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7,500원 |
---|---|
판매가 | 6,75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2008년 03월 10일 |
---|---|
쪽수, 무게, 크기 | 196쪽 | 352g | 154*213*20mm |
ISBN13 | 9788937848575 |
ISBN10 | 8937848570 |
2024년 10월 04일 ~ 2024년 10월 31일
10월의 굿즈 : POINT OF VIEW 북커버/스탬프/유리 티포트/페이퍼 아크릴 문진/북 백/저널 노트
2024년 09월 30일 ~ 2024년 10월 31일
2024년 10월 01일 ~ 2024년 10월 31일
상시
안네의 일기를 읽고
세계 명작에 있는 책이고, 꽤 유명한 책이라 읽어 보았습니다.
안네는 네덜란드 에서 태어나 나치가 유대인들을 수용소에 잡아 가두자, 비밀 은신처에 숨어 살았습니다. 하지만 안네의 언니로부터 소환장이 오고, 머지않아 나치들에게 은신처가 발각 됩니다. 이처럼 어두운 상황이 었는데도 희망을 가지고 밝게 살아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네는 위기를 극복하고 밝게 살았습니다. 저는 이런 안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우리가 본받아야 할 모습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책은 친구들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저도 안네처럼 어둡고, 위태로운 상황일 때, 안네 처럼 밝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안네 프랑크 라는 인물과 그의 가족들, 은신처에 대해 조사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둡고, 위기의 상황에도 희망을 가지고 밝게 살아간 안네, 박수 쳐주고 싶습니다. 또한, 전쟁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전쟁은 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하면 안되는, 나쁜 일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전쟁 하나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가족을 잃고,
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기라는 것 하나로 전쟁에서 누구에게, 무슨일 이 일어났는 지 알 수 있다는 것도 신기 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차별이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인 안네 프랑크도
그 수많은 차별 중 하나를 받고 있었다. 그것은 유대인에 대한 차별이었다. 그리고 이 차별 때문에 안네는 아주 행복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안네의
희망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안네의 희망이자 행복은 안네가 선물 받은 일기장, 키티였다. 그리고 이 일기장 덕에 안네는 조금이나마 행복했다. 또한 나는 키티도 이 책의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키티는 말도, 마음도, 생명도 없지만 안네는 일기장을 살아있는
사람 대하 듯 했다. 그렇기에 안네의 마음을 조금 더 알 수 있을 것 같다. 안네는 일기를 매일 쓰지는 않았지만 한 번 쓸 때 신중하고 정성껏, 그리고
되도록 좋은 일만 쓴 것 같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듯 안네에게도 좋은 일들만 있을 수는 없었다. 그렇게 조용하게 생활하던 1942년 7월경, 안네는 가족과 함께 은신처를 옮겨 갔다. 그곳은 안네의 아버지 사무실이던 건물 안에 있었다. 나치 때문인지, 은신처의 구조는 복잡했다. 이렇게 이사를 온 지 얼마 뒤, 안네의 가족만이 아닌 사람들이 은신처에 같이 머물게 되었다. 먼저
판단씨와 판단 부인, 아들 페터와 고양이 못시, 다음으로는
치과 의사 뒤셀. 그런데 안네는 이 부분을 불쾌하게 여기는 듯했다. 하지만
나여도 이 부분만은 신경이 쓰일 것 같다. 우리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있다면 원래도 좁 진행되었다. 이 때 안네는 일기를 쓰지 않아 감정은 드러나 있지 않지만, 기분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곧 안네는 은신처를 나와 베스테르부르크 수용소로 끌려갔다. 무척이나 초라하게. 그리고 곧 폴란드의 살인 수용소로 끌려갔다. 물론 여기까지만 들어도 지금은 상상조차 못 할 일이다. 나도 이런
일은 겪어 보지 못해서 기분을 완벽히 이해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중 몇은 이해할 수 있다. 슬픈
감정, 그냥 생각이 없는 멍한 감정, 두려운 감정. 그렇지만 안네는 이런 것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잘 버텼다. 하지만
그렇게 잘 버텼던 안네는 얼마 갈 수 없었다. 언니 마르고의 죽음 덕분에 어느 날 마르고는 힘도 없는
몸을 침대에서 일어나다가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래서 가뜩이나 힘이 없던 마르고는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런 언니의 죽음 덕에 안네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결국, 안네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유대인 차별로 인하여 세상을 은 곳은 더 좁아진다. 또 무엇보다 사람들의 생각도 같지 못하여, 다투는 일도 잦아지게 된다. 물론,
이곳은 은신처이기 때문에 큰 소리를 내서도 안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안네가 이 부분을
불쾌하게 여기는 것이라고 생각이 간다. 안네는 이런 불편함과 답답함을 참고 몇 년을 견뎠다. 우리는 정말 견디기 어려운 시간이지만 안네는 무조건 해야하는 일이기에 더욱 더 불편 했을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영원한 것은 없듯이 결국 1944년 8월, 마침내 모두가 우려하던 일이 오고야 말았다. 경찰이 은신처에 들이닥친 것이다. 그 다음부터는 말할 것도 없이
일이 착착 등졌다. 이처럼 차별은 같은 존재인 사람을 다르게 만든다.
그러므로 다시는 그런 차별이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안네의 일기를 읽고
민현준
안네의 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바탕으로 한 실화 이야기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은 독일과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이 일으킨 전쟁으로 소련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연합군이 방어했습니다. 독일은 2차 세계대전 때 여러 유대인을 온갖 방법으로 학살했습니다. 그래서 안네와 그녀의 가족, 몇몇 유대인들은 은신처를 만들어서 숨어 지내는 중 안네가 자신의 생활을 일기로 쓴 것이 책이 되었습니다. 일기에는 안네가 나의 소망은 죽어도 영원히 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네의 일기라는 책을 내서 안네의 바람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안네는 일기의 이름을 키티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안네의 일기는 처음에 키티! 라고 시작합니다. 저는 일기 내용 중에 인상 깊었던 내용을 말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생일 선물을 시로 준 것입니다. 저는 생일 선물을 좋은 물건으로 사달라고 조르는데 안네는 그것도 기뻐하는 모습에 내가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감사 할 줄 아는 소녀라고 생각했습니다. 안네는 아빠가 독일어로 시를 짓기 때문에 언니가 번역을 해주었습니다.
두 번째는 은신처에서 물을 번갈아서 쓰는 것이 너무 짠하고 독일군이 나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유대인들이 학대받은 것은 알지만 그것이 얼마나 심하고 그것을 당하기 싫어서 그런 힘든 생활을 하는 것이 대단했습니다.
세 번째는 언니가 판 단을 좋아하는데 안네와 판 단은 서로 좋아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저랑 동생은 더 사소한 것이라도 싸우는데 그것을 싸우지 않고 해결한 것이 너무 부럽고 나도 은신처 생활을 하게 되면 그럴까?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인상 깊었던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이 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 책은 2차 세계대전에서 유대인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는지 알게 될 수 있고 또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치(비밀경찰)한테 들킬까 봐 조마조마하고 스릴이 있었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안네가 힘든 삶을 살았고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의 행복함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안네는 생일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키티' 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나치스는 안네의 집으로 호출장을 보내게 된다. 유대 인 강제 수용소로 오라는 뜻이었다. 안네의 가족은 목숨을 구하기 위해 판 단 씨 가족과 함께 은신처로 피한다.
안네는 예민해져버린 어머니, 자신 밖에 모르는 판 단 부인과 종종 갈등을 일으킨다. 안네는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들 때문에 답답하지만 페터에게 의지하면서 이 아픈 고통을 견뎌낸다.
안네는 많은 유대 인이 끄려가는 모습을 몰래 지켜본다. 게다가 폭격도 자주 일어난다. 라디오 뉴스는 갑자기 정신없이 돌아가는 전쟁 소식을 전한다. 은신처의 상황은 점점 나빠진다.
결국 비밀경찰이 들이 닥쳐서 사람들을 수용소로 끌고 간다. 강제 노동에 시달리던 사람들은 하나 둘씩 목숨을 잃어간다. 언니까지 죽게 된 후, 안네도 세상을 떠나고 만다.
그리고 끝까지 살아남게된 안네의 아버지는 안네의 일기를 받게 된다. 그리고 그 일기를 책으로 펴낸다.
느낀 점: 일기를 쓰면 좋은 점이 많다는 것 을 알게되고 앞으로는 일기를 더 자주자주 많이 써야겠다고 생각되고, 세상을 떠난 안네의 이야기가 너무 슬픈 것 같다.
안네 언니! 안녕!
난 아홉살 우예지우라고 해.
내가 언니에게 편지를 쓰게 된 건 언니는 한 번도 편지를 받지 못했을 것 같아서야.
외로워서 일기장에 '키티'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키티에게 편지를 쓰지만 답장을 받지는 못하잖아. 나는 친구에게 편지를 쓸 때 즐겁지만, 편지를 받았을 때가 더 즐거워.
내가 편지를 써 주면 언니가 나처럼 즐거울 것 같아.
나도 '키티'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어. 얼굴이 동그랗고 눈도 크고 분홍색 리본을 하고 있어. 고양이처럼 생겼는데 차를 타고 놀러갈 때나 잘 때 꼭 안고 자는 친구야.
언니를 만나게 되면 소개해주고 싶어. 그리고 언니도 꼭 안고 자게 해줄게.
독일군을 피해서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숨어 있어야 해서 너무 무서웠을 것 같아.
나라면 다리가 덜덜 떨려서 한발도 못 움직이고 울기만 했을꺼야.
우리집에 가끔 '그리마'라고 하는 벌레가 나오는데 나는 그 벌레만 봐도 도망치기 바빠.
용기있게 지낸 언니가 너무 훌륭해.
언니가 만약 나랑 살면 피하지도 않고 할교 갈 때도 같이 갈텐데 아쉬워.
이제 독일군이 없으니까 우리 동네로 이사올래?
우리 동네는 아파트가 많아서 언니가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집을 찾기가 쉬울꺼야. 학교도 가까이 있어서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싶은 언니의 소원이 금방 이루어질꺼야.
내가 엄마에게 부탁해서 패터오빠와 영화도 보게 해줄게.
그리고 나랑 가장 친한 민경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셋이서 놀면 정말 재밌을꺼야.
우리집에 타워마블이 있는데 가보지 못한 여러 나라에 건물을 짓고 놀자.
술래잡기도 하자. 난 꽤 발이 빠르거든.
그리고 언니를 만나면 꼭 부탁하고 싶은 게 있어.
어떻게 하면 일기를 잘 쓸 수 있어?
나는 일기를 쓰는 게 너무 어렵고 힘들어. 참을성 있는 종이에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는 언니의 말이 사실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언니가 그 뜻을 꼭 알려줬으면 좋겠어.
친구들이랑 노는 게 너무 재밌어서 하늘까지 신경 쓴 적이 없는데, 그 뜻을 알려준다면 언니가 보고 싶은 파란 하늘을 선물해줄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언니는 외톨이가 아니야. 내가 다른 친구들에게 언니를 소개할꺼거든. 그럼 친구들도 언니에게 편지를 쓸꺼야.
언니의 얼굴이 무척 궁금해. 빨리 만나보고 싶어. 엄마는 내년에도 언니의 일기를 읽고, 그 다음에도 읽고 하다보면 언니의 얼굴이 저절로 머릿속에 그려지고 보일꺼라고 하는데 사실일까?
언니와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 지우가.
5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