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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빈곤대국 아메리카

[ 양장 ]
츠츠미 미카 저/고정아 | 문학수첩 | 2008년 10월 10일 | 원제 : ルポ 貧困大國アメリカ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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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빈곤대국 아메리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462g | 145*213*20mm
ISBN13 9788983922922
ISBN10 898392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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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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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츠츠미 미카 (Mika Tsutsumi,つつみ みか,堤 未果)
작가 한마디 정부는 모르고 있어요. 저 아이들의 비만의 원인이 빈곤이라는 사실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뉴욕주립대학 국제관계론학과 학사학위와 뉴욕시립대학 대학원 국제관계론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유엔 여성개발기금(UNIFEM, United Nations Development Fund for Women),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NY지국원을 거쳐, 미국 노무라 증권에서 근무하던 중 9·11사태를 겪고 나서 저널리스트가 되었다. 저서로는 『하늘을 나는 치킨』 『그라운드 제로가 준 희망』 등이 있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뉴욕주립대학 국제관계론학과 학사학위와 뉴욕시립대학 대학원 국제관계론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유엔 여성개발기금(UNIFEM, United Nations Development Fund for Women),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NY지국원을 거쳐, 미국 노무라 증권에서 근무하던 중 9·11사태를 겪고 나서 저널리스트가 되었다. 저서로는 『하늘을 나는 치킨』 『그라운드 제로가 준 희망』 등이 있으며, 2006년 『보도가 알려 주지 않는 미국 약자 혁명-왜 그 나라에 아직 희망이 있는가?』로 ‘쿠로다 키요시-일본 저널리스트 회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6년부터 아사히신문 계열의 위성방송 ‘ASAHI NEWSTAR’의 간판 시사전문 프로그램인 ‘뉴스의 심층’의 서브 캐스터와 ‘Democracy Now!’의 해설자로 활동하고, 뉴욕과 도쿄를 오가며 집필과 강연을 하고 있다.
도쿄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했다. 7년간 일본에서 유학하고 기업체에서 일본어 통·번역을 하면서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하면 할수록 더 어렵게 느껴지는 번역이라는 작업에 고군분투하며 다양한 분야의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바른 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르포 빈곤대국 아메리카』『인사이트 마케팅』『하늘 높이, 깁슨 플라잉V』『빛과 그림자의 약... 도쿄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했다. 7년간 일본에서 유학하고 기업체에서 일본어 통·번역을 하면서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하면 할수록 더 어렵게 느껴지는 번역이라는 작업에 고군분투하며 다양한 분야의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바른 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르포 빈곤대국 아메리카』『인사이트 마케팅』『하늘 높이, 깁슨 플라잉V』『빛과 그림자의 약속』『엔터테인먼트 법칙 30』『도요타 최강경영』『밑바닥 성공법칙』『한비자, 관계의 지략』『히트상품을 맨 처음 사는 사람들』『달려라』『결정하는 힘』『굿바이 리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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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신자유주의 정책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평점8점 | k*****9 | 2008-11-22 | 신고

환상은 적당량을 투약한 안정제처럼 고단한 현실을 잠시 잊게 하고 삶에 활력을 주지만 지나칠 경우 피터팬 증후군과 같이 성장을 거부하는 이상현상으로 발전함으로써 현실을 외면하고 그것과 크게 동떨어진 삶을 살게 만들기 쉽다. 환상은 당의정과 같다. 달듯하다가 결국 쓴맛으로 끝나는 당의정을 경험한 이라면 더 이상 당의정이 주는 맛에 취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어린아이에게 약을 먹이기 전에 설탕물을 주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일반적으로 당의정이나 설탕물은 성장기 전 아동에게 처방된다. 어른이 당의정 맛을 버리지 못하면 어리석다. 우리에게 당의정이란 국가에 견주면 아마 미국이 되지 않을까 싶다. '북괴의 남침을 막아준 미국', '못살고 어려울 때 경제원조를 아끼지 않은 미국', '아메리칸 드림을 좇아 미국행을 결심한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미국' 등 우리 사회에 각인된 미국이라는 나라의 이미지는 가히 절대지선의 철옹성이다.

 

최근 1, 2년 동안 그 위상에 상당 부분 타격을 입었지만 우리사회에 비친 미국은 여전히 영원한 우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미국을 헐뜯는 기사나 발언이 나오면 우리 일이 아닌데도 먼저 흥분하고 내 일 인양 미국을 적극적으로 옹호한다. 어디 그뿐인가. 아예 나서서 미국이 원하는 바를 챙겨준다. 누군 그런 우리의 행동을 일컬어 '다 퍼준다'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시큰둥하거나' '탐탁치 않아 하거나', '날을 세울거나' 등등의 부정적인 어구의 스펙트럼으로 이 책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우선 연상해야하는,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현실이 안타깝다. 우리 사회가 여전히 어린아이가 맛본 당의정과 같은 수준의 현실인식에서 한 발짝도 앞서 나가지 못한 처지를 이 책이 고스란히 드러내 보이지 않을지 걱정이다. 물론 이런 걱정은 우려한 바와 전혀 다른 반응을 시장이 보임으로써 나를 비웃을지 모를 일이고 설혹 우려한 바와 같은 일이 벌어진다고 해도 시장이 끊임없이 당의정에 만족하려고 한다면 할말이 없기도 하다.

 

어느 경우든 나는 내가 여전히 과거 서슬 퍼런 시절의 기억 주변을 맴돎으로써 속히 벗어도 시원치 않을 피해의식을 정량 생산 또는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는 힐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게 전부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미국이라는 나라의 문제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미국이 기침하면 우리는 몸살을 앓는다'는 말이 있다. 누가 만들어 유포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 말은 미국과 우리의 관계를 유효적절하게 표현한 말이 아닐 수 없다. 미국이 기침하면 몸살을 앓는 나라가 어디 우리뿐이랴. 미국발 금융위기로 전세계가 휘청하는 것을 보면 전혀 틀린 말도 아니다. 

 

'미국 바로 알기'가 반미는 아니다. 이제 우리 사회에 만연된 이상한 등식을 깨뜨려야 할 때다. 솔직히 말하면 벌써 오랜 전에 그랬어야했다. 그럼에도 우린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럼으로써 위기 때마다 속수무책 몸살을 앓았다. 어떤 문제든 그 문제의 구조를 바로 알아야 풀이를 하고 답을 얻을 수 있다. 저자처럼 꼼꼼히 따져보자. 미국의 현실에 어떤 문제가 있고, 그 문제가 각국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각국은 어떤 방식으로 그 문제에 대처해야하는지 찬찬히 분석하고 비판해보자. 우리 힘으로 하기 거북스럽다면 남의 말에 귀나 한 번 기울여보자. 그리고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자. 그래야 무언가 남는 것이 있지 않겠는가. 일이 벌어지고 나서 허둥지둥 해결책을 찾느라 부산떨지 말고 이제라도 그 나라 위에 분석툴을 대보자.

 

이 책은 '병든 미국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책'이라는 표를 달고 번역 출간되었다. 책 앞 뒤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신자유주의 정책에 따른 극단적인 민영화의 폐해와 실상, 국민의 생존권과 관계된 분야까지 시장원리를 끌어들인 미국의 현실태가 전하는 경고', '신자유주의의 메카인 미국의 경제파탄과 어두운 현실에 대한 고발' 등의 어구들이 강렬한 포스를 내뿜는다. 과연 그럴까? 세계 정치 경제를 쥐락펴락한 미국이 하루아침에 추락했다면, 추락할 수 있다면 믿어질까?

 

저자가 파헤치고 있는 미국은 기침하는 정도가 아니다.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린 책에서 유효한 처방전을 폐기처분하고 '야매'(불법 의료행위)에 기대를 거는 미국을 필연코 마주하게 된다. 물론 이점은 저자의 날카로운 분석에 기초하고 있다. 미국이 과거에 행한 정책과 현재의 정책을 어렵지 않게 비교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미국이 처한 현실의 원인을 발견해가도록 만들고 있다. 그래서 더욱 저자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지 모른다.

 

미국이 처한 현실적인 고민의 전부를 신자유주의 정책에 떠넘길 수는 없지만 너무도 많은 부분이 그것과 관련되어 있다. 복지정책의 축소와 공기업의 민영화, 정부개입 최소화, 시장의 완전한 자기통제력으로 특징되는 신자유주의 정책의 결과 미국은 수십년 동안 타국과의 교역에서 비교우위를 보이며 성장했다. 공장 굴뚝이 없어도 경제가 잘 돌아가는 국가적 이상을 실현한 듯 보였다. 1, 2차 산업의 절대적 부족을 메우고 남는 서비스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에 기대어 미국은 과거 어느 때보다 풍족하게 소비했다. 미국이 고안한 신자유주의 정책은 쌍둥이 적자를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될 묘책이 아닐 수 없었다. 언제든 각종 에프티에이를 통해 값싼 제품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고, 소비 저감에 따른 경제불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다. 9.11 사태 이후 예견된 경제불안을 일거에 내몬 것도 바로 신자유주의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의 결과였으니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런데 그 정책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줄 누가 알았으랴. 책에도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공기업을 민영화한 후 예측 이상의 부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효율을 중시하는 민간기업에 효율에 앞서 국민의 안전을 우선시 하는 국가와 같은 역할을 기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뉴올리안즈에서 수십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민영화한 '긴급사태관리국'은 상황대응에 실패했고 그 전에 정부조차 수많은 경고에 귀를 닫을 만큼 시장원리가 기반한 효율과 시장의 자기통제에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었다. 안정을 찾아갈 즈음 긴급사태관리국은 이재민 중 상당수에게 보조금 지원 중지 통지를 보냈다. 검토해 보니 더 이상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검토했다는 것이 고작 그들 이재민들이 다 쓰러져가는 집에 기거하고 있다는 것이었으니 신봉하는 효율의 끝이 어딜지 궁금하다. 극빈층과 다름없는 이재민들은 분노했고 더 이상 긴급사태관리국과 정부를 신뢰하지 않았다.

 

이런 일련의 사태에서 정작 미국이 우려할 것은 사회안전망의 붕괴다. 잠재적 저항세력의 양산과 정부정책에 대한 신뢰와 자발적 참여의식의 붕괴 등 시민의식의 전반적인 위축을 걱정해야 한다. 특단의 조치가 없다면 그 수준은 고도화할 것이고, 장기적으로 미국의 위기는 더욱 심화될 것이다. 국민 없는 정책의 결말을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제 저자의 칼날은 미국의 내밀한 부분, 즉 심장부를 향해 서서히 움직인다. 빈곤층에 대한 보조금 지원 중단이라는 조처가 상징하는 복지정책의 축소는 상류층의 소득의 일부를 징세해서 정책적으로 빈곤층에서 재분배한다는 복지국가적 이상의 붕괴를 여실히 보여 주었다. 이 부분은 의료보험 제도의 편중을 강도높게 비난하는 것으로 절정에 이른다. 저자는 수년 전 개봉된 영화, 〈존 큐〉를 예로 들면서 이 영화가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해 죽어가야 하는 극빈층의 현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고발하고 있다. 출산입원비용으로 1천 2백 달러를 지불할 계층은 많지 않다. 계층간 불균형의 심화가 불러올 심각한 위기상황을 외면하는 미국의 장래, 글쎄다. 

 

미국의 현실은 곧 맞을지 모를 우리의 현실일 수 있다는 점에서 역지사지로 읽을 일이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소제목만으로도 충분히 미국의 현실이 결코 녹록치 않음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다. 제1장, 〈빈곤이 만들어낸 비만 국민〉, 제2장, 〈민영화에 의한 국내 난민과 자유화에 의한 경제 난민〉, 제3장, 〈단 한 번의 질환으로 빈곤층으로 전락한 사람들〉, 제4장 〈출구를 차단당한 젊은이들〉, 제5장, 〈전 세계의 근로빈곤층이 지탱하고 있는 '민영화된 전쟁'〉 등 각각의 소제목은 미국이 앓는 몸살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속을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심하다. 하지만 그들 중 몇 가지는 우리나라의 경우라 해도 크게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우리 현실과 맞아떨어진다. 세계경제가 결코 일국 경제의 단순합이 아님을 우린 이 지점에서도 만나게 된다.

 

미국의 현실이 남의 나라 문제라고 치부하고 고개를 돌린다면 머지 않아 같은 문제가 우리에게 닥치게 될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 경제 또한 세계경제에 편입된 지 오래고, 특히 미국 의존도가 높다는 점에서 그렇다. 우리 경제의 현상과 본질적 측면이 모두 미국과 같을 수는 없지만 상당부분 궤를 같이 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국에 경고등이 켜지자마자 세계경제가 전반적으로 휘청거린 요 며칠 새의 경험은 세계각국이 연쇄고리 형태로 상호 연결되어 있음을 훤히 보여주었다. 미국의 현실을 보고 우리의 그것을 점검할 일이다. 유사한 형태는 바로잡고, 동일 궤적을 그리고 있는 부분은 급속히 보수해야 한다. 제2의 아이엠에프는 오지 않는다. 두 번째 맞는 경제위기는 공멸적 위기상황인 공황으로 치달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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