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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두번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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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두번째 일기

이희아 글 / 김경복 그림 | 밝은미래 | 2008년 04월 03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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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두번째 일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59쪽 | 324g | 153*233*20mm
ISBN13 9788992693288
ISBN10 899269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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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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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글 : 이희아
선천성 사지기형 1급 장애인으로 양손에 손가락이 두 개씩 있고, 무릎 이하의 다리가 없습니다. 연필 쥘 힘이라도 기르게 하려고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고, 전국 학생 음악 연주 평가 대회에서 최우수상, 장애 극복 대통령상, 자랑스러운 서울 시민상 등을 받았습니다. 주몽학교 초, 중, 고를 거쳐 한국재활복지대학 디지털 음악과 1학년에 재학중이면서 각종 자선공연과 해외 연주 여행으로 전 세계에 장애인도 무엇이든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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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희아의 두 번째 일기
경북구미옥계동부6-* 박*진 | 2010-09-2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다들 장애란 살아가는 데에 힘이 되는 짐이라며, 길거리의 장애인을 보며 손가락질하고 무시하고 흘겨보기도 하며 장애인들 조차도 차별하고 무시한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자신과 조금차이가 있다고 하여 차별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기 때문이다. 장애인에게 이상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마음의 장애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열 손가락의 우리와 달리 네 손가락만 가지고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된 희아는 절대 비웃거나 손가락질 할 수 없다. 자신의 어려움을 절망하지 않고 꿋꿋하게 노력하는 모습이 보통 우리들과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조그마한... 더보기
 

다들 장애란 살아가는 데에 힘이 되는 짐이라며, 길거리의 장애인을 보며 손가락질하고 무시하고 흘겨보기도 하며 장애인들 조차도 차별하고 무시한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자신과 조금차이가 있다고 하여 차별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기 때문이다. 장애인에게 이상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마음의 장애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열 손가락의 우리와 달리 네 손가락만 가지고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된 희아는 절대 비웃거나 손가락질 할 수 없다. 자신의 어려움을 절망하지 않고 꿋꿋하게 노력하는 모습이 보통 우리들과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조그마한 어려움의 산이 있으면 쉽게 주저앉아 버리는데, 희아는 다시 일어나서 힘든 과정을 극복해낸 것이다. 어둠속에도 빛나는 별같은 희망을 믿고 힘겹게 다시 한 걸음 내딛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자신의 고통과 힘듬을 집념으로 이겨낸 희아에게 ‘짝짝짝’ 마음의박수를 보낸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견더낸 희아를 본받아야 한다. 비록 우리보다 다리도 짧아 네 살짜리 아이의 키고, 손가락도 네게 밖에 없지만 본받을 점이 많은 훌륭한 장애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당당하고 꿋꿋하게 어떤 힘든 과정이나 어려움에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 그리고 언제나 힘든일이 있으면 희아를 생가하며 극복해내고 이겨내야겠다. 하늘을 올려다 보면 낮에는 눈부신 해가 떠있고, 깜깜한 밤에는 별들이 나를 향해 웃음을 지으며 응원을 하고 있으니, 나도 그 응원과 희아의 응원으로 성공하는 내가 되고 싶다. 그래서 나중에는 희아 못지않는 훌륭한 내가 되어 떳떳하게 서고 싶다. 나 자신이 부끄럽지 않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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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
경기안양관악3-* 유*희 | 2010-09-26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엄마께서 사주신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라는 책을 읽었다. 첫번째 희아언니 일기를읽었는데 너무 감동되었었다. 역시 두번째 책 너무 좋았다. 특히 이런점 때문에 이책이 더 좋다... 나는 손가락이 다섯개여도 피아노 치기 싫다고 불평불만인데, 그 어려움을 그것도 더 힘든 어려움을 이겨낸 언니의 이야기를 보고 '나도 열심히 해야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그렇게 열심히 연습해서 내 꿈인 피아니스트가 되고야 말겠다. 허벅지 아래로는 다리가 없는데 그런 불편함을 이겨내고 있다니 정말 놀랍다. 나 같았다면 포기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사전에 포기란 없다 포... 더보기
엄마께서 사주신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라는 책을 읽었다.

첫번째 희아언니 일기를 읽었는데 너무 감동되었었다.  역시 두번째 책 너무 좋았다. 특히 이런점 때문에 이책이 더 좋다. .. 나는 손가락이 다섯개여도 피아노 치기 싫다고 불평불만인데, 그 어려움을 그것도 더 힘든 어려움을 이겨낸 언니의 이야기를 보고 '나도 열심히 해야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그렇게 열심히 연습해서 내 꿈인 피아니스트가 되고야 말겠다. 

허벅지 아래로는 다리가 없는데 그런 불편함을 이겨내고 있다니 정말 놀랍다. 나 같았다면 포기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사전에 포기란 없다 포기는 김장할때 하는 거니까 ... TV에도 씩씩하게 나가고 정말 용기있는 언니다. 하나님이 용기를 주셨나보다. 이 일기를 읽고 내 생활에 대한 생각을 하니 좋았다. 

난 희아언이를 만나보고 싶다. 왜냐하면, 손도 궁금하고 피아노치는 것도 들어보고 싶기 때문이다. 나도 이런 중요한 또 감동된 그리고 아주 좋은 이야기를 혼자 알 수 없다. 이 이야기를 읽고서 모든 일에 포기하지 않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아저씨,아줌마,친구,오빠,언니,동생 모든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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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아의 일기
경남김해신명5-* 권*경 | 2010-09-1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희아의 아버지는 전쟁때 등뼈가 부러지셨다.그병원에있을때 희아의 어머니가 간호사여서 둘이 결혼을 하였다 희아가 태어났다. 그런데 손이 2개 뿐이였다. 그리고 다리가 무릅까지 오지않아 키가 작았다. 희아는 어렸을때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 하였다. 그래서 피아노학원을 다니려고 하였는데 피아노학원에서는 희아가 손이 2개뿐이라면서 받아주지않았다. 열심히 찾아 가며 이곳저곳둘러봐서 피아노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희아가 학교에 들어갔을때쯤 희아는 학교가 재밌고 신기한곳인줄알았다. 그런데 다른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고 말았다. 희아는 피아노 연습을 열심히해서 피아노 대회에 자주나갔다. KBS사랑의가족에도... 더보기
희아의 아버지는 전쟁때 등뼈가 부러지셨다.그병원에있을때 희아의 어머니가 간호사여서 둘이 결혼을 하였다 희아가 태어났다. 그런데 손이 2개 뿐이였다.
그리고 다리가 무릅까지 오지않아 키가 작았다.
희아는 어렸을때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 하였다. 그래서 피아노학원을 다니려고 하였는데
피아노학원에서는 희아가 손이 2개뿐이라면서 받아주지않았다.
열심히 찾아 가며 이곳저곳둘러봐서 피아노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희아가 학교에 들어갔을때쯤 희아는 학교가 재밌고 신기한곳인줄알았다.
그런데 다른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고 말았다.
희아는 피아노 연습을 열심히해서 피아노 대회에 자주나갔다.
KBS사랑의가족에도 나왔다.
희아의 열정적인 피아노의사랑 나도 본받고싶었다.
어느날 희아의 아버지는 토하고 항문에서 피가 펑펑 쏟아졌다. 응급실에 실려갔다
희아는 아버지가 아프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를하였다. 희아는 부모님을 효도하는 효녀라는걸 께달았다.
하지만 희아의 아버지는 돌아가셨다.희아는 아빠와 즐겁고 신나는시간을 보낸것이 끊임없이 이어져 슬프게하였다.그리고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정말 허전하였다.
나는 희아를 본받고싶다. 손이 두게뿐이고 다리가 무릅까지오지않아도
마음만은 착한 아이였기 때문이다
희아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손가락을 두개 주신 하느님께 감사한다. 내손을 생각해보면 아주 귀중한보물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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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
전북김제공덕4-* 정*은 | 2010-09-1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희아 언니 안녕? 나는 김제 지평선 축제로 유명한 고장에 사는 정고은 이라고해 요즘 잘 지내지? 나도 물론 잘 지내. 내가 이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피아노를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고 빨리 치는지 방법을 알고 싶어서야. 나는 지금 피아노 학원을 다니면서 바이엘 1권 레카토와스타카토를 배우고 있어. 그리고 내일은 레카토와 스타카토 넘어가서 우리들은 1학년을 쳐. 아직은 참 쉬워. 희아언니는 네 손가락 으로 어떻게 버티고 있어? 나는 언니가 피아노를 못 치게 될까봐 무서워. 나도 피아노를 배우면서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쳐지고 치는 것도 쉬워졌어. 언니는 어떻게 그렇게 어려운 음악 치는... 더보기

희아 언니 안녕?
나는 김제 지평선 축제로 유명한 고장에  사는 정고은 이라고해 요즘 잘 지내지? 나도 물론 잘 지내.
 내가 이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피아노를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고 빨리 치는지 방법을 알고 싶어서야.
나는 지금 피아노 학원을 다니면서 바이엘 1권 레카토와스타카토를 배우고 있어. 그리고 내일은 레카토와 스타카토 넘어가서 우리들은 1학년을 쳐. 아직은 참 쉬워.
  희아언니는  네 손가락 으로 어떻게 버티고 있어? 나는 언니가 피아노를 못 치게 될까봐 무서워. 나도 피아노를 배우면서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쳐지고 치는 것도 쉬워졌어.
  언니는 어떻게 그렇게 어려운 음악 치는지 정말 놀라워.
 언니, 희망을 잃지 말고 끝까지 하는데 까지 해보자고.
희아언니, 그럼 이만 안녕

2010년7월1일
피아노와 희아언니를 좋아하고 존경하는 고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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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아의 일기
경남김해신명5-* 권*경 | 2010-09-09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희아의 아버지는 전쟁때 등뼈가 부러지셨다.그병원에있을때 희아의 어머니가 간호사여서 둘이 결혼을 하였다 희아가 태어났다. 그런데 손이 2개 뿐이였다. 그리고 다리가 무릅까지 오지않아 키가 작았다. 희아는 어렸을때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 하였다. 그래서 피아노학원을 다니려고 하였는데 피아노학원에서는 희아가 손이 2개뿐이라면서 받아주지않았다. 열심히 찾아 가며 이곳저곳둘러봐서 피아노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희아가 학교에 들어갔을때쯤 희아는 학교가 재밌고 신기한곳인줄알았다. 그런데 다른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고 말았다. 희아는 피아노 연습을 열심히해서 피아노 대회에 자주나갔다. KBS사랑의가족에도... 더보기
희아의 아버지는 전쟁때 등뼈가 부러지셨다.그병원에있을때 희아의 어머니가 간호사여서 둘이 결혼을 하였다 희아가 태어났다. 그런데 손이 2개 뿐이였다.
그리고 다리가 무릅까지 오지않아 키가 작았다.
희아는 어렸을때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 하였다. 그래서 피아노학원을 다니려고 하였는데
피아노학원에서는 희아가 손이 2개뿐이라면서 받아주지않았다.
열심히 찾아 가며 이곳저곳둘러봐서 피아노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희아가 학교에 들어갔을때쯤 희아는 학교가 재밌고 신기한곳인줄알았다.
그런데 다른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고 말았다.
희아는 피아노 연습을 열심히해서 피아노 대회에 자주나갔다.
KBS사랑의가족에도 나왔다.
희아의 열정적인 피아노의사랑 나도 본받고싶었다.
어느날 희아의 아버지는 토하고 항문에서 피가 펑펑 쏟아졌다. 응급실에 실려갔다
희아는 아버지가 아프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를하였다. 희아는 부모님을 효도하는 효녀라는걸 께달았다.
하지만 희아의 아버지는 돌아가셨다.희아는 아빠와 즐겁고 신나는시간을 보낸것이 끊임없이 이어져 슬프게하였다.그리고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정말 허전하였다.
나는 희아를 본받고싶다. 손이 두게뿐이고 다리가 무릅까지오지않아도
마음만은 착한 아이였기 때문이다
희아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손가락을 두개 주신 하느님께 감사한다. 내손을 생각해보면 아주 귀중한보물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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