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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 양장 ]
도스토옙스키 원작 / Atlier Moon Stone 그림 / 안희웅 역 / 김준우 해설 | 삼성출판사 | 2003년 08월 01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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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427g | 130*190*20mm
ISBN13 9788915032842
ISBN10 891503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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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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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죄와 벌 그리고 용서
대구대구학산6-* 이*현 | 2012-08-2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요즘 ‘묻지마 범죄’같은 살인이나 범죄가 많이 일어나 논란이 되고 있다. ‘나랑 안 맞다’는 이유로 이웃을 살해하거나 또는 돈이 필요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심지어는 자기 가족을 살해하는 일까지 생겼다. 이렇듯 우리나라에서는 예전보다 범죄 수가 점점 늘어나 날로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 나는 ‘죄와 벌’을 읽고 이러한 범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죄와 벌’에 나오는 라스콜리니코프는 돈이 필요해 순식간에 두 명이나 살해하고 경찰조차 모를 정도로 그 사실을 꽁꽁 숨겼다. 하지만 그는 오랫동안 죄의식에 시달려 괴로워하였다. 그 오랜 시간동안 그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마 자신을 가난한 사람으로 만든 모든 사람이 원망스럽고 또 스스로가 너무 미워서 자살 충동도 느꼈을 것이다. 나는 라스콜리니코프가 비록 사람을 죽이긴 했지만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웠다.
그러다가 그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소냐를 만나게 되고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가는 그녀에게 감동을 받아 자수를 한다.
나는 라스콜리니코프가 자신의 죄를 알고 죄책감을 느끼며 자수를 한 것에 대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요즘에는 자신이 저지른 범죄가 잘못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시베리아로 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한 벌을 받았다. 이 세상에 자신의 죄에 책임을 져야 되겠다고 결심하고 그에 따른 벌을 받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큰 감동이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감옥에 가둔다고 해서 그 사람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앞으로 그런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을까? 교도소에 갔다 와도 또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그러므로 나는 정부가 라스콜리니코프처럼 가난한 사람에게는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고, 죄를 저지르는 사람에게는 감옥에 가두는 것보다 더 강력한 벌을 줘서 다시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라스콜리니코프가 자수를 하지 않고 끝까지 죄를 숨기고 살았다면 벌을 받지 않게 되어 기뻤을까? 아마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며 죄책감에 괴로워했을 것이다. 라스콜리니코프가 자수를 한 것은 정말 좋은 생각이었다.
이 책은 범죄에 대한 죄와 벌, 그리고 용서를 아주 잘 나타내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정말 잊지 못할 감동을 받았다. 스릴 넘치는 스토리와 세심한 표현력. 이처럼 읽는 이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책이 있을까?
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라스콜리니코프처럼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 죄를 알고 반성했으면 좋겠다. 한 사람의 양심과 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
경기수원정자4-* 이*선 | 2009-09-1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                                                 -'죄와 벌'을 읽고-                                                                      정자초등학교                                                                  4학년 5반 이택선    나는 아빠가 추천해준 죄와 벌을 읽었다. 나는 아빠가 좋은책이라고 읽어는데 이책은 생각이 많이 길러지고 상상력이 길러지는것 같다 나는 이런생각이 들었다. 넓은길은 나쁘고 좁은길은 좋다고 나는 생각이 많이 었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추천한다.   죄와 벌은 러시아의 문호 도토예프스키가 1866년에 발표한 소설이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이 작품을 통하여 당시 사화의 병전 구조를 고발하려 헀다 그는 애국주의를 내세워 사람들은 죽이는 일으 서슴지 않는 살인마들이 미쳐 날뛰는 모습도 고발하고 있었다 작품의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의 괴로움과 방항을 통해 뭐져가는 사화상의 모습과 인간의 본성 * 작가의 사상 * 철학 * 종교등을 볼수잇다고전해졌다. 엣날에 7월 무더운 날에 라스콜리니코프라는 가난한 대학생이 있어다 그는 5층건문 꼭대기 다락방에 지내고있었다. 다락방은 매우좁고 불편했다.그는 외출할때마다 계단을 향에 활짝 문이 열려있는 주인집 부엌 옆을 지나야 했다 . 하지만 부엌을 지나야하는것도 쉽지만은 않았다.왜냐 하숙비가 밀려있고 가난해서 돈도 못구하고 주인아주머니한테 미안하기만 때문이다.그는 자기의 대한 계획을 실행해 보려고 생각중이었다.심장이 멈추는 듯한 긴장 상태에서 한쪽 벽은 개천을 향해, 다른 한쪽 벽은 거리를 향해 다른 한쪽 벽은 거리를 향해 잇는 큰 건물 속으로 들어깟다 그 건물은 여러 개의 작은 방으로 나눠 세를 들어 있는 온갖 직업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그는 이미 이 건문 구조를 꿰뚫고 있었다. 4층으로 올라간 그는 지저분한 복도를 지나서 노파의 방문에 탈린 초인종 줄을 당겼다 놋쇠 종소리가 약하게 울렸다 라스콜리니코프는 싼 술집에 들려 술취한채려 식곤증이 몰려와 근처 수플 속에서 곯아 떨어쪗다 악몽에서 깨어난뒤 살인계획을 새웟따. <- 살인계획은 생각만 해서 끔찍하다  온몸은 나른하고 마음도 혼란스럽고  라스콜리니코프는 온 몸이 떨렀다 다음날 라스콜리니코프는 노파방으로 갔다 노파가 전당포를 들로 라스콜리니코프한테 갔다 전팡포를 왤캐 꽉꽉 싼 거냐고 잔소리를 했다 라스콜리니코프는 더이상 승질이 나서 참을스없어다. 그래서 라스콜리니코프는 도끼를 꺼내 양손으로 노파의 머리를 힘껏 내리치면서 정확히 정수리를 맞은 노파는 비명을 질렀지만 작은여소리였다 <- 정수리를 힘껏내리쳣다?? 너무 끔찍한일.. 노파힘없이 쓰러졋다 라스콜리니코프는 살아있는줄 알고 온 힘을 다해 도끼로 한번더 내리쳤다 . 노파의 머리에서는 물이 흐르듯 피를 콸콸 쏟으며 노파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벌렁 자빠졋다.     "사람은 왜 사람을 죽일까 때릴까??? 나는 이해가 안간다.. 라스콜리니코프 정신병자인가?? 더위를 먹어저 살인계획을 세운건다.. 노파의 잔소리땜에 사람을 죽이다니 쯧쯧 불쌍하긴. 나는 라스콜리니코프는 잠시 더위를 먹은거라고 생각한다.라스콜리니코프처럼 난 이상한 사람이 되지않을 거라고 결심한다.! 그리고 책은 좋고 생각을 길러준다,. 하지만 좋은책 나쁜책 만 있는게 아니다. 우리가 읽는것은 좋은책이다. 우리도 나쁜길 넓은길로 가지말로 좋은길 좋읍길로 가는게 더 좋다. 우리모두가 더더더 열심히 생각을 길으면서 컷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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