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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따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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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소년한길 그림책-004

보름달 따던 날

줄리언 쉬어 글 / 로널드 힘러 그림 / 박향주 역 | 소년한길 | 2002년 07월 3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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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따던 날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12g | 223*253*15mm
ISBN13 9788935653843
ISBN10 893565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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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그림 : 로널드 힘러
1970년대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180여 권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베치 바이어스, 주디 블룸의 동화에 발랄한 그림을 곁들이기도 하고 미국의 역사를 알려주는 배움책에 사실적인 그림을 그리기도 하였습니다. 앨런 하워드가 쓰고 힘러가 그린 《오두막집의 조각이불(The Log Cabin Quilt)》은 크리스토퍼 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브 번팅의 글에 힘러가 그림을 그린 《벽(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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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줄리언 쉬어
미항공우주국 공무 담당 부국장을 지냈고, 지금은 정치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을 여럿 냈는데 그 중에서 쉬어가 글을 쓰고 마빈 빌레이 그림을 그림 《비가 사과 소스를 만들어요(Rain Makes Apple Sauce)》는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으며 미국도서관협회에서 뽑는 좋은 어림이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역자 : 박향주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겨울방》《녹슨 못이 된 솔로몬》《커다란 순무》《병원 소동》《부엉이와 보름달》《제프리 초서의 챈티클리어와 여우》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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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보름달 따던날
전북군산신풍3-* 고*완 | 2008-09-1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빌리는밝고 명랑한 아이였어요.하지만 오늘 따라 빌리가 시무륵해 보였어요. 그이유 빌리의 여름방학이 끝났기 때문이였어요. 그때 친구들이 왔어요. 친구들은 빌리랑 반딧불이를 잡으러 왔어요. 밤9시가 되었어요. 빌리네 엄마가 빌리를 불렀지요. 빌리는 냉큼집으로 왔었요. 빌리는 달을 따고 싶어했지요 .빌리가 상상으로 손을 내미니까달이 빌리손에 잡혔어요. 빌리는 손을 길게 길게 하여서 자기방으로 가지고 왔지요.빌리는 달을 잡아 행복했지요. 빌리는 이제 달을 숨기려다가 엄마가"불꺼"라는 소리에 "예"라고 대답했어요. 하지만 달을숨길때가 없어서 할수없이 빌리는 달을 밖으로내던졌어요. 그러자 달이 가면서 작은 ... 더보기
빌리는 밝고 명랑한 아이였어요.하지만 오늘 따라 빌리가 시무륵해 보였어요. 그이유 빌리의 여름방학이 끝났기 때문이였어요. 그때 친구들이 왔어요. 친구들은 빌리랑 반딧불이를 잡으러 왔어요. 밤9시가 되었어요. 빌리네 엄마가 빌리를 불렀지요. 빌리는 냉큼집으로 왔었요. 빌리는 달을 따고 싶어했지요 .빌리가 상상으로 손을 내미니까달이 빌리손에 잡혔어요. 빌리는 손을 길게 길게 하여서 자기방으로 가지고 왔지요.빌리는 달을 잡아 행복했지요. 빌리는 이제 달을 숨기려다가 엄마가"불꺼"라는 소리에 "예"라고 대답했어요. 하지만 달을숨길때가 없어서 할수없이 빌리는 달을 밖으로내던졌어요. 그러자 달이 가면서 작은 오솔길이 나타났어요.빌리는 이일을 아무에게도얘디하지 않았지요.그래서 빌리의 자기만의 영원한 비밀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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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따던날
전북군산신풍3-* 김*연 | 2008-09-1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빌리가 보름달을 가지고와서 숨기는장면까지가 재미있었다. 보름달 따던날은 참 표현을 잘한것같다.보름달을 힘들게 가져와서 숨기는데 어떻게 그 조그만한 서랍장에 집어넣을려고 한 생각이 정말 대단했다 그리고 나갔으면 그달을 큰박스에다 집어넣어서 숨기갰다 아니면 방에있는 이불을 전부다 감싸버리겠다. 나는 엄마한테 보름달을 가져왔다고 말하기도 할거다 왜냐하면 엄마도 알면 깜짝 놀라실태니까 그러면 같이 숨길방법을 의논할거다. 하지만 엄마도 안된다고도 할수도 있다. 하지만 영 안된다면 엄마한태 말할거다 빌리는 개학이 싫은가보다 나는 개학이 좋았다 방학은 심심한데 개학은 하는 일도 많고 친구들도있고 친구들 ... 더보기
나는 빌리가 보름달을 가지고와서 숨기는장면까지가 재미있었다. 보름달 따던날은 참 표현을 잘한것같다.보름달을 힘들게 가져와서 숨기는데 어떻게 그 조그만한 서랍장에 집어넣을려고 한 생각이 정말 대단했다 그리고 나갔으면 그달을 큰박스에다 집어넣어서 숨기갰다 아니면 방에있는 이불을 전부다 감싸버리겠다. 나는 엄마한테 보름달을 가져왔다고 말하기도 할거다 왜냐하면 엄마도 알면 깜짝 놀라실태니까 그러면 같이 숨길방법을 의논할거다. 하지만 엄마도 안된다고도 할수도 있다. 하지만 영 안된다면 엄마한태 말할거다 빌리는 개학이 싫은가보다 나는 개학이 좋았다 방학은 심심한데 개학은 하는 일도 많고 친구들도있고 친구들 보는것만으로도 즐겁다 보름달을 숨기는곳은 빌리가 참 재밋었다 재밋는 생각을 다한다 하지만 결국앤 보냈다  하지만 달을 잡아당기는건 불가능한일이고 달을 잡아당겨도 달을 옮기는건 무거워서 안옮겨 진다 그리고 달은 집만한 크기가 아니다  완전 크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것도 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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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와 보름달
전북군산신풍3-* 고*빈 | 2008-09-1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빌리는 학교가기가 싫었다.그래서 빌리는 저하늘에있는 보름달을 따려고 손을 쭉뻤었다.드디어 보름달이 빌리의 손에 닿았다.빌리는 있는힘을다해서 보름달을 끓어않았다.보름달이 빌리의 방에 들어오자 불빛이 방안에 가득히차서 눈이부셨다.엄마는빌리가 보름달을 딴것도 모르고 계속 어서불을끄라고 했다.나라면 아마도 너무놀라고 엄마께 말을드리면 혼이나니 정말무섭고,보름다을 다시올려놓으면 내일학교에가니걱정이많았을것이다.빌리는 고민을 하다가 어쩔수없이 보름달을 올려보냈다.나라면 올려놓고 이불을 덮고울었을텐데 빌리는아쉬운마음만가지고 다음날학교에갔다.빌리는 그사실을 아무한테나 알려주면 밎지를않을것같아서... 더보기
빌리는 학교가기가 싫었다.그래서 빌리는 저하늘에있는 보름달을 따려고 손을 쭉뻤었다.드디어 보름달이 빌리의 손에 닿았다.빌리는 있는힘을다해서 보름달을 끓어않았다.보름달이 빌리의 방에 들어오자 불빛이 방안에 가득히차서 눈이부셨다.엄마는빌리가 보름달을 딴것도 모르고 계속 어서불을끄라고 했다.나라면 아마도 너무놀라고 엄마께 말을드리면 혼이나니 정말무섭고,보름다을 다시올려놓으면 내일학교에가니걱정이많았을것이다.빌리는 고민을 하다가 어쩔수없이 보름달을 올려보냈다.나라면 올려놓고 이불을 덮고울었을텐데 빌리는아쉬운마음만가지고 다음날학교에갔다.빌리는 그사실을 아무한테나 알려주면 밎지를않을것같아서 아무에게나 알려주지않았다.나라면 속이편하게 알려줄텐데 빌이는 자신만아는 비밀처럼마음속에꼭담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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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따던 날
전북군산신풍3-* 하*호 | 2008-09-1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빌리는 내일 개학을 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다. 빌리의 친구 메리,주니,스튜어트는 함께반딧불이를 잡으러 왔다. 아이들은 넘어져도 계속 반딧불이를 잡았다. 나라면 그러지 않을건데 말이다. 나는 반딧불이가 징그러워서 만지지도 못하는데 아이들과 빌리가 참 대단했다. 이제 빌리는 잠자리에 들었다. 빌리는 불을 끄고도 책을 읽을 수 있는 만큼 달빛이 너무 밝았다. 빌리는 달을 가져오기로 마음 먹었다. 나라면 그냥 잘텐데 빌리는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몰랐다. 빌리는 손을 길게 길게 뻗어 달을 가져왔다. 그런데 숨길 곳이 없었다. 나라면 그냥 달을 보내주었을 것이다. 빌리는 아무곳에다 숨키다가 숨길곳이 ... 더보기
빌리는 내일 개학을 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다. 빌리의 친구 메리,주니,스튜어트는 함께 반딧불이를 잡으러 왔다. 아이들은 넘어져도 계속 반딧불이를 잡았다. 나라면 그러지 않을건데 말이다. 나는 반딧불이가 징그러워서 만지지도 못하는데 아이들과 빌리가 참 대단했다. 이제 빌리는 잠자리에 들었다. 빌리는 불을 끄고도 책을 읽을 수 있는 만큼 달빛이 너무 밝았다. 빌리는 달을 가져오기로 마음 먹었다. 나라면 그냥 잘텐데 빌리는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몰랐다. 빌리는 손을 길게 길게 뻗어 달을 가져왔다. 그런데 숨길 곳이 없었다. 나라면 그냥 달을 보내주었을 것이다. 빌리는 아무곳에다 숨키다가 숨길곳이 없자, 달을 그냥 보내주었다. 빌리는 아침이 밝으면 학교에 가야 하는데 달 없으면 계속 깜깜하기 때문에 아침이 안 밝을 거라 생각하고 보름달을 가져왔는데 숨길 곳이 없자 달을 보내준 것이 빌리는 참 아쉬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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