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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장터 이야기

가슴이 따뜻해지는 우리네 사는 이야기

정영신 | 진선출판사 | 2002년 03월 15일 리뷰 총점7.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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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95쪽 | 315g | 190*240*15mm
ISBN13 9788972212973
ISBN10 8972212970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58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34년째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오일장 600여개를 모두 기록한 장돌뱅이사진가이자 소설가다. 장터에서 만난 우리 민초들의 삶의 애환과 각 지역의 역사적 자취를 찾아다니며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특히 농사짓는 초기부터 유통되기까지의 전 과정과 한국어머니들의 삶의 이야기를 채록해 왔다, 장마당의 풍정만 기록한 것이 아니라 장터 인근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문화유산과 장마당을 고리지어... 1958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34년째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오일장 600여개를 모두 기록한 장돌뱅이사진가이자 소설가다. 장터에서 만난 우리 민초들의 삶의 애환과 각 지역의 역사적 자취를 찾아다니며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특히 농사짓는 초기부터 유통되기까지의 전 과정과 한국어머니들의 삶의 이야기를 채록해 왔다, 장마당의 풍정만 기록한 것이 아니라 장터 인근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문화유산과 장마당을 고리지어 사진과 글로 담아내고 있다.

개인전
‘정영신의 시골 장터’ (2008, 정선아리랑제 설치전)
‘정영신의 장터’ (2012, 덕원갤러리)
‘장에 가자’ (2015, 아라아트)
‘장에가자프로젝트2’ (2015 정선시외버스터미널 문화공간)
‘장날’ (2016, 아라아트)
‘정영신의 한국의장터전’ (2017, 전국5일장박람회)
‘장터에서 백만 가지 표정을 담다’ (2018.정선고드름축제장)

단체전
<순실뎐> (2017 나무화랑), <병신무란 하야제> (2017 아리수갤러리), <촛불 역사전> (2017 광화문광장) 등

출판
‘시골 장터 이야기’ (2002, 진선출판사).
‘한국의 장터’ (2012 눈빛아카이브)
‘정영신의 전국 5일장 순례기’ (2015.눈빛)
눈빛사진가선 29 ‘장날’ 정영신사진집 (2016.눈빛)
‘정영신의 장터이야기1’ (2019 라모레터)
‘정영신의 장터이야기2’ (2019 라모레터)
‘정영신의 장터이야기3’ (2019 라모레터)

작품소장
서울시립미술관 2점 소장
그림 : 유성호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 처음 만화계에 입문했다. 그 동안 롯데 월드 미술 부장을 지내고, TV <서세원 쇼>의 미술을 담당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해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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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2
--- p.65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시골 장터 이야기
경기증포4-* 성*서 | 2015-09-23 | 제1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시골 장터에는 전통 물건이 많고 먹거리가 많다. 시골장터에 가면 사고 팔면서

정보까지 주고 받을 수 있다. 가마솥으로 만든 음식도 먹을 수 있다.

시골 장터에 가면 먹으면서 구경하면서 원하는 게 있으면 찜해 놓고 다는 것도

구경하고, 다 구경하면 찜해 놓은 곳으로 간다. 미니 항아리를 사고 엄마는

저녁 반찬거리를 사고 나는 항아리에 담을 사탕을 산다. 집에가서 사탕을 넣는다.

시골 장터는 심심할 때 먹으러 가고 구경을 할 수 있고 가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곳이다.

그래서 시골장터는 없어지면 안 된다. 

도시장터 이야기
경북포항이동3-* 양*지 | 2011-08-30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시골 장터 이야기라는 이 책의 제목이 저에게는 그리 낯설지가 않습니다. 시골은 아니지만 내가 살

고있는이 곳 포항에도 5일장이 서기 때문입니다. 5일 10일 15일 20일 25일 30일이 되면 장이 서지

요. 물론 이 책에 나오는 쟁기파는 할아버지도 안 보이고 대장간 아저씨도 안 계시고, 가마솥파는 아

주머니도 없고, 분뇨통을 파는 아저씨도 없지만, 보따리를 이고 오신 할머니들과 뻥튀기를 파는 할

아버지들이 좌판을 벌려 놓고 장사를 하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것 갔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시끌벅쩍한 장날엔 주위에 차가 어찌나 많이 모이는지 복잡하고 정신이 없습니다. 가끔씩 주차딱지

를 붙이고 불법주차 차량을 찍는 차도 돌아다닙니다.

제 기억에 남는 장은 8살때 아빠를 따라 "오천"이라는 시골 장에 갔을때 입니다. 아빠가 "애들아

빨리와봐"하시는 소리에 가보니 그 곳에는 뱀이 있었습니다. 검정색망에 뱀 3마리정도가 우글우글

한데, 정말  징그러웠습니다. 뱀이름은 '능구렁'이라고 하였습니다. 아저씨가 그 중에 한마리를 꺼내

놓으니 사람들이 막 모여든 것이었습니다. 나는 아빠께 그 뱀을 사다가 뭐를 하는지 물어봤더니, 아

빠께서는 "뱀을 파는게 아니라 이렇게 뱀을 보고 사람들이 몰려들면, 만병통치약 같은것을 판단

다"라고 하셨습니다. 더 옛날에는 진짜 뱀도 팔았고, 그 뱀으로 몸에 좋은 탕은 끓여 먹기도 했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옛날 장에는 없는 것이 없었나봐요. 몇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날이 잊혀지질 않

습니다.

옛날과 비교해 파는 물건들도 많이 달라지고 장에 오는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바뀌었지만, 장날은

사람들이 넘치고 정이 넘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빨리 장날이 되어 맛있는 핫

도그를 사먹으러 가고 싶어요... 2개를 사면 800원인데, 저와 동생,엄마 이렇게 셋이서 가면 아저씨

가 가끔씩 1000원에 3개를 주기도 하시거든요...
시골장터 이야기
서울서울중대2-* 조*은 | 2010-09-20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시골에서는 5일장이 열린다. 그러면 벼룩장터처럼 물건을 사고판다. 시골 사름들은 돈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약초를 주고 물건을 산다. 아주머니들은 파마를 하고, 사람들도 국밥집에 가서 맛있는 국밥을 후루룩 맛있게 먹고 마셨다. 시골 장터는 무척 좋고 재밌다. 내가 시골 사람이였으면 좋겠다. 서로 사고 팔때 말만 잘하면 덤도 받는다니! 내가 커서 시골 장터에 가서 말만 잘하고 물건을 사면 덤도 받겠지? 시골 사람들이 5일장을 이벤트로 여겨서 꼭 장에 온다면 파는 사람은 부자가 될 것 같다. 하지만 그 물건으로 또 바꾸니까 물건의 주인은 누구일까?

시골의 5일장 모습
경기수원정자4-* 김*민 | 2009-09-1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시골의 5일장 모습 '시골 장터이야기'를 읽고

정자 초등학교

 4학년 3반 김 지 민

이 책은 시골 장터에서 볼 수 있는 광경과 또 장터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 그리고 장날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소개 하고 있다. 시골에는 5일에 한번씩 면 단위로 장이 열리는데 사람들은 정성들여 농사 지은 곡식을 장에 내다 팔기도 하고 또 그 돈으로 집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사오기도 한다. 5일장에서는 보자기만 풀면 작은 좌판이 만들어진다. 신문지 만한 자리가 있으면 가게가 되기도 하고 시골장에선 바구니 가득 담아 놓고 덤까지 주면서 물건들을 팝니다. 그리고 뻥튀기 아저씨의 ‘뻥이요’하는 소리에 놀라는 사람들의 표정과, 달구어진 쇠에 망치질을 해서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대장간 아저씨, 넓은 공터에 가마솥을 진열해놓고 가마솥을 파는 아주머니, 사람들 마음의 병을 고쳐주는 사주쟁이 할아버지, 창고 가득 농악놀이에 필요한 악기들을 쌓아두고 파시는 할아버지, 손수 쟁기를 만들어 파는 아저씨, 비료로 쓰이는 인분을 담는 분뇨통을 파는 아저씨, 배추를 파는 곰방대 할머니, 구멍난 장화나 헌 운동화를 고쳐주는 신기료 아저씨, 바지게를 파는 할아버지, 씨앗을 파는 할머니, 경운기에 농촌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가득 싣고 파시는 할아버지, 체를 만들어 파는 아저씨, 한쪽에 탑처럼 항아리를 쌓아놓고 파는 아저씨, 장터사람들을 하나되게 하는 국밥집 할머니, 많은 볼거리가 있는 만물상 좌판 할아버지, 상투머리에 하얀 모시 한복을 입고 한약재를 팔고계시는 약방 할아버지 등은 시골장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시골장터는 단순히 사람들이 모여 물건을 사고 파는 곳이 아니라 정보를 주고 받기도 하고 여러 가지 소식도 전해 들을 수 있는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끈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며 우리민족의 풍습과 문화가 숨쉬는 곳이며 온갖 물건들이 벌여진 좌판에는 전통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농기구와 그릇들도 볼 수 잇다. 하지만 요즘 시골장터는 예전에 모습과는 많이 다르고 5일장도 이제는 찾아보기가 힘들어 졌다고 한다. 우리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민족의 풍습과 문화가 하나 둘씩 사라져 가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을 했고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 냄새나는 시골장의 풍경을 오래도록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시골장터에서 신명나는 농악소리와 시끄러운 사람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기회가 되면 나도 시골 장터 체험을 꼭 해보고 싶다.

시골 장터 이야기
경기수원정자3-* 이*상 | 2008-12-2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시골 장터 이야기

           정자초등학교        3학년 1반 이형상

시골 장터 이야기라고 해서 그냥 시골 시장 이야기인 줄로만 알고 첫 책장을 넘겼다. 우리 가족은 종종 홈플러스나 롯데 마트 같은 대형 할인점에서 카트에 필요한 물건을 담아서 산다. 내가 먹고 싶은 것도 사고, 사고 싶은 장남감도 사고, 없는 것이 없는 것 같다. 쇼핑한 것은 돈으로도 사지만 신용카드로도 사신다. 어른들은 돈 없이도 신용카드 한 장으로 물건을 살 수 있으니까 참 편리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가끔 집 근처 슈퍼나 문구점에서 필요한 준비물을 사지만 돈을 내고 산다. 그런데 아주 옛날에는 서로 필요한 물건끼리 바꾸어 쓰는 물물 교환을 했다고 한다. 또 옛날 중국에서는 바다 고둥인 개오지의 껍데기를 돈으로 썼다고 한다. 지금은 동전도 있고 지폐도 생겨서 물건을 사지만 옛날에는 불편했을 것 같다. 돈이 없었던 시대는 아니지만 이 책에서는 5일에 한 번씩 면 단위로 장이 열리는 5일장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가끔 텔레비전에서 시골 5일장을 볼 수 있었다. 장터 좌판에는 없는 물건이 없다. 만물상처럼 열쇠부터 시작해 씨앗, 여러 곡식, 칡뿌리, 인삼, 더덕이며 신기한 약초들도 많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갈대, 민들레, 담쟁이덩굴이 약이 된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 수 있었다. 잡곡을 팔 때도 저울이 아니라 되라는 것을 사용한다고 한다. 못 들어 본 말들이 참 많았다. 알곡과 뉘를 고르는 물건인 키, 낟알을 떠는 데에 쓰이는 도리깨, 갈퀴가 농사짓는 데 필요한 도구 이름이라고 한다. 이름을 처음 들어서 그런지 낯설다. 짚으로 새끼를 꼬아서 가마니나 망태기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한다. 어렸을 때 할머니께서 “말 안  듣고 말썽부리면 망태할아버지가 잡아간다.”라고 하셨던 말이 생각난다.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무섭다고만 했는데 그때 망태가 이 망태였다니 재미있다. 가족들이랑 전통이 살아 숨쉬는 5일장에 가보고 싶다. 여기에는 여러 장이 소개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전남 함평 장에서 장 구경도 직접 해 보고, 여러 장사하시는 아주머니, 아저씨를 만나고 싶다. 그리고 세발 낙지를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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