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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두 발이 사람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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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두 발이 사람을 만들다

[ 양장 ]
고우하라 유키나리 저/이경국 그림/고현진 역 | 웅진주니어 | 2008년 07월 07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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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두 발이 사람을 만들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56쪽 | 418g | 196*258*15mm
ISBN13 9788901074917
ISBN10 890107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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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명)

저 : 고우하라 유키나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인류학자이다. 도쿄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한 뒤 신주대학 의학부와 릿쿄대학교 일반교육부에서 학생을 가르쳤다. 지은 책으로는 『인류생물학 입문』 『얼굴의 책』 『인체에 숨겨진 동물』 『사람이라는 이름의 동물』 등이 있다. 인류학자이다. 도쿄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한 뒤 신주대학 의학부와 릿쿄대학교 일반교육부에서 학생을 가르쳤다. 지은 책으로는 『인류생물학 입문』 『얼굴의 책』 『인체에 숨겨진 동물』 『사람이라는 이름의 동물』 등이 있다.
그림 : 이경국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철학을 베이스로 하는 스토리 전개를 아이들에 시각에 맞추어 다양한 그림체로 표현하는 창작 작업을 합니다. 아동이 주 독자층이긴 하지만 성인의 시각에서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열린 그림책을 추구합니다. 2008년 이탈리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수상하였습니다. 또 2023년 그림책 개꿈으로 두 번째 응모하여 다시 독창적인 아트웍을 인정받아 올해의 일러스터레이터를 수상되었습니다. 주요 전시로는 ... 철학을 베이스로 하는 스토리 전개를 아이들에 시각에 맞추어 다양한 그림체로 표현하는 창작 작업을 합니다. 아동이 주 독자층이긴 하지만 성인의 시각에서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열린 그림책을 추구합니다. 2008년 이탈리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수상하였습니다. 또 2023년 그림책 개꿈으로 두 번째 응모하여 다시 독창적인 아트웍을 인정받아 올해의 일러스터레이터를 수상되었습니다. 주요 전시로는 2009~2010 이탈리아 파두바시 콜로리 델 사크로 전시와, 2020년 상하이 국제 어린이 북 페어전 킬러 콘텐츠에 선정되어 한국관에서 전시되었습니다. 대표 책은 『책이 꼼지락 꼼지락』 『불어 오다』, 글그림 책은 『넌, 없어!』 『개꿈』 『멸치 참피언』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시리즈』 외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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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고현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대학 시절 도쿄에서 일본 문화를 공부한 것이 계기가 되어 번역을 시작했고, 대중문화에 심취하면서 점점 역사 및 문화 전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현재 편집자로서 좋은 책을 만들며 번역을 겸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중학성性일기』, 『8 여덟』, 『음주가무연구소』, 『꿈의 신비를 밝히다』등이 있다. 대학 시절 도쿄에서 일본 문화를 공부한 것이 계기가 되어 번역을 시작했고, 대중문화에 심취하면서 점점 역사 및 문화 전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현재 편집자로서 좋은 책을 만들며 번역을 겸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중학성性일기』, 『8 여덟』, 『음주가무연구소』, 『꿈의 신비를 밝히다』등이 있다.
그림 : U.G. 사토
1부 『두 발과 네 발』의 그림을 그린 U.G. 사토는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화가로, 1978년 브루노 그래픽 비엔날레, 1979년 라하치 포스터 비엔날레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는 『U.G. 사토의 진화론 세계』 『동물원』 등이 있다.
저자 : 허재원
2부 『왜 두 발일까?』의 글을 쓴 허재원은 교토대학교 영장류연구소에서 유전체정보 및 진화학에 대해 연수했으며 부산대학교에서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생명공학 연구원 국가 영장류 센터’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영장류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감수 : 박선주
이 책을 감수한 박선주는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주립 버클리대학교에서 인류학과에서 체질인류학과 고인류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충북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겸 충북대학교 박물관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인류학』 『체질인류학』 『생물인류학』 『한국 민족의 기원과 형성』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인류의 기원과 진화』 『인류의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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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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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두발이사람을만들다
충남아산배방4-* 이*진 | 2015-08-26 | 제1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동물은 워낙 다리로 다닌 다 그중 동물에서 새끼를 낳는다. 코끼리 .말. 개. 쥐 .고양이 등의 동물이 새끼를 낳습니다. 침팬지는 어느 날에 네발로 걷다가 다음날 되면 두발 로 걷기 도 합니다. 원숭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 친 합니다.먼 옛 날 사람 과 원숭이는 한 무리입니다. 원숭이의 보 금자 리 는 숲입니다. 숲은 먹을 것도 많은 곳이므로 원숭이의 먹이가 됩 니 다. 느낀 점: 원숭이 와 동물 들이 이렇게 많다니 정 말 대단 하고 보 금 자리는 엄청 신기 하 다고 느 꼈 다. 동물들 은 사람과 일치동반입니다. 개는 다닐 때 뒤 꿈 치 를 들고 다 닙 니 다. 두발이 사람을... 더보기

동물은 워낙 다리로 다닌 다 그중 동물에서 새끼를 낳는다. 코끼리 .말. 개. 쥐 .고양이 등의 동물이 새끼를 낳습니다. 침팬지는 어느 날에 네발로 걷다가 다음날 되면 두발 로 걷기 도 합니다. 원숭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 친 합니다.먼 옛 날 사람 과 원숭이는 한 무리입니다. 원숭이의 보 금자 리 는 숲입니다. 숲은 먹을 것도 많은 곳이므로 원숭이의 먹이가 됩 니 다. 느낀 점: 원숭이 와 동물 들이 이렇게 많다니 정 말 대단 하고 보 금 자리는 엄청 신기 하 다고 느 꼈 다. 동물들 은 사람과 일치동반입니다. 개는 다닐 때 뒤 꿈 치 를 들고 다 닙 니 다. 두발이 사람을 만든 다니 놀랍지 않습 니 까 동물들의 발자국은 많이 있 습 니 다.피 퍼. 개. 고 양이.등이 있 습 니 다. 사람은 조금 특이 합니다. 의자는 원래 네발인데 사람발로 바꾼다면 어떨 까요? 느낀 점: 사람들은 원래 똑똑한 사람이 많다고 느꼈고 다음에는 동물을 더 알고 싶다. 다음에는 꼭 동물에 대 해 알고 싶다고 느 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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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사람을 만든다
충남아산배방4-* 박*흠 | 2015-08-26 | 제1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두발이 사람을 만든다. 두발이 있어야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두발이 있으면 걸을수있입니다. 하지만 동물 뱀은 몸으로 움직일수도 있습니다.꼭사람만 두발로 걷는다.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원숭이도 2발로 걷기도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두발이 있어야지 걸을수 있을수 있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4발로 걷는 동물도 있습니다. 고슴도치 도 4발로 걸음을 합니다.새는 두발로 걷기도하면서 날기도 합니다.하지만사람은 손도 쓰기도 하고 바로 여려가지 운동을 할수도 있습니다,여려 동물들은 자기만에 방식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동물이 모두다 발이 있다면 즐거운 세상이 되고, 발전이 될것입니다.... 더보기

 

                   

두발이 사람을 만든다. 두발이 있어야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두발이 있으면 걸을수있입니다. 하지만 동물 뱀은 몸으로 움직일수도 있습니다.꼭사람만 두발로 걷는다.

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원숭이도 2발로 걷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발이 있어야지 걸을수 있을수 있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4발로 걷는 동물도 있습니다. 고슴도치 도 4발로 걸음을 합니다.

새는 두발로 걷기도하면서 날기도 합니다.

하지만사람은 손도 쓰기도 하고 바로 여려가지 운동을 할수도 있습니다,

여려 동물들은 자기만에 방식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동물이 모두다 발이 있다면 즐거운 세상이 되고, 발전이 될것입니다.

그러면 모두 행복 할것입니다.

나는 그런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그런 세상에 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느낀점:두발이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아니어도 걸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세상에 살고,싶다. 행복할 것이다. 친구들과 신나게 더 많이 놀수 있슬 거라고 생각 합니다.하지만 우리가 사람이라는 것도 만족해야 할 것이다,

왜냐 하면 더 재미 있는 걸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책이 있어야지 나라가 발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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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적응하는 인류-- 두발이 사람을 만들다를 읽고
서울서울원명6-* 손*호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고모께서 갖다 주셔서 심심할 때 읽은 책이다. 사람은 왜 두발로 다니게 되었을까? 과거의 지구는 숲이 울창하였다. 원시인류는 땅에 사 는 무서운 동물들을 피해 나무위에서 살았다. 그래서 그 모습은 지금의 침팬지나 고릴라와 비슷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구의 큰 기후 변화가 있어 나무들이 사라지고 드넓은 초원이 생겼다. 그래서 원시인류는 새로운 환경인 땅에서 살기 적절한 모습으로 진화하였다. 그것은 두발로 걷는 것이다. 사람이 두 발로 걷고 등을 똑바로 펴고 저벅저벅 걷는 것은 대단한 능력이다. 이 능력은 사람만이 가지고 있다. 두 다리로 서는 것은 어렵지만 사람은 발이 Ｌ모양이... 더보기
  이 책은 고모께서 갖다 주셔서 심심할 때 읽은 책이다.
사람은 왜 두발로 다니게 되었을까? 과거의 지구는 숲이 울창하였다. 원시인류는 땅에 사
는 무서운 동물들을 피해 나무위에서 살았다. 그래서 그 모습은 지금의 침팬지나 고릴라와
비슷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구의 큰 기후 변화가 있어 나무들이 사라지고 드넓은 초원이
생겼다. 그래서 원시인류는 새로운 환경인 땅에서 살기 적절한 모습으로 진화하였다. 그것은 두발로 걷는 것이다.
  사람이 두 발로 걷고 등을 똑바로 펴고 저벅저벅 걷는 것은 대단한 능력이다. 이 능력은
사람만이 가지고 있다. 두 다리로 서는 것은 어렵지만 사람은 발이 Ｌ모양이고 발바닥이 넓기 때문에 두 다리로 설 수 있다. 하지만 그것뿐이라면 조금만 움직여도 쓰러지고 말 것
이다. 사람은 쓰러질 것 같으면 바로 다리에 힘을 주어 버틴다. 그런 행동을 자연스레 할 수 있기 때문에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것이다. 곰과 사람은 발자국이 비슷하다. 둘 다 발바닥으로 걸어서이다. 사람도 달릴 때는 발 앞부분으로 달린다. 발의 움직임이 훨씬 가볍기 때문이다. 하지만 몸의 균형 잡기는 힘들다. 이런 방법은 빨리 달릴 때는 괜찮지만 서있거나 걸을 때는 불편하다.
 사람에게는 날카로운 발톱이나 이빨도 없고, 상처입기도 쉽고, 힘도 약하고, 빨리 달리지도 못한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손이 있다. 손은 사람을 강하게 만들었다. 손으로 무기나 도구를 만든다. 힘이 약한 대신 몽둥이를, 날카로운 발톱 대신 칼을 사용한다. 또 활과 화살, 총으로 멀리 있는 동물을 쓰러뜨릴 수 있다. 일단 무기를 들면 사람은 엄청나게 강한 동물이 된다. 사람은 손재주도 뛰어나다. 사람은 뇌가 발달해서 손가락을 자유로이 움직인다. 또한 사람은 감정이 쉽게 변하고 그때마다 표정도 달라진다. 동물 중에는 침팬지가 표정이 풍부하지만 사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사람은 이와 같이 환경에 적응해왔다. 나는 이글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인류는 진화 했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데 난 기독교인이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 했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고민이 된다. 어쨌든 인류는 1000만 년 전부터 수없는 진화를 하였다. 진화란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다. 사람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감사한 일이다. 그 결과 우리는 이런 문명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어제 잠시 정전이 일어났다. 그 때 잠시 촛불을 켜고 밥을 먹었는데 너무나 불편했다. 전기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 인류가 이렇게 진화하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은 매우 희망적인 일이다. 나도 지금보다 발전할 수 있으니까. 진화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결과는 놀랍듯이 나의 작은 노력도 언젠가는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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