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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 먹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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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 먹는 거야?

우리 몸은 어디로 갈까?

[ 양장 ]
오바라 히데오 글 / 시모타니 니스케 그림 / 홍주영 | 함께읽는책 | 2002년 08월 31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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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 먹는 거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10*265*15mm
ISBN13 9788995260449
ISBN10 899526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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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글 : 오바라 히데요
1927년 동경에서 태어났다. 국립과학박물관 동물학부에서 일했고, 지금은 일본의 여자영양대학에서 동물학과 인간학을 가르치면서, 야생생물보전론 연구회, 일본자연보호협회, 아프리카코끼리국제보호기금, 국제연합환경계획 등 많은 환경단체에서 일하고 있다. 『세계의 천연기념물 전9권』『재미있는 자연·동물보호강좌』『환경과 인류』등 환경과 관련된 많은 책을 썼다.
그림 : 시모타니 니스케
1942년 동경에서 태어났다. 고단샤출판문화상,『연간일본일러스트레이션』에서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동경 일러스트레이터즈 소사이어(TIS) 회원이기도 하다. 환경과 관련이 있는 어린이 책으로『네 몸이 진화론』 총5권을 그렸다.
역자 : 홍주영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어를 전공했다. 일본에서 살면서 전문 서적들을 번역해 왔고, 지금은 9살짜리 아들을 둔 엄마로,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읽히고 싶은 마음에서 '동화 읽는 어른'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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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8
--- p.16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누가 누굴 먹는거야!
충남부춘4-* 유*별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의 몸은 어디로 갈까?
너무 궁금한 생각에 책을 읽었다.
‘사람이 죽으면 땅속으로 가겠지. 어딜가?’ 난 이렇게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었다.
사람이 죽으면 그 시체가 땅속의 생물들에게 먹히고 그 생물들은 또다른 생물들의 먹이가 되고 이렇게 자연은 계속 돌고 돈다는 것이다.
땅에 떨어진 동물의 배설물도 자연에겐 꼭 필요한 물질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자연의 규칙이 무너지는 것이 사람들 때문이란 걸 모른단다.
자연이 무너지면 그 피해는 전부 우리 인간들에게 온다는 것을 명심해서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말아야 할 것이다.
누가 누굴 먹는 거야
충남부춘4-* 박*빈 | 2007-09-23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누가 누굴 먹는 거야'를 읽었다. 우리 몸이 죽으면 어지로 가는지,  동물들은 무엇을 먹는지에 대해서 나와있다. 사람은 죽어서 그대로 땅 속에 묻히면 박테리아 균이 썩게 해버린다. 그리고 태워서 가루를 바다에 뿌리면 물고기들이 먹는다. 나는 그대로 땅에 묻히면 안 먹힐 것이라고 생각 했다. 벌레도 아니고 박테리아 균이 먹다니 정말 끔직했다. 그래서 난 이 책을 읽고 한심하게 죽으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가끔식은 죽고 싶을 떄가 있기 떄문이다.

누가 누굴 먹는 거야
충남부춘4-* 김*정 | 2007-09-20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에서는 개, 똥..., 이빨달린 수박, 낙타, 악어, 게레눅?, 새... 등등이 있다. 그런데 이 책에는 좀 이상하고 무서운게 있다. 어떤 사람이 장례식이 끝나면 죽은 사람의 몸을 통조림 공장으로 옮깁니다. 지구에서 가장 풍부한 동물성 단백질은 인간입니다. 여러 가지로 잘 써야지요. 라고  사람처럼 생긴 그림이 말했다. 좀 무섭고 ...? 특이했다. 그치만 이 책에서는 자연속에서 생명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자라게 해주는 책 인것 같다.
누가누굴 먹는거야?
충남부춘4-* 오*혜 | 2007-09-18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누가 누굴 먹는거야는 동물이 알과 그의 동물과의 습관을 나타낸 책이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사람이 죽고 그 시체를 통조림으로 만든다고 해다. 그 옆에는 신성한 인간통조림!나는 억울하게 통조림이 되지 않을 테다.
나니,절때 않죽겠다.
우리몸은 어디로 갈까?
충남부춘4-* 송*원 | 2007-09-18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동물의 몸은 마술이다.왜냐하면 있던시체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기 때문이다.그런데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 난다 지금쯤이면 할머니가 부폐하셨을 것 같다 그래서 할머니가 걱정 된다. 돌아가신 할머니를 보고싶다. 그래서 옛날에 그립다. 사람이 죽어 당속에 묻히면 흙 속에 살고 있는 작은 미생물들이 먹는다. 아직도 할머니가 게실지 궁금하다. 그리고 태워서 바다에 부리면 물고기들이 먹는다. 또 태워서 남은 뼛가루를 단지에 담아서 땅에다가 묻는다 그러면 아무도 먹지 못한다. 할머니도 태우면 땅에 묻고 그게 할머니라고 생각하면 좋은 생각 이다. 만약 그 가루가 할머니로 돌아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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