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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 양장 ]
어네스트 밀러 헤밍웨이 원저 | 삼성출판사 | 2007년 08월 01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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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378g | 130*190*20mm
ISBN13 9788915058125
ISBN10 891505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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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현재의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의사 아버지와 성악가 어머니 사이를 두었고, 여섯 남매 중 장남이었다. 평생을 낚시와 사냥, 투우 등에 집착했으며, 다방면에 걸쳐 맹렬한 행동을 추구하고, 행동의 세계를 통해 자아의 확대를 성취하려 했다. 그러한 인생관은 그의 작품 전체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 편집을 맡아 직접 기사와 단편을 썼으며, ...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현재의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의사 아버지와 성악가 어머니 사이를 두었고, 여섯 남매 중 장남이었다. 평생을 낚시와 사냥, 투우 등에 집착했으며, 다방면에 걸쳐 맹렬한 행동을 추구하고, 행동의 세계를 통해 자아의 확대를 성취하려 했다. 그러한 인생관은 그의 작품 전체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 편집을 맡아 직접 기사와 단편을 썼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1917년 [캔자스시티 스타]의 수습기자로 일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8년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서 복무하기도 했으며, 전선에 투입되었다가 다리에 중상을 입고 귀국했다. 휴전 후 캐나다 [토론토 스타]의 특파원이 되어 유럽 각지를 돌며 그리스-터키 전쟁을 보도하기도 했다. 1921년, 해외 특파원으로 건너간 파리에서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등 유명 작가들과 교유하는 등 근대주의적 작가들과 미술가들과 어울리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23년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詩)』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시대에』, 『봄의 분류(奔流)』,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를 발표했다.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삶을 그린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소설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그후 1920년대 ‘로스트 제너레이션(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피츠제럴드’와 ‘포그너’와 함께 3대 작가로 성장하였다.

그의 첫 소설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1926년에 발표했는데, 헤밍웨이의 대다수 작품은 1920년대 중반부터 1950년대 중반 사이에 발표되었다. 전쟁 중 나누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전쟁문학의 걸작 『무기여 잘 있거라』(1929)는 그가 작가로서 명성을 얻는 데 공헌했으며, 1936년 『킬리만자로의 눈』,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한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0)는 출판되자마자 수십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다. 이후 10년 만에 소설 한 편을 발표하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52년 인간의 희망과 불굴의 정신을 풀어낸 『노인과 바다』를 발표하여 큰 찬사를 받았으며,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통해 “인간은 패배하지 않는다. 인간은 파괴될 수 있지만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고 우리에게 속삭인다.

그러나 이 해에 두 번의 비행기 사고를 당하는데, 말년에 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고, 집필 활동도 막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행동의 규범에 철저한 만큼이나 죽음과 대결하는 삶의 성실성과 숭고함을 작품에 투영하려 노력해왔다. 1959년에는 아이다호 주로 거처를 옮겼고, 1961년 여름, 헤밍웨이는 신경쇠약과 우울증에 시달리다 1961년 케첨의 자택에서 엽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으로는 1929년 『무기여 잘 있거라』, 1940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52년 『노인과 바다』 등이 있다. 그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이후 10여 년 넘게 긴 침체기를 겪었지만, 인생의 절망과 희망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신념을 잃지 않으면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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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노인과 바다를 읽고
경기수원파장6-* 이*령 | 2010-09-25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늙은 어부가 자신에게 고기잡이를 배우고 싶다는 소년을 가르치며 살고 있었다. 소년은 40일 동안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그래서 소년의 부모님이 배를 갈아 태우자 소년은 고기를 잡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소년은 노인을 떠나가기 싫어했다. 왜냐하면 소년은 노인을 불쌍했기 때문이다.

 노인은 자신과 싸우기 위해 무작정 바다로 나갔다. 어느 날 커다란 물고기가 노인에게 걸렸다. 많은 노력 끝에 결국 노인은 그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하지만 상어들이 피 냄새를 맡고 물고기를 다 뜯어 먹어 결국 뼈만 남기고 돌아왔다.

 그 큰 물고기의 뼈를 본 사람들은 매우 놀랐다. 그리고 노인은 소년이 보는 앞에서 사자의 꿈을 꾸며 잠들었다.

 

 이 책을 쓴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로 노벨 문학상 까지 받게 되었고, 이 책 이외에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무기여 잘 있거라' 같은 많은 명작들을 써냈다. 이런 명작들을 써 낼 수 있었던 배경엔 파란만장한 헤밍웨이의 인생이 있었다. 전쟁을 겪으면서 취재 하던 중 다리에 심한 중상을 입기도 했으며, 아버지의 권총 자살 등 많은 어려움이 겪었다.   수많은 여행을 했고, 전쟁에도 참가하는 등의 많은 경험이 있었기에 그가 쓴 글은 읽는 사람에게 사실적이고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 질수 있었던 것 같다.

 

 작가란 타인의 이야기를 쓰더라고 결국은 자기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다른 소설을 보더라도 자신의 경험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에서 노인이 자주 꿈꾸던 사자는 자신의 삶이 힘겨울 지라도 이겨내는 힘, 의지를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내가 소년이었다면 '늙은 할아버지가 뭘 가르치겠어?' 하고 더 잘 가르치는 사람에게 배우려고 했을 것 이다. 하지만 할아버지에게서는 그 어떤 사람에게서 배울 수 없는 순수한 정신, 의지, 인내심을 배울 수 있었기에 눈에 보이는 단순한 기술이나 방법을 배우는 것보다 더 많은 것, 소중한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인이 고기를 잡던 중 주기도문과 성모송을 외운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할아버지가 귀엽기도 하고 할아버지에게는 힘겨움과 외로움을 이겨내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도 생각한다.

 이 글 중 노인은 '사람은 패배하려고 태어 난 게 아니야. 죽음은 어쩔 수 없지만 패배는 있을 수 없어' 라며 말했다. 나는 이 말이 가장 멋있고 가장 내 가슴에 남는다.

'노인과 바다'를 읽고
서울서울방일4-* 윤*진 | 2010-09-24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노인과 바다'를 읽었다. 이유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시리즈중의 하나인 '쿠바에서 살아남기'에서 낚시배가 나오는 부분에서 노인과 바다가 나와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였다.

멕시코만에서 혼자 고기를 잡으며 사는 노인이 84일 동안 고기를 한마리도 낚지 못했다. 처음 40일동안은 소년이 도와주었지만 고기를 잡지 못하는 날이 많아지자 소년의 부모가 소년을 데려가 버렸다. 소년의 부모는 노인이 운이 없다고 생각하고 다른 배를 타게했다.  소년은 다른 배에서 물고기를 잡지만 날마다 혼자 빈배로 돌아오는 노인이 안쓰러웠다. 나는 노인이 나이가 많아 실수를 할 것 같아 소년이 도와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느날 물고기가 하도 안 잡혀서 먼바다로 나가기 위해 낚시 도구와 음식을 준비하고 잠을 잤다. 노인은 그 날 사자 꿈을 꾸는데 이건 나중에 낚을 물고기의 힘과 같은게 아닐까? 

먼 바다로 가는 노인을 위해 소년은 정어리와 신문지에 싼 미끼 두 마리를 들고 노인의 행운을 빌었다. 노인은 수심이 1300미터나 되는 큰 우물이라 불리는 곳에서 미끼를 드리우고 잠시 쉬는 중에 바다와 새를 생각했다. 바다에서 사는 새들은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바다는 아름다운 여성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새는 같은 생각이지만 바다는 이중인격이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사나운 파도는 화가 난것같고 작은 파도는 부드러울것같기때문이다

. 그때, 노인은 돌고래 떼를 보았는데 어쩌면 거기 큰 물고기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노를 저었다. 그런데 갑자기 미끼가 움직이더니 커다란 무언가가 미끼를 삼켰다.노인은 목이 말랐지만 물고기를 놓치지 않으려고 몸에 낚싯줄을 묶으며 놓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다. 아마도 열심히, 끝까지 잡고 있었던 물고기 였기 때문인것 같다.  노인은 물고기 마음대로 가게 하고 잠시 쉬면서 소년을 그리워 하며 언젠가 암청새치를 잡자 숫청새치가 따라오던 그날도 기억해냈다. 생각하던 도중 갑자기 물고기가 요동을 치다가 얌전해졌다. 아침이 점점 다가올때 물고기가 또 요동을 치는 바람에 손이 성하지가 않았다. 그런데 그때 물고기가 뛰어올라서 지금까지 잡고있던 물고기가 무엇인지 알아내었는데, 그물고기는 바로 청새치였다.그리고 청새치와 힘겨루기를 하며 버티고 있는동안 시간은 가고 있었다. 다에 온지 3일째 될때 청새치가 앞으로 가지 않고 배 주위에서 원을 돌리고 있었다.하지만 노인의 건강은 그리 좋지 않고, 머리도 혼란스러웠다. 그때마다 노인은 자기자신에게 정신차리라고 말했다.노인은 청새치가 뛰어오를 때 작살로 찌르자 죽은 청새치때문에 바다가 빨갛게 피로 물들어 갔다. 내생각에는 파랑색의 바다와 빨간 피가 섞여서 보라색의 물이 나올 것 같았다.

노인은 청새치를 배에 묶고 다시 육지로 향했다. 청새치와 벌인 싸움이 끝날 무렵에는 너무나 피곤하고 어지러워서 이게다 꿈일거라고 생각했지만 청새치가 눈앞에 있고 상처투성이의 두손과 등이 실제로 아팠기 때문에 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육지로 가는 도중 청새치 때문인지 상어가 습격해 왔지만 노인이 콧등과 정수리를 때리며 청새치를 지켰다. 상어가 더 올텐데 작살이 떨어졌고 청새치는 18킬로그램정도가 줄었다. 그러다 또 갈라노상어의 습격을 받아 청새치의 제일 맛있는 부분이 사라졌다.나는 이부분에서 노인이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지은이, 어니스트 밀러 허밍웨이가 낚시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추측해봤다. 왜냐면 정말 상어와 싸우는 것같았기 때문이다.


계속 손이 아프고 등도 아픈 상태에서 아바나도시의 불빛을 찾아 헤매는데 이번에는 상어떼가   나타났다. 상어떼들이 이빨로 청새치를 뜯었고 덤벼들때마다 배가 흔들릴 정도였다. 내가 만약 깜깜한 밤에 작은 배에 홀로 상어떼와 싸워야 한다면 너무 무서워서 소리나는대로 노인과 같이 몽둥이를 휘둘렀을 것 같다. 상어떼를 다 물리쳤을때 청새치는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었고 노인은 숨쉬기 어려웠다. 노인은 머리와 꼬리, 뼈만 남은 몸통을 매단 가벼운 배로 고향항구로 돌아 왔다. 노인은 자기오두막으로 가서 잠을 잤고 일어나는 시각에도 일어나지 못했다. 아침에 소년이 봤을때 노인은 깊이 자고 있었고 노인이 숨을 쉬는 모습과 엉망이 되어버린 두 손을 보고 소리내어 울며 커피를 가져오려고 나갔다. 많은 어부들은 청새치의 길리를 재고는 코끝에서 꼬리까지 5.5미터라고 놀라 소리질렀다. 마침내 노인이 깨어나고 소년이 커피를 주어 줄때 해안경비대가 노인을 찾아나섰지만 못찾았다는 것을 얘기해주었고 노인은 소년이 그리웠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소년은 노인과 같이 낚시를 하고 싶다고 했다. 

노인이 다시 잘때 소년은 그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잠들었었던 노인은 사자꿈을 꾸었다. 낚시를 하러 가기전의 사자랑 같은 사자였을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노인이 얼마나 힘든지 알 수있는지 읽기만 했던 나도 쓰러지며 잤다.

01047848530
노인과 바다
경남남해6-* 류*인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노인과 바다를 올립니다.
노인과 바다
충남서산6-* 구*원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 한 노인 어부가 83일 동안 아무것도 못잡았다. 예전에는 커다란 물고기를 연속으로 잡았는데, 요즘은 신통치 않다. 그래서 큰맘 먹고 바다에 나갔다. 그와 같이 다니던 소년을 집에서 있으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렇게 바다에 나갔는데 엄청 큰 고기가 잡혔다. 하지만 쉽게 잡지를 못했다. 물고기가 크기도 하지만, 많이 노련해서 물 밖으로 나올 생각을 안했다. 그렇게 3일 후 고기가 힘이 빠진 듯이 결국 올라 와서 노인 어부한테 잡혔다. 노인 어부는 고기가 무거워서 배 옆에다가 묶은 상태로 마을로 돌아 올려고 하는데, 상어가 피 냄새를 맡고 다시 쫓아와서 결국 고기의 살점은 다읽고 뼈만 같고 마을로 돌아왔다. 그러자 마을 사람은 최대 크기의 고기라고 모두 신기해했다. 하지만 노인은 쉬고 싶다고 했고, 그러자 소년이 그 물고기의 앞에 달려있는 뿔을 선물로 달라고 해서 줬다.
노인과 바다(허밍웨이)
경기화창5-* 최*유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노인과 바다'라는 책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읽어보지 않아서 독후감 숙제로 읽어 보다. 멕시코 만류에서 조각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이 있었다. 84일째 물고기 한 마리도 못잡은 노인, 하지만 노인에게는 언제가는 꼭 큰 물고기를 잡겠다 꿈이 있었다. 그의 바램이 헛된 것만은 아니었다. 84일째 되던 날 노인은 그가 본 물고기 가장 큰 물고기를 만나게 된다. 노인이 물고기를 잡아본 경험에 의하면 그 물고기는 다른 물고기 보다 크고 멋진 놈이었다. 노인은 그놈을 꼭 잡겠다고 마음먹었다. 물고기는 낚싯대에서 살아나려고 발버둥쳤다. 노인은 인내로서 물고기가 지칠 때 까지 기다리다.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물고기뿐만 아니라 노인도 지쳐갔다. 노인은 그 싸움에서 자신의 패배 인정하고 물고기를 포기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인은 용기를 냈다. 그 큰놈을 포기한다는 것은 곧 바다를 포기한다는 것, 이 생각 노인에게 용기를 주었다. 결국 노인은 자신과 바다와의 싸음에서 이겼고, 그 큰 물고기를 낚다. 이싸움에서 노인이 승리를 거둔 가장 큰이유는 인내와 용기 덕일 것이다. 노인에게 있어 바다는 삶의 의미 그 자체였다. 노인은 바다를 동경했지만 싸워서 이길 줄도았다. 노인은 적이었던 그 큰 물고기를 존경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만약 노인이 물고기와의 싸움에서 겸손의 태도를 갖지 않았다면 그 싸움에서 이기지 못했을이다. 노인이 집으로 돌아올 때 상어들의 공격으로 물고기는 앙상한 뼈만 남았다. 사흘간의 싸움에서 노인이 얻은 것은 물고기의 뼈뿐이었다. 하지만 나는 노인이 값진 승리했다고 말하고 싶다. 비록 노인에게 남은건 쓸모 없는 앙상한 뼈뿐이지만... 노인이 보여준 인내와 용기는 나에게 필요하다. 헤밍웨이도 나에게 인내와 용기를 알려 주싶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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