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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두 번 떠난다

[ 양장 ]
요시다 슈이치 저/민경욱 | 미디어2.0(media2.0) | 2008년 08월 15일 | 원제 : 女たちは二度遊ぶ 리뷰 총점6.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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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두 번 떠난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00g | 132*194*20mm
ISBN13 9788990739766
ISBN10 8990739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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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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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요시다 슈이치 (Shuichi Yoshida,よしだ しゅういち,吉田 修一)
1968년 나가사키 현 나가사키 시에서 태어나 호세이(法政)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다 24살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1997년 『최후의 아들』로 제84회 문학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2002년에 출간한 『파크 라이프』로 제127회 아쿠타가와 상을, 같은 해에 『퍼레이드』로 대중성 있는 신인작가에게 주는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 1968년 나가사키 현 나가사키 시에서 태어나 호세이(法政)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다 24살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1997년 『최후의 아들』로 제84회 문학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2002년에 출간한 『파크 라이프』로 제127회 아쿠타가와 상을, 같은 해에 『퍼레이드』로 대중성 있는 신인작가에게 주는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작가로 급부상했다. 쉽게 읽히면서도, 가장 동시대적인 감수성을 포착해내는 그의 재능은 그가 대중문학과 순수문학 양쪽에서 동시에 인정받게 하는 힘이며, 그를 일본의 ‘팝 문학’이 도달한 하나의 정점으로 평가하는 이유이다.

요시다 슈이치의 글은 도시의 일상과 인간에 대한 탁월한 묘사, 눈 앞에 영상을 보여주는 듯한 섬세한 문체 등 그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쉽게 읽히면서도 동시대적인 감수성을 잘 포착해내고 있어 무라카미 하루키와 무라카미 류 등에 의해 발전한 일본의 '팝 문학'의 정점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대중문학을 대표하는 야마모토슈고로상과 순수문학을 대표하는 아쿠타가와상을 연달아 수상한 그는 새로운 순수문학의 형태를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일본문단을 이끌어 갈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나가사키의 과거와 현재를 한 야쿠자 집안의 흥망사에 비춰 그려내고 있는 『나가사키』는 작가의 고향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을 받았다. 한 편의 흑백영화를 볼 때처럼 애잔한 그리움과 함께 흐르는 시간 앞에 무력한 인간사의 비애가 가슴을 뭉클하게 적신다.

그의 작품 중 『퍼레이드』, 『악인』, 『요노스케 이야기』, 『분노』, 등은 영화화되었으며, 『동경만경』,은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 『다리를 건너다』, 『사랑에 난폭』, 『원숭이와 게의 전쟁』, 『지금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랜드마크』, 『캐러멜 팝콘』, 아쿠타가와상 후보작으로 선정된 『파편』, 『돌풍』, 『열대어』를 비롯해 『랜드마크』, 『일요일들』, 『7월 24일 거리』, 『거짓말의 거짓말』, 『나가사키』, 『사랑을 말해줘』, 『사요나라 사요나라』, 『요노스케 이야기』, 『도시여행자』 등이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 근무하며 1999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그것이 인연이 되어 전문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또 일본 관련 블로그 ‘분카무라(www.tojapan.co.kr)’를 운영하며 일본문화 팬들과 교류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첫사랑 온천』,...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 근무하며 1999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그것이 인연이 되어 전문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또 일본 관련 블로그 ‘분카무라(www.tojapan.co.kr)’를 운영하며 일본문화 팬들과 교류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첫사랑 온천』, 『여자는 두 번 떠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11문자 살인사건』, 『브루투스의 심장』, 『백마산장 살인사건』, 『아름다운 흉기』, 『몽환화』, 『미등록자』, 이케이도 준의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하늘을 나는 타이어』, 이사카 코타로의 『SOS 원숭이』, 『바이, 바이, 블랙버드』, 누마타 마호카루의 『유리고코로』,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 야쿠마루 가쿠의 『데스 미션』, 히가시야마 아키라의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 고바야시 야스미의 『분리된 기억의 세계』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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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장대비 속의 여자
사흘 낮, 사흘 밤 동안 비가 그치지 않아 우리 집에 머물게 된 유카. 그녀는 정말이지 아무것도 안 하는 여자였다. 내가 아르바이트를 갖다 오면 하루 종일 먹지 않고 나를 기다렸다. 쫄쫄 굶으며 나를 기다린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난 가슴이 벅차올랐다. 이후 나는 유카를 시험한다. 하루를 기다리게 하고, 이틀을 기다리게 하고. 그리고 사흘째…….

공중전화의 여자
줄 서는 것을 싫어하는 나는 유독 줄 서는 운이 없다. 급한 일로 공중전화를 찾은 어느 날, 좀처럼 부스에서 나오지 않는 여자의 전화 통화를 뜻하지 않게 엿듣고 만다. 그날 전화를 하던 그 아름다운 여자가 같은 회사 직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건 몇 달 후. 그녀에게 전화 부스에서 본 것 같다는 얘기를 하자 그녀는 몹시 불안해한다.

자기 파산의 여자
선배의 실적을 올려주기 위해 처음 대출업체의 카드를 만들었을 땐 돈을 빌릴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그녀, 술집에 널브러져 있던 마리와 엮인 후 모든 게 달라졌다. 실직 중이던 나는 마리와 함께 살면서 야금야금 빚을 지기 시작한다. 마리는 이상한 여자였다. 위도 아래도 보지 않는다. 어느 게 좋으냐고 물으면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답하는, 그런 여자였다.

죽이고 싶은 여자
그날 밤 별다른 기미는 전혀 없었다. 베트 미들러의 『죽이고 싶은 여자』를 함께 봤고, 그냥 잤다. 왜 그런 여자를 사귀었는지는 지금도 모르겠다. 귀여운 구석이라곤 없는 드센 여자. 그녀는 자동차 정비 공장을 하는 아버지, 오빠와 함께 살며 집안일을 도맡았다. 묵묵히 살림을 하던 어느 날, 그녀가 갑자기 사라진다. 거기엔 아무 이유도, 설명도 없다.

꿈속의 여자
전차 역에서 나온 아름다운 여자를 괜히 뒤쫓은 적이 있다. 여자는 저택이 즐비한 동네로 들어서더니 동네와는 어울리지 않는 형편없이 낡은 아파트로 사라졌다. 우연히 다시 마주친 그녀에게 용기를 내어 말을 걸고 내가 아르바이트하는 바에 놀러 오라고 청했다. 아무리 기다려도 그녀가 오지 않자 난 지난번에 알아낸 그녀의 아파트로 몰래 찾아간다.

평일에 쉬는 여자
여자는 백화점에서 일했다. 우린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공원에서 키스를 했다. 돈은 여자가 냈다. 우린 한동안 사귀었다. 헤어진 옛 여자친구에게 다시 만나자는 연락이 올 때까지. 여자에게 어떻게 설명했는지 모르겠다. 듣고 있던 여자가 느닷없이 못된 짓을 해달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난 이사 비용이 든 봉투에 거칠게 적어 넣었다. ‘위자료’라고.

울지 않는 여자
아무튼 잘 우는 여자였다. TV를 보면서 울고, 그림책을 읽으면서도 울고, 심지어 자기 케이크를 내가 맘대로 먹었다며 울었다. 당시 실업 상태였던 나는 카지노에서 일하는 그녀와 사귀었다. 어느 날 그녀가 일하는 카지노 주차장에서 차 안에 방치된 아기가 죽었다. 그녀는 대성통곡을 했고, 난 그녀를 안았다. 그리고 얼마 후, 그녀의 임신 소식이 날아드는데…….

첫 번째 아내
중학교 1학년, 아직 여름방학도 찾아오지 않은 어느 날. 난 처음으로 우리 반 여자 아이와 데이트를 했다. 그 아이는 내게 옆 마을인 I시에 놀러 가자고 했다. 기차를 타고 도착한 I시는 적막한 곳이었다. 작은 상가의 부동산 앞에서 발길을 멈추며 그 아이가 물었다. “혹시 나와 결혼하면 어디서 살 거야?” 아이는 아주 낡은 아파트를 가리켰다. “자, 이 아파트라면?”

CF의 여자
나는 지유가오카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녀를 만난 것은 아르바이트 이틀째였다. 그녀는 전직 방송국 프로듀서인 이곳 오너의 소개로 연예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했다. 이를 놓고 아르바이트생들은 말이 많았다. 우연을 가장해 그녀와 같은 전차를 탄 날, 그녀는 진지한 얼굴로 자신을 TV에서 보게 되면 진심으로 축복해 달라고 하는데…….

열한 번째 여자
그날은 그의 생일이었다. 다이어트 식품을 취급하는 영세한 회사의 면접을 보고 『고령가 소년 살인 사건』을 빌려 집으로 돌아왔다. 그가 같이 사는 여자는 간호사 유미코. 최근 제약회사 사원 I와 열애 중이다. 그날 저녁 유미코는 그에게 I와의 관계를 얘기하고 정리하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유미코의 이야기를 들은 그는 그만 자제력을 잃고 만다.

연예 잡지를 읽는 여자
이즈미 짱은 일은 잘 하지만 농담이 통하지 않았다. 일 말고는 거의 입을 떼지 않았고, 점심엔 책상에서 도시락을 먹고, 남는 시간엔 외국 연예 잡지를 읽었다. 아무하고도 친하지 않은 그녀는 4년째 외국인과 장거리 연애 중이라 했다. 내가 퇴사하기로 한 날, 이즈미 짱이 내게 악수를 청했다. 처음 잡은 그녀의 작은 손은 놀랍도록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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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여자는 두 번 떠난다.
평점6점 | d*******p | 2008-09-17 | 신고
 

요시다 슈이치의 경우는 그의 책마다 특징적인 느낌이 있지만, 책들마다 느껴지는 감성이 조금은 달라서 다음 책들이 기대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물론, 모든 책들이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그리고 마음에 드는 책들 때문에 그의 이름과 그의 책들을 주시하게 되는 듯도 하다.

그의 매력은 어쩌면 감성이라는 부분을 잘 담고 있다는 점인지도 모르겠다. 남성 작가의 섬세함과 잔잔함(담백함)이 이럴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그의 책을 읽으면서 여러 번 한 듯도 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여자는 두 번 떠난다.>에 기대를 하게 되었고, 이런 기대 때문이었는지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던 것 같다.


이 책에는 떠나는 여성들이 등장한다. 각자의 사연으로 인해 떠나는 여성들, 그리고 그녀들의 모습을 기억하는 남성들, 이 책에는 이들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어찌 보면 영화 속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열정과 뜨거움도 그리 담겨 있지는 않으며, 때로는 심심한 혹은 무덤덤한 모습들이 매력 있게 다가오면서도 그만큼 멀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다.

사랑이라는 소재는 그리고 이별이라는 소재는 이미 수많은 소설 속에 등장했으며, 수많은 방법으로 그리고 다양한 문장과 표현으로 담겨져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요시다 슈이치만의 사랑과 이별이 이 책에 표현되어 있는 것 같다. 특별히 낭만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뭔가 아쉽고, 조용하고 무던하지만 그래서 매력 있는 그의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담겨 있는 듯 하다. 책이 그리 두껍지 않아서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그 속에 꽤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약간 허망한 느낌이 들 때도 있었다. 그래도 책을 끝까지 읽게 만드는 매력도 분명 있는 듯 하다.


그의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보면서, 조금은 스스로와 주변의 사람들을 둘러보게 된 듯도 하다. 모두 이런 사랑과 떠남을 한다는 생각이 든 것이 아니라, 주변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라는 약간의 호기심이 생긴 것 같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듯하지만, 감성이라는 부분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도 분명해 보인다. 이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무언가가 잘 담겨있는 글인 듯 보인다.


요시다 슈이치의 책을 읽고 있으면, 작가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는 어떤 눈으로 사랑을 사람을 그리고 관계를 떠남을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가 표현하고 있는 세계는 조금은 여성화된 세계의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 없이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게 된다. 솔직히 여성과 남성의 감성이 동일하지는 않다. 개인적으로 남성의 글보다는 여성의 글이 더 잘 맞는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며, 그래서 여성 작가의 글을 더 많이 읽고 있는 듯도 하지만, 이상하게 요시다 슈이치의 경우는 정말 부담 없이 그의 글과 표현들이 다가와서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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