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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

누쿠이 도쿠로 저/이기웅 | 비채 | 2008년 09월 16일 | 원제 : 慟哭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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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500g | 137*197*30mm
ISBN13 9788992036672
ISBN10 8992036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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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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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누쿠이 도쿠로 (Tokuro Nukui,ぬくい とくろう,貫井 德郞)
1968년 일본 도쿄 출생. 와세다 대학 상학부商學部를 졸업했다. 어린 시절 아르센 뤼팽의 창시자인 모리스 르블랑의 소설을 읽고 추리소설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그 후 고등학교 3학년 때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아 미스터리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대학 졸업 후 부동산 회사에 근무하고 있을 때도 그 결심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부동산 회사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대하... 1968년 일본 도쿄 출생. 와세다 대학 상학부商學部를 졸업했다. 어린 시절 아르센 뤼팽의 창시자인 모리스 르블랑의 소설을 읽고 추리소설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그 후 고등학교 3학년 때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아 미스터리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대학 졸업 후 부동산 회사에 근무하고 있을 때도 그 결심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부동산 회사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대하며 인간의 본질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쌓은 누쿠이 도쿠로는 대학 시절부터 오랫동안 준비해온 소설을 드디어 세상에 내놓는다. 그 소설이 바로 1989년 일본을 경악시킨 희대의 범죄 미야자키 쓰토무 사건을 모티브로 한 『통곡』이다. 『통곡』은 1993년 제4회 아유카와 데쓰야상 최종 후보작에 올라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이다가 아쉽게도 대상 수상을 놓치게 된다. 하지만 이때 심사위원을 맡았던 작가 기타무라 가오루가 누쿠이 도쿠로의 천재성에 감탄해 그의 작가 데뷔를 적극적으로 돕는다.

거장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출간된 『통곡』은 신인답지 않은 절제된 문장력과 독자의 혼을 빼놓는 뛰어난 트릭으로 일본 문단과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또 ‘본격추리소설 100선’에 선정되는 등 일본 추리소설사에 깊은 흔적을 남겼다.
신본격 미스터리의 젊은 기수로 화려하게 등단한 누쿠이 도쿠로는 『우행록』, 『프리즘』, 『살인 증후군』, 『실종 증후군』, 『야상』 등의 작품을 연속적으로 출간했으며, 이중 평온했던 일가족이 살해당한 이유를 철저하게 파헤친 『우행록』으로 제135회 나오키상 후보에, 한 아이의 죽음을 통해 사회의 부조리한 단면을 폭로한 『난반사』로 제141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뛰어난 트릭과 놀라운 반전, 등장인물들의 면면을 성공적으로 묘사한 『후회와 진실의 빛』으로 제23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다.

아내는 제3회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수상한 미스터리 작가 가노 도모코加納朋子. 누쿠이 도쿠로가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무거운 작풍으로 유명한 반면, 아내인 가노 도모코는 그와 반대로 가벼운 일상의 미스터리를 쓰는 작가로 유명하다.
제주에서 태어나 출판 편집자로 일하며 다양한 일본소설을 소개하다가 번역도 하고 있다. 하세 세이슈의 『불야성』, 『진혼가』, 『장한가』, 혼다 다카요시의 『모먼트』, 『파인 데이즈』, 『체인 포이즌』, 사사키 조의 『제복수사』, 『폭설권』, 『폐허에 바라다』, 노리즈키 린타로의 『요리코를 위해』, 『1의 비극』, 누쿠이 도쿠로의 『통곡』, 『우행록』, 『후회와 진실의 빛』, 유메마쿠라 바쿠의 『신들의 봉우리』, ... 제주에서 태어나 출판 편집자로 일하며 다양한 일본소설을 소개하다가 번역도 하고 있다. 하세 세이슈의 『불야성』, 『진혼가』, 『장한가』, 혼다 다카요시의 『모먼트』, 『파인 데이즈』, 『체인 포이즌』, 사사키 조의 『제복수사』, 『폭설권』, 『폐허에 바라다』, 노리즈키 린타로의 『요리코를 위해』, 『1의 비극』, 누쿠이 도쿠로의 『통곡』, 『우행록』, 『후회와 진실의 빛』, 유메마쿠라 바쿠의 『신들의 봉우리』, 히구치 유스케의 『나와 우리의 여름』 외에 『엄마가 정말 좋아요』, 『사과가 하나』, 『내가 여기에 있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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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272~273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 소설에 관해서는 많은 말이 필요 없다. 한 번만 읽어보면 숙달된 문체에 놀랄 것이고, 읽고 난 후엔 예상치 못한 반전에 깜짝 놀라며, 충격적인 결말에 통곡하게 될 테니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이 책의 결말을 밝히지 마라! 살인의 동기가 될 수도 있다.
기타무라 가오루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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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통곡
평점10점 | r******m | 2009-07-21 | 신고

통곡보통의 통곡은 소리 내어 울면서 온 몸을 부들부들 떨다 못해 쓰러져서 온 몸으로 울어내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모습일 것이다나 역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흔히 생각하는 행동 태양을 떠올리고 있었다하지만 작가의 첫 소설이라는 이 책은 그런 통곡만이 통곡이 아니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알리어 온다.

 

1991어느 날 여아 유괴 사건이 발생하고 수사과에는 비상이 걸린다보통 유괴 사건은 대상이 실종 된 후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승부를 봐야 하는 것이 보통인데시간이 갈수록 사건이 극명해지기는커녕 실종되었던 여자아이는 시체로 발견되고만다. 범인의 흔적을 발견할 길 없이 사건은 오리무중에 빠지는데 설상가상으로 다른 유괴 사건이 뒤이어 발생한다사건들의 공통점은 4-5세의 여자 아이그리고 사건은 모두 월요일에 벌어졌다는 것그것만 가지고 과연 동일인의 짓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을 것인가. 유괴범은 뻔뻔하게 경찰을 조롱하듯 편지를 보내오고 사건은 유괴범과 경찰의 정면승부로 흘러간다. 

 

우리나라에서 경찰대학교를 나와 무난히 승진가두를 달리고 있는 듯한 수사1과장인 세이지는 전 법무대신 아버지와현 경찰청 과장 의 사위라는 든든한 빽을 두고 있어 여러 가지 소문과 함께 비난의 눈총을 받고 있다경찰들 사이에서는 세이지같은 앨리트들을 캐리어라 칭하고 순경부터 시작한 사람들을 논캐리어라 칭하며 그사이를 융화시킬 수 없는 벽이라도 존재하는 양 서로를 구분 짓고 있다그렇기에 더욱이 부하들은 세이지에 대한 반발심이 큰 모양이지만 실은 세이지는 순전히 자신의 우수한 직관력과 실력으로 출세한 타입이다하지만 냉정하고 차분하며 모든 사물을 꿰뚫어 보는 힘이 있는 세이지는 자신에 대한 어떤 비난에도 흔들림 없는 견고한 자세를 취한다.

 

또 다른 화자인 마쓰모토는 가슴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있는 사람이다이야기를 하는 내내 세상에 대한 불만과 자신이 처해 있는 현실에 대한 부조리함에 대한 분노를 여과 없이 드러낸다어떤 것을 봐도 냉소적인 태도를 취하며 매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어떤 사건으로 인해 딸을 잃어버린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로 그 어떤 걸 봐도 공허한 삶을 겨우 연명하고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는 세상 사람들의 기쁜 모습들에 비해 더 이상 자신은 그렇게 웃을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절망감에 빠져있다공원에 외로이 앉아 아이들이 노는 것을 하릴없이 지켜 보는 것으로 하루를 나곤 하던 그가 행복을 되찾게 되는 것은 우연한 일에서 비롯됐다여느 날과 다름 없이 길에서 멍하니 있는데 한 여대생이 다가와 당신의 행복을 빌 수 있게 해주세요.”라는 말을 했고, 이상하게도 그 순간 그녀에게서 모든 것을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그 이후로 그는 신흥종교에 빠지게 되고 스스로를 그리고 이미 죽은 딸을 구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간다.

 

이야기는 세이지의 관점과 마쓰모토의 관점이 교차되며 쓰여져 나간다꽤 두꺼운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가독성이 매우 좋아 손에 잡은 지 채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마지막 장을 읽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더욱이 딸을 둔 아버지는 물론이고 누구나 읽어 나갈수록 자식을 가지고 있는 부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었으며 그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고통과 분노유괴범에 대한 적개심이 그대로 전해져와 흥분토록 만들었다수사가 진척되는 상황이나 목격자의 정보 없이는 유괴범에 대한 더 이상의 접근이 불가능한 점. 불가피한 매스미디어와의 공생관계신흥종교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전달그리고 수사1과장이라는 위치에서의 한 사내의 고달픈 상념 등은 너무도 사실적이었기에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손으로 울어내는 한 남자의 통곡에 나도 어느새 어깨를 들썩이며 작은 통곡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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