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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Winwood - Nine Lives

Steve Winwood 노래 | SonyMusic | 2008년 04월 29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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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Winwood - Nine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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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8년 04월 29일
시간, 무게, 크기 10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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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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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소개 (1명)

노래 : Steve Winwood (스티브 윈우드)

전문가 리뷰

60세의 노년과 10대의 열기가 공존하는 윈우드 음악 여정의 완결판
한경석
60세의 노년과 10대의 열기가 공존하는

스티브 윈우드 음악 여정의 완결판 「Nine Lives」



형이 듣던 길거리 해적판 카세트테이프 속에서 레이더스(Raiders)의 [Indian Reservation]과 함께 스펜서 데이비스 그룹(Spencer Davies Group)의 [Keep On Running]을 발견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 무렵 고고가 유행이었고, [Indian Reservation]이나 [Keep On Running]의 쿵쿵거리는 리듬은 어린 내게도 아주 흥겹게 다가왔다. 이후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스펜서 데이비스 그룹의 [Keep On Running]은 고고가 아니라 리듬앤블루스 또는 블루 아이드 소울이라고 불러야 할 스타일이었다. (레이더스 역시 전형적인 고고가 아니고, 가사도 춤을 추기에는 아픈 미국의 역사가 담겨 있었다.)

테이프들은 대개 "고고 페스티벌"이거나 "최신 고고 히트곡 모음집" 같은 이름을 달고 있었고 사박자 춤을 추는 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흔들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지 소울이 어떻고 고고가 어떻고, 가사가 어떻고는 굳이 내가 따지지 않아도 될 일이었다. 하지만 난 여전히 흔드는 것에는 인색하다. 그들의 꿈틀거리는 리듬이 좋았을 뿐이다. 아무튼 이렇게 알게 모르게 스펜서 데이비스 그룹의 음악에 빠졌던 게다. 1991년에 스티브 윈우드(Steve Winwood)의 이름으로 발표되었던 「Keep On Running」은 그런 의미에서 과거에 들었던 음악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해준 흥미로운 컴필레이션이었다.



맞다. [Keep On Running]은 지금 이야기할 스티브 윈우드의 작품이었다.

최근 팬들에게 스티브 윈우드의 이름은 결코 친숙한 이름이 아니다. 하긴, 그의 팬이라고 해도 1990년 이후 거의 20년 동안 고작 네 장의 앨범 「Refugees Of The Heart」(1990), 「Junction Seven」(1997), 「About Time」(2003), 그리고 조만간 공개할 예정인 아홉 번째 솔로 앨범 「Nine Lives」(2008)가 전부였으니 활발한 활동과 거리가 멀었다.



적어도 80년대의 스티브 윈우드는 어덜트 컨템퍼러리 록 아티스트로 환영받았다. 영국과 미국에서 앨범 차트 톱10에 오른 두 장의 앨범 「Back In The High Life」(1986)와 「Roll With It」(1988)에 각각 실린 [Higher Love]와 [Roll With It]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그의 음악은 뮤직 비디오에 밀려버렸지만 아직은 힘을 유지하고 있던 라디오에서 환영받을만한 전형적인 80년대 스타일의 팝록이었다. 하지만 얼터너비트 록의 광풍이 불기 시작한 이후 어덜트 컨템퍼러리 록 아티스트들의 음악은 구석으로 밀려버렸고, 스티브 윈우드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스티브 윈우드는 상업적인 성공과 별개로 록 역사에 기록될 위대한 아티스트 가운데 한명이다.
아홉 살 때부터 아버지의 밴드에서 연주를 한 음악신동이었던 그는, 10대에 불과했던 1960년대에 미국의 블루스 아티스트들과 함께 연주할 정도로 천재 음악소년으로 변신해 있었다.

바로 그의 뛰어난 음악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이 1966년의 [Keep On Running]을 비롯해 [Somebody Help Me], [When I Come Home], [Gimme Some Lovin'], [I'm A Man] 같은 스펜서 데이비스 그룹의 히트곡이 이어지던 열다섯 살 무렵이었다. 형과 함께 가입했던 스펜서 데이비스 그룹은 브리티시 소울계의 명 그룹이었고, 천재소년 스티브 윈우드는 명 그룹의 명성에 걸맞는 걸작을 만들어냈던 것.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그는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의 밴드 파워하우스(Powerhouse)에 가입해 세 장의 싱글을 발표했다. 앨범은 발표하지 않고 세 장의 싱글을 끝으로 해산한 그는 재즈록, 사이키델릭 록 등으로 분류하는 영국 록의 거물 밴드 트래픽(Traffic)을 결성했다. 크리스 우드(Chris Wood), 짐 캐펄디(Jim Capaldi), 데이브 메이슨(Dave Mason)과 함께 주도적인 밴드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트래픽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멤버들의 갈등이 심했고, 그 결과 스티브 윈우드는 트래픽과 별개로 에릭 클랩튼과 진저 베이커(Ginger Baker)와 함께 60년대의 수퍼 프로젝트 밴드 블라인드 페이스(Blind Faith)를 결성했다. 이 밴드 역시 단 한 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해산했지만 스티브 윈우드의 음악적 이상을 발휘하는 데에는 충분했다. 블라인드 페이스의 셀프 타이틀 앨범 「Blind Faith」(1969)가 아직도 1960년대의 대표적인 명반으로 대접받는 것은 이 프로젝트 밴드의 음악이 범상치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작은 예이다.


블라인드 페이스가 프로젝트 밴드였기에 곧 해산하게 되면서 진저 베이커는 스티브 윈우드를 자신이 주도하는 밴드 진저 베이커스 에어 포스(Ginger Baker's Air Force)의 멤버로 받아들였고, 여기에 트래픽의 멤버 크리스 우드까지 불러들였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보니 스티브 윈우드가 거쳐간 길에는 1960년대 영국의 전설적인 록 뮤지션들이 모두 거론되는 셈이다. 워낙 출중한 연주 실력을 갖춘 그였기에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의 명곡 [Voodoo Child]에서도 오르간 세션으로 참여했다.



아티스트들의 교류가 활발했던 60년대였기에 그는 자신의 밴드를 비롯해 여러 아티스트의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하고 있었지만 지지부진한 트래픽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대신 차라리 솔로로 나설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재미있게도 이렇게 해서 트래픽의 걸작 「John Barleycorn Must Die」(1970)이 탄생하게 되었다. 연주와 작곡에 능한 스티브 윈우드는 이 앨범을 자신의 이름을 건 솔로 앨범으로 발표할 요량으로 작업하다 크리스 우드를 불렀고 짐 캐펄디까지 참여하게 되면서 결국 트래픽의 새 앨범으로 모습이 바뀌어 공개된 것이다. 이후 트래픽은 「The Low Spark Of High Heeled Boys」(1971), 「Shoot Out At The Fantasy Factory」(1973), 그리고 「When The Eagle Flies」(1974)를 끝으로 해산했다.



스티브 윈우드는 좀더 빨리 솔로로 나설 수 있었지만 트래픽 해산 이후 일본 출신의 퍼커셔니스트이자 키보디스트 스토무 야마슈타(Stomu Yamashta)가 주도하는 퓨전재즈 그룹 고(Go)의 앨범 「Go」(1976)에 참여해 지친 숨을 고르며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고의 멤버에 키보드 연주자인 클라우스 슐체(Klaus Schulze)와 기타리스트 알 디 메올라(Al Di Meola)가 참여한 것도 유명한 일이다.) 결국 앨범 한 장을 끝으로 끝난 이 프로젝트에 이어 드디어 스티브 윈우드는 자신의 이름을 건 셀프 타이틀 솔로 데뷔 앨범 「Steve Winwood」(1977)를 발표하게 된다.



이토록 재미없는 바이오그래피를 길게 써내려온 것은, 스티브 윈우드가 거쳐간 밴드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이야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스펜서 데이비스 그룹과 트래픽의 이름을 거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10대 천재소년 스티브 윈우드의 두 밴드 이상으로 1960년대와 70년대 영국 록계에 뛰어난 발자취를 남긴 것이다.



솔로로 데뷔한 70년대 후반부터 음악계는 펑크와 디스코의 열풍에 휩싸였고, 대부분 팝록으로 전향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 그가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하던 80년대까지 이 경향은 유지되었다. 스티브 윈우드의 솔로 활동도 이런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 역시 성인 취향의 팝록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그것이 이제 곧 환갑을 맞이할 그가 5년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 「Nine Lives」까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번 앨범은 전작 「About Time」의 핵심 세션 멤버들이 고스란히 참여했다. 스티브 윈우드와 함께 작곡에 깊숙이 관여한 기타리스트 호세 니토(Jose Piresde Almeida Neto), 퍼커셔니스트 칼 반덴 보쉬(Karl Vanden Bossche), 역시 퍼커션을 담당한 리처드 베일리(Richard Bailey)가 아홉 개의 삶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전작이 스티브 윈우드가 설립한 인디 레이블 윈크래프트(Wincraft)의 이름으로 공개되는 것이 아니라 콜럼비아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예전처럼 메이저 레이블의 배급망을 타고 전세계에 소개된다는 점 정도일 것 같다.



이 앨범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트랙은 첫 싱글 [Dirty City]다. 이미 여러 라디오 방송국을 통해 공개되어 호평받고 있는 트랙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가 오래 전부터 인연을 맺었던 에릭 클랩튼이 세션으로 참여한 트랙이기 때문이다. 올해 초에 열린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에서 이미 두 사람의 협연을 선보였으니 충분히 기대할만한 트랙이었다. 에릭 클랩튼의 블루지한 기타와 진한 감성의 오르간은 [Dirty City]의 호평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에릭 클랩튼은 세션일 뿐, 스티브 윈우드의 진가는 [Dirty City]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번 앨범의 사운드와 분위기를 가장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트랙으로 꼽을만한 [Raging Sea]는 원숙한 노장의 그루브를 느낄 수 있는 멋진 곡이다. 거장들의 음악이 멋진 이유는, 그들의 음악 속에 은근한 꿈틀거림이 있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을 음악과 함께 살아온 거장이 만들어내는 그 관능적인 꿈틀거림은 도무지 설명할 길이 없다. 그저 '도취하는' 것이 최상의 설명인 것 같다.

이와 비슷한 관능적인 꿈틀거림은 앨범의 톱 트랙 [I'm Not Drowning]에서도 느낄 수 있다. 오르간의 진한 향취가 60년대의 영국 록으로 인도하는 강렬한 트랙 [We're All Looking], 라틴과 퓨전재즈의 오묘한 블렌딩 효과를 간직한 [Hungry Man]과 [Secrets], 그의 솔로 시절의 취향을 유지하고 있는 어덜트 컨템퍼러리 지향의 [Fly]와 [Other Shore]에 이르기까지 빈틈없이 흘러간다.



「Nine Lives」는 스티브 윈우드 솔로 시절을 집약한 앨범이기도 하지만,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오히려 그가 천재소년으로 인정받으며 자신의 음악열을 감당하기 벅찼던 60년대의 10대 시절로 돌아간 듯하다. 말하자면, 「Nine Lives」는 환갑을 맞은 스티브 윈우드의 현재와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간 60년대의 스티브 윈우드가 공존하고 있다. 이렇게 관능적이고 감각적인 리듬을 만들어내는 건 50년의 세월을 음악과 함께 한 노년의 원숙함이 아니면 결코 완성하지 못할 작업이다.

스펜서 데이비스 그룹, 트래픽, 블라인드 페이스, 그리고 스티브 윈우드… 「Nine Lives」는 바로 이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멋진 앨범이다. 어렸을 때 들었던 스펜서 데이비스 그룹의 관능성을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니. (2008년 4월 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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