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요란요란 푸른 아파트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문지아이들-96

요란요란 푸른 아파트

김려령 저/신민재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10월 30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9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3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22건) | 판매지수 12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78g | 155*217*20mm
ISBN13 9788932019024
ISBN10 8932019029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2명)

마해송문학상과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석권하며 2008년 가장 주목해야 할 거물급 신인의 등장을 알린 작가. 진지한 주제의식을 놓지 않으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필력이 단연 돋보인다.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증조할머니에게 옛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것을 자양분으로 하여 진지한 주제의식을 놓지 않으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필력이... 마해송문학상과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석권하며 2008년 가장 주목해야 할 거물급 신인의 등장을 알린 작가. 진지한 주제의식을 놓지 않으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필력이 단연 돋보인다.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증조할머니에게 옛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것을 자양분으로 하여 진지한 주제의식을 놓지 않으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필력이 돋보이는 작가이다. 기억의 호수에 등장하는 기억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건망증과 착각 그리고 기시감과 기억상실에 이르기까지, 기억의 비밀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다채롭고 유쾌하게 재현한『기억을 가져온 아이』로 제3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했다.

공개입양된 아이 하늘이를 주인공으로, 가족 사이의 진실한 소통과 이해에 관해 이야기하며 ‘구성해 가는 것으로서의 가족’을 잘 보여준『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로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정해진 길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대신, 세상과 온몸으로 부딪쳐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며, 온실의 화초는 절대 알지 못할 생활 감각과 인간미, 낙천성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를 그린『완득이』로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완득이』는 연극으로도 각색되었으며,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대표 작품으로 『가시고백』『우아한 거짓말』,『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기억을 가져온 아이』, 『요란요란 푸른아파트』,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 『완득이』,『너를 봤어』,『트렁크』,『샹들리에』등이 있다.
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푹 빠져 살고 있어요.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있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안녕, 외톨이』, 『언니는 돼지야』, 『나무가 사라진 날』, 『어서 와요, 달평 씨』, 『도망쳐요, 달평 씨』가 있고 그린 책으로 『잘못 걸린 선생님』 시리즈, 『가을이네 장 담그기』, 『어미 개』, 『얘들아, 학교 가자!』, 『눈 다래끼 팔아요』, 『나, 우주 그리고 산신령』... 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푹 빠져 살고 있어요.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있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안녕, 외톨이』, 『언니는 돼지야』, 『나무가 사라진 날』, 『어서 와요, 달평 씨』, 『도망쳐요, 달평 씨』가 있고 그린 책으로 『잘못 걸린 선생님』 시리즈, 『가을이네 장 담그기』, 『어미 개』, 『얘들아, 학교 가자!』, 『눈 다래끼 팔아요』, 『나, 우주 그리고 산신령』, 『거꾸로 말대꾸』 등이 있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168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요란하고 푸르른 추억의 아파트
대구대구고산초등학교6-* 이*율 | 2022-09-12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집이란 대체 뭘까? 집이란 안식처이다. 집에 오면 편안해야 하고 쉴 수 있어야 한다. 짜증 나는 일이나 슬픈 일이 있어도 집에 오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친구와 싸웠을 때 밖에서는 마음이 심란했다. 하지만 집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졌다. 나는 이게 집의 진정한 가치이자 집이 있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요즘 사람들은 집을 돈을 버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집을 제값보다 더 비싸게 팔거나 좋은 인프라를 가진 집에 살려고 한다. 나도 깨끗한 집에서 살고 싶고 그런 집을 보면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면서도 씁쓸하다. 이 책의 배경도 이러한 씁쓸한 현실과 진정한 집의 가치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푸른아파트의 동들은 각자 다른 특징이 있다. 1동은 벼락을 맞아 좀 이상하게 변했지만, 사람들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2동은 데리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정이 깊고, 버릇없는 일이 제 몸에서 일어나는 것을 싫어한다. 3동은 기동이가 써 놓은 이 아파트를 보는 사람은 다 죽는다라는 낙서 때문에 기운이 쪽 빠져 있다. 4동은 제일 구석진 속에 있는 데다가 소란을 피우는 사람이 있으면 밤마다 몸을 비틀어 대는 바람에 귀신이 산다는 소문이 퍼졌다. 상가는 계산이 빠르다. 그러나 밤만 되면 다른 곳으로 이주해 간 사람들을 생각하며 쓸쓸해한다. 무슨 일만 생기면 푸른아파트들끼리 편들어 주는 것 같아 야속하게 여긴다.

 

이렇게 사람들을 위해 고생한 아파트는 재건축이 되려다가 취소가 된다. 이 아파트 주민들은 화가 나서 항의를 하기 시작한다. 돈을 더 얻어서 더 좋은 집으로 가고 싶기 때문이다. 이 난리 통에 기동이가 할머니 집에서 살게 된다. 처음엔 말썽도 부리고 장난도 쳤지만 친구도 사귀고 만화도 그리게 되어 착해진다

  집에 대한 추억을 많이 쌓은 기동이를 보고 이사가기 전의 내가 생각났다. 학교 운동회에서 할머니와 공굴리기에 참여하고 친구들과 웃고 떠들던 추억이 아직도 생각난다.

 이사가기 전의 나처럼 기동이도 여러 일을 겪었다. 그 일은 1동이 벼락을 맞고 4동의 지하실 전구가 합선되면서 불이 난 일이다. 얼마 전에 우리 아파트에서도 불이 난 적이 있었다. ‘ 아파트도 화상을 입을까? 아프겠다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책의 이야기와 나의 경험을 보고 아픔을 이겨내고 사람들을 위해 버티는 아파트의 모습에 감동했다

 결국 재건축이 결정되어 기동이와 할머니가 푸른 아파트를 떠나게 된다. 기동이와 할머니가 아파트를 떠날 때 우는 모습에 나도 덩달아 울컥했다. 나도 이사를 할 때의 슬픈 감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이사를 한 뒤 우리 할머니께서 나한테 니는 집이 안 그립나?”라고 종종 물어보셨던 것도 생각난다

아파트들의 고생을 아는 분들은 연세 많은 분들 이실 것 같다.

옛날 사람들은 집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연세가 많으신 사람들은 집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것 같다. 옛날에는 기동이 할머니와 우리 할머니처럼 집을 소중하게 여겼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돈만 생각한다. 돈이 중요하기 때문에 더 좋은 집, 비싼 집, 넓은 집, 멋진 집에 살려고 한다. 또 옛날에는 한 집에서 대대손손 살았는데 지금은 이사도 쉽게 간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에 집에 대해 깊게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집이라는 건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지 돌이켜 보게 되었다. 사람들이 이 책을 보고 나처럼 집의 가치와 소중함을 깊게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요란요란 푸른 아파트
경기김포서암초등학교5-* 강*은 | 2020-09-04 | 제17회 YES24

푸른 아파트는 지어 진지 40 년 된 5 층짜리 낡은 아파트이다. 아파트 4 동과 상가 1 동으로 이루어진 푸른 아파트 주변은 새로 만들어진 아파트 사이에 있는 작은 아 파트이다. 재개발로 동네가 들썩 거리는 와중에 40 년 된 푸른 아파트의 재건축이 취소되면서 주위에 있는 다른 아파트들에 비해 푸른 아파트의 주변은 더욱더 황량해진다. 옹기종기 모여 티격태격하며 지내는 푸른 아파트에 어느 날, 혼자 사는 2 동의 할멈 집으로 기동이가 같이 살게 되면서 기동이를 중심으로 해서 푸른 아 파트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하나하나 재미난 에피소드로 이야기가 시작이된다. 우리가 사는 '아파트'가 그저 잠자고 거주하기 만하는 건물이 아니라 우리와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가족 같은 존재임을 이야기한다. 단지 생명력이 없는 건물이 아닌 각자의 인격과 개성 있는 아파트를 표현하고 있어, 읽는 이들에게 독특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만 들어주는 이야기책이다. 푸른 아파트 1 동부터 4 , 그 리고 상가까지 각자의 개성이 강해 흥미를 유발하는 에피소드로 요란 요란 할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아파트 자신들의 안에서 사는 사람들을 아끼는 마음 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지금 현재 우리를 편안하게 살게 해주는 아파트들이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를 한다면 뭐라고 할까? 이런 상상을 하면서 읽으면 더욱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보이지 않지만 얼마나 많은 이들이 우 리 주변에서지지하고 감싸주고 있는지에 대해 느끼게 해 주었다.

물건들은 정말 말을 할 수 있을까?
부산부산연천5-* 박*경 | 2012-08-3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과연 물건들은 말할 수 있을까? 보통 사람들은 물건들이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들이 보고 있을 때는 절대로 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연 물건들은 말할 수 없을까? 이 책은 한 오래된 아파트 건물들에게 펼쳐지는 이야기가 주 내용이다. 여기서 아파트들은 자기가 화가 났을 때면 가끔 아파트를 흔들기도 하고 아파트의 내부 시설들을 모두 마음대로 사용하는데, 아마 아파트들이 잠시 전기를 차단 시키는게 정전이고, 갑자기 아파트가 흔들리는 것을 아파트 지진이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나오는 기동이는 부모님의 경제적 사정으로 당분간 푸른 아파트의 할머니 집에 맡겨 진다. 할머니는 폐품을 모아 어렵게 살아가시는 분이시지만 기동이를 힘껏 보살피시게 된다. 하지만 기동이는 말썽을 피우기 시작한다. 아파트에 낙서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아파트에 '이 동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죽은 사람들이다.' 라고 적어 장난을 치더니 나중에는 아파트를 휩쓸며 온갖 일을 하게 된다. 기동이의 그런 장난스러운 행동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기동이가 고양이 보고 먹으라고 소세시를 던져 준 것을 한 아파트 주민이 보아서 기동이가 고양이에게 나무 막대기를 던졌다고 기동이 할머니께 말씀드렸다. 기동이가 소세지를 던졌다고 변명을 해도 아무도 기동이를 믿지 않았다. 기동이가 그 동안 저지른 장난 때문이 아닐까? '양치기 소년' 이라는 이야기에서도 양치기 소년이 심심해서 거짓말을 치다가 나중에는 사람들이 양치기 소년이 말하는 진실도 안 믿게 되어 결국 양치기 소년은 늑대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이 상황이 양치기 소년의 상황이랑 아주 비슷한 것 같다. 아니면 '고정관념' 인가? 기동이는 처음에는 아무 생각도 안 가지고 학교를 다녔지만 4동 아파트에 사는 '천기호'라는 만화가의 도움으로 만화에 푹 빠지게 된다. 나쁜 쪽으로 가는 만화가 아닌 정말 자신이 그리고 싶어서 즐기는 만화를 기동이는 만화가 선생님께 배우기 시작한다. 천기호 만화가는 기동이의 재능을 알아보고 일찍히 기동이에게 만화를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내 생각에는 나쁜 습관을 고치는데는 그 습관을 대신해서 해 줄 취미 같은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맨날 뒹굴던 기동이도 지금은 다행히 '만화' 라는 취미를 만나 만화에 푹 빠져서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쌓여진 스트레스를 부는 악기를 이용하여 푸는데, 리코더를 불고나면 속이 다 후련하다. 나에게는 부는 악기가 특징인데, 부는 악기가 제일 쉽다고 생각한다.

 내가 사는 아파트도 80년도에 만들어진 30년이 넘은 오래된 아파트이다. 하지만 재건축이 되고 있지 않다. 땅이 넓어서 재건축만 하면 많은 세대가 나올 건데... 하지만 막상 이 아파트를 부셔서 새로운 아파트를 짓는다 하면 한양아파트에 오래 사신 분들은 왠지 그리우실 것 같다. 나는 아직 5년이상 살아 본 집이 없어서 그런 느낌을 잘 모르겠다. 얼른 이사를 갔으면 하는 지겨움이 있을 뿐!

  사람들은 물건들이 말을 못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보는 앞에서 직접 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말을 하지 못하는 걸까? 내 생각에는 물건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마음에만 담아두는 소극적인 친구들 같다. 아니면 마음으로만 이야기 하는 친구들이거나. 어느쪽이든 물건들은 말하는 방법이 다르지 생각하는 능력은 똑같은 것 같다. 요즈음에는 말할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로봇이 개발 되고 있다. 그 친구들도 처음에는 그냥 한 물체일 뿐이지만  사람과 같은 능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되면 오히려 좋을 것 같다. 그 친구들의 마음도 들어볼 수 있고, 그 친구들은 우리 사람들을 느낄 수 있으니까.

회원리뷰 (19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9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2/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한줄평 (3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