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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영혼을 가진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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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영혼을 가진 마더 테레사

[ 양장 ]
까르멘 힐 마르띠네스 글/메레세 갈리 그림/김지홍 역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12월 19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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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영혼을 가진 마더 테레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90쪽 | 294g | 172*230*15mm
ISBN13 9788934927709
ISBN10 8934927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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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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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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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글 : 까르멘 힐 마르띠네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작가이자 스페인 어문학 교수. 동시 교실을 운영하고, 학교나 문학원 내 공공 도서관에서 자신의 시를 낭송하기도 한다. 또 동시 잡지인 <꼬시꼬사스(이게 뭘까?)>의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다. 그녀의 홈페이지에는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들이 올려져 있고, 쓴 책으로는 《클레오파트라》 《존 레논》 등이 있다. 작가이자 스페인 어문학 교수. 동시 교실을 운영하고, 학교나 문학원 내 공공 도서관에서 자신의 시를 낭송하기도 한다. 또 동시 잡지인 <꼬시꼬사스(이게 뭘까?)>의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다. 그녀의 홈페이지에는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들이 올려져 있고, 쓴 책으로는 《클레오파트라》 《존 레논》 등이 있다.
그림 : 메레세 갈리 (Merce Gali)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책의 일러스트와 그래픽 디자인에 관련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그린 책으로는 『손가락의 기원』 『깔라간둘리』 『닭을 잃은 불쌍한 소년』 『이야기 하나 해 줄래?』 『나의 첫 날』 등이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책의 일러스트와 그래픽 디자인에 관련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그린 책으로는 『손가락의 기원』 『깔라간둘리』 『닭을 잃은 불쌍한 소년』 『이야기 하나 해 줄래?』 『나의 첫 날』 등이 있다.
역 : 김지홍
작가 파일
대구 가톨릭대학교에서 스페인 어를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스페인 중남미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주한 멕시코 대사관에서 일하고 있다. 대구 가톨릭대학교에서 스페인 어를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스페인 중남미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주한 멕시코 대사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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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마더 테레사
경기고양능곡5-* 전*라 | 2008-09-1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마더 테레사는 자신의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이익을 버리고, 남을 챙겨주면서 평생 살아왔다. 마더 테레사 수녀님처럼 나도 내 이익보다 남을 보고 잘 챙겨주고, 배려하며 살아갈 것이다. 또 다른 사람들을 잘 돌보아 주고, 남을 위해봉사하는 삶을 이루어 나가야 겠다. 마더 테레사 수녀님처럼 아픈 사람을 돌보아 주면! 내 삶이 더욱 빛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보기

마더 테레사는 자신의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이익을 버리고,

남을 챙겨주면서 평생 살아왔다.

마더 테레사 수녀님처럼 나도 내 이익보다 남을 보고 잘 챙겨주고,

배려하며 살아갈 것이다.

또 다른 사람들을 잘 돌보아 주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이루어 나가야 겠다.

마더 테레사 수녀님처럼 아픈 사람을 돌보아 주면!

내 삶이 더욱 빛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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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테레사
충남서산6-* 유*영 | 2008-09-13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마더 테레사라는 책을 읽었다 . 내가 '마더테레사' 라는 책을 읽게된 동기는 책이라고 읽을 겸 시내 서점에 들렸더니 딱! 눈에 띄는게"마더테레사" 라는 책이었다. 그래서 몇 장 몇 장 읽어 보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 재미있었고, 감동을 주었다. 그래서 어느덧 다 읽었는데 서운했다 . 왜냐하면 더 길게보고 싶은데 빨리 끝나버렸기 때문이다. 나는 마더테레사를 읽고 느낀 게 많았다. .첫 번째 : 병든 사람들에게 치료해주고 간병해 준 것 .두 번째 : 옮을 수도 있는 병인데도 불구하고 다 이겨내며 끝까지 치료해 준 것 .세 번째 : 마더테레사가 병이 들었는데도 끝까지 치료해 준 것... 더보기
나는 마더 테레사라는 책을 읽었다 . 내가 '마더테레사' 라는 책을 읽게된 동기는 책이라고 읽을 겸 시내 서점에 들렸더니 딱! 눈에 띄는게"마더테레사" 라는 책이었다. 그래서 몇 장 몇 장 읽어 보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 재미있었고, 감동을 주었다. 그래서 어느덧 다 읽었는데 서운했다 . 왜냐하면 더 길게보고 싶은데 빨리 끝나버렸기 때문이다. 나는 마더테레사를 읽고 느낀 게 많았다.
.첫 번째 : 병든 사람들에게 치료해주고 간병해 준 것
.두 번째 : 옮을 수도 있는 병인데도 불구하고 다 이겨내며 끝까지 치료해 준 것
.세 번째 : 마더테레사가 병이 들었는데도 끝까지 치료해 준 것 등등
배울 점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 그래서 다음에 내가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게 된다면 마더 테레사를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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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서를 읽고 나서
강원구곡5-* 박*지 | 2008-09-0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헌신적인 삶을 살았던 테레사 수녀!! 그녀는 1910년 8우러 26일 유럽 알바니아의 스코프예에서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아니스 곤히아브약스히야이고, 세례명은 아그네스였습니다. 아버지를 일찍 여히고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자랐습니다. 그녀의 나이 열두살때 수녀가 되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수녀가 된다는건 평범한 삶을 포기하고 오직 하느님께 자신의 삶을 바치는 것 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열여덟살때 인도에 가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많이 걱정이 되었지만 사랑이 컸기에 보낼수 있었습니다. 아그네스는 평소에 존경하는 성녀 테레사의 이름을 따서 테... 더보기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헌신적인 삶을 살았던 테레사 수녀!!

그녀는 1910년 8우러 26일 유럽 알바니아의 스코프예에서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아니스 곤히아브약스히야이고, 세례명은 아그네스였습니다.

 

 아버지를 일찍 여히고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자랐습니다.

그녀의 나이 열두살때 수녀가 되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수녀가 된다는건 평범한 삶을 포기하고 오직 하느님께 자신의 삶을 바치는 것 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열여덟살때 인도에 가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많이 걱정이 되었지만 사랑이 컸기에 보낼수 있었습니다.

 

 아그네스는 평소에 존경하는 성녀 테레사의 이름을 따서 테레사 수녀로 이름을 정했답니다.

성 마리아 학교에서 교사.교장을 하면서 인도의 풍습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몸이 약해 요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요양을 가던 중 캘커타의 빈민촌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배가고파요! 먹을것을 주세요! 아이들이 굶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테레사 수녀는 도시락을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수녀원을 떠나 '사랑의 선교회' 라는 단체를 만들어 빈민들을 돌보았습니다.

 

캘커타에는 아직도 굶주려 죽어가는 사람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이런모습을 보자 테레사 수녀는 '죽음을 기다리는 집'을 세웠습니다.

이 곳은 죽어가는 사람들의 마지막 안식처였던것입니다.

 

그 밖에도 어린이의 집 평화의 마을 같은 봉사기관을 세웠습니다.

 

 1996년 11월 말, 테레사 수녀는 심장마비로 캘커타의 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입원한 것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심장병이 발병한 이후에 두 차례나 수술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더욱더 위독했습니다. 다행이도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얼마후 폐렴과 말라리아 합병 증세까지 나타나 침대와 휠체어 신세를 져야 했습니다.

 

 여러곳을 방문하면서 병세가 더욱 심해져 지병인 심장질환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테라사 수녀도 힘든일이 많았겠지요? 꼭 테라사 수녀는 힘든일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결혼도 하지않고 빈민들을 돌본다는 건 쉬운일이 아닐 겁니다.

테라사 수녀처럼 잘 참아내면 미래에는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다른이야기^^:)

우리가 태어난 해에 돌아가셨어. 1997년!

그리고 매우 외소한 체력이었다고 해.키가 150센티미터가 될까말까 했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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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사람들의 어머니
전북익산이리모현4-* 김*은 | 2008-08-2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불쌍한 사람들의 어머니 「마더테레사」를 읽고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낳아주신 어머니가 계시다. 어머니라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뭉클 해 진다. 왜냐하면 한평생을 자식들만 위하여 살아 오셨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마더테레사는 평생을 가난하고, 버림받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봉사했다. 죽어가는 사람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집도 지었다. 이런 희생과 사랑으로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나는 마더테레사의 삶을 보면서 희생 정신과 봉사하는 그런 착한 마음을 배웠다. 자기의 몸은 챙기지도 않고, 오직 불쌍한 사람들만 챙기는 것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그러다 쓰러진 적은 없나... 더보기
불쌍한 사람들의 어머니
                                                                            「마더테레사」를 읽고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낳아주신 어머니가 계시다. 어머니라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뭉클 해 진다.
왜냐하면 한평생을 자식들만 위하여 살아 오셨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마더테레사는 평생을 가난하고, 버림받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봉사했다. 죽어가는 사람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집도 지었다. 이런 희생과 사랑으로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나는 마더테레사의 삶을 보면서 희생 정신과 봉사하는 그런 착한 마음을 배웠다.
  자기의 몸은 챙기지도 않고, 오직 불쌍한 사람들만 챙기는 것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그러다 쓰러진 적은 없나? 저 조그마한 빵만 먹고 어떻게 환자며, 어린이들을 돌봤을까.'
  솔직히 냄새나는 시궁창에 빠져있는 사람을 구해 주었다고 했을 때에는 좀 더럽다고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책을 점점 읽으니까 생각이 달라졌다. 오히려 본 받아야 할 점이 너무나도 많이 있었다.
  마더테레사는 무엇을 바라지 않고도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 주었다.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대가를 바라지 않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선행을 베풀어야 되겠다.
  또한 남이 좀 가난하고, 비록 냄새가 나며, 더럽다고 해서 그 사람을 피하지 않고 도와주는 마더테레사 같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
  사실은 이 책을 읽고난 뒤부터 마더테레사가 어떤일을 하였는지 알 수가 있었다. 이렇게 훌륭한 분을 몰랐없다니 좀 부끄럽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제 책을 읽었으니 읽기 전과는 당연히 달라져야 되겠지?'
  서로 돕고, 사랑하고, 용서하며 가까이 다가 간다면 마더테레사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길가의 민들레 꽃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든다. 밟히고 또 밟혀도 예쁘게 꽃을 피우고, 솜털같은 씨앗을 바람에 날려 보내서 뿌리를 내리는 민들레 꽃처럼 마더테레사도 많이 힘들고 주저 앉았을 것이다.
  하지만 꿋꿋이 이겨내면 그 어떤 것도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껴 보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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