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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보다 생명보다 귀한 선물

초등학생이 처음 만나는 으랏차차 힘찬 인권 이야기

장수하늘소 글 / 강은경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2년 08월 3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60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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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47g | 160*240*20mm
ISBN13 9788937812132
ISBN10 8937812134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글 : 장수하늘소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동화 작가들의 연구 모임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글을 써서 어린이 친구들이 복잡한 사회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사회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돕는 것이 장수하늘소의 희망이자 목표입니다. 이 책을 쓴 이미영 선생님은 동덕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아동 작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림 : 강은경
한양여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1998년 한국통신 카드 디자인 공모전 동상, 2000년 한국출판미술대전 그림동화 부문 동상, 2000년 한국출판미술대전 순수 부문 장려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출판미술협의회와 일러스트 모임 '느낌'의 회원이며, 주요 작품으로는『걸리버 이야기』『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찬란한 겨레과학 이야기 30 』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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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배효성 (bunz@yes24.com)
우리 나라는 1980년대를 지나면서 민주화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사람들은 좀더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의 정당한 권리에 대해서 좀더 적극적인 사고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도 조성되었다. 그러나 많은 젊은이와 시민의 희생으로 이룩한 정치적 민주화 이후에도, 사회 곳곳에서 민주 공화국에 걸맞지 않는 비인간적인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남녀 사이의 불합리한 각종 불평등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차별, 가정 내 폭력 등 아직 음지에서 곪아가는 것이 사람들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사회를 이끌어 가는 어른들의 대부분은 우리의 딸, 아들들은 좀더 인간적이고 인권이 잘 보장되는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바랄 것이다. 따라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어야 하겠다고 많이 느끼고 있기도 하다. 그럴 때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좋은 책이 지금 소개할 책이다.

이 책에는 30개의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는데, 인권이 지닌 가치의 다양한 측면이 소개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인권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으며, 자신의 권리를 찾는 것, 권력과 인권의 관계, 신분의 차이와 인권, 사람의 평등함에 관한 소개에서부터 고문 받지 않을 권리, 사생활을 지킬 권리, 사상과 양심의 자유, 종교의 자유, 의사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 투표할 권리는 물론 성차별, 노인과 인권, 인종 차별, 좋은 환경에서 살 권리,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다루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관련해 유괴에 관한 문제, 맘껏 뛰어 놀 권리, 학대 받지 않을 권리 등의 문제도 소개되고 있다.

인권에 관련해 등장하는 인물로는 프로메테우스, 에디슨, 토마스 모어, 닉슨 대통령, 독립투사 김창숙은 물론 코페르니쿠스, 김대건 신부, 히틀러와 쉰들러 등이며, 그들과 관련한 각종 역사적 사건이나 보충 설명이 쉽고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이 읽어 나가는 데 전혀 무리가 없어 보인다.

또한 인물들의 일화를 통해서 등장하는 각종 개념과 지식들, 예를 들면 인권사상, 국가 인권 위원회, 국제 사면 위원회, 노벨상, 사형 제도, 노예 제도, 고문, 컴퓨터 해킹, 르네상스, 종교 박해, 게쉬타포, 프랑스 혁명, 갑오 농민 운동, 집강소, 드레퓌스 사건, 르네상스, 집회의 자유, 종교의 자유 등도 어린이들의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장수하늘소라는 동화 작가들의 연구 모임에서 정성을 들여 만들어낸 글이 질감 있는 그림과 어우러져 책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겪는 다툼에서도 인권을 생각해야 하며, 더 나아가 우리 가족이, 우리 형제가, 우리 친구가 다 같이 행복해지기 위해 조금씩의 관심과 힘을 모으는 것이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책 속으로

--- p.164

출판사 리뷰

기획의도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불보다 생명보다 귀한 선물
경북영천신녕6-* 최*진 | 2012-09-14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요즘 사람들의 인권이 침해 받는 일이 자주생기고 전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인권에 대한 책에 먼저 손이 갔다. 최근에 인권이 침해받은 일이 있다. 그루지야 전쟁이다.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국경선 근처에 있는 그루지야를 공격 한 것 이다. 러시아군은 그루지야를 며칠간 점령하고 나서야 점령하고 나서야 철수 했다.
조선시대에 농민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민란을 일으킨 사건이 있다. 갑오 농민 운동이다.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고 군수들의 횡포와 탐관오리가 들끓고 있었던 시대였다. 고부라는 마을의 군수인 조병갑은 어떻게든 재산을 늘리려고 부자는 반역죄인 이라면서 재산을 뺐고 농민들에게 많은 세금을 내게 하는 행위가 점점 심해졌다. 이에 농민들의 참지 못하고 녹두장군 전봉준을 앞세워 관아로 쳐들어갔다. 이에 가만히 있을 조정 대신이 아니기 때문에 이들을 잡아들였다. 이 민란은 동학농민운동이 시작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내가 조병갑 이었다면 돈에 눈이 멀어 세금약탈 등 나쁜 짓을 많이 했을 것 같다. 내가 농민 이었다면 어떻게든 조병갑을 몰아내려고 했을 것 같다. 전봉준 이었다면 농민들을 도와 잠시 만이라도 마을에 평화가 오게 하려고 했을 것 같다.
발명왕 에디슨은 전 세계가 발전하는 대에 큰 역할을 한 주인공이다. 에디슨 이는 사람의 인권을 지켜가며 실험을 했을 것처럼 보인다. 전혀 그렇지 않다. 에디슨은 자신이 발명한 것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많은 사람을 죽였다. 에디슨이 개발한 것 중에 전기를 직류로 해서 보내는 방법이 있다. 이 직류가 현실화 되게 하려고 직류를 쓰는 전기의자를 개발 한 것이다. 이에 엄청난 사람이 죽어 나갔다. 사람들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가정에 전기를 보낼 때 직류를 쓰지 않고 있다. 결국 에디슨은 고문기술만 발달시킨 꼴이 됐다. 내가 에디슨이었다면 자신이 고문기술을 발달시킨 것에 대해 엄청 큰 죄책감을 느꼈을 것 같고 죽어나간 사람의 가족들에게 보상금을 주었을 것 같다.
나는 스파르타 노예 검투사들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 가장 내 마음에 와 닿았다. 반란을 일으킨 사람의 수는 10만이었다. 전쟁마다 계속 이겨 사기가 높았으나 제대로 훈련받은 군사보다 힘이 약했던 상태 이었다. 결국 이 반란은 3년 이라는 긴 세월 끝에 로마군에게 전멸당하며 막을 내렸다. 노예 검투사들이 반란을 일으킬 만한일이 있다. 스파르타에서 노예는 사람 취급을 받지 못했다. 오직 사람의 재미를 위해 같은 동료를 죽여야 했기 때문이다. 검투사들이 로마군에게 전멸당할 때 이런 생각을 했을 것 같다. 동료에게 죽는 것 보다는 낫다. 그리고 이제는 자유로워 질 수 있다.
인권이란 사람이 존중받고 평등하며 똑같은 나눔과 삶을 사는 것 같다.
만약 이 소중한 인권을 찾기 위한 노력이 없었다면 사소한 문제로 싸울 것 같고 전쟁이 잦을 것 같다. 생각만 해도 섬뜩하다.
우리 사람은 아직도 사소한 문제로 싸우고 있다. 언제쯤에는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세상이 올 것이라고 나는 믿고 있다. 인권이 평등한세상이 오기위해 나는 장난을 칠 때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 해 볼 것이다. 욕심을 줄일 것 이며 나와 다르다고 차별하지 않을 것이다. 현대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가 있다. 시민 단체이다. 시민단체는 청소년과 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은 이유는 인권이란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인권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불보다 생명보다 귀한 선물
경북영천신녕6-** 최*흠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요즘 사람들의 인권이 침해 받는 일이 자주생기고 전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인권에 대한 책에 먼저 손이 갔다. 최근에 인권이 침해받은 일이 있다. 그루지야 전쟁이다.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국경선 근처에 있는 그루지야를 공격 한 것 이다. 러시아군은 그루지야를 며칠간 점령하고 나서야 점령하고 나서야 철수 했다.
조선시대에 농민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민란을 일으킨 사건이 있다. 갑오 농민 운동이다.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고 군수들의 횡포와 탐관오리가 들끓고 있었던 시대였다. 고부라는 마을의 군수인 조병갑은 어떻게든 재산을 늘리려고 부자는 반역죄인 이라면서 재산을 뺐고 농민들에게 많은 세금을 내게 하는 행위가 점점 심해졌다. 이에 농민들의 참지 못하고 녹두장군 전봉준을 앞세워 관아로 쳐들어갔다. 이에 가만히 있을 조정 대신이 아니기 때문에 이들을 잡아들였다. 이 민란은 동학농민운동이 시작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내가 조병갑 이었다면 돈에 눈이 멀어 세금약탈 등 나쁜 짓을 많이 했을 것 같다. 내가 농민 이었다면 어떻게든 조병갑을 몰아내려고 했을 것 같다. 전봉준 이었다면 농민들을 도와 잠시 만이라도 마을에 평화가 오게 하려고 했을 것 같다.
발명왕 에디슨은 전 세계가 발전하는 대에 큰 역할을 한 주인공이다. 에디슨 이는 사람의 인권을 지켜가며 실험을 했을 것처럼 보인다. 전혀 그렇지 않다. 에디슨은 자신이 발명한 것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많은 사람을 죽였다. 에디슨이 개발한 것 중에 전기를 직류로 해서 보내는 방법이 있다. 이 직류가 현실화 되게 하려고 직류를 쓰는 전기의자를 개발 한 것이다. 이에 엄청난 사람이 죽어 나갔다. 사람들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가정에 전기를 보낼 때 직류를 쓰지 않고 있다. 결국 에디슨은 고문기술만 발달시킨 꼴이 됐다. 내가 에디슨이었다면 자신이 고문기술을 발달시킨 것에 대해 엄청 큰 죄책감을 느꼈을 것 같고 죽어나간 사람의 가족들에게 보상금을 주었을 것 같다.
나는 스파르타 노예 검투사들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 가장 내 마음에 와 닿았다. 반란을 일으킨 사람의 수는 10만이었다. 전쟁마다 계속 이겨 사기가 높았으나 제대로 훈련받은 군사보다 힘이 약했던 상태 이었다. 결국 이 반란은 3년 이라는 긴 세월 끝에 로마군에게 전멸당하며 막을 내렸다. 노예 검투사들이 반란을 일으킬 만한일이 있다. 스파르타에서 노예는 사람 취급을 받지 못했다. 오직 사람의 재미를 위해 같은 동료를 죽여야 했기 때문이다. 검투사들이 로마군에게 전멸당할 때 이런 생각을 했을 것 같다. 동료에게 죽는 것 보다는 낫다. 그리고 이제는 자유로워 질 수 있다.
인권이란 사람이 존중받고 평등하며 똑같은 나눔과 삶을 사는 것 같다.
만약 이 소중한 인권을 찾기 위한 노력이 없었다면 사소한 문제로 싸울 것 같고 전쟁이 잦을 것 같다. 생각만 해도 섬뜩하다.
우리 사람은 아직도 사소한 문제로 싸우고 있다. 언제쯤에는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세상이 올 것이라고 나는 믿고 있다. 인권이 평등한세상이 오기위해 나는 장난을 칠 때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 해 볼 것이다. 욕심을 줄일 것 이며 나와 다르다고 차별하지 않을 것이다. 현대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가 있다. 시민 단체이다. 시민단체는 청소년과 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은 이유는 인권이란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인권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불보다 생명보다 귀한 선물!?
경북영천신녕5-* 강*환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의 제목만 보았을 때에는‘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 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조금 공감이 된다. 처음에는 ‘이 책은 어떤 이유 때문에 만들었을까?’ 라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제목만 볼 때에는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내가 왜 이런 말을 강조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불은 왜 소중할까? 불은 옛날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보았다면 모두 알 수 있다. 옛날 그리스 신화에 신중에서 한 명이 자신의 신분인 신보다는 인간을 너무나도 좋아한 나머지 제우스의 말을 거역하고, 신들만 쓰던 불을 인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불을 사용하기 시작하여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불이 왜 소중한지 알려면 바꿔서 생각하면 된다. 과연 불이 없으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내 생각에는 이 세상은 엉망진창이 되고, 법이 사라질 것 같다. 아니 법이 필요 없게 될 것이다. 그로 인해 범죄자 늘어나면서 사람들이 살아가지 못할 것이다. 불은 어느덧 이 세상에서 엄청 소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람들은 ‘불이 없는 세상은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고, 상상하고 싶지도 않다.’라고 말한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말은 이렇게 하여도 불을 절약하지 않고 또, 불로 사람을 헤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러한 행동을 하였을 때 단 한번이라도 불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지 생각한다면 자신이 했던 행동이 부끄럽고, 후회가 될 것이다.
불보다 생명보다 귀한 선물은 도대체 뭘까?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을 보았을 때 이 책의 제목은 불이랑 생명만큼이나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인권이다. 인권이란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말한다. 자신이 아무리 집이 가난하다고 하여도 부자들처럼 인권은 있다. 이 인권은 불이나 자신의 생명만큼이나 중요하다. 인권이 없는 사회는 옛날처럼 노비와 왕이 있었던 시대이다. 하지만 지금은 노비와 왕이 있었던 시대와는 다르다. 각자의 인권을 존중해 주어야한다. 아마 글쓴이는 인권을 존중해 달라는 말을 하고 싶었을 것이다.
나도 예전에 다른 사람의 인권을 존중해 주지 않고 무시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니 내가 생각하였던 인권이랑은 달랐다. 내가 생각하였던 인권은 나의 인권을 누리게 되면 다른 사람의 인권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진정한 인권이란 어떤 것인지 알고 나니 예전에 나의 모습이 후회스럽게 느껴진다. 이를 기회로 나는 인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된 것 같다. 나는 이러한 인권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깨닫게 해주신 ‘장수하늘소’ 작가님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장수하늘소 작가님 이제부터 나의 인권이 중요하듯이 다른 사람들의 인권도 존중하려는 마음이라도 가지고 조금씩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자신이 다른 사람에 인권을 무시했다면 반성하고, 앞으로 다른 사람의 인권도 존중해 주도록 하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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