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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11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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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탈무드 111가지

[ 반양장 ]
편집부 편 | 세상모든책 | 2002년 08월 31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편집/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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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59쪽 | 626g | 152*226*30mm
ISBN13 9788955600261
ISBN10 895560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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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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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68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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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선물한 책
서울서울삼육초등학교6-* 취*준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교회의 바른 어린이 모범상으로 전도사님께 '탈무드'와 '80일 간의 세계일주'라는 책을 선물로 받았다.

 나는 어떤 책을 먼저 읽을까하다 탈무드를 먼저 읽어보기로 했다. 전에도 다른 출판사의 책으로 탈무드를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책이 조금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내가 가장 재미있었던 이야기는 부자들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배에서부터 시작한다. 부자들은 저마다 자신의 재산이 많다고 자랑을 하는데 한 랍비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했다. 한 부자가 "왜 랍비는 아무것도 안 가지고 왔소?"라고 물어보았다. 랍비는 "난 보이지 않는 많은 것을 가지고 왔소."라고 대답했다. 또다시 그 부자가 "그것이 무엇입니까?"라고 질문을 하자 랍비는 "바로 지혜요."라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거기 있던 부자들이 모두 깔깔 웃었다. 조금 있다 해적들이 와서 부자들의 모든 재산을 빼앗아 갔다. 그런데 랍비에게선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했다. 그러자 한 부자가 랍비에게 지혜를 알려달라고 말한다. 랍비는 지혜는 아무도 가져갈 수 없는 것이라고 하고 끝이 났다.

 내 생각에는 이 이야기의 교훈은 돈보다 지혜가 더 가치있다는 뜻을 알려주는 것 같다.

 돈은 누구나 빼앗아갈 수 있지만 지혜는 누구도 빼앗아 가지 못하는 것이다. 정말 맞는 말인 것 같고 탈무드는 항상 이런 식으로 감동을 주며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 같다.

 매일 탈무드 이야기를 하나씩 읽으며 나도 지혜를 쌓아가고 있다. 탈무드는 지혜를 주는 책이다.

초등 학생을 위한 탈무드 111가지
서울서울영훈초등학교3-* 정*윤 | 2019-09-03 | 제16회 YES24

에디슨은 1847년 미국의 밀런이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는 엉뚱하고 귓병도 자주 않아 학교에서 쫒겨났다. 하지만 엄마와 집에서 공부하다 보니까 더 많은 상상력을 기를 수 있게 되었다. 그 후로 에디슨은 수많은 실험을 통해 많은 발명품을 만들었다. 그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전구였지만, 에디슨이 가장 좋아했던 것은 축음기라고 한다. 에디슨이 노력을 하지 않고 평범하게 살았더라면 우리는 지금 많이 불편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꿈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과학자이다. 그리고 때로는 에디슨처럼 엉뚱한 생각들을 하기도 한다. 우리 엄마는 에디슨의 엄마만큼은 아니더라도 나의 창의성을 칭찬해주신다. “천재란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 진다.라는 말이 나는 인상 깊었다. 나도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 그것이 진정한 천재의 길이기 때문이다.

지혜의 물고기를 낚다
서울서울삼육4-* 김*랑 | 2018-09-06 | 제15회 YES24

지혜의 물고기를 낚다

-'탈무드 111가지'를 읽고-

 어느날 엄마께서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며 동생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 소리를 들었다.

 "랍비는 누구지?"

 "위대한 스승이요."

 랍비? 위대한 스승? 그게 뭘까 나는 몹시 궁금했다. 일곱살 내 동생이 아는 걸 내가 모르다니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궁금한 마음이 커 엄마께 책 제목을 물어보았다. 그러자 엄마께서는 '탈무드 111가지'라는 책을 사주셨다.

 그런데 나는 드디어 읽고 싶은 책을 받아든 순간 반가움 보다는 당황스러움과 놀라움이 더 컸다. 책이 어른책처럼 두껍고 글밥도 많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111가지라니! 처음에 느꼈던 호기심은 어디로 사라져 버리고 이걸 다 읽어야 하나 하는 부담스러움이 가득 느껴졌던 것이다.

 그래도 내가 먼저 사달라고 한 책이니 책임감을 갖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첫장을 보니 첫장부터 알쏭달쏭한 문장이 나왔다.

 '지혜의 바다에서 나는 어떤 물고기를 낚을까요?'하는 문장이었다. 나는 이 문장에 자꾸 눈길이 갔다.

 책을 읽어보니 '지혜의 바다'라고 하는 탈무드는 20권, 모두 1만 2천 페이지나 된다고 한다. 그래서 전세계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은 역사와 전통, 종교와 생활 규범이 담겨 있는 탈무드를 배우고 익혀 오늘날까지도 민족성을 잃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도 이런 지혜의 바다에서 어떤 물고기든 꼭 낚고 싶다는 바람이 생겼다.

 탈무드는 아무리 읽어도 질리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이야기가 다 끝나갈까봐 걱정되어 자꾸 뒷장이 얼마 남았나를 확인하곤 했다.

 111가지 이야기 중 내가 재미있게 읽은 것은 '꿈깨라 꿈깨'라는 이야기였다.

 이 이야기에는 가난한 농부가 나오는데 꿈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일만년이 일분이라 하셨고 한국 돈으로 일억원이 일원이라고 하셨다. 그러자 가난한 농부는 욕심이 났는지 하나님께 일원만 달라고 한다. 그러자 하나님은 조건을 하나 내며 허락하신다. 그 조건은 일분만 기다려 보라는 것이었다. 나는 단순해 보이는 이 이야기에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생각만 잘 하면 어떤 불리한 상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것이야말로 지혜의 물고기가 아닐까? 

 그리고 또 재미있는 장면이 있었다. '변명'이라는 이야기이다.

 사람은 보통 누군가에게 혼이 나면 변명을 하게 된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 사람들이 변명을 하는 이야기인지 궁금해 단숨에 이야기를 읽었다.

 이 이야기는 안식일에 세명의 학생이 몰래 방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문을 제대로 닫지 않아 냄새를 맡은 랍비에게 들켜 혼이 나는 것이었다. 랍비에게 혼이 나자 첫번째 학생은 "오늘이 안식일인 것을 깜빡했습니다."라고 변명을 한다. 두번째 학생은 "안식일에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는 것을 깜빡했습니다."라고 변명을 한다. 마지막 세번째 학생은 "문을 꼭 잠그고 담배를 피워야 한다는 것을 까먹었습니다."라고 변명을 한다.

 나는 세번째 학생처럼 솔직한 사람이 좋다. 내가 만약 이 세 학생중 한 학생이었다면 "죄송합니다."라고 말했을 것 같다. 그런데 같은 뜻을 전달하더라도 세번째 학생처럼 솔직하면서도 재치있게 말한다면 참 좋을 것 같다. 이렇게 나는 또 두번째 지혜의 물고기를 낚았다.

 그리고 나는 111가지의 지혜의 물고기를 다 낚고야 만다. 

 탈무드의 111가지 이야기는 한결같이 나에게 깨달음을 주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지혜롭고 똑똑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물론 나도 그런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마음 편안히 지혜의 물고기를 낚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겸손과 배려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탈무드
경기의정부용현초등학교6-* 노*주 | 2017-09-04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탈무드

이 탈무드라는 책은 한상남/이형진 작가님께서 쓰셨다.첫번째 제목은 '누가 얼굴을 씻을까'입니다.이 내용은 두친구가 굴뚝을 청소하는데 한친구는 얼굴이 깨긋하고 한친구는 검댕이 였다.이것을 본 선생님 랍비는 제자들에게 그 두 아이중 얼굴을 씻었는지 말해보라고 하였다.그래서 제자들은 당연하다듯이 얼굴이 깨끗한 사람이라고 하였다.나도 이런 질문이 주어진다면 나도 얼굴이 깨끗한 사람이라고 할것같다.

두번째 제목은 금그릇과 질그릇입니다.이 내용은 랍비가 왕은 왜 금그릇을 놔두고 왜 안쓰시냐며 그리고 술은 왜 항아리에 넣어서 드시냐며 따졌다.그러자 신하가 모두 항아리에 있는 술을 금그릇에 옮겨담았습니다.그 다음날 왕이 술을 마시는데 술맛이 다 변해버린것이다.그래서 왕이 술을 금그릇에 옮겨담은 사람을 불러오라고 하여 신하들이 랍비를 불러왔다.왕은 랍비에게 술을 금그릇에 담으면 술맛이 변하는것을 알고 있는데도 왜 옮겨담으라고 하였는지 따졌다.그러자 랍비가 "저는 다만 귀중한것도 때로는 보잘것 없는 그릇에 담아 두는 편이 좋을때가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다"라고 말하였다.나도 이 내용을 읽어보니 귀중한것을 써도 안좋은 점도 있다는것을 알았다.

세번째 제목은 진짜엄마와 가짜엄마입니다.이 내용은 한 아기와 두 여인의 이야기 입니다.두여인이 왕이 계시는 왕궁으로와 한아이가 자신의 아기라고 우기고 주장하였다.그러자 왕이 아기를 중앙에 놓고 두여인이 팔을 당겨 데려가는 사람이 아기를 데려가라고 하였다.그러자 진자엄마는 힘없이 끌려가기만하고 가짜엄미는 아기의 팔을 계속 끌고 있었다.그래서 가짜엄마가 아이를 데려가고 진짜엄마는 울면서 쫓겨났다.내가 만약 이 상황의 왕이라면 아이의 팔을 마구잡아당기는 여인 말고 하염없이 끌려가는 여인에게 아이를 데려가라고 하였을 것이다.

네번째 제목은 진짜 보석입니다.이 내용은 랍비가 한배에 탔는데 그배에는 부자들만 있었습니다.그중 한부자가 자신이 가지고있던 보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러고 나서 그 부자가 랍비에게 보석이 있냐고 물었습니다.그러자 랍비가 "보석은 있다만 보이지는 않습니다"라고 말하였다.그때 부자들이 "없어서 그런걸꺼야.아님 안보여줄수없지"라고 하였다.그후 랍비와 부자들이 타있는 배가 침몰당하여서 가까운 항구에 내렸더니 어떤 사람이 랍비에게 선생님이 되어달라고 부탁하여서 랍비는 그 부탁을 흔쾌히 받아주었다.그 다음날 랍비가 학교에 가는길에 같은 배에 잇던 부자들이 구걸하고 있는것을 보았다.그래서 그 부자들은 보이지않는 보석이 무엇인지 깨달았다.그것은 바로 랍비의 재능과 지식이었다. 자신의 재능을 잘 이용하는 랍비처럼 나도 나의 재능을 충분히 가능하다면 많이 이용하고 싶다.

탈무드 (닭이 염소가 된 까닭)
경남김해신명4-* 이*현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저는 '탈무드' 하면 무조건 지혜로운 이야기, 아니면 바른 이야기 등을 떠올립니다. 그런데 저는 탈무드에서 정직에 대한 것은 처음 읽어 보아서 이 이야기를 쓴 겁니다. 이 이야기는 어는 여행을 좋아하고 마음씨가 매우 곱고 착한 한 좋은 아저씨가 있었어요. 하루는 그 마음씨 착한 아저씨가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산을 넘고 물을 건너는 아주 아주 긴 여행이었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아저씨만 여행을 하는게 아니라 암탉 3마리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 닭들을 정체는 아저씨가 매우 달걀을 좋아하여 길을 가다 간식으로 먹거나 아님 요리하여 먹으려고 들고 가는 것 입니다. 그런데 여행을 다니던 아저씨가 갑자기 배가 고파졌습니다. 여행을 하다 보니 이 도시 저 도시 떠돌아 다니다 보니 배가고픈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그래서 아저씨는 자신이 먹을 음식과 암탉들의 모이를 얻을 겸, 닭들을 묶어놓고, 음식을 구하러 갔어요.

아저씨는 달걀을 못 먹게 될 까봐 아주 꽁꽁 닭들을 묶어 놓았지요. 한 편 아저씨는 음식을 많이 사 가지고 오고 있었어요. 그런데 워낙 처음 보는 도시라 깜박 길을 잃고 말았어요. 아저씨는 비슷한 데에 가서 "여기 혹시 닭 3마리가 묶여있지 않았나요?"하며 물어 보았지만 죄 다 허탕이었어요. 왜냐하면 계속 이리저리 다른길로 세서 옆 마을로 갔기 때문이었어요. 한편 닭들은 너무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계속 꼬꼬댁! 꼬꼬댁! 울기 시작하였어요. 그래서 지나가던 랍비가 우연히 그 닭들을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주인을 찾아다녔지만 주인은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닭들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모이를 주고 닭장에 길렀어요.

주인이 오면 돌려주기 위해서 였지요. 그러는 사이 닭들은 알을 낳았어요. 계속 알을 먹지 않는 주인이어서 귀엽고 예쁜 병아리를 얻을 수 있었어요. 세상에 태어나 처음 병아리를 길러본 암탉들은 너무나도 기뻤어요. 하지만 문제가 생겼어요. 닭 식구가 늘다 보니 모이 값이 너무 많이 드는 거에요. 그래서 고민 고민 하다가 닭들을 팔고 염소를 샀어요. 그런데 계속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어요. 계속 염소들은 무럭무럭 자라 값이 꽤 나가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이었어요. "여... 여기야! 여기가 분명해!!! 여보시오! 누구 없으시오?!" 드디어 닭주인이 찾아온 것이었어요. "혹시 여기 닭 세마리가 묶여있지 않아소이까?"그러자 랍비가 "어이구, 드디어 닭주인이 찾아오셧네! 자, 저 염소들을 데리고 가시오." 그러자 닭주인이 " 아니, 제가 잃어버린 것은 염소가 아니라 닭입니다." "당신 닭을 팔아서 저 염소를 샀습니다. 그러니 어서 데리고 가십시오." 그러자 닭주인은 정직한 랍비에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닭주인은 평생 그 정직한 랍비의 얼굴을 잊을 수 없을 것 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읽고 닭주인이 너무 무책임 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다른 사람에게 맡기면 되는데 아무데나 놔 두어서 랍비에게 재산상의 피해를 입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재산상의 피해를 입고도 참고 정직하게 닭값보다 훨씬 더 많이 나가는 비싼 염소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정직함과 착함을 가지고 있는 랍비의 마음을 많이 닳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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