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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고양이가 우리 집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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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고양이가 우리 집에 왔어요

허은순 글/윤정주 그림 | 시공주니어 | 2008년 05월 26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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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고양이가 우리 집에 왔어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256g | 235*175*15mm
ISBN13 9788952780010
ISBN10 895278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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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2명)

2000년에 월간 「어린이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7년간 그림책 전문사이트인 ‘애기똥풀의 집’을 운영하다가 지금은 맑은물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일한다. 아동문학학 사이트 애기똥풀의 집을 운영했다.지은 책으로는 ‘솔숲마을 이야기’, ‘삽살개 아버지 하지홍’ 등 다수가 있다. 2000년에 월간 「어린이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7년간 그림책 전문사이트인 ‘애기똥풀의 집’을 운영하다가 지금은 맑은물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일한다. 아동문학학 사이트 애기똥풀의 집을 운영했다.지은 책으로는 ‘솔숲마을 이야기’, ‘삽살개 아버지 하지홍’ 등 다수가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쭉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지금도 연필이랑 물감이랑 붓이랑 놀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그림책 《꽁꽁꽁》과 《꽁꽁꽁 피자》, 《꽁꽁꽁 좀비》, 《꽁꽁꽁 아이스크림》, 《냠냠 빙수》, 《악몽 도둑》을 쓰고 그렸으며, 《연이네 서울 나들이》, 《연이네 설맞이》,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아카시아 파마》, 《달래네 꽃놀이》, 《최승...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쭉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지금도 연필이랑 물감이랑 붓이랑 놀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그림책 《꽁꽁꽁》과 《꽁꽁꽁 피자》, 《꽁꽁꽁 좀비》, 《꽁꽁꽁 아이스크림》, 《냠냠 빙수》, 《악몽 도둑》을 쓰고 그렸으며, 《연이네 서울 나들이》, 《연이네 설맞이》,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아카시아 파마》, 《달래네 꽃놀이》,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간 가게》, 《헌터걸》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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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의성이는 풀숲에 버려진 까만 새끼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온다. 엄마 아빠는 고양이를 집안에 들이는 일에 두 손 두 발 들어 반대한다. 버림받은 고양이는 오래 살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의성이는 믿을 수 없다. 게다가 새끼 고양이를 다시 버릴 수가 없다. 기어이 엄마 아빠 허락을 받아 낸 의성이는 까만 새끼 고양이에게 ‘마리’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아낌없는 애정을 쏟는다. 그러나 마리는 곧 애꾸가 되고, 의사 선생님은 마리가 심장 기형이라 며칠 살지 못할 거라며 안락사를 권한다. 늘 마리를 못마땅해 하던 엄마지만, 엄마는 안락사를 소리 높여 반대하고, 의성이는 마리를 포기할 수 없다며 소리친다. 엄마는 마리가 오래지 않아 의성이 곁을 떠날 거라는 사실을 담담히 알려 준다. 의성이는 잠시 엄마 품에 안겨 엉엉 울고 만다. 병원에 다녀온 다음 날, 예상과 달리 마리는 어느 때보다 기운 있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의성이는 마리가 다시 살아났다며 기뻐하고, 하루 종일 마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마리는 깨어나지 못한 채 의성이 곁을 떠나 버리고 만다. 의성이는 차라리 잘된 일이라고 애써 마음을 달랜다. 하지만 기분이 이상하다. 가슴에 구멍이 뻥 뚫린 것 같은 느낌, 비 오는 날 물에 젖은 축구공을 차는 것 같은 질척한 느낌. 의성이는 마리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애쓰지는 않는다. 그러나 가슴이 시려 오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인간과 동물 그리고 별똥별
서울동자6-* 위*은 | 2016-09-11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동물과 인간 그리고 별똥별

위가은

 

아주 어린 친구들에게 인간은 동물일까? 라는 물음표를 던지면 대부분 아니요!! 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럼 다음과 같은 대화가 이어지겠지.

?”

인간은 우리처럼 눈, , 입이 있고 걸어 다니기도 하고 밥도 밥그릇에 먹잖아 요.”

아이들은 당연한 듯 자신 있게 대답을 할 것이다.

그럼 생각이 깊고 많이 배운 어른들이나 철학자들은 어떻게 대답할까? 분명히 아이들과는 다른 대답을 할 것이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다 동물이며 대답을 하지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것들은 식물이니까 사람 즉 인간은 동물이라는 대답을 쏟아낼 것이다. 물론 나도 인간은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생각이 좀 다르다. 지금부터 내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에 대하여 설명해 보고자 한다.

이 책의 주인공 남자아이는 5학년 형들과 축구를 하다가 울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하게 된다. 고양이가 너무 불쌍해 보였던 나머지 고양이를 데려와 부모님의 반대에도 키우게 되지만 결국엔 고양이가 아쉽게 죽고 만다. 이 고양이의 이름은 마리이다. 마리라는 이름은 꼬리가 말려있다는 생각으로 인하여 짓게 된 이름이다.

이 책에서 마리가 죽게 된 이유를 보면 심장 기형이라고 나온다. 그래서 어미가 버리고 간 것이라고 얘기해준다. 이 부분에서 어미는 무슨 마음이었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사람마다 대답이 다르겠지만 나는 매우 슬퍼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자기 배에서 낳은 아이를 버리는 것이 어느 부모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선택을 한 것은 어미 입장에선 병원도 데려갈 수 없고 아픈 아기 고양이를 잘 돌봐줄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인간에 도움을 받으려고 주인공에게 보내준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 부분을 읽을 때 동물도 인간과 똑같이 슬픔도 느끼는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 반가웠다.

또 마리의 시선에서 본다면 주인공 남자아이와 가족에게서 사랑과 따스함을 느꼈을 것이다. 가족에게 버림받은 마리, 어차피 죽을 삶이었지만 그의 가족이 마리의 마지막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별똥별이 돼 주었던 것이다. 어쩌면 마리는 그 별똥별을 보고 이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다.

나는 나중에 이 별똥별이 되어서 밝게 빛나고 싶어. 비록 한쪽 눈이 안 보이는 삶 을 살고 있지만 별똥별이 되어서는 가장 아름다운 삶을 살 거야.’

내가 주인공 남자아이와 가족을 별똥별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별똥별이 자주 보이지 않고 사람들에게 신비로움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버려진 고양이 마리를 데려오는 일은 드물다. 그리고 마리는 남자아이에게 아이는 마리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자 서로에게 깨달음도 주는 이 되어주었다. 그리고 고양이 마리를 까만 고양이라고 한 이유는 어둠을 표시하는 것 같다. 하지만 하늘나라에 가면 하얀 고양이가 되었을 것이라 믿는다. 아이의 가족을 만나 어둠을 떨쳤으니 말이다.

이렇게 사람과 동물은 다르지 않다. 사람과 동물은 모두 움직이며 소통을 하고 감정도 느끼고 교감을 한다. 책속의 주인공들처럼 서로의 별똥별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동물을 좋아하며 동물과 인간은 서로 다르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인간은 동물이다.

 

'까만 고양이가 우리집에 왔어요.' 독후감
대구대구성당1-* 이*림 | 2012-09-14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늘, 까만 고양이가 우리집에 왔어요 란 책을 읽었다.

엄마를 잃어버린 아주 작은 아기 고양이와 의성이 오빠와의  이야기다.

나는 고양이를 참 무서운 동물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이 책을 보니 고양이가 꼭 무섭지만은 않은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의성이 오빠가 불쌍한 고양이 마리를 집에 데리고 와서
잘 돌보아 주는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다.

나도 내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의성이 오빠처럼 꼭 도움을 주고 싶다.

고양이 마리가 한 쪽 눈을 잃어버렸을 땐, 내 마음이 너무 아팠다.
우리 엄마도 내가 아프면 이런 마음일까?

의성이 오빠의 슬픈 마음도 느껴졌다.

마리가 의성이 오빠와 영원히 헤어지던 날
나는 많이 슬펐지만,

의성이 오빠와 엄마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마리가  웃으면서  떠났을 거라고 생각된다.

마리는 지금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을까??

 

애완동물 잘 키우기
경기파주금릉3-* 남*현 | 2011-09-2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주인공 의성이는 축구시합을 하러 갔다가 새끼고양이를 발견하게 된다.
풀숲에서 꼼지락거리며 움직이는 새끼고양이는 내 주먹보다 조금 컸다.
만약 내가 그 새끼고양이를 봤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처음에는 조금 무서워서 만지지도 못하다가 아마 나도 의성이처럼 집으로 데리고 갔을 것 같다. 동물을 엄청 좋아해서 집에서 키워보고 싶기도 하고 새끼고양이가 너무 불쌍하기도 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우리 엄마는 의성이엄마처럼 키우는 걸 허락하지는 않을 것 같다. 내가 여섯살때도 저녁에 산책을 나갔다가 동물병원앞에 버려진 새끼고양이가 있었는데, 내가 집에 데려가자고 졸라도 엄마는 안된다고 하셨다.
지금도 강아지나 다른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은데도 엄마는 허락을 안하신다. 이유는 금붕어나 소라게, 터를 사줬을때도 내가 제대로 돌보지 않아서 죽었다는 것 때문이었다. 이제는 내가 잘 키울 수 있는데도 아직 내 말을 믿지 않으신다.
  의성이는 새끼고양이를 정말 잘 돌봐주었다. '마리'라는 예쁜 이름도 지어주었고 날마다 안아주면서 이야기도 해주었다. 그래서 나는 새끼고양이가 의성이랑 잘 살거라고 믿었다. '마리'가 갑자기 먹지도 않고 놀지도 않을 때는 가슴이 철렁했다. 심장에 이상이 생겨서 잘 살 수가 없다니! 그걸 알고 엄마고양이도 버렸다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아무리 새끼가 오래 살지 못한다고 미리 버린다니 정말 고양이들은 나쁘다. 만약 우리 엄마였다면 절대로 나를 버리지 않았을텐데.
  고양이 마리가 죽었을때 나는 너무 슬펐다. 의성이가 산에 마리를 묻어줄때는 우리집 햄스터였던 '보송이'와 '솜털이'를 아파트 화단에 묻어줬을 때가 생각나서 눈물까지 났다.
만약 다음에 내가 버려진 고양이나 강아지를 발견한다면, 꼭 집에 데려와서 키울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의성이보다 더 최선을 다해 키워서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꼭 지켜주겠다.

까만 고양이가 우리집에 왔어요
경기경기화성한마음4-* 김*준 | 2009-09-25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주인공 의성이가 축구를 하다가 우연히 까만 고양이를 발견해
 
아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집에 데려가서 고양이 이름을 '마리'라고 짓고
 
정성껏 보살핀다는  내용이다.  의성이의 정성에도 불구하고 마리는 비실
 
비실하다가 한쪽 눈을 잃게 된다. 그때 의성이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내가 의성이라면 마리를 안고 하나님께 마리를 치료해 달라고 기도를 밤새
 
도록 했을 것이다. 의성이는 치료약도 없는데 마리가 죽을까봐 얼마나 조
 
마조마 했을까? 나 같으면 그 자리에서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을것 같
 
다. 하지만 다행이다. 한쪽 눈은 다쳤어도 그 날은 기운있게 의성이와 놀아
 
주었으니까. 그러나 다음날에 마리가 죽는 불행이 찾아왔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무리 친해도 죽음앞에서 헤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
 
지만, 마리의 죽음은 의성이와 같이 나도 무척 슬펐다.
동생 닮은 고양이가 우리 집에 왔어요
경기수원정자4-* 이*아 | 2009-09-2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동생 닮은 고양이가 우리 집에 왔어요
-까만 고양이가 우리 집에 왔어요'를 읽고-
수원정자초등학교 4학년 7반 이채아
 
저는 요즘 떠돌이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이 책에서도 고양이가 나오는데 그 고양이는 참 귀엽습니다. 저는 이 책을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친구들도 제 책의 줄거리를 잘 읽어줬으면 좋겠습니다. 한 남자아이가 축구를 하다가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어요. 너무 불쌍해서 데려가려고 했어요. 하지만 남자아이의 엄마는 고양이를 싫어했어요.남자아이는 그 고양이가 불쌍해서 엄마께 고양이를 키우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엄마는 어쩔수 없이 고양이를 키우게 해주었어요. 남자아이는 고양이에게 맛있는 먹이도 많이 주고 같이 잘 놀아주었어요. 남자아이는 고양이가 매일 아침 자신의 앞에 있다는 것이 꿈만 같았어요. 남자아이는 고양이 덕분에 일찍 잘 일어나는데 엄마와 아빠는 항상 부시시한 모습으로 아침을 반겨주셨어요. 그렇게 고양이와 산지가 몇칠 되었어요.아침에 일어나보니 고양이가 일어나질 않았어요. 그래서 고양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빨리 갔어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수술을 시작 했어요.다행히 수술은 무사히 잘 넘어갔어요.남자아이는 다시는 고양이가 아프지 않게 더욱더 잘 보살펴 주었어요. 남자아이는 고양이에게 예쁜 이름을 붙여주기로하였어요. 남자아이는 고양이의 이름을 마리로 지었어요.왜냐하면 마리의 꼬리가 잘 말려져있기때문이에요.마리는 이제 아주 건강해졌어요. 그런데 또 어느 하루 마리는 한쪽 눈을 완전히 잃어어요.비록 고칠수는 없지만 그래도 남자아이는 마리가 살아있다는 것에 만족했어요.이제 마리는 큰 어미 고양이가 되어서 아기를 가졌어요.큰 고양이가 되고 얼마 뒤 마리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남자아이는 슬펐지만 마리의 몸 크기에 맞은 무덤을 만들어줬어요. 저는 이 책이 정말 감동적이라고 생각하고 이 책을 쓰신 분께 감사해야되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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