 못마땅해 합니다. 배기가스는 온실가스에 포함되는데 온실가스가 많아지면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면서 열이 나가지 못하고 열이 나가지 못하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서 사막도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그렇게 되면 식물도 말라죽게 되고 우리도 굶어죽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북극이나 남극은 얼음이 녹고 바다로 가라앉고 있는 투발루가 있습니다. 지구의 온도가 1 오를 때마다 11%육지가 가라앉는 다고 합니다.그로인해 수많은 자연재해도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세계의 여러 나라(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가 서로 개발을 멈추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또한 이로 인해 환경이 나빠지고 있어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결국엔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이 자신의 주장만 한다면 아무것도 해결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지구를 더 나쁜 환경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둘이 힘을 합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지구의 환경지키기를 할 수 있도록 다짐합니다.

 첫째,되도록이면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둘째,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을 것 입니다. 셋째,배기가스가 나오는 자동차보다는 가까운 거리에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닐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지구에게 관심을 조금 더 갖게 되었습니다.환경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미래의 것이라는 것,그리고 지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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